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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방하천 공모사업에 전주천 발원지 슬치물길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50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전주천 발원지인 슬치 물길과 상관 편백나무 숲 및 지류하천을 연계해 창조적인 하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생태습지 및 생태학습장을 조성하고 슬치공원과 인공폭포 자전거도로 등을 정비하는 한편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상관 편백나무 숲과 슬치 발원지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친환경 힐링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한다.전주천은 완주군과 전주시를 남북으로 잇는 중추적 도심하천으로 발원지인 슬치고개를 시점으로 삼천과 합류되어 만경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이다.특히 하천 상류주변에는 편백나무 숲과 죽림온, 상관 체육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평일 300여명, 주말 1600여명이 찾는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전주천 발원지 슬치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새해를 맞아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습자들이 제작한 작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삼례지역 홈패션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꿈틀봉틀’팀은 6일 직접 제작한 커튼과 방석 30개를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이서지역 손뜨개반과 소양지역 목공예반은 7일 한글교실 수강 노인들에게 가방 200개와 책상 10개를 기부했다. 꿈틀봉틀팀 이은정씨(41세)는 “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술을 통해 삶의 활력소도 찾고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정호 변호사의 에세이집 “김정호, 걷고 생각하다” 출판 기념회가 오는 9일 오후 5시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 변호사의 에세이집은 그동안 완주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를 이끌어 오면서 완주 무주 진안 장수지역 등 동학혁명의 숨결이 숨어 있는 전북지역 곳곳을 걸으며 주민들과 대화하고 묵상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사진과 함께 담았으며 호남 차별 혁파와 정치혁신의 희망을 품기까지의 과정을 서술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추천사를 쓴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장인 천정배 의원의 축사와 저자와의 만남 사인회 출판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군의회 김용찬 부의장이 7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주최한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시상식에서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농업농촌 식품산업관련 조례 등 모두 8건의 조례를 발의해 사회적 약자와 지역 특성을 살린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공약사항 이행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다.김용찬 부의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점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재난안전업무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군은 그동안 20개의 긴급신고 전화가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으로 통합됨에 따라 이를 주민들에게 적극 주지시키고 통합된 긴급신고 전화번호 이용을 알리고 있다. 또한 터미널과 문화예술촌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시설 피해대비 손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와 폭설시 내집 앞 눈 치우기 의무화 등도 알려서 군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방침이다.군은 이와 함께 오는 5월 31일부터 건축물 붕괴나 감염병 같은 사회 재난시 구호비 생계비 지원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한해 생계비 주거비 자금융자 복구비용 등도 지원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 인구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기반구축을 통해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6일 밝혔다.박 군수는 이날 군청 기자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은 10만 완주시대 출범의 원년인 만큼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탄소 등 신산업 기반 구축과 함께 테크노밸리 산단과 농공단지 등에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난해 귀농귀촌 1000세대 2500여명을 유치했다고 들고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획기적 투자를 통해 농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박 군수는 특히 6000세대 규모의 삼봉지구 조성과 3000세대 규모의 미니복합타운 조성, 1600세대 규모의 복합행정타운 추진, 200만㎡의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추진, 33만㎡의 농공단지 1단지 조성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 성장의 거점을 삼겠다고 말했다.박 군수는 이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지정과 창의적 교육특구 추진 369 보육 프로젝트 노인복지 토탈케어 등을 통해 여성 노인 아이들은 물론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르네상스 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정주여건 개선과 관련, 그는 삼례 도시재생사업과 고산 소재지 종합정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등 구도심 활성화와 혁신도시 및 둔산지구의 생활인프라 개선, 완주군표 생활문화체육 랜드마크 조성 등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박 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군정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를 비롯 소통공감단 확대, 주민자치센터 확대, 농업인회관 및 민간협력센터 조성 등공약사업을 조기에 이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은 제10기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을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발효심화과 20명 시설딸기과 30명 발효기초과 30명 소셜마켓팅과 20명 등 4개 학과 100명이다.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소셜마켓팅 과정은 스마트폰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홍보, 충성고객을 확보해가는 새로운 마켓팅 과정이다.
완주군이 군민의 군정참여를 넓히기 위해 온라인 소통활성화 홈페이지 ‘완주 톡톡’을 오픈했다. ‘완주톡톡’은 마음의 문을 열고 얘기하자는 의미로 군민들은 누구나 ‘완주톡톡’을 통해 군정 관련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여론조사 참여땐 마일리지를 적립 받아 으뜸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며 사회소통기금에 기부할 수도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군민들은 완주톡톡 모바일 앱을 설치해서 참여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군민들은 여론조사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완주군은 5일부터 12일까지 201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인구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군은 박성일 군수 주재아래 각 실과소별로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신규 사업과 공약사업, 주요 업무계획 등 380여개 사업에 대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모색한다. 군은 특히 인구 10만 완주시대를 맞아 삼봉지구 조성과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 추진, 미니복합타운 및 행정타운 구축 등 대규모 현안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또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여러 쟁점사항이나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선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보완을 통해 심도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박성일 군수는 각종 공약사업과 여러 현안들이 누수 없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완주군이 지난 2015년 국정시책 정부 합동평가에서 일반행정과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여성 안전관리 5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국정시책 합동평가는 행정자치부가 국가사무 9개분야 26개시책 91개 지표에 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완주군은 지난 2013년 10위에서 지난해 5개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해 도내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적을 거뒀다.분야별로는 자원봉사 실적이 가 등급을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보건위생분야에서는 국가건강검진 수검율과 감염병 예방접종 실적이 우수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선정, 독서인프라 구축 및 독서문화 확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어린이 안전 예방,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재해 가입률과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2016년도 3대 핵심정책 홍보 네이밍을 개발해 발표하고 전략적인 정책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올해 3대 핵심정책 홍보 네이밍으로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 △모두가 행복한 삶의 질 도시, 르네상스 완주 △모두가 풍요로운 농업융성, 農토피아 완주 등이다.먼저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는 기업형 일자리 확충을 위해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확충, 연구개발 특구 육성, 지역형 일자리로 사회적 경제 거점도시 구축, 2단계 공동체사업의 확산, 재래시장과 소상공인 일자리 확대, 청년일자리 허브를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또 모두가 행복한 삶의 질 도시, 르네상스 완주를 만들기 위해서 소득만 높이는 정책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가는 생활예술과 생활문화 확충, 생활체육 확대, 복지기준선 마련 등 복지와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 농촌 공동체와 도시 공동체의 조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세 번째로 모두가 풍요로운 농업융성, 農토피아 완주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로컬푸드 정책을 식자재 중심에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6차 산업 개발과 학교급식 확대, 소농 고령농과 전업농을 아우르는 농업융성 정책을 확대해 나가 농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농토피아 완주를 만들어 간다는 복안이다.군은 이를 위해 방송 정책 홍보와 웹툰을 개발해 홈페이지 SNS 신문 등을 활용해 정책홍보 광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완주군이 새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비만과 금연 임산부 건강 등 찾아가는 밀착 건강증진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완주군 보건소에 따르면 농한기인 1월부터 3월까지 노인 건강을 위해 53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 9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헬스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헬스존 프로그램은 비만으로 유발되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체성분 검사 및 건강 체중 교육, 비만 예방을 위한 적정 운동· 영양 지도, 겨울철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운동 및 건강 체조 교실 등 농한기 건강 마을 프로그램이다. 박현선 보건소장은 “요람에서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별 시기에 맞춘 지역주민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4일부터 22일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중국어캠프에는 초·중학생 63명이 참여하며 원어민 교사와 합숙 캠프를 통해 중국어 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중국어를 학습이 아닌 언어놀이를 통해 흥미 유발을 하게 하며 중국어 골든벨 중국음식만들기 중국어신문만들기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 전통문화를 간접 체험하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4일 열린 2016년도 시무식에서 “소통·변화·열정을 통해 위민행정, 한 단계 도약하는 행정을 펼치자”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이를 위해 “삼봉신도시와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 추진, 미니복합타운 조성, 전북연구개발특구 추진, 귀농귀촌 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힘쓰고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맛나는 완주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그는 이어 “주민참여 예산제와 소통공감단 등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군정추진과 함께 창의적 행정과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의식 투영, 행정의 최고 목적은 주민이라는 점을 견지해줄 것”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이란 말처럼 생각과 지혜를 모으면 이익은 커진다”면서 “올해도 소통과 변화 열정으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새해를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전! 도서관 어린이 사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 수서 서비스 등 사서의 기본업무를 습득하는 예비사서 인턴십 과정을 운영한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판소리계 소설로 조선후기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토끼전, 춘향전, 홍보전을 읽고 독서토론과 감상문쓰기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바비쌤과 영어로 놀아요, 펀 스토리텔링 등도 진행된다. 삼례도서관은 5일부터 28일까지 우리 역사 문화재 북아트 만들기, 선비의 마음을 그리다 등 문인화 교실을 운영한다. 고산도서관에서는 중국어를 친숙하고 재미있는 동요로 배울 수 있는 세계동요 중국어로 불러요, 어린이 토탈 공예를 운영 중이다.
완주군이 올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에 99억원을 투입, 농민들의 영농불편을 개선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영농불편 해소 및 농업인 편익증진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 326개 사업에 99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로와 농로정비 등 농촌생활환경정비 26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17개소, 주민참여예산사업 74개소, 소규모 농업기반 조성사업 55개소,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30개소, 농업용 수리시설 유지관리 24개소 등이다.군은 영농기 이전에 이들 사업 완료를 위해 수리시설 보수 및 저수지 정비사업 등은 자체 설계반을 운영하고 나머지 사업에 대해선 조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올 1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실시하는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완주군은 또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3억6000만원을 지원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매입 포장 가공하는 두레 유통사업을 비롯 김가공 제조·판매사업, 친환경영농사업, 밑반찬 제조판매사업, 고령자친화기업인 새참수레 운영 등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 118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완주군이 올해 장애인 복지분야 예산으로 185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높이는데 주력한다.군은 이를 위해 장애인 등급제개편 시범 공모사업을 확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등급제 제도정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신규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 사업에 12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 완주떡메마을과 완주로컬유업 희망발전소12호점 여성장애인 떡카페를 지원한다. 또 장애인연금으로 32억원을 편성하고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운영비로 62억원, 의료비 지원 2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과 장애아동 가족지원 사업비로 58억원을 투입한다.새로운 시책으로는 거동불편 고령 장애인을 위한 이동목욕차량 운영사업에 1억6000만원, 난청 노인을 위한 보청기 지원에 2억6200만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5000만원을 지원해 국외연수와 교육을 실시한다.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장애인정책 및 등급제개편 시범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분야 우수기관, 의료사례관리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난 28일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복지사업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지역복지사업 시행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는 복지역점사업 9개 과정에 대해 매년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에 대한 시행결과를 공모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 수상해 오고 있다.완주군은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과중한 업무량, 낮은 임금수준 등을 해결하기 위해 3개년 처우개선 중기계획을 세우고 조례 제정과 지원협의회 구성, 소통간담회 시설종사자 해외연수 등에 1억5000만원을 투입해 9개 사업을 추진해와 주민친화적 현장행정 수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완주군이 공간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인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도내 군지역에서 최초로 구축한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는 경관계획원과 토지이용계획 도시기반시설입지분석 등 국토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정책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계획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이다. 유선희 종합민원실장은 “콥스가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되면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 수립하는 각종 개발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9일 지방자치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이상윤 노인복지팀장 황철호 건축행정티장 이순덕 부과관리팀장 최우식 휴양림레저캠핑팀장 이수연 의회전문위원실 주무관 등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노인복지와 건축 민원 지방세 업무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친절한 태도로 지역 주민들을 대하고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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