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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국제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정책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에서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과 아동 전문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건일군(상관초 6학년)이 ‘아동친화적인 동네란 무엇일까’ 주제발표에 이어 아동친화적인 지역 조성과 지역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지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최근 이슈화되는 아동친화도시에 대해 자치단체의 내실있는 정책 지원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상각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완주 구이면(면장 송양권)은 지난 1일 지역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인의식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선 이경재 전주대 교수를 초청, 지역발전을 위한 리더의 자세와 갈등관리 등에 대한 특강을 청취한데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진행했다.송양권 구이면장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여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개청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완주기네스 인증패 수여식이 2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선 완주기네스 128건의 선정결과를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인증패 수여 가능한 대상자 32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완주기네스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통해 군민들로부터 58건을 접수받았고 완주군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관계기관 제공자료, 다양한 역사·문화 자료 등을 통해 175건을 발굴했다.또 완주기네스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기네스 후보로 추천된 233건의 기록 중 최종적으로 128건을 완주기네스로 선정했다.군은 선정된 기록을 바탕으로 완주기네스북을 제작,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및 관계기관과 언론사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 완주군이 개청 80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완주만의 이야기를 담고자 완주기네스를 제정했다”고 들고 “우리 이야기를 통해 완주의 역사와 기록을 만들었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내린 첫눈 폭설로 시설하우스 등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행정당국이 피해실태 조사와 대책마련에 미온적이어서 농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내린 강설량 관측 결과는 구이 27㎝, 이서 26㎝, 상관 20㎝, 삼례 12㎝, 소양 11.5㎝ 등으로 집계됐지만 실제 내린 강설량은 40cm가 넘는다는게 완주지역 농민들의 주장이다.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지난달 30일 현재 완주지역 피해현황은 상관면 공장시설 1개소와 구이 소양 상관지역 축사시설 5개소, 구이 삼례 비닐하우스 18개소 등이 붕괴되거나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하지만 폭설 피해파악을 농민들 신고에만 의존하면서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 및 집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않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시설 포도와 딸기 등 시설하우스 피해가 큰 구이지역의 경우 지난달 30일까지 면사무소에서 폭설피해상황을 접수받았지만 농가신고에만 의존하면서 실제 피해상황이 집계되지 않고 있다.뿐만 아니라 야산에 자생하는 소나무 등도 폭설로 인해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지는 피해가 심각하지만 아직 산림피해 조사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행정당국도 폭설 피해 접수 및 확인 기간이 남았다는 이유로 적극적인 피해 복구 및 재난지원 대책에는 소극적이어서 피해 농민들이 발만 동동거리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작물을 재배중인 비닐하우스의 경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복구가 시급함에도 부족한 일손으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해 농민들이 애만 태우고 있다는 것.구이에서 시설포도를 재배하는 강혜원씨(51)는 1000여평에 달하는 시설 포도하우스가 완전히 무너져 포도나무의 2차 피해가 예상되지만 손조차 쓸수 없는 실정이라며 신속한 피해상황 조사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한편 완주군 관계자는 피해상황이 접수되는 대로 완주관내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하우스 철재 수거 및 복구 작업에 나서는 등 지원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완주군 4-H회원과 학교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4-H회원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선 과제체험활동과 회원 대회 자연사랑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4-H 우수회원 37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560만원을 전달했다. 완주군 4-H회는 완주군 4-H본부(회장 전택균)와 완주군 4-H연합회(회장 김도은), 10개 학교에 학교 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김동현) 등 모두 12개 단체에 5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완주지역에서 촬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1일 마지막 방송분 촬영에 들어갔다.이날 군청과 고산 천변길 봉동 뚝방길 등지에서 촬영된 마지막 내용은 오는 3일(목, 밤 10시) 방송된다.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 제작팀은 지난 9월 9일부터 완주 용진 간중 저수지 첫 촬영을 시작으로 완주경찰서 봉동파출소 봉동 뚝방길 고산 천변길 화산중학교 소양 벚꽃길 완주군청 구이면 주택 등지에서 약 3개월 동안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다.TV 방영은 지난 10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3일 종영된다.특히 용진 간중저수지에 지어진 세트장은 극중 미스터리 분위기를 더했으며 봉동 뚝방길에 세워진 ‘아치아라’ 비석과 버스정류장 세트는 극중 재미와 몰입을 더했다.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 암매장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섬세한 연출이 더해지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어왔다. 또한 문근영(한소윤 역)과 육성재(박우재 역), 김민재(한경사 역), 신은경(윤지숙 역), 온주완(서기현 역), 정성모(서창권 역)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고 극중에 완주 곳곳이 나오면서 완주 군민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극중 장소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은 “그동안 촬영에 협조해 주신 완주군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후에도 완주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싶다”고 전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2015년 농업인대학운영 중앙단위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제9기 농업순환대학을 통해 농업인 119명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교육과 경영마인드 제고 등 으뜸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기여한 결과,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다.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완주순환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친환경농업반 1개 과정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유기농기능사 로컬푸드 지역디자인 농산가공반 등을 확대 운영했다.2012년부터는 농업인 수요조사를 통해 딸기와 시설원예, 일반채소, 경영유통, 축산경영, 농식품창업, 발효식품 등 품목위주의 과정을 개설운영해 지금까지 8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는 딸기양액 딸기토경 발효식품 토마토 등 4개 과정에 119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실시, 97명이 수료했다.완주순환농업대학은 품목별 장기학습을 통한 재배기술 및 경영 마인드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농업 경쟁력 확보와 함께 강소농을 육성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환농업대학은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람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인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조성한 공설자연장이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자연친화적인 자연장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총 사업비 5억8000여만원을 들여 완주 공원묘지내 6248㎡ 부지에 2000기의 자연장지를 조성했다.완주 공설자연장은 잔디가 깔린 정원에 1기당 가로 80㎝, 세로 40㎝ 면적에 화장한 유골과 흙을 지면으로부터 30cm 이상의 깊이에 묻는 방식으로 용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생화학적으로 분해되는 친환경용기를 사용해야한다.또 200㎡의 개인표식을 설치하고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자연장의 취지에 따라 반출 또는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1기당 50만원으로 40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완주·전주지역의 개장에 따른 화장 유골도 안치 할 수 있다.완주공설공원묘지는 완주 봉동읍 구암리에 위치해 있으며 묘역 3399기, 봉안당 2880기를 운영 중이다.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류영렬)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완주군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선 기능과 성격이 유사한 기관의 과감한 통폐합과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발전적 상생 소통관계 유지, 위법 부당한 사업에 대한 시정과 신속한 후속 조치 요구 등 시정 처리요구사항 164건, 건의사항 27건, 우수사례 4건 등 총 195건의 사례가 지적했다.류영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총평을 통해 완주군의 미래비전인 2015년 장기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실현가능한 비전제시가 필요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예산의 정책적 배려와 건실한 재정운영을 통한 예산 낭비요인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완주군은 최근 지속적인 비와 고온 다습으로 피해를 입은 곶감 생산농가에 3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곶감 피해농가와의 대책 간담회에서 자연 건조방식으로는 재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건조시설 보완 및 새로운 건조장 설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내년 예산에 3억5000여만원을 편성, 곶감 건조시설 보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에 군비 2억6000여만원과 국도비 9000여만원을 편성, 저장 건조시설과 제습기 선풍기 감 절단기 건조기 선별기 박피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완주군보건소가 지난 27일 전라북도와 전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2015년 전북지역 암관리 및 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완주군 보건소는 그동안 6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25%를 차지하지만 검진의료기관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인 차량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대장암 채변키트 및 안내문 우편발송, 전화안내 및 문자서비스, 지역행사연계 홍보 등을 통해 국가 암수검률 전국 평균 25.5% 보다 높은 31.2%의 수검률을 올렸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지속적인 암 예방 교육과 검진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016년도 강소농을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군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240명의 강소농을 선정 육성해 왔으며 내년에도 40명을 새로 모집해 육성할 계획이다. 강소농에 선정되면 경영개선 실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경영진단 및 경영개선 컨설팅, SNS교육, 자율모임활동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강소농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290-3277)으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이 파프리카 재배 등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수출지향형 품목으로 집중 육성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파프리카 전북영농조합에서 운영하는 24000㎡ 규모의 파프리카 첨단 유리온실에 ICT 융복합기술을 적용해 기상상황을 극복하는 환경제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파프리카 과피가 두껍고 과즙이 많도록 품질을 향상시켜 15% 이상 증수 효과를 거뒀다는 것.실제 전북영농조합은 지난 8월 정식한 파프리카를 이달 초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가 내년 8월까지 총 500톤을 출하해 15억원의 조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에 파프리카를 비롯 새로운 소득 품목 개발과 함께 ICT 융복합기술 적용을 확대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5일 행정지원과와 교육지원과 재난관리과 등을 대상으로 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선 인재육성재단 운영문제를 비롯 경제활동인구 유출, 수의계약 특정업체 편중, 가뭄 대책 등을 집중 추궁했다.△류영렬 위원장은 완주군 경제활동 인구 가운데 약 7000명 정도가 빠져 나가고 있다고 들고 이서혁신도시 등을 통해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제활동이 가능한 연령층이 군 전체 인구의 44% 밖에 안되는 만큼 경제활동 인구 유입대책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주문했다.△박웅배 의원은 올해 군 전체 수의계약 중 지역업체와 계약 건수가 80%라고 했지만 실제 계약 내용을 보면 지역 97개 업체 가운데 특정업체에 몰아주기 형태로 계약이 이뤄졌다면서 70개에 달하는 업체는 한 건도 계약을 못해 도태되어 가고 있는 실정인 만큼 잘못된 부문은 수사의뢰할 필요가 있다고 질타했다.△최상철 의원은 인재육성재단과 인재개발관 교육통합지원센터 등으로 나눠져 있는 교육관련 단체와 기관을 통합해서 운영비 절감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집행 잔액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편성 집행에 신중을 기하라고 지적했다.△이향자 의원은 가뭄에 대비해 관정 예산을 확보하고 관정 설치 지원시에는 사전에 수요량과 대상지역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가뭄 피해때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24일 군청 옆 중앙도서관에서 ‘책 읽어주세요’를 주제로 독서운동 및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과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노란 앞치마를 입고 영유아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과 함께 그림책을 생동감 있게 읽어주는 독서교육을 진행했다.완주군은 이와 함께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운동’과 ‘내 생애 첫 책’ 등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완주군이 전라북도 농식품 콘테스트에서 감을 형상화 한 ‘완주 감 빵’이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우수제품을 배출했다.완주군에 따르면 24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농식품 콘테스트에서 봉동 온 드림브레드에서 출품한 ‘완주 감 빵’이 아이디어 부분 우수제품으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완주 감 빵’은 완주 특산품인 감을 형상화 해 빵 속에 감말랭이와 찹쌀 견과류를 채운 고급간식이다. 김연화 온 드림브레드 대표는 “완주 감 빵을 경주의 찰보리빵이나 통영의 꿀빵처럼 완주를 대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에는 14개 시군에서 118개 제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8월부터 3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제품이 선정됐다.
완주군은 24일 삼례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13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노인 문화활동가 재능발표회를 열었다.이날 재능발표회에는 밴드그룹인 화산면의 화산별곡과 구이면 이팔청춘봉사단, 인형극으로는 이서면 콩쥐팥쥐인형극과 민요로는 용진면 신리지 소리제반 등이 출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 봉동초등학교(교장 전은희)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APEC 국제교육협력(ALCOB)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와 호주 현지 학교 교류방문 행사를 가졌다.이번 알콥 협력 프로젝트는 인류를 위한 발명을 주제로 뉴질랜드 할스웰 스쿨(Christcurch Halswell School)에서 4일간 홈스테이하면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과학기술과목 수업을 참관했다.이어 남극센터 체험학습과 웰로뱅크 생태학습장 견학, 컨터베리 대학교와 티마루 박물관에서 발명교육을 받은데 이어 호주에서 무센(Museun Applied Arts & Science) 학교 등 교육기관을 방문했다.전은희 봉동초 교장은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과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교사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실천하면서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 느티나무 발명동아리팀(김예나 김혜정 1학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에서 주관한 2015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들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차 2차 심사를 통과한 후 지난 19일 대구 코엑스에서 50개 팀이 경연을 벌인 최종 심사에서 대상으로 뽑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해외 기술연수 기회를 부여받았다.상관중 느티나무 발명 팀은 홍정태 선생의 지도로 강당 같은 넓은 장소에서 쓸고 닦고 담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쓰리고 청소기를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았다.상관중 느티나무 동아리팀은 지난 2011년에 조직되어 수많은 발명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으뜸 발명 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문병기 교장은 느티나무 발명동아리팀은 상관중학교의 자랑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발명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3일 경찰서를 찾은 봉동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체험에선 112순찰차 시승과 112종합상황실 견학에 이어 경찰관들과 무전 교신 등 체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112허위신고 안하기와 차를 탔을 때 안전벨트 매는 법, 횡단보도 통행방법,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발생 유형별로 준비된 맞춤형 교육도 진행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