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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정책개발 필요" 완주군 리더십 포럼

완주군은 11일 협동조합과 마을회사 등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리더십 포럼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지역공동체 핵심리더와 전문가 교수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다.이날 포럼에선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의 ‘한국사회와 사회적경제, 그리고 완주’란 주제의 특강에 이어 윤난실 광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의 ‘도시지역에서의 사회적경제 가능성과 방향설정’ 추진사례 발표, 이현민 전북협동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의 ‘완주군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방안’ 제언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원재 소장은 특강을 통해 “완주군은 마을단위 공동체 등의 개별사업 수준을 지속가능한 지역단위의 네트워크 연대 모델 수립과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현민 위원장은 “완주군이 사회적 경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주민 주도의 협동경제를 튼튼하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 중간지원조직 등이 협업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통합추진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윤난실 센터장은 광산구의 도시 아파트 공동체 일자리 창출사례를 제시하면서 “복지 환경 문화 등 행정서비스가 미진한 문제를 사회적 경제 기법을 도입해 도시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행사에 참여한 지역 핵심리더들의 제안과 문제점을 검토해 사람중심의 따뜻한 사회적 경제, 건강한 지역공동체 등 완주형 사회적 경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마을공동체회사 사회적 기업 등 130여개 조직과 단체에 1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완주
  • 권순택
  • 2015.11.12 23:02

완주군 마을변호사 제도 큰 호응

완주군 마을변호사 제도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마을변호사 제도 출범 이후 읍면 현장 방문상담서비스를 통해 한달 새 주민상담건수가 40여건에 달했다.주요 상담자들은 대부분 50대 이상 농업인으로 상담 내용으로는 부동산 임대차나 토지보), 상속증여, 채권채무 관련 사항이다.마을변호사제 시행으로 지역 주민들은 어려운 법률 고민을 쉽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변호사 비용 부담도 덜어주는 혜택을 받고 있다.군은 이에 앞으로 활용추이를 보아가며 전주지방검찰청과 전북지방변호사회와 협의해 마을변호사 제도의 확대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완주군 마을변호사제도는 지난달 12일부터 주민의 법률 복지 향상을 위해 전주지방검찰청과 완주군 전북지방변호사협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13개 읍면 에 각 1명씩 마을변호사를 배정, 마을변호사가 읍면 현장을 방문해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마을변호사 상담서비스는 13개 읍면 동사무소에 신청한 후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그동안 법률서비스 문턱이 높아 주민들이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쉽게 접근하지 못했었지만 마을변호사제도를 통해 집 근처 읍면사무소에서 큰 부담없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11.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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