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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라 작가 '피에타' 개인전

완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2022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결과 공유전시인 윤대라 작가의 '피에타'전이 25일부터 11월6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열린다. 윤대라 작가는 '피에타'라는 주제로 작업한 작품을 4개 섹션으로 나눠 관람객을 맞이한다. 윤대라 작가는 “도시에서 시골로 이주 후의 시간 속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 도시인의 삶 안에서 가져보지 못했던, 자연의 도처에 존재하는 생명과 죽음을 체감하며 얻은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4개의 섹션은 작가의 삶에 거대한 하나의 변곡점으로 자리한 ‘엄마의 벽’, 함께 사는 많은 종류의 동물들과의 생활에서 오는 수많은 번민과 깨달음을 성모마리아라는 메타포로 표현한 ‘피에타’, 시골살이의 소소한 이야기를 현대적 문인화로 선보이는 ‘양생원과 나’, 채색화가 낯선 관람객들을 위해 실제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체험도 가능한 ‘작가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방’에는 작가가 상주해 있으며, 준비된 붓과 먹으로 엄마에게 보내는 한 마디를 적는 '엄마, 나의 엄마!' 라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29일(토)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7 14:20

완주한우협동조합, ‘한우의 날’ 사은행사 예정

전북 1호 협동조합인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국원호)이 11월1일 '한우의 날'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한우협동조합은 26일 "한우의 날인 11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조합이 운영하는 고산미소한우 정육 코너에서 고객 감사행사를 펼친다"며 "이 기간에 고산미소한우를 방문,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육 600g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정육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제작된 보냉가방을 선착순 증정한다. 그동안 무상으로 봉투와 보냉팩을 제공했지만, 정부 정책에 부응, 유상 판매하는 등 사용을 자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오는 11월 24일부터 보냉팩 등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국원호 이사장은 “매년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한우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면서 “이 기간에 조합원의 정성을 담은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축산업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고산미소한우는 전라북도 후원,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4∼6일까지 전북도청 서편주차장에서 열리는 '2022 한우 먹는 날'행사(6개 업체)에도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 곰탕 무료 나눔(선착순 500명), 한우 할인판매, 숯불구이식당 운영, 100% 당첨 경품이벤트, 한우불고기피자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6 15:06

"정신적 고통 외면했다" "갈등 수습에 노력했다" 완주군체육회 6개월 째 홍역

완주군체육회가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시비에 이어 불륜 스캔들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되면서 6개월째 심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 11일 징계위원회가 피해를 호소하는 여직원에게는 무단결근 이유로 해고 중징계하고, 성희롱 명예훼손과 괴롭힘 등 당사자로 지목된 남직원은 엄중경고 및 재교육 이수를 의결, 편파 징계란 반발까지 사고 있다. 26일 완주군체육회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4월29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심하게 다퉜다. 이후 A씨는 5월2일부터 정신과 병원에 다니고, 병가를 사용하는 등 고통을 호소하면서 체육회에 B씨의 폭언과 폭력적 행동, A씨 명예를 훼손하는 성희롱 발언, 직장 내 괴롭힘 행동 등에 따른 ‘징계와 사무공간 분리’를 요구했다. 완주군체육회는 두 사람의 사무공간을 분리 조치했지만, B씨에 대한 징계는 5개월이 지난 10월 11일에서야 경징계 처리했다. A씨는“B씨의 폭언과 폭력적 행동이 심했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해 상응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사무실은 계속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B씨의 직장 내 괴롭힘은 2016년부터 있었지만 참고 지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B씨의 성희롱 및 명예훼손 언행으로 심한 상처를 입었다. A씨가 직장 상사 C씨와 업무차 출장 나간 것을 두고 B씨가 직장동료들이 듣는 자리에서 “마트를 갔는지 모텔을 갔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험담한 사실이 A씨에게 전해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A씨는 B씨와 지난 4월 심하게 다퉜다. “저는 4월29일 B씨와의 다툼과 6월30일 직장 상사 배우자의 폭행으로 심한 상처를 입었고,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아 왔다”며 의사가 장기 안정이 요구된다고 해서 제가 규정상 쓸 수 있는 장기휴가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가 저의 정신적 충격에 따른 정신과 진료기록을 살펴봤으면서도 ‘신체 건강한데 뭐가 문제냐’며 저의 정신적 고통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코로나 확진 상태에서도 사무실 요구에 따라 하루 출근하기도 했다. 그만큼 직장에 다니고 싶었다. 하지만 B씨의 직접사과도, 체육회의 징계도 없는 상황에서 직장에 나갈 수 없었다. 체육회가 저의 고통을 외면만 하고 쉴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았다. 저는 살기 위해 무단결근이라도 해야 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체육회와 B씨는 직장 내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사무실 동료들을 대상으로 곧바로 공개사과 했고, 그 자리에는 A씨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공개사과, 시말서, 사무공간 분리 조치 등 봉합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하지만 A씨는 B씨 징계만을 계속 요구하며 근무를 소홀히 했다. 6월30일 C과장 배우자가 불륜을 의심해 폭행한 사건 이후 15일 병가를 사용한 데 이어 2개월 유급휴가 사용까지 과도하게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담당하는 스포츠 일정에 펑크가 생기고, 회원 항의도 발생했다. 8월 16일 사무실 이탈 후 계속 무단결근, 내용증명을 보내 출근을 독려했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완주군체육회 이종준 회장은 “동료간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면담하고, 민원이 없도록 근무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사태 수습을 위해 노력했다”며 “A직원이 근무할 수 있도록 감싸기도 하고, 체육회 운영을 위해 출근을 독려하기도 했지만 계속 결근, 사무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결국 해고사태까지 이르러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체육회의 편파 징계에 반발, 지난 11일 징계에서 엄중경고 및 재발교육이수를 의결한 B씨에 대해 형사 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도 신고, 조사 진행 중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6 11:34

완주군의회, 2022년 행감특위 계획서 채택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의식)는 2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계획서’를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기간은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이며, 감사자료 제출기간은 11월 11일까지다. 행정사무감사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23일 총괄, 기획감사실, 행정복지국(행정지원과, 사회복지과) △11월 24일 행정복지국(교육아동복지과,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제정관리과) △11월25일 행정복지국(체유공원과) 경제산업국(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과) △11월28일 경제산업국(먹거리정책과, 환경과, 농업축산과, 산림녹지과) △11월29일 건설안전국(도시개발과, 재난안전과, 도로교통과, 공영개발과) △11월 30일 건설안전국(건축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완주산업단지사무소 △12월1일 상하수도사업소,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의회사무국 △12월 2일 감사결과보고서 작성 및 의결 순이다. 의회는 10월31일부터 11월21일까지 22일간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군민 제보를 군의회 홈페이지와 전화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유의식 위원장은 “행정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관으로서 군의회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5 16:23

완주군의회, 주요사업 현장 방문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24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수소산업, 삼례삼색마을조성사업, 완주 소셜굿즈혁신파크, 이서건강생활지원센터,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축예정부지, 용진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현장을 방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봉동테크노파크 일반산단 방문에서는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앞으로 계획을 청취했다. 삼례 삼색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토지보상 추진 계획과 전통문화공간 편입토지 내 소유자와 진행 중인 소송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소셜굿즈 혁신파크에서 의원들은 시설 사용 현황, 입주단체 현황에 대해 보고 받은 뒤 좀 더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에서는 "2023년 3월 개소가 예정된 만큼 보건의료장비 구입과 인력충원 등 사전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지역사회의 요구사항 등을 충분히 검토해 주민들과 협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완주군 종합사회복관 건립과 관련, 이서면 용서리 일원을 방문한 의원들은 "비록 종합사회복지관 신축사업비에 대한 국고보조 중단 됐지만,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예산 또는 전북도 조정교부금 건축예산에 대한 일부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계획도 수립해 시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용진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주민중심, 편익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재천 의원은 삼봉웰링시티 교통 편익 민원 현장을 찾아 개선을 요구했다. 완주군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인 삼봉웰링시티는 총91만4000㎡, 약 6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이며,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4 17:14

국가예산 국회 심사 본격화...완주군 심의 단계별 총력 대응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의 2023년도 국가예산안 심사가 본격화 하는 것과 관련, 완주군은 국회 심의 단계별로 정치권 및 전북도와 함께 총력 대응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만경강 완주군 지구 통합하천사업 공모,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 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고도처리 개량사업 추진, 이서처리구역 하수관료 개보수 정비 등이다.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 등 간부 공무원들이 잇따라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를 방문, 이들 지역현안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득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예결위 본예산 심사에 들어가며, 종합정책 질의, 부서별 심사 등 과정을 거쳐 11월 16일부터 예결소위를 가동한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정부 평가가 이달 말부터 본 궤도에 오르는 것에 대비, 최근 제안서 최종본을 국토연구원에 제출했하는 등 수소국가산단 유치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8년 국가예산 3215억 원을 확보하며 3000억 시대를 연 데 이어서 2020년 4165억 원, 2021년 4513억 원, 2022년 5068억 원을 확보하는 등 규모를 늘려왔다. 국회의 2023년도 국가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은 12월 2일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4 17:14

완주군체육회, 직원 2명 해고, 엄중경고 징계

완주군 체육회 사무실에서 말다툼을 벌인 남녀 직원 2명이 중징계와 경징계 등 처분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한 달 이상 무단결근한 여직원은 해고 의결되고, 성희롱과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은 남직원은 엄중경고장을 받았다. 완주군체육회는 지난 11일 징계위원회(위원장 서강일)를 열어 장기 무단결근 등 혐의로 징계위에 회부된 여직원 A씨에 대해서는 ‘해고’,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 혐의로 회부된 B씨에 대해서는 ‘엄중경고 및 재발방지교육 이수’를 의결했다. 위원회는 A씨에 대한 해고 의결에 대해 “상해 진단을 이유로 병가 13일을 사용하고, 개인 연차 휴가도 소진한 A씨가 업무상 스트레스 사유로 병가를 냈으나 불승인된 후 8월16일 근무지를 이탈한 후 현재까지 무단 결근하고 있다”며 “3차례의 업무복귀 내용증명 통보에도 불응, 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B씨에 대한 ‘엄중경고’ 의결에 대해서는 “성희롱과 명예훼손 혐의 부분에 대해 조사한 결과, B씨의 혼자말을 A씨가 전해 들은 사항이고, 지속 반복적인 부분이 없었다. (두 사람의 다툼에 따른 갈등 발생 후)체육회가 두 사람의 업무 대면 최소화, 사무실 분리 등 조치를 했고, B씨에 대해 시말서를 작성토록 했다”며 “B씨가 본인의 적절치 못한 부분에 대해 개선 의지가 확고하고, 체육회 근무 실적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4월 사무실에서 다툼을 벌였고, 이 때문에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 등 시비가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정신과 치료 등을 받으며 병가를 사용하는 등 정상 근무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와 체육회는 A씨가 요구한 2개월 휴가 사용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고, 결국 'A씨 무단결근에 따른 해고 징계'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회 입장에서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중징계 의결까지 이르게 돼 유감이다. 이들이 징계에 불복하면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 이의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3 22:05

‘전국 공동체 1번지’ 완주, 어울렁 더울렁

‘2022 완주군 공동체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가 22일 오전 10시 완주군청 문예회관 잔디광장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각 공동체 관계자, 마을·아파트·창업 공동체 등 60여 개 공동체 관계자와 주민 등이 함께하는 가운데 열렸다. 완주군공동체교류협의회가 ‘공동체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주최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열쇠고리, 강정만들기 등 20여 개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는 초등생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만들기 체험에 열중했고, 노래와 건강 체조, 라인댄스 공연은 환호성 속에서 모두가 '어울렁 더울렁' 즐거움을 만끽했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떡메치기 등 먼 옛날 향수를 자극하는 행사도 열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축제 이름처럼 어울렁더울렁 화합하고 협력해서 만경강 기적을 이루고,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남용 군의회 의장도 “완주군은 아동과 고령화, 사회적경제 등 3개 분야에서 ‘친화도시’러 인정받는 등 친화도시 3관왕을 획득했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일구 공동체교류협의회장은 “완주는 전국 최고의 공동체 도시인만큼 소득과 체험, 문화복지, 로컬푸드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공동체 성과를 거뒀다”며 “공동체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고, 나아가 만경강의 기적을 이뤄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3 22:03

완주군 조직개편안 확정... 21일 입법 예고

완주군이 기존 ‘3국 1실 25과 137팀’을 ‘3국 1실 2담당관 25과 148팀’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민선8기 첫 조직 개편안을 확정, 지난 21일 ‘완주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에 확정된 조직개편안 특징은 감사담당관과 미래전략담당관 신설이다. 감사담당관제는 직원들 사이에 반대 의견도 적지않았지만, 유희태 군수가 적극 밀어붙여 현실화됐다. 기획감사실 산하 6급 팀장 체제였던 감사팀을 사무관이 지휘하는 '힘 있는 부서'로 강화,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미래전략담당관실은 만경강프로젝트팀, 투자유치팀, 기업지원팀, 산업단지조성팀, 수소신산업팀으로 구성된다. 군정 제1의 현안인 기업유치를 위해 기존 투자유치 추진단에 더해 기업지원팀을 신설, 기업유치 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포석이다. 또한 지역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고향사랑기부제 전담부서인 고향사랑팀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질 중대재해팀도 신설 된다. 삼례읍에는 삼봉웰링시티의 민원 편익을 위한 삼봉민원센터가 설치된다. 완주군은 조직개편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 하고 내년 1월 중 시행한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여 완주군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1 23:27

완주군, 가정간편식 세미나 28일 개최

완주군은 오는 28일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2022 가정간편식(HMR)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단에서 액션그룹으로 육성한 한국푸드테라피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계를 위한 차세대 신성장동력 가정간편식(HMR) 발전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1부는 ‘HMR의 성장과 밀키트 전망’,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정간편식 사업 모델 개발 사례’, ‘엔데믹 환경 변화 속 HMR의 위기와 기회’, ‘미국 가정간편식 시장 현황과 분석’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실무 간담회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지역 식품업계 관계자, 관련 행정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가정간편식(HMR)관련 비즈니스현황 등 식품업계와 식품정책이 나아갈 성장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부대행사로 지역 내•외에서 생산되는 가정간편식 및 밀키트 제품 전시, 홍보도 진행된다. 완주군은 그동안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난 21년 밀키트 '바로밀' 상표등록을 마쳤다. 지역공동체와 사업자 등 12개소의 제품들이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내 가정간편식 관련 기업 성장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 농업과 상생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0 17:12

완주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관련 설명회

완주군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대상업체들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완주의 사회적 가치'를 담아줄 것을 주문했다. 지난 19일 완주군 삼례읍 '완주소셜굿즈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설명회에는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협동조합 이장 임경수 박사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이해 및 답례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완주군 관계자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 및 선정 기준,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했다. 평가기준에는 완주군이 핵심 지표로 삼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 자원의 활용, 안전성 등이 강조됐다.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이 가치 소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고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현해나가겠다는 것이 완주군의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는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가공식품 △관광·서비스 △공예품으로 나뉜다. 선정된 상품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27∼28일까지이며, 완주군청 행정지원과 고향사랑TF팀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자치단체가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의 농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0 17:12

코로나19 보합세... 방역수칙 준수해야

완주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0명 수준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 접어드는 시기여서 독감과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높아 방역수칙 준수가 요망된다. 20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신규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31명으로, 이달 5일(113명) 이후 2주 가량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1주일(13~19일)간 확진자 발생은 하루 20명에서 50명 사이를 오가는 등 총 241명을 기록, 1일 평균 34.4명으로 낮아졌다. 이달 초 1주일(5~11일)의 확진자 수(285명)에 비해 15% 가량 감소했다. 월별 확진자도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됐던 지난 8월 7728명을 정점으로 올 9월에는 3025명으로 뚝 떨어진 후 이달 들어선 20일 오전 7시까지 734명으로 하향세가 뚜렷하다. 10월 현재 완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외국인을 포함해 4만7887명을 기록 중이다. 완주군 인구는 9월말 현재 등록 외국인을 포함, 9만4900명으로 집계돼 코로나 확진자는 전체의 50.5% 수준이다. 최근 확진자 감소 보합 현상과 관련, 완주군은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 선제적 대응에 주민들의 대면 접촉 자제 등 대응 능력 강화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가 해제(권고)되고, 추운 겨울까지 닥치고 있어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절 독감 유행과 함께 발생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독감은 코로나와 달리 아동이 먼저 감염되고 다른 연령층으로 퍼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국민 독감접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고, 소아·청소년 고위험군 경우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완주보건소 이승희 보건관리과장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감과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외출 후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과 호흡기 증상 시 병원가기 등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백신 접종률은 전날 0시 기준 현재 2차 접종률 89.9%, 3차 접종률 73.8%, 4차 접종률 46.9%로 집계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0 17:11

서울사람들, 귀농귀촌 고려 1순위는 자연생활

서울사람들이 귀농귀촌을 고려할 때 1순위는 자연 생활의 매력이고, 귀농 시 이주비용은 ‘1억 원 이상’을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동안 완주군의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인 ‘완주 살아보기’에 참여한 서울 강동구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에 참여한 강동구 주민들은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이유로 ‘자연에서 살고 싶어서’(81.0%), 건강 때문(14.3%), 농업 종사(4.8%) 등 순으로 답했다. 귀농을 할 경우 예상되는 이주비용(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는 ‘1억 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52.4%)이 절반 정도였고, ‘2억 원 이상’(19.0%)이 뒤를 이었다. 완주군 귀농귀촌 현장교육에 참여한 연령대 비율을 보면 60대가 38.1%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50대(23.8%)와 70대(19.0%)가 뒤를 이었다. 40대 이하도 19.0%를 점했다. 귀농귀촌 현장체험 교육에 참여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현장을 탐방하며 배우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54.5%를 차지했으며, 귀농귀촌을 준비 중(22.7%)이거나 완주군이 궁금해서(18.2%)라고 응답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강동구민들은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현장 특강, 농장 견학, 귀농귀촌인과의 대화, 문화탐방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로컬푸드 음식 등 건강한 먹거리에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10.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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