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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권 산림치유단지 적극 지원 약속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20일 진안군을 찾아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보고를 갖고 성수면 축산시험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날 송 지사는 진안군의 지덕권 산림치유단지 예정지와 진안홍삼연구소,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함께 둘러보았다.또한 송 지사는 지덕권 산림치유단지가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결과를 기대하며 예타가 통과되면 도에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국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진안홍삼연구소에서는 업체 관계자 및 주민과 함께 간담회를 가져 진안홍삼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송화수 홍삼명인은 도내 명인육성과 전승발전을 건의했고 이항로 진안군수는 그동안 다진 홍산 산업의 기반을 토대로 생산자와 자치단체, 연구기관이 협업체제를 이루어 홍삼산업을 명품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하진 도지사는삼락농정과 전북형 6차산업의 지원을 통해 진안홍삼과 같은 시군의 대표 농산물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항로 군수는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진안의 관광개발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며 힐링체험 숙박단지를 건의하여 새만금과 전주한옥마을을 거쳐 진안에서 숙박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북형 관광벨트화를 건의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4.10.22 23:02

성년 맞은 '진안마이문화제' 막 내려

제20회 진안마이문화제(이하 마이문화제) 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안군청 광장일원 및 마이산남부에서 전라예술제와 함께 성황리에 끝났다.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마이문화제는 성년의 날을 주제로 스무살의 축제 슬로건으로 말의 해를 맞이하여 말의 형상을 한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군청 광장에서 군민들에게 예술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특히 2013년부터 소재지를 통제하여 열리는 문화의 거리는 각종 체험 및 쉴새없이 이어지는 공연 및 진안에서만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궁중무용1호 금척무 포토존, 유네스코 지정 매사냥 체험,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청정진안의 물로 만든 술 빚는 장인들의술익는 진안은 세계가 인정한 홍삼주, 진안막걸리, 머루와인, 동향 초코배리 시음과 여성단체협의회의 인삼튀김, 홍삼국수 등 진안만의 먹거리를 맛보여 지난해 보다 진안문화의 정체성과 콘텐츠가 강화되어 전국에서 진안을 방문한 관광객, 파워블로거, 우호도시 중국 섬서성 상락시는 물론 사천성 중경사범대등 한중 문화예술교류단까지 오감을 만족하는 지역축제라며 호평을 받았다.가장 진안다운 축제로 평가하는 제20회 마이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마이산에서 태조 이성계와 마이산의 설화를 재현하는 태조 이성계 몽금척퍼레이드 및 은수사금척무공연으로 진안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 진안
  • 김태인
  • 2014.10.14 23:02

"우의 다져 진정한 지방교류 이루자" 中 상락시 대표단, 진안군민의 날 행사 방문

진안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상락시는 제52회 군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2일간의 일정으로 왕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5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진안군은 2012년 중국 상락시 내‘진안현’이라는 지명이 인연이 되어 양 도시간 우의증진을 위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 4월에는 우호도시 관계발전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방문단은 첫날 이항로 진안군수와 이한기 진안군의회 의장 등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하고, 둘째날 오전에는 강일고 부군수와 양 도시의 우호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제52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중국 상락시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3년 4월 홍삼축제에 이어 두 번 연속 방문으로 진안군에 대한 중국 상락시의 변함없는 우호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또한,이번 방문의 주요성과는 부단체장간의 우호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교류 계획 및 경제·문화 교류 등에 대한 내실있고 실익 증진을 위한 협력강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항로 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진안군과 상락시는 ‘진안’이라는 동일 지명에 대한 동질감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교류를 추진하여 양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진정한 지방교류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4.10.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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