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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15회 임시회 회기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진안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5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마이산 미로공원조성사업장 등 4개소에 대한 현지확인을 하였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또한 이항로군수와 부군수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질문을 벌여 김광수 부의장은 면소재지(구)재래시장터의 매각, 또는 개발계획 수립등 활성화 대책, 김남기 의원은 농축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존 도입등을 질문했다.또 신갑수 의원은 도와 시군간의 인사교류 정책방향 중 일방적 인사교류에 따른 부작용 해결 대책, 박명석 의원은 홍삼시장 활성화 대책, 배성기 의원은 진안군 흑돼지 브랜드깜도야지원대책, 정옥주 의원은 고령화, 영세농가를 위한 유통판매 체계 구축 등 농업정책에 대하여 질문했다.이한기 의장은 11월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수감과 2015년 예산안 편성 등 제2차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25일 재경 마이산골프회(회장 도점용)에서 사랑의 쌀 1,000kg와 진안사랑장학금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과 인재양성을 위해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진안써미트CC에서 개최된‘제1회 진안군체육회장배 동호인 골프대회’를 기념하여 친목도모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에서 기탁하게 되었으며,관내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도점용 회장은“나눔실천 활동이 향우회의 자긍심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면서 회원간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어 기쁘고 기꺼이 참여의 뜻을 같이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주관한 2014년 식품안전청책 수행평가에서 진안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식품안전정책수행 평가는 식중독예방관리,공중위생업소,유통식품수거검사, 식품위생업소관리,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기관장관심도등 6개분야,20개항목 대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순위를 정하는 평가이다.진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도내 14개 시군중 군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항로 군수는우리지역의 농산물과 술을 애용해서 지역경제 살리는 진안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며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능력과 성과를 가늠하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군민과 공무원이 합심하여 각자 맡겨진 업무에 성실히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재)은 23-24일 양일에 걸쳐 장애인들의 재활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마음·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바자회에는 진안지역의 특성을 살린 먹거리와 김장철을 맞이하여 젓갈,건어물,잡화류,의류,농산물 등을 준비했다.또한 민요와 노래자랑,여성장애인들의 작품전시 등의 흥겨운 부대행사도 진행하여 바자회를 찾는 손님들에게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배인재 관장은“이번 바자회를 통해 청정진안의 우수 농산품도 널리 알리고 진안지역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이 마련되는 1석 2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와 비장애가 온전히 합(合)하는 진안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사업단 시행하는 2015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지역사회 나눔숲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녹색자금 지원공모 사업은 산림청이 녹색자금의 운용으로 생기는 수익금과 녹색자금 복권 및 복권기금의 배분된 수익금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해방지 및 경관보전을 위하여 위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생활권 주변에 숲 조성을 통한 휴양,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또한 진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부지 주위에 장애인 파크 골프장이 있는 점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도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과 발표심사 시 사후관리 운영 부분을 집중 부각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박홍영 산림자원과장은용담호 행복 나눔숲 조성사업 의 사업계획에는 초화류 및 저밀도 경관식재로 시각적 개방성을 확보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명품 힐링 행복 나눔숲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 2014 재난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산불진화 대응현장훈련 마이산북부 주차장에서 실시했다.이날 현장훈련에는 진안군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6개소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진안읍 마이산북부 주차장부근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시 진화대원의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산불 유관기관 역할분담 및 공조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초동진화 및 산불현장 통합지휘체계 확립에 주안점을 두었다.배철기 안전재난과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에서는 지난 17일 공설운동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선도프로그램인 ‘함께해요 페어플레이’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경찰서장을 비롯한 진안경찰 페어플레이단이 관내 학생들과 운동경기를 하며,장차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공정하고 떳떳한 행동 규칙을 스포츠를 통해서 습득하게 하고, 친밀감을 형성하여 학생들의 고민이나 의견을 자연스럽게 듣고 해결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축구경기는 진안경찰 페어플레이단과 진안제일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지난 인천 아시아 축구 결승 분위기 못지않은 열기를 뽐냈다. 또한,전북청과 티브로드(T-broad) 전주 간 MOU를 적극 활용하여 진안경찰서에서 시행중인 런치톡,폴 아저씨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교실이데아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방송 홍보했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23일부터 3일간‘도자벽화그리기 체험’행사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담댐물문화관 앞에서 개최한다.학생들의 꿈과 추억이 깃든 스토리텔링문화공간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참가 학생들이 그린 도자벽화 200여점은 용담댐 정상 내벽에 부착할 계획이다.용담댐관리단 정성영 단장은 “봄, 가을 학생들과 함께한 금년행사에 이어 내년부터는 다양한 주제와 참가자로 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지난 20일 진안군을 찾아 산림환경연구소 업무보고를 갖고 성수면 축산시험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날 송 지사는 진안군의 지덕권 산림치유단지 예정지와 진안홍삼연구소,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함께 둘러보았다.또한 송 지사는 지덕권 산림치유단지가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결과를 기대하며 예타가 통과되면 도에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국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진안홍삼연구소에서는 업체 관계자 및 주민과 함께 간담회를 가져 진안홍삼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송화수 홍삼명인은 도내 명인육성과 전승발전을 건의했고 이항로 진안군수는 그동안 다진 홍산 산업의 기반을 토대로 생산자와 자치단체, 연구기관이 협업체제를 이루어 홍삼산업을 명품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하진 도지사는삼락농정과 전북형 6차산업의 지원을 통해 진안홍삼과 같은 시군의 대표 농산물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항로 군수는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진안의 관광개발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며 힐링체험 숙박단지를 건의하여 새만금과 전주한옥마을을 거쳐 진안에서 숙박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북형 관광벨트화를 건의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015년 3월 11일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와 관련, 3대 선거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중점 단속대상으로는 돈 선거사범을 비롯한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 여론조작 등 거짓말 선거사범이며 조합 임직원의 지위를 이용한 불법 선거개입 사범에 대해서도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박승용 서장은 선거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아야정 김치교류단이 지난 17일 4일간의 일정으로 진안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방문시 아야정의 전통염색 비법을 진안군 문화예술인에게 전수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한국의 김치 담그는 법과 진안만의 향토음식 요리 비법을 아야정 김치교류단에게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일본 아야정은 잘 보전된 조엽수림과 선진 유기농업으로 잘 알려진 유네스코 생물권 인증지역이며,진안군과는 지난 2011년에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항로 군수는 환영사에서“민간분야의 김치교류단이 한국의 김치 담그는 방법과 진안의 향토음식 요리 비법을 조금이나마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통해 아야정에서 대한민국의 전통음식과 진안의 향토음식이 맛있는 건강식으로 널리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야정의 타시로 하마코씨는 “김치와 홍삼밀쌈 등 한국의 전통음식과 진안의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자리는 일생에 몇 번 없을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될 것 같다.”며“진안에서 머무는 동안 너무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제215회 임시회를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이번 회기에는 각 상임위별로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김남기)에서는 진안군규제개혁위원회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진안군체육진흥기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실시한다, 또 산업복지위원회(위원장:신갑수)에서는 진안군 장애인보호작업장설치및운영조례안,진안군아동복지심의위원회구성및운영등에관한조례안,진안군지역아동센터운영및지원에관한조례안을 처리한다.20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 선임 및 계획서 채택을 의결할 예정이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최근 도내에서 농민들이 도로변에서 벼를 말리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관내 지역에 대한 농작물 건조장소 파악 등 특별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 강구에 나섰다.수학기에 접어드는 이번 달 중순 이후부터는 도로변에서 농작물을 건조하는 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일 파출소 주차장의 건조장소 제공과 더불어 안내 입간판과 야간 반사지가 부착된 라바콘을 확보해 순찰중 농작물 건조 장소 발견시 이를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에서는 지난달 23일과 지난14일,두 차례에 걸쳐 진안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 및 군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의집 2층 마이홀에서다모여 꿈꾸는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였다.강사로는 궁궐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강의하는 쏭내관(송용진)과 북유럽의 교육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 황선준 교수를 초청하여 우리 역사 및 북유럽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진안에서 듣기 어려운 유명한 강사들의 특강을 들을 기회가 생겨 얼른 신청했다며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귀자 교육장은인문학 특강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초청하여 진안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우리 역사와 교육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재난상황 발생시 재난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기간에는 대형산불대비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과 산불진화 현장훈련, 민방위 훈련,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캠페인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된다.특히 각 기관간의 협업대응 기능 강화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청 8개부서 및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이에 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지난 13일 제2차 훈련실무자 전체회의를 실시했으며,재난대응 매뉴얼 재정비와 함께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훈련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배철기 안전재난과장은이번 안전한국훈련이 국민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로드맵 수립 및 협력강화로 이어지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희망찬 진안 건설을 위해 국가지원사업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북도 등을 찾아다니면서 군정을 홍보하고 발로뛰는 행정을 실현해 가고 있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이 군수는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해 예산 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이번에 확보한 12억 원은 진안군 현안사업인,맞춤형 작은영화관 조성 7억원,미곡제 보수 2억5000만원,송기제 보수 2억5000만 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예산이 부족했던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은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보수·보강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앞으로 국가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여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 및 재해예방사업 등을 추가 발굴하여 예산확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0회 진안마이문화제(이하 마이문화제) 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안군청 광장일원 및 마이산남부에서 전라예술제와 함께 성황리에 끝났다.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마이문화제는 성년의 날을 주제로 스무살의 축제 슬로건으로 말의 해를 맞이하여 말의 형상을 한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군청 광장에서 군민들에게 예술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특히 2013년부터 소재지를 통제하여 열리는 문화의 거리는 각종 체험 및 쉴새없이 이어지는 공연 및 진안에서만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궁중무용1호 금척무 포토존, 유네스코 지정 매사냥 체험,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청정진안의 물로 만든 술 빚는 장인들의술익는 진안은 세계가 인정한 홍삼주, 진안막걸리, 머루와인, 동향 초코배리 시음과 여성단체협의회의 인삼튀김, 홍삼국수 등 진안만의 먹거리를 맛보여 지난해 보다 진안문화의 정체성과 콘텐츠가 강화되어 전국에서 진안을 방문한 관광객, 파워블로거, 우호도시 중국 섬서성 상락시는 물론 사천성 중경사범대등 한중 문화예술교류단까지 오감을 만족하는 지역축제라며 호평을 받았다.가장 진안다운 축제로 평가하는 제20회 마이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마이산에서 태조 이성계와 마이산의 설화를 재현하는 태조 이성계 몽금척퍼레이드 및 은수사금척무공연으로 진안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진안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상락시는 제52회 군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2일간의 일정으로 왕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5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진안군은 2012년 중국 상락시 내‘진안현’이라는 지명이 인연이 되어 양 도시간 우의증진을 위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 4월에는 우호도시 관계발전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방문단은 첫날 이항로 진안군수와 이한기 진안군의회 의장 등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하고, 둘째날 오전에는 강일고 부군수와 양 도시의 우호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제52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중국 상락시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3년 4월 홍삼축제에 이어 두 번 연속 방문으로 진안군에 대한 중국 상락시의 변함없는 우호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또한,이번 방문의 주요성과는 부단체장간의 우호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교류 계획 및 경제·문화 교류 등에 대한 내실있고 실익 증진을 위한 협력강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항로 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진안군과 상락시는 ‘진안’이라는 동일 지명에 대한 동질감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교류를 추진하여 양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진정한 지방교류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제52회 진안군민의 날과 제20회 마이문화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군청 광장과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려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높였다.이날 기념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박민수 국회의원과 최창규 35사단장,황정수 무주군수 등 많은 인사들이 진안군민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왕룡 중국 상락시 부시장 등 축하사절단 6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두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의향을 재확인하기도 했다.진안군은 민선6기 첫 번째 군민의 날을 맞아 사람과 자연중심의 군정비전이 축제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또한 군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내빈석을 운동장으로 내렸다.이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된 허호석 시인이 대장을 김옥길 새만금사랑연합회장이 문화체육장,박수전 마이수박작목반장이 산업근로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고방원 재경향우회 고문이 애향장, 송윤이씨가 효열장을 수상했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문화주점,스무살의 꿈 플래시몹, 군악대 공연, 지역대대와 함께 하는 병영문화체험,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이 열렸다.
진안군 동향면에서 (사)무진장 좋은마을 네트워크가 주최하는무진장 엉뚱한 뚱딴지 첫 번째 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동향면 능금리 능길마을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무진장지역의 6차산업 사업화, 농장디자인 워크샵을 통한 마을디자인 전략, 6차산업 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활성화축제, 귀농인들의 6차산업 참여전략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행사 첫 날에는 6차산업에 대한 특강과 토론회가 열리고 낙화놀이, 농장디자인 사례 발표회가 열린다.또한 뚱딴지떡 만들기 등 체험과 탐방, 귀농인들의 6차산업 참여 전략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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