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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구봉산 등산 코스 새단장 해요"

진안군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구봉산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과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을 위해 올해도 구봉산 새단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9개의 빼어난 바위 봉우리가 절경을 자아내는 구봉산은 전국 등산 및 풍경사진 동호인들에게 단풍과 설경, 운해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고 등산객들이 몰리는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올해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정도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구봉산은 빼어난 절경과 독특한 산세를 지녀 많은 등산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일부 가파르고 위험한 구간정비와 보다 나은 편의 제공의 필요성을 공감, 2013년 안전로프와 철제 계단, 봉우리 연결목교, 전망대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등산로의 모습을 갖췄다.올해는 45봉 사이에 100m 길이의 구름다리(보도 현수교)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 구름다리는 구봉산의 아름다운 자태와 함께 어우러져 구봉산의 모습에 정점을 찍게 될 것이다.한편 군은 공사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구봉산 등산로를 폐쇄하기로 했다. 이항로 군수는 구봉산 구름다리는 산의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국내 최장의 무주탑 보도 현수교로 조성하며, 이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산행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안
  • 김태인
  • 2014.07.08 23:02

농협 진안·장수지부, '양파 팔아주기' 발벗고 나서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는 군지부 정문 앞에서 양파 팔아주기 직거래장터 행사를 30일 실시했다. 이번 햇 양파 팔아주기 직거래장터는 시중가 1만원 정도(20kg) 가는 양파를 50%할인해 200개(망) 한정으로 5000원에 공급했다.진안군 주천면 문상기(70)씨는 “가격 하락으로 힘들게 농사진 양파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고민 이었는데 농협 진안군지부에서 수확한 양파를 전량 팔아주어 고맙다”고 전했다. 또 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황수인)와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도 햇양파의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팔소매를 걷어부쳤다.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장수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장수에서 생산된 햇양파 소비촉진캠페인 및 제철 농산물 상생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원들은 하나로마트 방문객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20㎏들이 양파를 약 30% 가량 저렴한 7000원에 판매했다. 장수군청 직원들은 양파재배농가 돕기 위해 양파 2.5t을 구매했다. 황수인 지부장은 “앞으로도 가격하락과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제철농산물 할인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도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산물 소비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4.07.01 23:02

진안 '운일암반일암' 28일 문 열어

천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국민관광지 운일암반일암이 오는 28일 개장한다. 진안군 주천면 운장산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는운일암반일암은 금강의 발원지인 금남정맥의 지붕이라 불리는 1천126m의 운장산 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휘감아 흐르며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자연 조화의 극치를 이룬다.또한 840m가 넘는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 약5km에 이르는 협곡으로 용쏘바위, 족두리바위,대불바위 등 집채만한 기암괴석들이 첩첩이 자리 잡고 있다.진안군은 1990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받은 이래 계획적인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계곡 산책로까지 잘 조성돼 있으며, 밤이 되면 여름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시원하고 연인들이 많이 찾는 무지개다리는 야간조명까지 갖추고 있어 환상적인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군은 경찰서,119구조대, 교육청과 합동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하고 관광객들이 깨끗한 곳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마무리 점검 및 정비작업을 마쳤으며, 물놀이 등의 안전사고가 잦은 곳을 대상으로 플래카드 및 구명환구명조끼 등을 설치했다.한편 주천면(면장 김정배)는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16일 주요도로변 풀베기사업을 마쳤으며,소재지진입도로 등 꽃길 조성사업을 조기 완료하기도 했다.주천면은 8월 17일 까지 피서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입장매표, 주차, 청소 등을 맡은 주천면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도로변 불법 주차, 하천내 텐트 및 시설물(평상) 설치, 하천내 취사, 주차장내 텐트설치를 단속하고 쓰레기봉투 사용 준수 등 피서객들이 지켜줘야할 부분을 적극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배 면장은명품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첫째는 안전, 둘째는 친절웃음, 셋째는 관광객의 시민의식이 어우러져야 한다.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김태인
  • 2014.06.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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