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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학생 52명, 진안 마을만들기 현장 방문

한·일 청소년들이 진안에서 양국이 같이 안고 있는 농촌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자원봉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벌였다.25일 진안군에 따르면 한국 대학생 28명과 일본 대학생 24명이 지난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안을 방문했다.일본 외무성 산하 일한문화교류기금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연합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일 대학생 간 국제 교류 및 자원봉사를 통해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한·일 양국이 같이 안고 있는 사회문제를 테마로,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토론하고 봉사활동을 벌이는 방식이다. 이번 주제는 농촌문제의 해결 방안을 지역만들기, 마을만들기로 정하게 되어 마을만들기의 메카로 인정받고 있는 진안군을 찾게 되었다. 이들 청소년들은 첫날인 23일 오후 1시 30분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구자인 박사에게 진안군 마을만들기 사례를 듣고, 동향면 학선리 마을박물관을 견학했다.또, 24일 백운면 진안고원길에서 리본달기 봉사활동과 원연장마을, 두원마을을 찾아 보름행사 준비를 돕고 탑제, 달집태우기 등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했다. 이어 25일에는 원연장마을에서 두부만들기 및 짚풀공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군청강당에서 자원봉사단 활동과 일본 동북지방 지진, 쓰나미 피해 복구 상황 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농촌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 진안
  • 이재문
  • 2013.02.26 23:02

"진안을 에코힐링 도시로 만들자"

"진안은 풍부한 자원 조건과 홍삼한방아토피케어 특구를 연계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에코힐링 일번지로 조성해야 합니다"김완주 전북도지사는 20일 진안 에코에듀센터에서 개최된 '열린마당 희망투어' 국립 산림치유단지조성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진안군에 제2국립 산림치유단지 조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심화됨에 따라 웰빙로하스시대를 넘어 힐링(Healing)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진안이 생태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국립 테라피단지 조성, 내륙발전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산림청 이광호 치유산촌팀장의 국립 산림치유단지 조성 방안과 전북발전연구원 김형오 박사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평가대비 방향 및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 "산림치유단지 조성 사업의 당위성과 경제적 타당성 등 논리를 철저히 개발해 산림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과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경쟁 지자체와의 차별성은 물론 중저가 숙박시설 확충, 볼거리 다양화 등 체류형 관광여건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또 아토피 관련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놓고 김성원 에코에듀센터장의 운영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 전북대 생태학과 김창환 교수의 산림치유단지 연계 성공사례와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관련해서도 "에코에듀센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에코하우스 추가 건축과 체험프로그램 다양화에 필요한 부대시설 확충이 시급하고 홍삼한방 인프라도 소비자 유인프로그램과 운영관리 전문화를 통해 수요를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더불어 홍삼한방 클러스터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이형주 진안 홍삼연구소장의 인프라 현황과 시장확대 방안, 우석대 호텔관광학과 황태규 교수의 진안군 환경적산업적사회적 자산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주제에 대해 "아토피관련 산업과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을 산림치유단지조성 사업과 연계해 건강증진요법의 발상지인 독일의 바트 뵈리스호펜이나 강원도 평창 생태마을처럼 만드는데는 민관학의 협력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2.21 23:02

서울에 '진안홍삼판매 31호점' 문 열어

국내 31번째 진안홍삼 판매장인 서울교대점이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서초지웰타워 1층에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송영선 군수와 이한기 진안군의회 산업복지위원장과 정종옥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 성흥수 재경향우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교대점은 강남역과 교대역 인근으로 서울지방법원과 서울지방검찰청 등이 위치해 있는 서울의 요충지로 진안홍삼의 판매는 물론 마케팅 거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전북인삼조합, (주)건보, 삼신인삼 등 진안군을 대표하는 주요 홍삼업체들은 교대점에 홍삼액, 홍삼정 등을 납품한다.송영선 군수는 개장식에서 "군수품질인증제 도입과 홍삼연구소의 역할로 진안홍삼의 품질 고급화를 이루어나가고, 앞으로 판매장을 확대하고 수출을 늘려 진안군민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05년 전국 최초로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후 홍삼한방산업 성장의 기틀을 다지면서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2012년에는 군수품질인증제를 도입해 현재 19개업체가 인증을 받아 품질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좋은 진안홍삼을 만들기 위해 홍삼연구소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진안홍삼클러스터사업단을 주축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국내 판매장을 늘려나가고 해외 수출증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이재문
  • 2013.02.18 23:02

장수~익산 고속도로 진안휴게소 '진안마이산휴게소'로 이름 바뀐다

속보= 장수~익산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진안휴게소 명칭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진안마이산휴게소'로 변경된다.(본보 2007년 11월 23·30일, 2009년 11월 25일, 2012년 2월 17일 지역면 보도)도공은 지난 2007년 12월 말에 개통된 익산~장수간 진안 나들목(IC) 인근 상·하행선 양 편에 '마이산 전망대'를 갖춘 고속도로 휴게소를 마련했다.당시'진안마이산휴게소'개칭 건의에 나선 당시 군의원들은 본격적인 변경 요구와 관철을 위해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그 변경 건의안을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적극 개진하기도 했다.하지만 당시, 도공 진안지사(현 진안도로관리소) 측은 "진안군 측과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인 만큼 검토는 해보겠지만 현실적인 접근은 힘들지 않겠냐"라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러한 개칭 논란은 제6대 진안군의회가 들어서까지 계속됐지만, 개칭 논란이 점화된 지 5년여가 흐른 지난해 11월까지도 개칭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계륵이 된 이 변경건은 지난해 11월 진안군애향운동본부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들이 박민수 국회의원(진무장·임실지역구)에게 뜻을 같이해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이 사안을 접한 박 의원 측과 진안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도공 측에 수차례 변경요청 및 신청을 했고, 그 결과 "변경하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박 의원은 "마이산이 도립공원이자 명승 제12호이고, 진안의 자랑임에도 불구하고 진안휴게소의 명칭에 '마이산'이 빠진 것은 문제"라며 "진안군민의 이러한 바람을 존중해 진안군청으로 하여금 도공에 휴게소 변경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도공을 적극 설득해 진안마이산휴게소로 변경토록 했다"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2.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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