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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추진

진안군이 쌀 수급균형 및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신청 대상자는 2010년 쌀소득의 변동직접지불금 대상 논에 2011년 벼 이외의 타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와 '2010년 논농업 다양화 사업'에 참여한 논의 농가이다.이들은 사업이행 여부의 확인을 걸쳐 10a(300평)당 30만원씩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350농가로부터 150ha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신청 마감일까지 더 많은 농가가 사업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신청 현황을 보면 1년생 작물 112ha, 다년생작물 28ha, 조사료 작물이 10ha이며 작물별로는 고추, 콩, 인삼, 채소, 묘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사업의 참여자는 쌀 수급안정 외에도 식량자급을 제고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군은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시작 이전인 민선 4기부터 농가소득 1천만원 향상을 위해 '벼농사 1000ha 줄이기'를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 추진한바 있으며 이는 민선 5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집단화·단지화(10ha)를 유도하고 조사료 생산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정배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 사업의 확대로 원활한 쌀 수급 균형을 도모하고 벼농사 위주의 농업에서 탈피해 전략품목과 새로운 소득작물을 발굴 육성하는 등 타 자치단체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사례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한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2.08 23:02

진안군 국제결혼 지원사업, 특정국가 여성 한정 '논란'

진안군이 장가 못가는 농촌 총각들의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사업'이 특정 국가 여성과의 결혼에만 국한돼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고질적인 이같은 병폐는 특정 국가 여성과의 결혼을 전제로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단체에 위탁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따라 농촌 총각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단체와의 협약 유도 등 묘안이 시급하다.7일 군이 밝힌 농업인 국제결혼 지원사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국제결혼을 주선한 사례는 총 49건. 이를 위해 지원된 도·군비만 5억7750만원에 이른다.도비(500만)를 지원받아 군이 직접 주선에 나섰던 지난 2005년도에는 베트남 42명, 중국 3명, 캄보디아 2명, 필리핀 2명 등 국제결혼 매칭 대상국가가 그나마 고루 편성돼 있었다.하지만 H단체에 위탁된 2006년부터는 캄보디아 2명, 중국 3명, 필리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42건이 베트남 국가에 한정돼 지원(최고 500만원)이 이뤄진 것으로 탐문됐다.이같은 현실은 진안 이주여성들의 출신 분포도만 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중국(47명)과 일본(23명), 필리핀(34명), 태국(5명), 캄보디아(6명) 등에비해 베트남 출신 여성은 96명(44.6%)으로 월등히 많다.사업추진의 편리성만 추구하는 위탁 단체 때문에 특정 국가 외 여성과 결혼을 희망하는 농촌 총각들은 국제결혼에 있어 지원을 받을 꿈도 꾸지 못한 채 소외되고 있다.그런 가운데 올해 이 사업을 새로이 위탁받은 도단위 R단체도 특정 국가를 주선하는 국제결혼을 추진키 위해 지난달 21일 진안군과 협약을 맺고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남원, 장수, 진안지역 국제결혼에 소요되는 1인당 사업비 1200만원 가운데 자부담(400만)과 군비(400만)을 뺀 나머지 400만원은 R단체가 부담하는 행태여서 나름의 명분은 없지 않지만, R단체가 자체 결연 단체인 태국 칸차나부리도와의 효율성 등을 들어 태국 여성만을 국제결혼 대상자로 국한한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민의 혈세를 들이는 공익사업이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R단체의 한 관계자는 "제도권 안에 든 국가를 선별하다 보니 태국이 적격이라 그렇게 한 것 뿐이고,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수 있다"고 한 발 뺐다.그러나 지역주민은 "지원 외 국가 여성과 결혼을 원하는 농촌 총각들은 지원을 받지 말라는 얘기나 다름없다"면서 "그럴 바에야 군비를 들일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2.08 23:02

[따뜻한 명절 사랑 릴레이]진안 성수면 '나눔의 온도 100도'

진안 성수면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 릴레이가 줄을 잇고 있다.지체2급 장애우인 김명수씨는 지난달 31일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현금 10만원을 성수면에 쾌척해 왔다.앞선 26일에는 성수면 가수마을 오영근씨가 쌀 20kg들이 15포를, 재경 성수면 향우회(회장 전승현)도 선물세트 100개를 성수면에 각각 기탁했다.전승현 향우회장은 "미약하지만 오늘의 이 선물이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계속되는 이웃돕기 릴레이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기)도 동참했다. 위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180kg을 떡국 떡으로 만들어 각 마을 31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이 밖에 성수면 직원들도 결연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 등 설 명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이종신 성수면장은 "구제역의 확산과 한파 등으로 힘든 농촌 현실속에서도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사랑, 배려, 참여로 살기좋은 성수, 행복지수 온도 높이기 일환으로 생동감 넘치는 고장 만들기에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2.01 23:02

손 잡은 진안 시장·마을

진안시장과 진안 마을이 결합했다. 쇠퇴하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더불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다.진안시장 상인회(회장 유종철)와 문전성시 PM단(PM 김병옥),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이하 마을협의회·회장 강주현) 세 단체는 이달 29일 진안시장 중앙마당에서 '3자 단체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진안시장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 공감대 조성과 진안시장 상인회와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각 임원간의 상호교류, 그리고 진안시장 설 전 최대 5일장의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이 협약식은 그동안 '시장이 살아야 진안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시장과 마을의 결합'을 모색해 노력해 온 결과물이라는 데 의미가 깊다.지난해 11월부터 마을협의회는 상인회와 문전성시 사업단과 협력해 진안시장 중앙마당에 마을 농특산물 상설매장을 시범 운영해 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진안시장 상인들이 공동으로 만들어 낸 진안시장 공동체회사(가칭'진안의 부엌') 브랜드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판매하며 설 전에 가장 큰 5일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 협약식 이후에는 마을농특산물 상설매장인 '느티나무' 매장의 정식 개장 행사도 이뤄졌다.협약서는 세 단체의 상호협력에 관한 기본 원칙에 합의 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세 단체 임원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과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에 참가한 송영선 진안군수는 "시장과 마을의 만남을 통해 서로 지혜를 모아 진안시장 활성화와 잘 사는 마을 만들기를 동시에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전성시'=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사업 명칭으로 '문화를 매개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 진안
  • 이재문
  • 2011.01.31 23:02

진안 '용담댐 체육공원' 추진

진안 용담댐 하류부지에 대규모 체육공원이 들어선다. 무주·금산권 광역상수도사업 시행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진안군은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용담면 송풍리 일원 유휴부지에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지역주민의 생활체육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를 통해 '3군 3면 만남의 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지역 용담면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진안군은 용담체육공원 조성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지난해 8월 군관리계획 결정 입안신청서를 접수하고, 관계부서와 협의, 주민설명회 등을 거쳤다.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득한 이 사업은 접도구역 제척 및 저류지 설치 등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8일자로 조성계획 변경결정, 지형도면고시를 하게 됐다.도시계획 시설 결정은 관계부서 협의 등 법적절차를 이행하는 데 최대 1년이 걸리는 게 관례였으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주민숙원을 그 만큼 빨리 앞당길 수 있었다.군은 결정고시 이후, 현재 실시계획인가전 열람공고와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중이며 실시계획인가 및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만 되면 사업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군 관계자는 "용담면민에게는 생활체육공간을, 용담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쉼터를 제공하는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1.31 23:02

진안 상품 통합상표로 차별화

진안군이 고품격 포장재와 디자인으로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우수 농·특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군은 오는 2월 18일까지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신청은 기존에 지원하던 대상을 올 부터 대폭 변경해 작목반, 농가는 관할 농협(진안농협, 백운농협, 성수농협, 부귀농협)에 신청해 농협에서 일괄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진안군 소재를 둔 농산물 관련 영세기업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이번 포장재 지원대상 조정은 포장재 제작의 투명성, 형평성, 제작비용의 원가 절감, 포장재 디자인의 통일성 등 농가의 의견수렴, 관내 농협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추진방안을 마련했다.아울러 소규모 농가도 농협에 포장재를 비치, 필요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특히 포장재 재질 및 디자인 고급화를 위해 골판지(무지)상자, 일반비닐 등 저급 포장재는 사업대상에서 제외했고, 보조대상자가 확정되면 필요 포장재에 대한 디자인 기술지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포장재 개선 품목 확대는 물론 공판장 작업장에 진안군에서 품질 보증하는 시스템과 조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포장재 지원사업은 보조금과 자부담을 합해 5억원으로 고급 포장재를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디자인 전문계약직을 적극 활용해 포장재 디자인 통합 작업과 타 지역의 제품과 차별화 될수 있는 고품격 디자인 표준안을 제공하여 통일화된 포장재를 진안군 모든 농가에게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 진안
  • 이재문
  • 2011.01.28 23:02

진안 심부름센터 25일 문 열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토털 심부름센터가 25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문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송영선 군수, 박기천 군의장, 김대섭 도의원, 송상모 군사회복지협의회장, 서금성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김양균 전북도 사회복지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도 시책사업으로 올해부터 시행되는 심부름센터 사업은 도내 6개 시·군이 시행하는 군 지역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군 심부름센터는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민원신청, 장보기, 긴급지원 방문도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서비스 대상자들에게는 전화 한 통이면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송상모 센터장은 "진정한 복지는 직접 찾아다니며 대상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진정한 발이 되어야 한다"며 "군민들이 스스럼 없이 요망사항을 주문하도록 홍보하면서 친절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삶의 보람을 피부로 느끼도록 관련 단체와 연계해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1.26 23:02

진안군, 설 앞두고 농·특산물 판촉 활동

진안군이 청정지역 진안고원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에 적극 나섰다.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산 농·특산물 선물하고, 제수용품으로 사용하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를 위해 6급 이상 공무원들은 기업체와 자매결연해 직접 판촉 및 홍보에 나서며 설 명절을 앞두고 주문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매년 명절마다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산하 공무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 및 출향인 등 7000여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홍보 전단지와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또한 관내 주요 진입로 등에 홍보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자매결연단체인 서울 강동구, 은평구, 도봉구, 안산시 등 설맞이 직거래 장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행사품목 중 인삼은 전국 생산량의 8%를 점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저농약·퇴비농법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표피가 윤택하고 주름이 적어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인삼을 가공한 홍삼관련 제품은 2005년도 홍삼·한방특구 지정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수출 등을 통해 진안의 효자상품으로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진안 표고는 육질이 두텁고 향이 진하며 완전 무공해 재배를 통해 생산되어 소비자들의 인기가 아주 높으며, 지역특산주(머루주·와인, 오디주·와인, 복분자주)는 각 작목반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원료를 바탕으로 제조되어 그 맛과 신선함으로 이미 전국시장을 잠식하고 있다.이밖에도 돈육, 더덕, 과일, 김치, 버섯류, 인진쑥, 전통한과 등 진안산 농·특산물은 매우 다양해 선물용 및 제수용품으로 안성맞춤이다.한편 군 친환경농업과에서는 진안군 전자상거래(www.jinanshop.com)를 통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1.25 23:02

진안 홍삼스파 할인 청탁에 골머리

진안 홍삼스파가 겨울 시즌을 맞아 손님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외지인들의 잇따른 요금할인 청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차별화된 이용요금이 원인이 됐다. 스파를 풀코스로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3만9000원. 제휴사 카드할인과 제휴를 맺은 기관·단체·기업의 할인율이라야 많게는 23%에 불과하다.하지만 진안에 주소를 둔 지역주민들은 카운터에서 주민등록증만 제시하면 70%에 가까운 할인율을 적용받아 1만3000원이면 풀코스 이용이 가능하다.진안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홍삼스파에 대해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안배책이다.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됐다. 제 가격에 3분의 1도 안되는 가격을 알아차린 외지인들이 홍삼스파 관계자는 물론 지역민들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일부 외지인들은 홍삼스파에 입장하기에 앞서 '아는 사람'에게 대놓고 부탁을 하는가 하면, '나 이런 사람인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위세를 떨기까지 한다.이 때문에 일부 스파 직원들은 스파를 주로 찾는 주말을 전후해 일부러 전화기를 꺼놓거나 계산대와 먼 사무실에 앉아 나오기를 꺼려하는 세태가 빚어지고 있다.스파 한 직원은 "'주말이면 진안 군민표로 입장할 수 없냐'라는 부탁전화가 수시로 걸려와 곤혹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고 하소연했다.그러나 계약직이 태반인 계산대에서는 주민등록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자신을 과시하려 왔다가 일언지하에 거절당해 창피만 당하고 돌아가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속출하고 있다.한 군민은 "군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스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자격은 오직 진안군민 뿐"이라며, 줄을 대서까지 싼 이용가격으로 스파를 이용하려는 현 세태를 비난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1.01.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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