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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IC 인근 '홍삼한방농공단지' 순항

홍삼산업의 메카가 될 ‘홍삼·한방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오는 2009년께 이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13일 개통된 익산-장수간 고속국도 진안IC 인근에 17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6만㎡ 규모의 홍삼·한방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군은 밝혔다.이 사업을 위해 군은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른 의결 및 투융자 심사까지 마친 상태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중에 있다.이에 따라 홍삼·한방농공단지는 농공단지 지정 및 실시설계 승인이 떨어질 내년 하반기 이후면 부지조성공사완료와 함께 본격적인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 농공단지는 인접한 홍삼연구소와 우수한약유통시설과 클러스터화 될 시, 체계적인 홍삼·약초산업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된다.뿐만 아니라 이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지역기반 농특산물과 연계된 50여 업체들이 입주하면서 750억 가량의 생산유발효과와 8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기대다.박홍영 기업유치담당은 “낙후된 동부산악권 틀에서 벌어날 대안이 바로 홍삼한방농공단지”라며 “이를 통해 인구유입효과와 아울러 군민소득이 증대돼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를 일궈보겠다”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17 23:02

[진안] 진안군 "여권발급 도청까지 안 가도 돼요"

진안군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전자여권사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다 편리한 여권발급이 가능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외교통상부에 여권접수 지방분소 설치신청서 제출하고 전북도 등에 적극 지원을 요청한 결과, 진안군이 여권사무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전자여권업무가 개시되는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접수창구 PC, 스캐너, 소형지문인식기설치 등 접수창구개설과 함꼐 인력을 확보한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전자여권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올해까지는 군민들이 전자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관내에서 여권을 신청하더라도 도청으로 송부돼 처리된 후 다시 진안으로 발송되는 절차로, 여권발급기간이 10일∼12일정도 소요됐었다.하지만 내년부터는 여권신청에서 여권발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1주일정도 빨라질 전망이다.이로써 진안군민은 물론 인근 장수·무주·임실군민들까지 도청에 가지않고도 진안에서 손쉽게 여권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여권발급 신청의 편의제공을 목적으로 한 전자여권사무는 2008년도 전자여권(개인 바이오인식 정보가 저장된 칩을 내장한 여권) 도입사업 추진과 여권발급제도 개편계획에 의거, 추진하고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17 23:02

[진안] 진안군 '홍삼.한방 농공단지' 조성한다

전북 진안군이 대규모 홍삼.한방 농공단지를 조성한다. 진안군은 최근 개통한 익산-장수 고속도로 진안 IC 인접지역에 17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9년까지 26만㎡ 규모의 한방.농공단지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현재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과 투.융자 심사를 마치고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이어 내년 말까지 농공단지 지정승인 및 실시계획 승인을 마친 후 2009년에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홍삼.한방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곳곳에 흩어진 홍삼.약초 가공시설 들이 농공단지 내로 집결돼 연구 유통 시설과 함께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홍삼.한방산업의 메카로 굳혀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홍삼.한방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그동안 소외 받아오던 동부 산악권 지역에 유입인구가 늘어나고 군민소득이 증대돼 활력이 넘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삼.한방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지역기반인 홍삼.한방 가공업종과 지역 농.축산물과 연계한 음식료 업종, 기계 및 장비, 전기기계, 전기변환장치 제조업 등 50여개 업체가 입주해 75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8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 진안
  • 연합
  • 2007.12.14 23:02

[진안] "글로벌시대 의식개혁이 성공열쇠" 행정공제회 이형규 이사장

경제 CEO로 변신한 이형규 前 행정부지사(現 행정공제회 이사장)가 마이학당 특강차 진안군을 방문, 관심을 끌었다. 지난 13일 진안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마이학당에서 이 이사장은 ‘글로벌시대의 성공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갖고, 고향 진안의 지역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이 이사장은 특히 공격적인 마인드로 1년 만에 자산 1조원 이상을 증액시키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행정공제회의 최근 경영실적과 경영철학을 소개, 공직자들의 의식개혁을 이끌었다.그는 “개인이나 조직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과 원리를 먼저 깨달아야 한다”면서 뼈를 깎는 의식변화를 주문했다.이 자리에서 최근 20년간 변화된 시대상의 원인과 전망을 분석한 이 이사장은 학창시절 겪은 에피소드 고백과 함께 최연소 행정고시에 합격한 노하우(학습비법)도 전격 공개했다.특강에 앞서 이 이사장은 이날 오전 수능시험을 마친 진안제일고 학생들에게 ‘꿈, 아름다운 도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벌인데 이어 결연을 맺은 구운마을 송재현군(진안중 1년)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한편 이형규 이사장은 전국 22만 행정공무원을 기반으로 한 자산 3조6000억 규모의 행정공제회를 이끌어오면서 미래에셋생명 등 M&A시장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는 한편 최근 판교중심상업지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케하는 등 행정전문가에서 성공한 경제 CEO로 변모, 주목받고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14 23:02

[진안] "마이산김치 홍보 우수인재 유치까지" 관·학 교류 협력

진안에서 생산되는 마이산김치 등 특산품에 대한 소비촉진운동이 벌어지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의 교육 및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된다.진안군과 중앙대학교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관·학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상호교류가 본격화되면 침체일로에 있는 진안지역 농촌경제에 소금역할이 기대된다. 지난 7일 중앙대 정보통신문화관에서 체결된 교류협정(문)에 따르면 양 단체는 진안군 정책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참여, 농특산물 우선거래 및 홍보지원, 진안군 우수학생 중앙대 유치 및 지원에 합의했다.또 교육 및 연구시설과 기자재 상호제공 및 활용, 농촌 교육·의료봉사 확대지원을 비롯한 기타 군정 업무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상호교류 체결에 따라 중앙대는 우선 1000여 명의 직원들로 하여금 오는 12월 말께부터 돼지고기, 씨없는 곶감, 복분자주, 머루주 등 진안지역 특산품에 대해 소비촉진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중앙대는 이 뿐 아니라 중앙대병원에 진안군민이 입원할 시 치료비를 경감해주는 등 의료혜택도 부가할 것으로 잠정합의를 마친 상태다.송영선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과 관련, “실익이 되는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금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날 협정식에 선보인 마이산김치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 등 참석한 임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12 23:02

[진안] 익산~장수 고속국도 13일 개통

개통 초읽기에 들어간 익산-장수간 고속국도로, 수도권 길목까지의 진입시간 단축과 함께 물류비 절감효과 등 낙후된 진안경제에 촉매제 역할이 기대된다.10일 진안군과 한국도로공사 익산-장수간고속도로사업소에 따르면 익산과 장수를 잇는 총 연장 61km구간의 고속국도가 오는 13일 전격 개통될 예정이다.익산에서 전주-완주-진안을 거쳐 장수에 이르는 이 고속국도는 북전주와 완주, 진안, 장수에 각각 나들목(IC)이 들어서며, 이 국도는 호남고속도로 및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연결된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진안에서 호남고속도로까지의 소요시간이 27분 가량으로, 기존 전주-진안간 26번 국도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47분)보다 약 20분 정도가 단축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기존에 23분이 걸리던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익산-포항간 고속도로 교차지점까지의 소요시간도 10분 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수도권까지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물류비 절감으로 인한 개발촉진 효과와 함께, 영남지역과의 광역교통망 확보로 영·호남간 교류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낙관된다. 실제 한국도로공사는 익산-장수간 고속국도 개통으로 약 890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가져 올 것이란 기대치를 내 놓은 바 있다.송영선 진안군수는 “이 도로가 개통될 시, 그동안 교통오지로 남아있던 진안의 경제·문화·관광활성화와 아울러 지역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요량”이라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11 23:02

[진안] 진안 '가축사육제한조례안' 귀추 주목

축사신축 허가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진안지역 가축사육에 관한법률 개정이 조심스럽게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조례안이 제정되면 주민생활불편이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이다.8일 군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의거, 일정한 지역 안에서 가축을 사육하도록 규제하는 내용의 ‘진안군 가축사육제한조례(안)’를 제정중에 있다. 지난 8월 입법 예고된 이 조례안이 확정되면 인가로 부터 돼지의 경우 300m, 소는 100m, 닭과 양, 오리, 개, 사슴 등 기타 가축은 150m 이내에 축사신축이 제한된다.특히 도시계획진행 주거지역, 상업지역, 농지지역(자연취락지구)에서는 축사건립 자체가 불가해진다. 지난 9월 말 폐지된 기존 법률안이 적용됐을 당시만 해도, 군상리·군하리·단양리·구룡리 등 진안읍 4개 법정마을에 한해 인근 민가로부터 100m만 벗어나면 누구나 축사신축이 가능했다.제도권 밖의 여타 마을에선 거리제한없이 신축허가를 득하다 보니, 악취 등 환경오염에 노출된 인근 주민들만 애꿏은 직·간접피해를 입어왔다. 참다못한 일부 주민들은 항의집회까지 불사하는 상황. 실제 진안읍 물곡리 부근에 5707.8㎡ 규모의 양계장 신축이 허가(2007.4.24)되자, 해당 주민들이 군청 앞에 몰려와 반대집회를 여는 등 반발기류가 표면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집단민원만 올들어 4건. 축산업계와 인근 주민들간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규제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남원·정읍·김제시 등은 이미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를 제정한 상태다. 이숙이 환경미화 담당은 “거리제한을 늦출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가될 공산이 크다”면서 “행정공학적으로 불합리한 조례를 새로이 개정하는 일은 시급한 과제”라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10 23:02

[진안] "진안군의회 의정비 낮춰라" 시민단체 규탄

도내 최고 수준으로 부각된 진안군의회 내년도 의정비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진안지회, 진안교육발전연구회, 새진안포럼, 민주노동당진안위원회 등 시민단체 30여명은 6일 오전 진안군의회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이날 △졸속심의 의정비인상을 규탄하고 △지방자치법에 어긋나는 진안군 조례개정 △지역경제 무시한 의정비인상안 반대 △주민여론 반영한 의정비 삭감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참여자치전북연대 이창엽시민감시국장은 “내년도 진안군의회 의정비는 군단위 평균(3612만)보다 높게 책정됐다”면서 “군민들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의정비로 하향 조정해야 옳다”고 자진 삭감을 요구했다.이수근 고문은 “조례 개정을 통해 의정비를 의결하는 여타 시군과 달리 진안군의회는 심의위 결정만으로 의정비를 확정하고 있다”면서 “원칙없는 조례를 개정하라”라 압박했다.김정흠 군의회 의장은 이들과의 면담에서 “재정자립도와 의정비는 함수관계는 아니지만 동료의원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밝혀, 일부 양보의 뜻을 내비쳤다.한편 진안군의회 2008년도 의정비는 3996만원으로 도내 군단위에선 최고로 높지만, 충청과 서울 등지 등 5천만원 안팎의 일부 광역자치단체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 진안
  • 이재문
  • 2007.1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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