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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동로타리-익산 서동로타리클럽 봉사단, 장수 계북면서 의료 및 이·미용 봉사

장수군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규범)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리 동로타리클럽과 익산 서동로타리클럽 봉사단이 지난 19일, 20일 이틀간 참샘골 체육관에서 계북면민 3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이리 동로타리클럽(회장 이용섭)은 임창인 의료단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내과, 정형외과, 한방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의 진료와 의료 상담 서비스,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익산 서동로타리클럽(회장 김복례)은 곽인숙 차기총재가 인솔한 주식회사 노블레스 대표 강정희 명장과 여성시대헤어원장 고순금 명장, 원광대 뷰티학과 학생 등 미용인 43명이 참여해 커트, 염색, 퍼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 4월 6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 동로타리익산 서동로타리 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교류 활성화를 통해 올해로 7년째 계북면에서 지역사랑 의료 및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규범 위원장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 및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전개해준 두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복리 증진 향상에 힘쓰고 나눔의 실천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21 14:43

장수군, 가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이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39ha의 산림에 가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수군은 가을 조림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식재사업에 예산 총 11억4300만원을 투입해 339ha 소나무, 백합나무, 상수리, 자작나무, 헛개나무 등 총 나무 69만 8000본을 식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림사업으로 총 2500여명의 산림 일자리를 창출하고, 후세대에 귀중한 산림자원을 남겨줄 수 있도록 309ha, 미세먼지 저감 숲 32ha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타 지역에 비해 기온이 낮은 장수군의 날씨 특성을 감안해 지난 8월중 설계를 완료하고 9월 사업 발주, 10월말까지 묘목 식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활착이 좋고, 옮겨심기 쉬운 용기묘(포트묘)를 심어 조림사업 품질을 높인다. 이에 앞서 장수군은 올 봄철 조림사업으로 13억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산목재 자급 기반을 위한 경제수 조림 120ha, 양봉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밀원수 조림 12ha, 산사태 등 재해 예방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 조림 25ha 등 총 246ha의 산림에 나무를 심었으며, 조림목의 건실한 생장을 위한 여름철 풀베기 사업 1109ha를 8월 말에 완료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17 16:01

장수군, 논개생가지 정자 현판·표지석 철거 추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직접 쓴 글씨로 논란이 됐던 논개생가지 내 정자 현판과 표지석이 철거될 전망이다. 17일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김순홍)는 장영수 군수와 면담을 갖고 장계면 논개생가지 내 단아정 현판과 이를 설명하는 표지석에 대한 철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장수군은 현판철거추진대책위원회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선양회의 요청을 수용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현판 및 표지석 철거를 선양회와 시민단체의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순홍 회장은 진정한 주논개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는 현재 현판을 철거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된다며 현재 현판과 비석을 철거하고 새롭게 현판을 제작하거나 새로운 명칭으로 현판을 설치하는 것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선양회의 올바른 역사관과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향후 현판과 표지석의 철거와 새로운 현판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의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아정은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논개생가지를 지나 오른편에 위치한 연못의 정자 현판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퇴임 후인 1999년 10월 쓴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단체와 군민들이 서명 운동을 펼치는 등 철거를 촉구해 왔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17 16:01

장수군, 마을 기록 학교 개설·운영

장수군이 민간기록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찾고 발전시키기 위해 장수군 마을 기록 학교를 개설하고 17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운영한다. 마을기록학교는 장수군의 정체성을 복원하고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2019년 농촌청년현장활동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기록물(Archive) 공유 활용을 위한 지역 활동가 양성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 3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총 7강으로 편성해 1강은 한신대 이영남 교수의 왜 마을 기록인가?를 시작으로 2강 이형희 원장(마을문화기록연구원)의 마을 기록의 이해와 최서형 편집장(골목잡지 사이다)의 마을기록 사례, 3강 김윤섭 사진작가의 사진 아카이브, 4강 정성미 연구원((사)무형문화연구원)의 구술사란 무엇인가?, 5강 은정아 작가(EBS)의 구술인터뷰 글쓰기와 이형희 원장의 기록학교 워크숍 1, 67강은 이형희 원장의 기록학교 워크숍 2, 3으로 총 21시간 진행된다. 장수군은 이번 마을기록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마을기록의 토대를 마련해 장수군 미래 발전 방향 방안을 모색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길재 실장은 마을기록은 장수군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데 있어 완성을 이루는 작업이라고 본다며 주민 스스로가 나와 마을, 더 나아가 장수군을 기억하는 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16 15:31

장수군, 2019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이 15일부터 2019년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접종 대상은 만65세 이상과 생후 6개월부터 12세까지 영유아 어린이로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관내 9곳 병의원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 의료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생활자, 장애인, 차상위(의료급여), 결혼이민자 본인, 만 60세 이상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대상을 확대 지원한다. 만13세부터 59세 이하는 접종비 7600원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 노인예방접종이 가능한 병원은 △동아가정의학과의원, △박승민내과의원, △수가정의학과의원, △한사랑의원, △김문철내과의원, △연세의원, △참가정의학과의원, △한독의원, △중앙의원이다. 어린이 예방접종은 △박승민내과의원, △김문철내과의원, △연세의원 등에서 할 수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형성까지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통상 6개월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된다며 본격적인 유행 시기 이전인 10~12월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또는 장수군보건의료원( 350-26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14 15:12

장수 번암면,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장수군 번암면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봉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장수군지회 번암면분회가 주최하고 번암면자율방범대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김용문 의원, 최봉선 장수군노인회장과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번암면 우리소리 풍물단 공연과 번암초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번암면 사치마을 최계순 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했으며 죽림마을 정창수 어르신이 효자상, 번암노인복지센터장 장영환 씨가 노인복지 기여상, 번암면 장미선 씨가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2부 행사는 번암면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과 메아리 합창단공연, 기타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수 군수는 최근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마련과 따뜻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장수군에서는 경로당 운영비 지원과 목욕권, 이미용권 지원 등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을 도모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14 15:12

장수 벧엘장애인의 집 사태 해결 실마리

장수 벧엘장애인의 집 사태가 200여일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지난 10일 장수군청 광장에서 규탄 집회를 가진 장수 벧엘장애인의 집 대책위(공동대표 강현석, 이하 대책위)는 3가지 요구안을 제시하고 이날 오후 4시까지 장수군수는 협상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이것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점점 늘어나는 집회의 무게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이에 장수군은 협상 면담을 전격 수용하고 양측 3명씩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대책위는 집회를 풀었다. 이날 협상장인 부군수실에 장수군은 장영수 군수와 김덕남 주민복지실장, 조금현 행정지원과장이 배석했다. 대책위는 강현석 공동대표,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 김윤태 교수, 법률대리인 김용빈 변호사가 참석했다. 부군수실 주변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30여명의 공무원들이 포진한 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오후 5시를 넘겨 협상장을 나온 양측은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영수 군수는 그동안 고민해 온건 군수에게는 선임된 임시이사 철회권이 없다는 것이었다며 대책위 법률대리인 주장대로 군수의 권한으로 철회할 수 있다면 양측 법률대리인 입회하에 주민복지실장과 주무관이 확인하고 군수의 권한으로 철회할 수 있다면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와 같은 판정이 나면 그동안 행정의 진행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에 대한 사과와 유감 표명을 대책위와 논의한 대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민관대책협의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책위는 장수군의 협의안 실행과정을 지켜보고 점거 중인 군수실에서 철수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양측은 일단 면담을 통해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은 이번 협상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평가되나 쟁점인 임시이사 선임철회 여부에 따라 아직 분쟁의 불씨가 남아 있어 문제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갈지 이후 추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대책위 요구안은 △장수군수는 진정성 있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장수군은 임시이사 선임을 철회하라 △장수군은 민관대책협의회에 참여해 임시이사 선임을 협의하라 등이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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