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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학회, 제1회 장수문학상 시상식·장수문학 제30집 봉정식

장수문학회(회장 고강영)가 제1회 장수문학상 시상식과 장수문학 제30집 봉정식을 지난 1일 장수읍 한누리전당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종문 군의회 의장, 한국희 부의장, 유일권 민주평통 장수협의회장, 전라교육사 이정만 회장, 장수문학회 회원과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회 장수문학상 본상에는 권승근 장수문화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신인상에 이훈, 가작에 엄정규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장영수 군수는 축사에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제한적인 군민들에게 장수문학 제30집을 발간해 오면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장수문학의 기둥으로 자리를 굳건하게 세웠다며 업적을 치하했다. 고강영 회장은 1991년에 창립된 장수문학이 이제는 크게 자라 그 열매와 업적을 감출 수 없는 장수의 얼굴이 됐다며 전라교육사 이정만 회장님의 후원으로 제1회 장수문학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내고 시상하게 된 사실은 자랑할 만한 일이며 문학을 사랑하는 지역 후배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예술의 고장 우리 장수의 정신문화와 빛나는 장수문학으로 시대를 리드하는 문학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03 15:18

장수 향토문화유산 ‘깃절놀이’ 공연 열려

장수군 향토문화유산(무형) 제1호로 지정된 장수 깃절놀이가 지난 1일 장수군 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깃절놀이는 송상석 기수단장을 선두로 190여명이 참여해 300여명의 관람객들 앞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 백화여고 학생들이 12발 상모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수 깃절놀이는 매년 칠월 백중 열시경이 되면 각 마을의 풍물패와 기(旗)가 장수읍 노하리 숲으로 모여 열두시가 되면 각 마을에서 준비한 제물을 기 앞에 차려놓고 모인 사람들이 절을 하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깃절놀이를 해왔다는 유래가 내려오고 있다. 이를 장수문화원(권승근 원장)이 2009년부터 자료조사를 통해 복원하고 제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시연한 후 현재까지 공연을 펼치며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기수는 높이가 6m~7m의 대나무로 푸른 용이 그려진 천과 깃대 꼭대기에는 방울이 달린 꿩 장목을 단 깃대로 기수공연을 펼치며 장수군 7개 읍면에서 참여한다. 권승근 원장은 우리지역에 전해 오던 전통놀이의 소중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깃절놀이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를 복원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03 15:18

장수 동촌리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기념행사 4일 한누리전당서

장수군 동촌리 고분군이 1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2호로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4일 한누리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문화재청과 장수군은 동촌리 고분군(東村里 古墳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2호 지정 기념행사와 장수군 가야홍보관 개관식을 진행한다. 기념행사에는 문화재청 정재숙 청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동촌리 고분군 소개, 관리단체 지정서 교부와 가수 김혜연, 오승근 등 축하 공연이 열린다.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건립된 가야홍보관은 전북 지역의 가야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패널, 홀로그램 등으로 알리며 특히 2층에는 트릭아트를 통한 장수군 대표 유적지에 대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강복기 가야문화팀장은 장수 동촌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됨에 따라 장수가야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써내려가게 됐다며 숨어 있던 장수 가야 역사를 널리 알리고 밝히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촌리 고분군은 장수군 장수읍 마봉산(해발 723.9m) 산줄기에 지름 20~30m 내외의 중대형 고총을 포함한 83기가 분포하고 있다. 고분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구와 유물의 특성을 근거로 5세기 초엽부터 6세기 초엽에 걸쳐 형성된 가야세력의 수장층 고분군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야문화뿐만 아니라 백제와의 역학관계를 밝힐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장수 동촌리 고분은 그동안 백제권으로 인식되었던 장수 지역에 가야세력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리는 중요한 유적으로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가야사 연구는 물론 가야와 백제의 역학관계와 교류사를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고대 사회상을 밝혀줄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02 15:32

의암 주논개 탄신 445주년·제52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의암 주논개 탄신 445주년 및 제52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장수군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종문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신안 주씨와 해주 최씨 종친회,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례봉행과 기념식, 제3회 논개 따라 삼백리 행사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의암사 영정각에서 열린 논개 제례봉행은 초헌관 장영수 군수, 아헌관 김종문 의장, 종헌관 김순홍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이 맡아 제례봉행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제52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과 향토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군민의 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의암 주논개상 추대식이 열렸다. 이날 장수군민의 장 문화체육장에 윤석빈씨와 산업공익장 임재성씨, 효열장 이정숙씨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또한 의암주논개상에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한국여성의 귀감이 된 김숙임씨를 선정해 추대식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 열린 제3회 논개 따라 삼백리 행사에서는 풍물공연과 헌시낭독, 대금연주, 논개판소리 공연,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사진전시회, 시화전시전 등 부대행사도 병행해 열렸다. 장영수 군수는 의암 주논개님의 정신을 이어받고 기리기 위해 장수군은 매년 의암 주논개님의 탄신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여 지례봉행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모든 군민이 화합하고 논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논개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3일 주논개 탄신일을 기념해 의암 주논개 축제 및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01 15:03

장수교육지원청, ‘2019 신나는 예술여행’ 운영

전문 문화예술인이 농산어촌 마을학교를 찾아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산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일)은 지난달 27일 번암초 동화분교장을 시작으로 번암초, 백화여고, 수남초 순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올해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사업 공연단체로 선정된 (사)전통예술원 두레가 장수군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연한다. 주요 내용은 미술 프로그램인 힐링 노리단 SUN과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인 무형 문화유산 퓨전 및 전통 연희극 농자천하지대본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동일 교육장은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시원한 가을바람 아래 예술로 하나 되는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시간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통예술원 두레는 지리적 문화 소외지역인 임실, 순창, 진안, 장수, 무주 지역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9.10.01 15:03

장수군, 전국 직거래장터·박람회서 장수사과 판촉전

장수군이 서울시 주관으로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WITH 米(미) 페스티벌에 25일, 26일 참가해 장수사과 판촉과 홍보전을 펼쳤다. 우리쌀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테마로 한 위드미 페스티벌은 120여개 기업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한다. 이어 27일부터는 자매 결연지인 인천 소래포구 축제에 참가해 장수사과 판매 및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시식 행사를 연다. 국내외 시장에서 명품으로 통하는 장수사과는 맛은 물론 색깔과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가을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사과 착색이 늦어진데다 평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인해 판매 적기를 놓쳐 가격이 폭락했다. 이에 장수군은 사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직거래장터 및 박람회 등에 직접 참가하여 장수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장수사과 팔아주기 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수 사과 돕기에 여러 지자체와 국민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장수사과의 품질은 최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농가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장수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
  • 이재진
  • 2019.09.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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