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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하천제방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북도 지방하천 462개소 2917km를 대상으로 축제정비, 호안정비, 하천공작물정비 등 6개 분야 15개 지표를 상하반기 2회 평가해 최우수와 우수기관을 선정, 기관표창과 유공 공무원을 표창한다. 장수군은 하상 퇴적토사 준설 및 지장수목 제거, 유실호안 우기 전 보수, 가동보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최적상태 유지, 수문 등 불법행위 단속을 위한 내실있는 행정지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규제 하천팀장은 지속적인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고 재해요인 사전 제거 등을 펼쳐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개선으로 살기좋은 청정 장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 나금례 의원이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촌의 폐비닐 매립소각과 방치 등에 따른 농토 황폐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나 의원은 현재 농촌의 전답과 마을주변에 폐비닐이 방치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행정당국의 빠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도비로 지원되는 농촌일자리 창출 예산을 활용해 폐비닐 수거사업단을 각 읍면별로 운영하고, 현재 관내 28개인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해 전 마을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거 인센티브도 등급별 인센티브 지급 외에 수거 우수마을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일정량 이상 수거 목표량을 달성한 마을에도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수거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폐비닐 수거 실적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수군이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 모색을 위한 2018년 장수 미래발전 포럼을 17일 장수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농수산대학교 박광호 교수, 전주대학교 최영기 교수, 호원대학교 송재복 교수, 동신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김영미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힘찬 장수발전의 방향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호원대학교 송재복 교수가 사회를 맡아 박광호 교수(국립 농수산대학교)의 장수군 스마트필드 농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 발제로 송남수 이사장(사단법인 장수지역활력센터)과 서병선 대표(사단법인 장수시대), 김병렬 대표(사단법인 장수문제연구소), 김경훈 팀장(장수신농영농조합 유통마케팅)이 나서 토론을 펼쳤다. 또 최영기 교수(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정부 관광정책과 장수군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최 교수와 김영미 교수(동신대학교 관광경영학과)가 장수군이 수립해야 할 관광정책에 대해 모색했다. 토론에 이어 군민 질의응답 시간이 열려 군 정책에 있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수우체국(국장 장순례)이 산서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소원우체통 &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아동들의 소원 들어주기 행사로 소원우체통에 소원편지를 쓴 지역아동 중 15명을 선정해 150만원 상당의 소원물품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가족 외식영화티켓 등을 전달했다. 소원선물로 롱패딩을 받게 된 아동은 평소 입고 싶었던 옷을 선물받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순례 국장은 지역아동들이 보다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이 14일 군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우리지역아동센터 등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전달식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8년 기획사업 공모에 장수군이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장영수 군수는 산간벽지에 위치한 한우리지역아동센터가 이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 지원으로 아동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장수군도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지회(대표 김태경)가 14일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장영수)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태경 대표는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바른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농촌지역 인재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수 이사장은 장수군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축산농가 역량강화를 위해 축산농가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전남 여수시, 고흥군의 축산농가와 공무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장수한우 가축개량과 발전방향,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특강, 축산농가 활성화 방안 및 우수사례에 대한 농가 사육 경험 공유 및 2019년 장수군 축산정책, 축산분야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장수군 장계면에 올해도 어김없이 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이 이어졌다.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해 써주세요라고 적힌 100만원이 든 봉투 하나가 센터에 전달됐다고 17일 밝혔다. 익명으로 전달 된 봉투는 올해로 12년째 계속되고 있는 장계면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다. 김재흥 면장은 올해도 얼굴없는 기부 천사가 성금을 전달해 줬다며 남몰래 선행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2018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군으로 평가됐다. 군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18년 9~11월까지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면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고액상습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처분 및 대포차량 정리 등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로 얻은 성과다. 또한 2018년 4분기 체납액 징수에 기여한 우수 직원으로 세입징수팀 조용재 주무관이 선발돼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장수군이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거래 신고제도 홍보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민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투기를 방지를 위한 주민 홍보와 부동산 실거래 신고대상과 신고절차, 부동산거래 허위신고(업다운계약 등) 및 신고지연으로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 방침 등이 논의됐다. 부동산거래 신고제도는 부동산거래 시 세금 회피 목적으로 실거래 가격보다 낮게 작성하는 등 업다운 계약이 관행화된 부분을 바로 잡고자 공평과세 실현 및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부동산실거래 신고는 토지 및 주택 건축물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을 매매한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며, 기간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부동산 실거래신고 시 가격 등을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 취득가액의 100분의 5 이하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신고를 조장하거나 방조한 경우 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민원과 부동산팀(063-350-22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영수 장수군수가 환경부를 방문해 장안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협의와 국비 확보에 나섰다. 장 군수는 지난 11일 환경부 소관의 국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위해 환경부 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장안산 생물다양성에 대한 보전가치를 설명하고 국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보전지역 지정 이후 사업의 관리 방안도 제시했다. 여기에 2020년 비점오염원저감 사업 46억과 덕유산국립공원 내 장수군 탐방로 개선도 논의했다. 백두대간인 소백산맥에 자리한 장안산(해발 1237m)은 지형 지질학적 보전가치가 높고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자연경관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장안산 국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시 환경보존은 물론 주민일자리 창출과 생태관광 활성화 등으로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
장수경찰서(서장 정재봉)가 13일 장수군 다문화센터를 방문해 실종예방 현장교육과 함께 우리아이 지킴이 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결손가정 등 취약계층 맞춤형 실종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다문화 이주민이 한국어가 미숙해 경찰관서를 방문해도 아동 실종예방 등록이 어려운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이날 장수경찰서는 다문화취약 가정 아동 보호와 실종예방을 위해 직접 우리아이지킴이 키트 사용법에 대해 설명한 후 각 가정에 키트를 배부했다. 우리아이 지킴이 키트는 부모가 키트를 활용하여 아이의 지문과 유전자(구강세포)를 채취보관하다가 실종아동 발생 시 신고제출함으로써 경찰청 신상정보 데이터베이스 매칭을 통해 실종아동의 신속한 발견과 장기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지문과 유전자를 보관하는 장비다.
장수군이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 로컬JOB센터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정영상 전주지청장, 장수군 일자리경제과 이길재 과장과 로컬JOB센터 최민강 센터장 및 일자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수군 로컬JOB센터 운영성과와 활동내역 보고, 성과목표(구인구직 접수, 알선, 채용실적) 대비 평균 200% 달성에 대한 평가 등이 이뤄졌다. 또 취업 프로그램 및 행사 추진, 청년 일자리,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정영상 지청장은 로컬JOB센터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장수군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고령화된 농촌인 장수지역에 맞는 60세 이상 일자리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에 있어 불합리한 규제사항에 대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장수점 김영서 대표가 12일 독거 어르신 위해 햄버거 세트(시가 200만원 상당)를 장수군에 기부했다. 햄버거 세트는 관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18명을 통해 독거 어르신 504명 가정에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김영서 대표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내가 갖고 있는 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김영서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에 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가금 및 양돈사육 농가 63농가에 생석회 4.7톤을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폐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는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이다. 병에 걸린 돼지는 고열(40.5~42℃)과 식욕부진, 기립불능, 구토, 피부 출혈 증상을 보이다가 보통 10일 이내에 폐사하며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무엇보다 차단이 중요하다. 따라서 군은 야외에서 9개월이 지난 후에도 소독효과를 나타내는 등 장시간 소독효과가 지속되는 생석회를 농가에 배부했다. 이정란 축산방역팀장은 가축질병은 예방이 중요하며 축산업 영위와 직결되는 만큼 축산 농가는 공급받은 생석회를 충분히 도포해야 한다며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외부인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12일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이미자) 주관으로 올해 제1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는 사랑기타봉사단과 장수오카리나 앙상블 봉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단체(10개) 및 개인(5명)에 대한 표창 수여 및 한마음 체육대회 등으로 펼쳐졌다. 이날 한마음대회와 함께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의 전기매트(20개) 전달식과 장계새마을금고 MG꿈다도회(대표 정훈모)와 자원봉사종합센터간의 차 나눔 봉사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미자 센터장은 다가오는 2019년 새해에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수 군수는 한 해 동안 애써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가 10일 제297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원장 유기홍)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장수군 전 부서와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지 확인을 통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했다. 유기홍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에서 △인구 증대를 위한 일자리경제과 신설 및 JOB센터 개설 △범죄없는 도시?안전한 고장을 만들기 위한 CCTV 관제센터 개소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한 미생물제의 개발 보급 △효율적인 경관조성을 위한 장수군 양묘장 운영 등을 군정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했다. 유 위원장은 다만 일부 사업들의 결과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며 높은 비율의 이월 및 불용예산, 각종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 하수관거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 추진,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한 대책 수립, 인구증대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수립,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장수한우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원진알미늄(회장 원종진)이 10일 장수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장영수)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원종진 회장은 장수군 천천면 오봉리 쌍암마을 출신으로 2010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적 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장영수 이사장은 지역발전과 장수 교육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역 미래 역군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장수사랑 가족화사업의 영상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영상코디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상과 안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출향가족들에게 SNS로 전송해 주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장수군청 홈페이지(www.jangsu.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13일부터 14일까지 장수군청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063-350-2041)으로 본인이 직접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읍면별로 장수읍 3명, 산서면 2명, 번암면 2명, 장계면 3명, 천천면 2명, 계남면 2명, 계북면 2명 등 총 16명이다. 합격자 발표는 이달 28일 개별통보 한다. 정승모 대외협력팀장은 장수사랑 가족화사업 업무에 대한 사명감과 이해도를 기준으로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장수군민 생활 안전도 향상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장수군 장수읍 노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억 원을 비롯해 산서면 사창 새마을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4억 원 등 총 14억 원이다. 장수읍 노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도로와 하천이 접하고 있고 사면유실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인근 주택 및 농경지, 시설하우스 피해는 물론, 인명 및 사유시설 피해가 야기돼 왔다. 또한 산서면 사상리의 1970년 새마을운동 당시 건설된 교량도 경간장 부족과 노후화에 따른 주민안전 및 농경지 침수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가설 여론이 높았다. 이에 안 의원은 위험 개선을 위한 특교세 지원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각 사업에 4억원의 예산지원을 이끌어냈다. 따라서 노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면, 37가구, 75농가의 주변 농지 이용주민과 함께 1일 300여명의 일반통행자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창 새마을 위험교량 재가설로는 해당 마을 55세대, 125명과 함께 주변농지 이용주민 100명의 안전 및 농사 전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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