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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장수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제17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산림녹지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 지자체 8개 팀과 지방산림청 5개 팀, 한국산림과학고 1개 팀 등 총 14개 팀이 출전해 벌채목 수집을 위한 가선집재장비의 설치운용 능력을 겨뤘다. 장수군은 타워야더를 활용한 월등한 실력을 보여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석원 산림자원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임업기능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임업 기계 장비 및 활용 분야에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온 단원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선진화된 임업 기계장비를 적극 활용해 임업 생산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산림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임업기계운용원 패트롤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숲가꾸기사업 산물수집목 150톤을 매각해 75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이달 12일부터는 매각부산물을 이용해 독거노인 등 44가구을 대상으로 땔감 132톤을 지급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13 19:57

장수사과영농조합, 장수사과 활로모색 전문가 초청 토론회

장수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백승인)이 과수전문가사과재배 농업인과 함께 장수사과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장수사과조합은 9일 농업연수원에서 전문가와 사과재배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과 활로를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토론회는 한국농수산대학 정해웅 명예교수와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위태석 박사, 주식회사 오르빌 황의동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각 기후변화 대응 품질관리 방안, 사과 유통 활성화 방안, 사과농가 조직화 방안 모색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전)전북농업기술원 최동칠 과장이 좌장으로 나서 장수사과 산업이 풀어야 할 문제점 주제로 외부요인과 소비자 트랜드 변화에 따른 장수사과의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사과가 세계제일의 사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혜와 노력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사과산업의 발전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 1996년부터 사과를 집중 육성해 현재 재배면적 1085ha 에 904 농가가 사과를 재배해 연간 17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내는 핵심 산업이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12 19:31

장수군 청소년포럼 ‘장수에서 신나게 사는 일, 우리가 만들자’

장수군 장수읍 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지난 10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청소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장수군 일자리경제과와 (사)장수지역활력센터 협찬으로 장수중학교 학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에서 신나게 사는 일, 우리가 만들자를 슬로건으로 청소년 5명이 한 팀을 이뤄 방과 후 또는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원탁 토의 했다. 청소년들은 토의에서 청소년을 위한 문화놀이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에 입을 모으고 청소년 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포럼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포럼을 통해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아닌 우리들끼리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안들을 공유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어른들이 도와줘 의욕도 생기고 무엇보다 지역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말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장수지역활력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주민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며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가진 계남면, 산서면 포럼에서 계남면 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쉼터 공간 마련을 약속하고 산서면은 청소년 배움 여행 경비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편 장수군 청소년포럼은 지난 6월 19일 계남면 중심지활성화 사업 주민설명회에 17명의 계남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8월 29일 계남면(17명), 9월 13일 산서면(37명)에서 진행됐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12 19:31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전 사무국장 전횡 내부고발

(사)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이하 내륙생협, 장수군 장계면 육십령로 소재)가 내부 고소고발이 이어지면서 내홍에 휩싸였다. 내륙생협 전 회원인 무진장목장 J씨는 전직 H, J사무국장이 재직 기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의혹이 있다며 장수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내륙생협은 명예훼손 등으로 맞서고 있다. 무진장목장 J씨는 마사회에서 생산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말 백신(비강폐렴)을 H사무국장이 개별적으로 팔아서 수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또 당직근무를 서지 않고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추가 특별수당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여기에 2014년 11월 회장선거에서 출마한 J씨에게 피선거권이 회원이 된 지 1년이 아닌 5년이어서 자격미달이라며 2시간여 동안 투표를 지연시켜 선거에 악영향을 미쳤으며(협회 규정집에 회장선거 출마자격에 회원이 된 지 1년이 경과된 자(者)라고 명시돼 있다), 특히 선거인 명부를 조작해 투표권이 없는 ○○축산을 투표에 참여시켜 공명선거를 훼손했다고도 주장했다. (사)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는 더러브렛 경주마 및 승용마, 기타 말을 생산하는 목장들이 국내산 말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모인 단체다. 농협중앙회는 협회에 말 생산지원금으로 매년 일정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사회는 협회 회원이 생산한 말이 경주에서 우승하면 상금의 약 5~20%를 협회에 생산 장려금으로 지급한다. 이런 지원금이 연 2억여 원에서 3억여 원이 모여 운영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따라서 여러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내륙생협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의혹을 일소하기 위해서도 명확한 조사가 요구된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11 17:20

장수군 장수사과 서울대공원 홍보 추진

장수군이 장수사과 소비촉진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공원에서 홍보행사를 추진한다. 장수군은 지난 2015년 서울대공원과 고향 숲 조성 협약을 계기로 올해로 3년째 홍보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가을철 서울대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홍보행사에서는 장수사과와 가공식품 시식행사, 사과 빨리 깎기, 다트 던지기, 퀴즈 등 이벤트 행사와 장수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가공 상품 전시회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품질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장수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식행사 등을 통해 잠재적 소비자의 호감지수를 높이는 등 장수사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서정원 소장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맛을 가진 안전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많은 도시민들이 서울대공원을 찾아 장수사과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사과재배 면적은 1085ha로 추석사과로 유명한 홍로 품종은 전국 최고의 주산지이며, 서울대공원에는 560㎡ 면적에 35주의 장수 사과나무 숲이 조성돼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08 21:36

장수군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장수군이 최근 유럽 전역과 중국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살처분 외에는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 교육을 8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축사 내외 소독 및 야생 멧돼지 접촉금지 등 차단 방역 철저 △잔반 급여농가는 열처리 후 급여 △중국 등 발생국 여행 자제 △외국인근로자 축산물 반입금지 △매일 임상관찰 및 의심축 발견 시 즉각 신고 등 비상 행동 수칙 발령 △해외여행 시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국제 택배를 통한 축산물 차단 △농장 주변 먹이 제거 및 유해 야생동물 포획 신고 등 농가 방역관리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보이며 급성형 감염의 경우에는 별다른 병변 없이 1~4일 이내 100% 폐사한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는 없지만 최근 몽골과 중국 등 인접 국가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국내로 유입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정란 축산방역팀장은 외국에서 열가공이 되지 않은 돈육 가공품(소시지, 하몽 등)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지역 여행 시 구입한 축산물(가공품 포함)은 절대 반입하면 안된다며 특히 돼지 사육농가는 발생지역으로의 해외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여행한 경우 귀국 후 반드시 소독과 방역조치를 하고 의심축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가축 방역기관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08 21:36

장수군, 군민안전보험 시행

장수군이 군민이면 누구나 각종 재해 시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줄 보장 장치를 마련했다. 장수군은 일상생활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와 사고로 군민이 부상사망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장수군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장영수 군수의 민선 7기 공약 가운데 하나인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9월 가입대상, 보상범위 등을 담은 장수군 군민안전보험 운영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추경예산을 편성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군민안전보험은 장수군 전 군민과 주소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를 밟지 않아도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은 전출입에 따라 자동 가입 또는 해지되며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일사병, 열사병 등을 포함한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강도 상해 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12세 미만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뺑소니, 무보험차 사망 및 후유장애로써 각 항목에 따라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중복돼도 보상금을 지급한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군민안전보험으로 경제적 이유 등으로 보험가입을 못하는 주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다며 군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해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18.11.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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