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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수사과 분양합니다"

장수군이 장수사과를 널리 알리고, 도시민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농촌현장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벌이고 있는 2006년도 사과나무 인터넷분양을 내년 1월3일부터 2월18일까지 실시한다. 장수읍 개정리 사과시험포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과나무 분양 품종은 홍로, 만월, 명월, 하니, 앙림, 후지 등 6개 품종으로 총 3300주를 분양하며, 한 명이 한 품종당 2주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신청은 온라인 상에서만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장수사과시험포 인터넷사이트(www.mvapple.go.kr)에 접속, 회원가입 후 ‘사과나무 분양받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장수사과 사이버팜 분양회원이 되면 사이버 공간을 통해 내 사과나무의 생육과정과 사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사과꽃 솎기, 열매솎기, 사과꽃축제, 사과수확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사과수확체험은 사과시험포에서 품종에 맞는 수확적기를 판단하여 피분양자에게 미리 알려주면 사과시험포를 방문하여 직접 수확함을 원칙으로 하며, 1주당 20㎏을 최저수량으로 정하고 이 기준량에 미달하면 동품종의 사과로 수량을 보전해 준다. 한편, 전년도에 실시한 ‘장수사과 사이버팜’ 분양에는 도시민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 장수
  • 미디어팀
  • 2005.12.27 23:02

[장수] 장수 APC법인 내년초 출범

동부권 농산물 유통의 중심이 될 거점APC를 운영할 법인이 내년 1월 중순쯤이면 공식 출범할 전망이다. 장수군 APC법인설립추진위원회는 14일 장수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재영 군수, 박형규 농협장수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법인설립 발기인 회의를 개최, 정관을 승인한 뒤 내년 1월까지 주식발행과 대표이사 선임 등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인을 공식 출범시키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총 10만주의 발행 주식 가운데 4만주(1주당 1만원)를 법인 출범시 발행하기로 하고, 15일 법인 정관을 공증한 후 16일쯤 금융감독원에 주식발행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또 초기 발행 주식 4만주 가운데 2만5400주는 발기인으로 참여한 장수군수(1만주)와 농협장수군지부(1만주) 사과영농조합 (5000주), 그리고 나머지 발기인 4명(100주)씩 총 2만5400주를 우선 매입하고, 나머지 물량은 일반 농가의 주식 청약으로 해소키로 결정했다.또 법인을 운영할 대표이사는 유통경력 3년 이상이고, 회사 운영에 관한 식견을 갖춘 인사를 공모를 통해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대표이사 공모기한은 내년 1월 13일까지이며, 초대 법인 사장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장수군과 농협, 사과영농조합, 농가 등이 출자하여 만드는 거점APC운영법인의 발기인은 장재영 군수, 박형규 농협군지부장, 박성근 장계농협장, 고강영 장수농협장, 한병희 사과영농조합 대표이사, 김흥섭 장수군의회의원, 이원희 농민회회장, 김남수 경영인회장 등 8명이며, 박형규 농협군지부장이 발기인 대표를 맡았다. 장재영 군수는 “생산자단체와 농가, 그리고 지자체가 공동출자하는 만큼 서로 협력하고 농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수
  • 미디어팀
  • 2005.12.15 23:02

[장수] 장수 TV 난시청해소 적극

장수군은 그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워 유선 방송이나, 위성방송 시설이 없는 오지, 독가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공동마을 회관 등 89개 마을 대상으로 128가구를 선정해 위성 수신기를 설치, 난시청 문제를 해소했다.이번 사업으로 난시청 가구에서는 KBS 1·2 TV는 물론, MBC, SBS, KBS 코리아, EBS플러스1·2TV등을 선명하고 깨끗한 위성방송 화면으로 시청 할 수 있게 됐다위성 수신기를 설치한 장수읍 덕산리 주민 강모씨는 “ 그동안 혼자 농사만 짓고 살면서 말벗도 없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뉴스와 연속극 등을 보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TV를 통해 보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관계자는 “그 동안 난시청 지역으로 지상파 방송을 수신할 수 없는 독가촌이나 생활이 어려워 유선 케이블방송이나 유료 위성방송(Sky-Life)을 수신할 수 없는 가정을 위해 공영방송인 KBS와 협의해 사업을 확대할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이번 난시청 지역 해소사업은 지난 7월 도 회의실에서 강현욱 도지사와 10개 시장·군수와 윤흥식 KBS 전주방송 총국장이 TV난시청 해소 관련 공동사업 의향서에 조인,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금년도 도와 군이 30%씩을 부담하고 KBS가 40%를 분담하고 있다.

  • 장수
  • 미디어팀
  • 2005.11.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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