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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입간판·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관광지·터미널·도로주변 등에 허가를 받지 않거나 지정된 장소를 벗어난 불법광고물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라는것.군 관계자는 “유동 광고물의 경우 최고 3백만원의 과태료에 처할수 있다”며 “이용자나 광고업자 들은 관련법을 준수 해줄것”을 당부했다.
장수군 계북중학교(교장 김홍광)은 학생들의‘꿈이 담긴 학습작품전’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 까지 열고 있다.이번 학습작품전은 학생들이 평소 익힌 솜씨를 뽐낸 그림 40여점과 시 40여점·자수 29점·국화1백50점을 복도에 전시하고 있다.작품전시회 한번 가보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한 이번 작품전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인까지 초청돼 공개되고 있다.계북중학교는 ‘1교사1특색 운동’과‘3박자 학급운영’이라는 독특한 학교경영으로 교육의 내실화을 기하고 있다.1교사 1특색 운동 이란 자신있고 독특한 교육사업을 교사 1인당 1사업을 창안, 꾸준히 실천 하는 운동으로 이번 전시회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전교생 75명에 교사가 12명으로 교사 1인당 학생 6명을 지도하고 있는 계북중학교는 남덕유산 끝자락에 위치한 전형적인 두메 산골학교다.
장수지역 지역주민들을 위한 KBS전주방송총국(국장 김상준)주관 봉사활동이 8일 장수군청 광장및 군민회관에서 펼쳐졌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우석대 전주한방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전주 미주치과의원 등의 협조를 받아 군민 3백5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안경제작·영정사진 촬영·무료급식 등이 실시됐다.또 엘지·삼성·대우전자 지원으로 가전제품 무상수리 봉사활동도 전개됐다.특히 원광보건대학은 65세이상 저소득층과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안경과 영정사진 무료제작·이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참석주민들에게 중식도 무료로 제공했다.KBS전주방송총국은 이날 라디오와 TV를 통해 월곡승마장·사과시험포·한우계열화사업장·오미자·사과등 장수군을 대표할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등을 널리 소개하기도 했다.
장수군지역 관내 폐교 일부가 제대로 관리가 안돼 시설물이 크게 훼손되거나 잡초밭으로 변하는등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7일 장수교육청에 따르면 1989년 이후 관내에서는 21개의 초등학교가 통·폐합 된것으로 나타났다. 21개 폐교중 15개교는 매각· 1개교는 교환·5개교는 관리중인것으로 조사됐다.관리중인 5개교중 수남초등학교 수분분교 등은 지난 95년 폐교이후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03년에 매각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폐교는 통합된 본교에서 관리토록 되어 있으나 인력및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제대로 관리가 안돼 풀밭으로 변하고 폐타이어와 건축폐자재 등이 운동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볼쌍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미관훼손과 지역주민 정서에 악형향을 미쳐 지역주민들의 안타까움은 물론 불만마저 사고 있다. 장수읍 수분리 주민들은 “수분분교는 지난 54년 개교당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교부지 기증과 화단조성등에 참여 많은 애정이 서려 있고 40여년동안 약2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던 지역의 요람이었으나 폐교후 5년이상 방치되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기매각대된 15개교중 6개교는 리모델링을 통해 수련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다시태어났으나 나머지 9개교는 대부분 외지인들이 매입후 방치하고 있어 또다른 문제점으로 대두돼고 있다.
‘한달동안 공부하며 좋은 친구가 되어보자’장수초등학교(교장 조병옥)는 이달초부터 서울 송파구 오금동 거여초등학교(교장 성기옥)학생 24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상설 교환학습을 갖고 있다.이번 농촌체험 상설 교환학습 프로그램은 기존에 실시하던 도·농교류학습과는 크게 차별화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기존 도·농교류학습은 일정이 2∼3일에 불과하나 이번 프로그램은 무려 한달동안.학생들은 이기간 부모곁을 떠나 장수초등학교에서 학년별로 해당 학습을 이수하고 방과후및 주말에는 장안문화예술촌에서 농촌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서각·천염염색·도예·서예 등 을 실습하는가 하면 문화유적답사와 농촌의 생산현장을 견학, 장수의 자연을 체험토록 하고 있는 것.지난 주말에는 계남면 궁양리 이내현씨(42세)의 사과농장 견학과 사과따기 체험을 갖기도 했다.장수초등학교 장성렬 교사는 “장기간의 교환학습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가정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깨닫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계층간 갈등요소를 해소 국민화합에 일조하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실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는 학부모와 학생모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수지역 관내 국도 일부 구간이 허술히 관리되고 있어 차량운전자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개선책이 촉구되고 있다.국도 19호 선상중 장계면 장계리 신동마을‘청기와 식당’앞 왕복 2차선도로중 한쪽 차선에 가로1.2M, 세로 0.5M폭의 빗물 집수정이 자리잡고 있다. 도로 덧씌우기 공사로 집수정이 표면도로보다 약10Cm 정도가 낮아진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이로인해 뒤늦게 이를 발견한 초행 운전자들은 당황, 갑작스런 핸들조작으로 사고위험에 직면하기 일쑤고 더불어 마을 주민들의 안전도 크게 위협받고 있다.일례로 3년전에는 이곳을 지나던 과속차량이 집수정을 통과하면서 뛰어올라 때마침 길을 가던 주민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관계 당국에서 3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자 마을 주민들이 자구책으로 집수정에 나무깃발을 꽂아 위험을 알리고 있는 실정이다.지난해 국도 13호선으로 승격된 장수읍∼천천면간 국도의 경우 천천면 삼고리 중동마을 입구 도로 갓길 4M정도가 갑자기 사라져 이곳을 오가는 차량운전자들과 통행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도로아래 주택으로 통하는 계단이 갓길을 점령, 갓길 경계선 흰색표시가 도로밑 계단에 되어 있는 상황이다.특히 이곳은 천천면 방향으로 작은 고개가 시야를 가고막아 차량접근을 쉽게 분간할 수 없어 대형사고 위험까지 않고 있어 대책이 더욱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남원국도유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는“현지확인 후 적절한 조치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생이 4백명이 조금넘는 시골초등학교 합창단이 짧은 역사속에서도 각종상을 수상하고 있어 화제다.장수군 장계면 장계초등학교(교장 김의중) 합창단.동교 합창단은 지난달 김제 지평선축제 ‘어린이 대음악제’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백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에앞서 지난해 7월에 전북도가 주관해 열린‘어린이 대음악제’에서도 동상을, 2000년에는 서울에서 열린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에서 동상을 각각 차지했었다.또 1999년 10월에는 전북도에서 주관한 어린이 합창대회에서 은상을 거머쥐었다.지난 1999년 9월1일 부임한 김의중 교장선생이 3∼6년학생중에서 단원을 모아 구성한뒤 방과후 직접 지도하기 시작했다.한편 김교장이 지도하고 있는 동교 동교 유치부 합창단도 지난달 31일 서울에서 개최된 ‘소방 동요 부르기 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 전국 각 시도에서 출전한 19팀과 기량을 겨뤄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계 달림이회(회장 육종순) 초청으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씨의 ‘마라톤 강좌’가 지난 4일 오후 장계새마을 금고 3층 회의실에서 있었다.달림이 회원 및 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선수는 강좌를 통해 마라톤의 기본지식과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강좌에는 각종대회 금메달 리스트들로 구성된 <사>함께하는 사람들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한편 지난 99년 결성된<사>함께하는 사람들 회원은 장윤창(42·배구)이경석(43·배구)황영조(32·마라톤)전이경(26·쇼트트랙) 박경호(39·유도)전기영(29·유도)서향순(35·양궁)김영호(31·펜싱)여홍철(31·체조)등 9명의 선수들이며 이호인씨(50)가 사무처장을 맏고있다.
<사>‘함께하는 사람들’사무처장인 이호인씨(50세)와 관계자 8명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장수군을 방문했다.이들은 최용득 군수로 부터 군정을 설명들은데 이어 군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 장수군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장수에 둥지를 튼다면 전지훈련장 조성과 지원에 최대의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영조선수와 장윤창 전 배구국가대표선수 등 금메달리스트 10명으로 구성된‘함께하는 사람들’은 국민들로 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키 위해 지난 99년 1월 결성된 단체다.
장수군은 지난 2일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 탐방활동 코스중 한 구간인 영취산주변 산림에 버려진 쓰레기 대청소를 장계중학교 학생 및 산악회원과 유관기관 직원등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청소도구를 들고 장계면 대곡리 무룡고개 주차장에 집결, 김용복 산림과장의 설명을 듣고 지정된 담당구역에서 쓰레기와 오물 등 을 수거했다.‘세계 산의 해’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두대간 대청소를 실시한 이날 약 2.5톤의 쓰레기가 수거됐다.행사에 참가한 장계중학교 1학년 오지훈군은 “백두대간은 우리역사와 문화의 터전으로 배워왔는데 이런곳에 와서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의 양심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했다.
장수군 장계면(면장 강건순) 제 13회 면민의 날 행사가 1일 장계고 운동장에서 국회 정세균의원·최용득군수·김홍기군의장·정철수 서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 장계면 숙원사업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장수군 윤재춘 건설과장이 감사패를 받았다.기념식식후에는 마라톤·줄다리기·협동줄넘기·고리걸기·투호·씨름 등 8종목에 걸친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선수들이 마을의 명예를 위해 힘껏 겨뤘다.이어 펼쳐진 축하 공연에서는 초대가수 한명숙·남강수 등의 열창과 박현준의 각설이타령·전주시립단원들의 사물놀이 등이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행사중 경품권 추첨도 이뤄져 TV·냉장고·전자레인지·청소기와 농기구 등이 주어져 흥을 돋웠다.한편 양기준 개발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여름 태풍 루사 피해를 슬기롭게 극복한 면민들의 저력에 감사하며 논개님의 충절 정신을 본받아 경주마 육성목장추진에 면민의역량을 한데 모으자”고 당부했다.
장수우체국(국장 김병기)은 지난 28일 저녁 우체국 회의실에서 주민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용강좌를 열었다.외부 강사를 초청‘자신의 용모에 자신감을 갖자’는 주제 하에 올바른 화장법을 통한 자기표현 방법에 대한 강좌에 이어 우체국서비스헌장의 실천방안에 대한 토론회로 꾸며졌다.
마무리단계에 있는 장수군 장계면 오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과 관련, 말단 몽리지역 농민들이 급수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농업기반공사 남원지사는 농촌용수 확보 및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총 2백6억2천4백만원을 투입해 오동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지난 86년 착수, 금년 12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오동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은오동저수지의 물을 간선 35.46km와 지선8.04km를 통해 공급해 장계면과 계남면 들녘 논 6백58ha에 공급, 물걱정없이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장계면 침곡리 등 몽리지역 농민들은 개발사업 효과에 대해 벌써부터 우려를 크게 나타나고 있다.농민들은 “저수지물이 35km이상의 용수로와 1백23개의 분수관을 거치는 동안 소진돼 말단지역에서는 혜택을 입기가 거의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들 농민들은 “계남면 장안저수지의 용수로 사업도 물이 제대로 공급이 안돼 지금은 사용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들고 “오동지구 개발사업도 같은 결과가 초래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따라서 이들 농민들은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효과를 발휘토록 해야 한다”며 “말단지역의 원활한 급수대책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대해 농기공 남원지사 측은 “농림부 설계 기준대로 설계됐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을 것으로 안다”면서도 “말단지역의 원활한 급수를 위해 물을 사용한 농민들은 분수관을 막아주는 협조가 필요하다”밝히고 있다.
지방세 수입의 절대비중을 담배소비세에 의존했던 장수군이 금연분위기 확산 등으로 지방재정확충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수군의 경우 지난해 담배소비세로 거둔 지방세입은 21억1천4백만원으로 집계됐다.이같은 금액은 군 전체 지방세수입 32억6천4백만원의 65%나 돼 담배소비세가 지방세수 증대에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방세 수입중 담배소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도내 일선 자치단체중 장수군이 가장 높은 실정이다.그러나 올들어서 고 이주일씨 신드롬 여파 등으로 금연운동이 더욱 확산되면서 담배소비세가 크게 줄어 듦에 따라 담배소비세 의존도가 컸던 장수군이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장수군은 올해 담배소비세 목표액은 금연 분위기확산을 감안. 지난해 보다 33.7%가 감소한 7억1천4백만원으로 책정했다.이같은 담배소비세 목표액은 전체 지방세 수입 목표액의 41%가량을 차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올들어 9월말 현재 담배소비세 징수액은 10억7천만원으로 올 목표액의 76%에 그친 상태로 목표달성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고 있다.금년 당초 목표액을 달성한다 해도 전체 지방세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줄어든 상황에서 목표달성마저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이로인해 군은 지방재정 확충에 큰 타격을 받아 냉가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담배 한값에는 담배소비세 5백10원 이외에 2백55원의 지방교육세가 포함돼 있어 금연분위기 확산은 군재정은 물론 지방 교육재정에도 적지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금연운동 확산추세로 담배소비세 금년 목표에 적잖은 차질이 우려된다”며“정부 차원의 지방세수 보전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지역주민 유모씨(46·장계면)도 “내고장 재정자립도가 낮다고 입으로만 걱정말고 진정 장수군을 사랑한다면 내고향 담배나 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은 지난 29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공무원과 주민 1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보건의료원장의 ‘문화와 성인병’이란 주제의 건강강좌에서는 고혈압·당뇨를 비롯해 암 등 소위 문화병으로 불리는 각종 질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법을 소개하여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수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좌후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의 협조를 받아 건강검진도 실시했다.
장수군은 경주마육성목장 추진설명회를 지난 28일 오후 군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원·한병태도의원·정철수 서장·박길현 군지부장·이경해전도의원 등 군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군 주민자치 담당관실 이종성과장의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류근창 장수육성목장 추진팀장의 금후추진 계획보고와 원찬희 전북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환경영향평가 계획보고 순으로 이어졌다.설명회는 지난해 11월8일 경주마육성목장 예정지로 선정된후 그동안 추진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군민들의 의지를 결집시키기 위한 마련됐다.최용득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경주마육성목장 추진을 계기로 지역사회발전을 앞당길수있도록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사업이 될수있도록 협조해줄것”을 당부했다.한편 경주마육성목장 조성사업은 우여곡절끝에 당초 계획 74만평보다 45만5천평으로 축소된 가운데 금년말부터 2006년 6월까지 완공목표로 1천4백2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및 읍면 8개소에서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비상체제에 들어간다.산불방지를 위해 등산로 6개로선 20km가 날씨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폐쇄되며 장안산과 팔공산등에 대해서도 입산통제가 실시된다.이와함께 초동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40명에대해 산불감시 요령과 진화 교육 실시후 주요 산봉우리에서 산불을 감시할 계획이다.등산객 및 주민들을 위해 플래카드 와 이동식 게시판을 이용한 계도단속과 1일 2회이상 마을 방송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관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은 논·밭에서 농산부산물 소각중 부주의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산림과 근접한토지에서 불놓는 행위와 무단입산·산림내 취사행위·인화물질 소지위반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군관계자는 “산림내 낙엽등 가연물질이 많이 쌓여있어 년중 산불발생이 우려되고 한번 발생한 산불은 대형화할 우려가 높다”며 “예방이 제일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 장수파출소(소장 문중균)는 매월 사랑의 119봉사대를 운영, 불우이웃을 돕고있다.사랑의 119봉사대는 장수소방파출소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월 불우이웃 1가정을 선정, 박봉을 쪼개 마련한 성금과 전기시설·가스시설 안전점검등을 실시해 주고있다.10월에는 장수읍 장수리 남동마을 김봉엽씨(여·82세)댁을 찾아 급여에서 조금씩 준비한 성금 15만5천원을 전달하고 주변환경정리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장수군청앞 광장주차장이 상시 공무원 차량 등으로 가득차 민원인들이 주차장 이용에 어려움을 주고 있어 불만을 사고 있다.군청앞 광장주차장은 2백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넓은 편이다.그러나 이곳 주차장은 평일 만원사태를 이루고 있다.이처럼 만원사태를 빚고 있는 것은 군청 공무원과 인접 농협직원들이 출퇴근용으로 타고온 차량들을 근무시간 내내 주차해놓기 일쑤이기 때문이다.이로인해 정작 군청을 찾은 민원인들은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민원인들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군청 주변 인도와 이면도로 등에 마구 차량들을 주차함으로써 군청 주변이 혼잡양상을 띠는 등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다.군청 민원실을 찾아온 서모씨(46·계북면 어전리)는 “주차공간을 찾아 주차장을 두바퀴나 돌아봤으나 찾지못해 도로변에 주차할수밖에 없었다”며 “공무원들이 10부제만이라도 제대로 지켜 민원인들의 주차공간을 확보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한편 장수군 본청 직원 2백25명중 1백73명(77%)·군의회 직원14명중 10명(71%)과 ·군지부 직원 20명중 10명(50%)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장수군은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노거수를 가꾸고 보호하여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기위하여 보호수에 대해 외과수술을 실시한다.관내에는 도나무 2본과 군나무 27본·마을나무 2본등 31본을 보호수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이중 계북면 원촌리 원촌마을 앞 약3백50년된 느티나무등 2본에 대해 1천2백만원의 사업비을 들여 외과수술을 실시한다.특히 원촌마을앞 느티나무는 지상 1m지점에 남근형상의 돌기가 있어 이곳을 만지는 여성에게는 아들을 점지해주는 효능이 있다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부 수간이 부패되고 구멍이 생겨 생육에 지장을 받고있어 외과수술을 받게 된 것.이번 외과수술에는 부패부제거·살균 및 살충처리·방부 및 방수처리·고사지 및 쇠약지제거와 함께 주변환경 정비·안내판 및과 보호책를 설치작업이 이뤄진다.한편 군 관계자는 “31본의 보호수중 25본이 외과수술 대상이다”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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