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제11회 의암백일장 대회가 장수문인협회(회장 고두영)주관으로 최근 장수 의암공원 에서 관내 초·중·고생및 일반인 등 3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의암 주논개 탄신 제4백28주년 및 제35회 군민의 날 기념을 위해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높은 가을하늘을 벗삼아 평소 갈고 닦은 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일반부 △장원 이인자씨(여·장수읍 장수리)△차상김정희씨 (여·장수읍 장수리) ◇고등부-산문부분 △장원 송주연양(산서고 2년)△차상 배주영군(산서고 2년)-운문부분△장원 최은주양(산서고 1년)△차상 양선이양(산서고 2년) ◇중등부 -산문부분△장원 양은향양(장계중2년)△차상 임혜경양 (산서중 1년) -운문부분△장원 최은영양 (장수중2년)△차상 백현희양(천천중 2년) ◇-초등부 -산문부분△장원 임영현군 (수남초 5년)△차상 신소망양(장수초 6년)△차상 이애희양(계북초6년)-운문부분△장원 제현창군 (계북초6년)△차상 김가연양 (장계초6년)△차상 양은경양(장수초5년)
장수군은 지난 27일 오후2시 군청상황실에서 군민의장 선발심사위원회(위원장 최용득)를 열고 문화체육장을 비롯 4개분야 4명을 선정했다.이들에 대해서는 오는 10월8일 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한다.△문화체육장=문치상씨(59·전주 카톨릭 예술단장)는 저서를 통해 장수사랑과 전통음악극인 ‘그리운 논개’를 무대에 논개를 세계적 인물로 부각시켰다.△애향장=유금선씨(51·여·장수군 여성자원활동쎈터장)는 봉사단체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논개 충절무’를 98년부터 매년 창작극으로 무대에 올렸다. △효열장=김미숙씨(42·여·부녀의용소방대장)는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살면서 소방대를 통한 이웃사랑과 더불어 사는 봉사자로 이름난 효부다.△산업공익장:고강영씨(56·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 차장)는 ‘지역농업발전 외부컨설팅’사업을 유치 2년째 지역별 농업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장수군농업기술쎈타(소장 김길수)는 수확기를 맞아 수해 피해농가및 노약자·거동불편자등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21일까지 벼베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읍면을 통해 선정된 7농가에 대해 쎈타에 보유된 교육훈련용 콤바인을 이용, 벼베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계북면 연동마을 강점석씨(76세)는 “어려울 때 이렇게 벼베기 작업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농업기술쎈타 관계자는 인력과 기계부족으로 더많은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수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쎈타는 지난 23일부터 농기계대리점 집단휴업에 따라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이 불편을 겪지않도록 농기계 고장신고 접수창구를 연중운영 신속한 현장수리로 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장수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전주 금암2동 파출소 경관 피살사건의 조기해결과 제2의 범행 예방을 위한 활동강화에 나섰다.동경찰서 정철수서장 등은 관내 이장단 회의및 관내 각종행사에 참석, 주민들에게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목격하거나 권총(실탄)을 습득·발견한 경우 신속한 신고나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또 금융기관에 서한문을 발송, 현금수송시 전자충격기나 가스분사기를 휴대하도록하고 점포내 CCTV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방식으로 교체, 금융사고 발생을 미연에 예방토록 하고 있다.한편 농·축산물 도난 및 학교폭력 예방에도 나서 홍보테이프 2백개를 제작, 관내 1백94개 자연마을에 배포했다.
장수군 제2의건국추진위원회(위원장 정영신)가 2002년 제2의건국운동 종합평가결과 전국 최우수위원회로 선정되어 오는 14∼15일까지 2일간에 걸처 열리는 제3기 제2의건국범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상금1백5십만원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장수군 건국위는 1999년 발족하여 기본바로세우기·지식정보강국을 향한 신지식인과의 만남 등 비디오 영상교육을 통하여 주민의식 전환에 앞장섰다.또한 영호남 지역감정해소를 위해 지난해 3월31일 경남 진해시 제2의 건국위원간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개최되는 장수논개 대축제와 진해시 군항제에 때를 맞춰 합동 연찬회를 개최, 상호 교류확대와 지역간 이해증진을 도모 민족화합·국민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했다.또 신지식인을 영농교육의 강사로 활용, 지역농가들이 신기술을 공유하도록 하고 정보교환을 통한 군정제안을 활성화하여 군정발전에 앞장서기도 했다.
제3회 장수사과 그리기 대회 입상자가 발표됐다.영예의 대상은 장수 월곡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권민식군이 뽑혀 농림수산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상:고재령군(장수초등 3년)△은상:김이욱군(전주초등 1년)외4명△동상:배보람양(팔덕초등 6년)외9명△장려상:임도현군(장수수남초등 3년)외9명△가작:고인호군(장수초등 2년)외15명.지도교사상은 대상 수상자인 권민식군을 지도한 조미연 교사(장수 월곡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전라북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한편 장수사과 그리기 대회는 장수군의 특산품인 사과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장수군과 장수사과영농조합이 주최하고 장수교육청이 주관해 지난 10일 열렸다.
논개탄생지인 장수군에서 오는10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논개님 탄신 4백28주년 및 제35회 군민의날 대축제가 열린다.논개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널리 선양하고 민족혼을 되새기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축제는 의암공원·논개 생가지등 장수군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10월7일 첫날은 군민체육대회, 야간에는 군민퍼레이드와 함께 전야제가 화려하게 수놓아진다.8일 논개충절무·국악공연·청소년희망페스티벌·본행사의 꽃이라 할수있는 논개선발대회가 열린다.금년부터는 기혼여성도 참가할수있도록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9일에는 수다콘서트·호남 좌도농악시연·초청가수와 함께하는 군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마지막날은 장안산 등반대회와 논개추모 여자 씨름대회가 개최된다.행사기간중 의암공원에서 운영될 논개고을 전통체험관에서는 길쌈·짚풀·대장간·옹기제작·떡 제조과정 등이 시연되며 대형윶놀이·널뛰기·장작패기·투호 등의 체험기회도 제공된다. 6일에는 제1회 장수마라톤대회가 공설운동장에서 하프·10km·5km 세종목에 나누어 개최된다.이밖에도 의암백일장·한시백일장·전국사진공모전·사진촬영대회·서예전시회·궁도대회·테니스대회등 부대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수군 산서파출소(소장 강창국)가 어른들이 많이 모이는 모정·경로당·마을회관 등을 방문,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을 청취후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어 호응을 크게 얻고 있다.이달초순 부임한 강창국소장은 지난 14일 관내 순찰중 수해복구에 지친 노인들을 보고 산서면 동화리 시장마을 ‘산서 노인정’으로 모시고와 닭죽과 약주 등을 대접하며 위로하였다.또 면허증 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는 적잖은 노인들을 위해 장수경찰서에 출장시험을 건의, 긍정적 검토를 이끌어냈다.강소장은 3년전 재임시절에도 파출소 담장을 헐어 오토바이·자전거 등을 주차할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민생치안차원에서 범죄없는 고장만들기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은 바 있다.한편 추석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하여 부득히 술을 마신사람은 파출소 순찰차 를 이용토록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장수군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재익)는 지난 18일 장계면 명덕리 양삼마을에 위치한 비인가시설 자활단체인‘벧엘 농장’을 방문, 쌀과 라면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장수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유금선)도 같은날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등 불우이웃 42세대에 밑반찬과 식용유등 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또 장수경찰서 직원들도 장수 수양원을 방문, 라면·화장지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양원 주변 환경정비와 수용노인들에게 목욕수발 등 봉사활동을 펼첬다.
장수군은 지난 18일 오전 장수 남산공원에서 최용득 장수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전망대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4억7천8백만원이 소요된 전망대 누각은 국내에서는 몇 안되는 목조기와 십자각으로 외2출목 내3출목의 다포형 양식의 건축양식으로 건축되었다.현판 명칭은 인터넷을 통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의암루’로 정하고 산민 이 용 선생의 글씨를 서각가 이봉희 선생이 조각하였다.준공식에서 최용득 장수군수는 “의암호 연꽃식재·보트장 조성에 이어 준공된 전망대를 많은 군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를 바라며 금년 하반기에는 논개사당옆에 문화체육회관을 건립 논개사당을 사적지뿐만 아니라 관광지로 문화와 예술을 즐길수있는 쉼터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 3회 장수사과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에 위치한 장수사과 시험포에서 서울을 비롯 전국 36개 초등학생 7백여명의 고사리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번행사는 장수군과 장수사과영농조합(대표이사 류명용)이 공동 주최하고 장수교육청(교육장 정태수)이 주관했다.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시에서는 느낄 수없는 농촌의 향수를 만끽하면서 고사리 손으로 사과를 화폭에 멋지게 옮겨놓았다.교육청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규모와 범위가 커지고 있어 학생들의 작품수준이 예년보다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류명용 사과영농조합 대표는 “매년 정기적으로 장수사과 그리기 대회를 추진 어린동심에는 희망을 주고 한편으로는 전국 제일의 명성을 얻고있는 장수사과를 홍보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고 말했다.시상은 농림수산부장관상인 대상 1명을 비롯 도교육감상인 금상1명·은상5명·동상10명·가작 15명과 지도교사상 1명에게 수여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이달말께 수상자를 발표하게 된다.
◇‥‥장수, 국도 19호선 "2년째 무너져 부실공사 의혹"국도 19호선(남해∼원주선)상인 장수군 장수읍 선창리 일부 구간이 무너져 방치되고 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동지역은 지난 2년간 계속해서 보수공사를 실시한 지역으로 금년에도 무너져 부실공사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준공으로 순천·하동·구례 곡성지역 귀성객이 장수 나들목을 통해 왕복 2차선인 19호선 국도를 많이 이용할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곳은 차량들이 과속을 많이 하는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경사를 이루고 있는 장수읍 선창리 음선 마을뒤 20m구간이 지난 8월말 태풍 15호 루사때 집중호우로 1차선이 무너져 내려져 보름이상 방치되고 있다.이에따라 이곳에서 도로폭이 갑자기 좁아져 내리막길의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운행할 수 밖에 없어 처음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는 교통사고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이런데도 남원 국도관리유지사무소 관계자는 “금년말경이나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혀 차량통행이 급증하는 추석무렵에 크고 작은 교통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인근주민 오모씨(51)는 “2001년 여름에도 같은 장소가 무너지고 아스팔트 밑부분이 유실되어 비를 맞으며 차량을 통제, 대형사고를 예방한 사실이 있다”며“ 도로설계에 근본적인 문제와 부실공사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도로공사 남원영업소 관계자는 금년 추석연휴에는 1일 2천5백대 이상의 차량이 장수 나들목을 이용할것이고 예상했다.◇‥‥임실, 지방도 745호선, "절개지 토사 밀려 사고위험"태풍의 영향으로 절개지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2주째 방치, 주민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특히 이곳은 차량 왕래가 많은 지방도로서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당국의 신속한 복구조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지방도 7백45호선인 이곳은 임실과 신평을 잇는 도로로 임실초등학교에서 신안마을로 넘어가는 쉰재 중간부분에서 발생한 것.지난 8월초 집중호우로 절개지에서 토사가 밀려 당시 임실군이 이를 임시로 복구했으나 또다시 태풍으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현재 무너진 토사는 차선의 절반을 가로막아 주민들의 보행과 자전거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또 도로의 형태도 급커브로 되어있어 주행중인 차량들이 갑자기 정지해야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형편이다.더욱이 비가오거나 밤인 경우에 이같은 사고위험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야간 안전시설마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위험도를 부추기고 있는 것.전주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 박모씨(46)는“이곳을 지나다 갑자기 길이 막히는 바람에 하마터면 사고를 치를뻔 했다”며 당국의 무관심을 질책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정철수)는 지난 9일 장수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파출소장과 금융기관 관계자 및 자율방범대장등 관계관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절 전후 강·절도 및 농·축산물 도난 예방과 각종 범죄예방 대책 회의를 가졌다.이날 정철수 서장은 최근 금융기관 강·절도 사건사례 소개와 추석절을 다액 현금 수송시 112순찰차량 지원계획 등을 소개했다.한편 이날 경찰은 금융기관 대표자·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글학회의 ‘큰 사전’을 편찬 하는등 한글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어학자 건재 정인승 선생(1897∼1986)의 선양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전망이다.장수군은 지난 7일 이고장 출신‘정인승 선생 생가 정화사업을 위한 추진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생가·기념관·관리사 등 시설과 동상·유허비 건립 등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금년에는 군비 3억원을 들여 부지매입및 정리를 하고 내년부터 본공사에 착수, 2004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장수군 계북면 양악리에서 태어나 정인승선생은 일제강점기인 당시 우리말을 교과목에서 삭제하였지만 선생은 당당하게 국어시간을 편성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다 일본의 감시와 방해로 결국 교단에서 쫒겨났다.이후 1936년부터 조선어학회(한글학회의 전신)에 몸담고 ‘큰 사전’편집주간을 맡았던 선생은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함흥형무소에 수감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1945년 광복과 함께 풀려난 선생은 ‘큰 사전’ 편찬에 혼신의 힘을 쏟아 1957년 한글날에 사전을 완성시킴으로써 우리말 발전에 큰 발자취을 남겼다.
제4회 논개추모 전국학생무용경연대회가 전국 1백45개 학교에서 3백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정태수 장수교육장과 내외 귀빈 그리고 1천여명의 지역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에서 초등부에서 이은혜양(이리동산초등학교 6년), 중등부에서 조다희양(이리북중학교 3년), 고등부에서 강현아양(전주여고 3년)이 각각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매년 논개 태생지인 장수에서 치러지는 이 대회는 논개님의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무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장수교육청이 주관한 행사로 장수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대회로 평가받았다.정태수 장수교육장은“앞으로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 전국 최고의 청소년 무용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대신 프라스틱(대표 양장식)이 1억7천만원의 기업은행 어음을 막지 못해 지난 3일 최종 부도처리돼 추석을 앞둔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장수군 천천 농공단지 입주업체인 대신 프라스틱의 이번 부도로 인해 관내 근로자 14명에 대한 체불인금 3천만원과 대신프라스틱 소유의 근로자 아파트 39동 입주민에 대한 전·월세 자금 3억여원의 청구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근로자와 아파트 입주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뒤늦게 부도소식을 접한 근로자아파트 입주자(회장 신인식)들은 지난 4일 오후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전세권자가 시급히 확정일자를 받도록 조치하는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또 장수군도 대신프라스틱의 부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미칠여파를 감안해 채권확보시 체불임금이 우선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등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 구암마을 앞 하천이 상류에서 무단방류된 엄청난 축산폐수로 크게 오염돼 말썽을 빚은 가운데(본보 8월24일 17면보도) 2주가 다되도록 무단방류자 색출과 처벌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지역주민들은 장수군 등 관계당국에서 적극적인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며 행정에 대한 강한 불신마저 드러내고 있다.해당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문제의 축산폐수가 비록 취약시간을 틈탄 새벽시간에 방류되었지만 수시간 동안 돼지의 배설물로 추정되는 폐수가 엄청난 양으로 방류되고 농도가 시꺼멀 정도로 매우 짙어 족적이 뚜렷했다는 것.또 마을앞 하천 1㎞ 상류지역에는 대기업 계열사가 운영하는 종돈장 1개소와 개인돼지 축사 1개소·오리사육장 2개소 등 뿐이어서 오염원이 극히 한정돼 있다는 주장이다.따라서 주민들은 “관계당국에서 초기에 적극적인 의지만 가졌더라면 무단방류자를 충분히 가려낼수 있었다”며 “현재까지 오염원이 가려지지 않은 것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더구나 일부 주민들은 “관계당국에서 환경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의지가 부족하거나 봐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이와함께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청정지역인 팔공산 자락에 대규모 축산시설을 허가한 자체가 잘못으로 환경오염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무책임성을 힐난하고 있다.한편 장수군 관계자는 “언론보도직후 직원 5명이 현지출장, 계곡과 축사시설에 대해 조사를 벌여 혐의점이 있는 1개소만 발견했을 뿐 뚜렷한 증거를 잡지 못했다”며 “증거확보를 위해 폐수발견시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를 부탁한다”고 밝히고 있다.
제4회 논개추모 전국학생무용 경연대회가 도교육청과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장수교육청·미래농촌장수군여성회 주관으로 4∼5일 장수 백화여고에서 열리고 있다.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주논개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예술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전통무용·창작무용·발레·현대무용·외국무용 등 6개 종목에 걸쳐 초·중·고 1백40여개 학교에서 1백86개팀 3백50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
운영 중단 직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정상화 ‘안간힘’
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우범기 전주시장 “완주군민 대승적 통합 결단을”
설 명절엔 ‘오감만족 관광지’ 익산으로
부안군의회, 한전 송전선로 입지선정 절차 전면 재검토 촉구
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법원, ‘연구비 편취’ 국립군산대 전 총장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
5월에 제1회 임실N장미축제 연다…임실군 “천만관광 달성”
완주군의회, 전북권 보훈병원 건립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