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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서장 정덕교)가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사고와 아동 범죄 우려 지역에 배치된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에 나섰다. 정수서는 지난 11일 장수초등학교에서 아동안전지킴이 현장점검과 운영 규정에 따른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또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일지와 근무 현황도 점검했다. 현재 관내 아동안전지킴이 16명은 8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 아동 이동범위와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교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는 아동 안전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 지역 경찰과 합동 근무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덕교 서장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아동 청소년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에 아동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해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용함으로써 아동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11일 농번기를 맞아 원활한 농가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장수군 로컬JOB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 군수는 도농 상생형 플러스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도시근로자 발굴 사업을 점검하며 어렵지만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했다. 현재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장수군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에 거주하며 농촌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발굴해 장수군 농가와 연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 농업근로자를 채용해 농작업을 진행하면 구인한 농가에 지원금 9000원, 도시근로자에게는 교통비 8000원을 지원하고 있어 농가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관내 농가들이 이 사업을 적극 활용해 적기에 농작이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장수군이 미래 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비롯한 판로 확보에도 더욱 힘써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11일 개소하고 장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장정복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적 경제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를 지향하는 기업의 네트워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착 지원센터로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 아카데미, 네트워크 활성화, 홍보마케팅 및 판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장수 지원센터는 3년간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한다. 군은 지원센터 설립으로 중간 지원조직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예비 법인 및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장수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현재 장수군에는 마을기업 7곳, 사회적기업 6곳, 협동조합 23곳, 사회적협동조합 4곳, 자활기업 1곳 등 총 41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개소해 지역의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의장 장정복)는 11일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또한 이날 전 의원 발의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오는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경자)에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3년도 제2회 추경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결산검사 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남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청렴도 향상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과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읍·면민의 날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어 의원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내린 일본 정부에 대해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일본 정부에 △인류에게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즉각 철회할 것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또 우리 정부에는 △해양생태계 보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는 우리 국민의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안전을 위협하고 소비위축을 야기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해양생태계에 중대한 손상을 입힐 것이다”면서 “일본과 인접한 우리나라가 가장 큰 피해 당사국이 될 것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장수군이 올해 첫 청원조회 및 1분기 혁신군정상 시상을 10일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는 민선 8기 시작 후 9개월간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사업 추진,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배부, 산불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국민 체감도가 높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낸 실·과·소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2023년 1분기 혁신군정상 시상도 이뤄졌다. 이번 혁신군정상은 민원과 종합민원팀, 농산유통과 유통정책팀, 보건사업과 치매정신통합팀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민원과 종합민원팀은 일하는 방식 개선 및 부서 간 협업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 정보공개업무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농산유통과 유통정책팀은 2023년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해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보건사업과 치매정신통합팀은 농약안전보관함을 통해 자살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혁신군정상을 수상했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 8기 9개월간 공직자들이 위민행정을 실현해 준 것을 군민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한 위민행정을 실현해준다면 장수군의 미래가 변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수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스마트팜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것과 장수군 대표 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이다”며 “장수군 발전을 위해 공직자들이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혁신행정, 적극 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 무진장)이 10일 장수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한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 최훈식 장수군수와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박용근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 지역 협의회장, 이종훈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예산·정책 간담회에서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및 군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군은 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2024년 국가예산 주요 확보대상 사업인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사업 △장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 △유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10건에 대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주요 현안 사업으로 △국도 13호선 및 국도 26호선 도로시설 개량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기본계획 반영 △한국마사회 장수군 유치 △금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운영 개선에 대한 당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큰 만큼 오늘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에서 장수군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수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장수군의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장수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건의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성장현 고문변호사가 7일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5년간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성장현 변호사는 장수군 계남면 출신으로 올해부터 장수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성장현 변호사는 “장수는 조부모님과 외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과 형제까지 3대가 나고 자란 곳으로 언제나 편히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이다”면서 “앞으로도 고향 장수군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고향 장수를 생각하는 성장현 변호사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많은 출향인들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장수사랑 상품권 △건나물 세트 △홍삼스틱 △장수군 숙박시설 및 체험권 △한우 △잡곡세트 △부각세트 △김치 △사과 △과일즙 △곰탕 등을 제공하고 있다.
DH그룹(회장 서동해)이 장수군 천천면 월곡리 일원에 700억 원을 투입해 복합레저스포츠 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7일 장수군과 DH그룹 ㈜호진∙나봄리조트(주)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최훈식 장수군수와 DH그룹 서동해 회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고 시설인 장수승마장 운영과 그동안 부실 위탁운영으로 중단된 포니랜드 운영, 이와 연계해 관광 휴양시설 정비 등이다. 특히 18홀 정규코스 골프장 건설과 최근 국민생활체육 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도 내용에 담았다. 이에 따라 ㈜호진과 나봄리조트(주)는 장수군 천천면 월곡리 약 82만㎡ 부지에 총 700여억 원이 투입된 복합레저스포츠 단지를 조성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건강·레저·휴양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은 6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동해 회장은 “장수군의 차별화된 스포츠 인프라와 장수군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에 힘입어 이번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에 투자하게 됐다”며 “장수군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며 “㈜호진과 나봄리조트(주)가 장수군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북형 난임 시술비 추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지원 사업은 난임 시술 건강보험급여 적용 최대 지원 횟수를 초과한 가정이 추가 난임 시술을 하는 경우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난임 여성으로 난임 시술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인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를 모두 소진한 자이다. 지원 금액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대상자는 최대 110만 원,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자는 최대 90만 원을 1인당 최대 2회 추가 지원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추가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임신 성공과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 강황수 청장이 5일 장수경찰서(서장 정덕교)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치안 현장 방문은 장수군민에게 당당하고 따뜻하고 공정한 경찰이 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계파출소 김희태 경감, 통합수사팀 양현규 순경, 경무계 김선민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황수 청장은 “자신이 왜 경찰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한번 돌이켜봤으면 좋겠다”고 전제하며 “앞으로의 남은 경찰 생활을 보람있게 함으로써 국민이 원하는 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수군이 최근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가운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지난 4일 산서면 산불감시 초소를 직접 방문해 최일선에서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재 장수군은 미미한 잔불 외 이렇다 할 큰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는 군이 지난 2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7개 읍·면에 산불감시 초소를 세워 산불예방 활동 및 감시업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 성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청명·한식 주간인 지난 토·일요일 공휴일에 50%이상 청원들이 비상 근무에 참여해 관련 기간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초동 진화 태세를 구축했다. 또한 봄철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단속반을 운영하며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자, 화기물 소지 입산자 등도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이외 마을 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산불감시원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선제적 산불 예방에 온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 최훈식 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 곳곳에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면적의 75%가 산지인 장수군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소방서(서장 최경천)가 5일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는 ‘불 하트 챌린지’에 대해 화재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불 하트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기념일 등을 인증하기 위해 눈 스프레이를 이용해 하트 등을 그리고 불을 붙여 태우는 놀이로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눈 스프레이는 프로판, 에탄올 등 인화점이 낮은 물질로 이뤄져 불이 쉽게 붙어 화재 위험성이 높다. 실제로 해외에선 생일파티에 촛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눈 스프레이를 분사해 순식간 급격한 연소로 사람이 화상을 입은 사례가 있다. 따라서 불 하트 놀이는 불법이 아니나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시 형법에 따라 단손실화죄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중실화죄는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경천 서장은 “기념일을 축하하고 인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행복해야 할 기념일에 슬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한 방법은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일인 파파야를 신소득 작목으로 발전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4일 최훈식 장수군수는 특화작물인 파파야를 재배하고 있는 산서면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군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군수는 파파야 하우스 시설 및 재배상황, 운영현황 등을 살펴보고 파파야 재배의 어려움과 판로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아열대 과일인 파파야는 일반적으로 5월에서 9월까지가 집중 출하 시기이나 장수군에서 재배되는 파파야는 시설 하우스를 통해 연중 내내 당도 높은 파파야를 출하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의 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작물을 발굴해 육성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신소득 작물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와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정덕교)가 4일 최근 경운기 등 농기계와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가운데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이에 관내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농로 및 마을안길까지 수시로 순찰하며 운전자를 직접 만나 교통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농기계 속도가 아주 느린 만큼 농로에서 간선도로 진입 시 좌, 우를 충분히 살피고 좌회전 등 진로 변경 시에는 전, 후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특히 농기계와 오토바이 운행 시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보행자 보호, 야간운행 자제 및 반사지 부착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제작해 천천면사무소 등 7개소에 게첨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정덕교 서장은 “군민의 손발인 농기계와 오토바이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대성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성자) 학생들이 제3회 진안마이산배 전국바둑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대성지역아동센터는 복권기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야간보호사업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고도의 두뇌스포츠인 바둑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둑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타고난 재능에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쌓인 실력이 더해져 2022년 제2회 대회에 이어 지난달 25일 열린 제3회 대회에 11명 학생이 참가해 4명 우승, 3명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부모들은 “이번 바둑대회에서 얻은 성취에 대해 아이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면서 “아이들이 이런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에 일원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성자 센터장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늦은 시간 가정에서의 돌봄이 소홀해질 수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야간보호사업을 진행해 바둑 수업 외에도 한자나 영수 심화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이용 아동들을 보호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이 지난달 30일 새봄을 맞아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 정영선 지부장과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장계천 유휴공간에 장수군에서 후원한 봄꽃 석죽, 비올라, 펜지, 데이지 등 6000주를 산책로 주변에 구슬땀을 흘리며 식재했다. 정영선 지부장은 “다채롭게 핀 꽃들을 보며 지역주민들이 봄의 희망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주민들이 화사한 꽃을 보며 산책을 즐기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생신을 맞이한 홀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선물을 전달하는 특화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 복지담당 관계 공무원 등은 3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일 케이크와 과일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와 기념사진 촬영 등 여느 가족과 같이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매년 생일이 돼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생일을 잊고 지내는 해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생일을 챙겨주니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차주영 번암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날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고향에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더욱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생신축하 사업’은 지역 내 고령의 홀몸 어르신을 선정해 생신을 축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기간을 오는 20일까지 연장·접수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밀·콩 등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논 이용률 향상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동계 식량작물, 조사료, 하계 콩, 가루 쌀 등을 논에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당 50만 원부터 480만 원까지 지급한다. 올해 하계 조사료가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의 대상 품목으로 추가돼 ㏊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하계 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에 한해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으로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 생산된 하계 조사료의 소비 및 판로확보 방안도 군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문우성)가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도시재생 선진지 우수 답사지로 방문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평리1동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답사를 위해 장수군을 찾았다.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장수읍 일원 골목길 정비사업, 작은목욕탕 증축사업 등 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등을 통해 생활편의시설 공급 및 주거지 전반의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장수읍 장수리 일원의 사업지 투어를 진행했다. 문우성 센터장은 “다른 지역에 우수한 사례가 많은데도 장수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정덕교)가 지난달 30일 장계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수서는 ‘청소년에게 답을 묻다’를 주제로 1·2·3학년 전교생에게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듣고 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방식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 경험한 학교전담경찰관의 활동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개개인의 의견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카톡계정 뺏기, 틱톡 가입 강요 등 신종 유형의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방안과 활동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경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학교전담경찰관의 활동사항 및 청소년들의 선도보호 활동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정덕교 서장은 “무엇보다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활동이 중요한 만큼 향후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 산북동~나운동 연결 도로 ‘연말 개통’
전북지역 시외·고속버스 노선 늘린다
매년 1000명 이상 늘더니…완주군, 인구 10만명 돌파
“배구? 농구?”⋯실내 체육관 짓고 있는 전주시, 구단 유치 고심
전주에 ‘제2의 울산웨일즈’ 생길까?
“빚 없다더니 경매”···축산농가, 사료업체에 수억 채무 호소
[장수군수 후보 공약 점검] 최훈식 “장수형 기본사회 완성”…민선 8기 성과 잇는다
“전북 청소년들의 상상이 지역의 미래로”…익산서 청소년박람회 개막
국내 유일 7.3km 해상 트레킹 6월 개방…고군산 안전대책 시급
무소속 고영섭 후보, 군산시장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