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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손님맞이 준비 만전

장수군이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는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슬로건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장수읍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군은 지난 12일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축제 준비 최종보고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 축제 담당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보고회에서 논의됐던 프로그램별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정했다. 이어 일부 개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부군수는 프로그램과 시설 전반의 큰 틀이 확정된 만큼 축제 홍보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하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한우마당을 비롯해 새로 도입된 크레이지 로데오, 한우랑 사과랑 대박 터졌네, 사과 골프 등 레드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훈 부군수는 “지난 축제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위 대처 방안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2022년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레드푸드(red food)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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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3 16:33

최훈식 장수군수, 군 도로기반시설 현안사업 해결 총력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창희)에서 관내 국도 관련 현안사업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 군수는 이창희 청장과 만남의 자리에서 군민의 안전 확보와 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이에 진안군 진안읍 구룡리에서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를 거쳐 장수읍으로 이어지는 국도 13호과 26호선 도로시설 개량사업의 국가사업 반영을 비롯해 현재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어있는 장수~장계 간 도로확충공사의 신속한 재개를 요청했다. 특히 장수군은 전라북도청 소재지에서 시·군을 연결하는 간선 도로 중 유일하게 미개량 왕복 2차로로 남아있는 도로기반시설투자 소외 지역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동부산악권 개발지원 등을 고려해 국도 13호선과 26호선의 차기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6~’30) 반영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은 물론 장수군을 방문하는 도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발로 뛰며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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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2 15:58

장수군,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장수군이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12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수군민 및 실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모바일 조사로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조사 기간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직원‧이장이 직접 방문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중점 조사 대상은 △복지 취약계층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보건복지부 복지 허브화 시스템에서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가구 등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결과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최고·공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치며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직권 조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사실조사 기간 내 자진 신고하는 주민에게는 과태료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경할 수 있다. 또 과태료 처분 대상자가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21조 제3항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기초생활수급자 등)는 과태료의 3/4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감면할 계획이다. 김성현 민원과장은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이 주민등록과 실거주지가 불일치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군민을 위해 매년 조사를 시행하는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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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2 15:55

장수군,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선정...2년 연속 유치

장수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국비 1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억원을 확보해 대체 에너지시설 설치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은 에너지원 간 융합과 구역 복합 등을 만족하는 성과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상호보완이 가능한 에너지원 설비를 특정 지역의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한국에너지공단 분야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엄격한 평가를 거치고 사업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융·복합 지원사업 대상시설로 일반주택 태양광(3kw) 311개소, 주택 지열(17.5kw) 51개소, 주택 태양열(6㎡) 2개소 등 총 364개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화석 연료 사용 감소, 운영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 억제 등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실천한다.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의 에너지비용 상승기류에 편승해 전국 지자체의 신청량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양은석 에너지정책팀장은 “참여기업인 (유)우경에너텍 등 4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초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청정지역에 걸맞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보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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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2 15:55

제1회 정인승 선생 정신선양 전국 시낭송 대회 성료

제1회 정인승 선생 정신선양 전국 시낭송 대회가 지난 8일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계북면 주민자치 위원회 주최, 정인승 한글학교 주관, 장수군청 및 전라북도교육청,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 장수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돼 정인승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국적으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건재 정인승 선생은 장수군 계북면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민족 말살 정책의 혹독한 감시와 탄압 속에서 ‘우리말’이 산산이 흩어질 위기에 처했을 때 ‘말과 글을 잃게되면 그 나라 그 민족은 영영 사라지고 만다’는 정신으로 한글을 지켜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학생부 30명, 일반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시낭송 경연을 진행해 관람객이 가을의 화창한 날씨와 감성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대회 결과는 일반부 대상 하태숙, 금상 우모세, 은상 김영자, 신방윤씨 외 동상 10명과 장려상 12명이 수상했다. 또 학생부는 대상 최예준, 금상 배민서, 이서우, 은상 이수연, 채호림, 채예린, 최민준 외 동상 6명이 수상했다. 대회 참여한 관람객은 “참신한 방식의 우리말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감명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본 대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정인승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본 대회가 번창해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나아가 장수군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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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1 18:50

장수문화원,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중추 공연 맡아

장수문화원(원장 한병태) 문화프로그램이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중추적인 공연을 맡아 수행한다. 27일 제5회 장수가야문화제를 시작으로 긴물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 민화반 작품 전시, 장수깃절놀이 공연,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의 폐막식 공연으로 참여한다. 제5회 장수가야문화제는 ‘1500년 빛을 찾아 장수가야 가보자 GO!’를 주제로 장수에서 발굴되고 있는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아퀴, 메이킹보이즈, 라스트포원의 공연과 지역민들로 구성된 리조이스 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여기에 문화학교 강좌로 운영되고 있는 긴물 무용단의 화려한 부채춤 공연을 비롯해 한민족의 삶과 신앙, 소박한 멋을 담은 민화그리기반의 작품도 전시된다. 특히 문화원에서 옛날부터 전해오던 장수깃절놀이를 조사 복원해 2012년부터 교육생을 모집, 야간에 기수와 상모를 교육하여 매년 축제에서 공연하고 있다. 장수깃절놀이는 29일 야외무대에서 용기(龍旗)를 든 화려한 기수단을 선두로 7개 읍·면 풍물단원이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30일 폐막식 공연으로 장수읍·면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2013년 창단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지역적 특성으로 음악교육을 접할 수 없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긍정적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병태 문화원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 문화원의 대표적인 문화강좌가 지역축제에 다양한 공연으로 선보인다”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각각의 공연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군민이 화합과 소통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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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0 13:16

장수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추진

장수군이 지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방문을 위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10일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참여자 신청 접수한다. 올해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가정을 선정, 1가정당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왕복항공권과 여행자보험, 공항 왕복 교통비, 현지 교통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장수군에 2년 이상 거주하며 최근 2년 이내 고향 방문이 없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결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선정한다. 사업 전반적인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빈중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의 문화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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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0 13:16

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탄력

장수군이 청년 창업농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은 전망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에 선정돼 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에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시설원예 분야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28억 원을 현재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지열냉난방 시설 설치비로 투입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신속하게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스마트팜에 도전하고 싶지만 온실조성 등 막대한 투입자금 부담으로 농업을 포기하는 청년 창업농들에게 스마트팜을 적정 임대료로 임대해 첨단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 또는 예정자와 장수군 청년농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성도 높은 장수군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수군이 전라북도 동부권 스마트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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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0 13:15

고향 인재양성 열정 행보-장수교육지원청 허윤종 교육장

“장수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많이 보지 못하고 많이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수의 미래인 그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많은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습니다” 지난 9월 1일 장수교육 수장으로 금의환향한 장수교육지원청 허윤종 교육장의 어린 시절 몸소 겪었던 산골 벽촌의 부족함과 아쉬움이 취임 일성에 담겨 있다. 이런 아쉬움이 2017년 장계초등학교 공모 교장으로 재직 당시 현관 전체를 도서관으로 조성할 정도로 독서를 통한 인성과 소양 교육에 매진케 했다. 누구도 예측할 수도 없을 정도로 시간 단위로 급변하는 글로벌 세상에서 살아야 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책을 통해 얻어지는 삶의 지혜라는 것이다. 로봇(Robot)으로 대체되는 미래 사회에서도 꼭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의 본성임을 강조하는 그의 교육 모토(motto)는 인간다움이다. 이를 위해 취임 후 줄곧 유관 기관단체로 발품을 팔던 허 교육장에게 힘을 실어준 이가 최훈식 장수군수다. 동갑내기 두 수장은 지역교육에 대한 시선이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 이들은 지방 소멸을 막아줄 유일한 방법이 교육에 있다는 것을 공감하며 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통해 큰 그림을 그렸다. 10월 초 교육·행정 협의회를 통해 가시화되면 내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장수군의회도 교육 예산만큼은 전향적인 입장이다. 장정복 의장을 필두로 의원 모두가 체험활동비는 물론, 각 학교에 특색 사업을 시도해볼 예산과 학생 통학비 지원 이외 기숙사 입소 고등학생에게 석식, 조식비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허 교육장은 “학생들의 현장 체험교육으로 해외 연수를 추진하겠다”면서 “지자체와 대응투자를 조건으로 3억 정도의 예산을 확보해 중학교 3학년 전체에게 해외 연수를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이는 예년에 비해 서너 배 증가한 수치다. 이뿐 아니라 “장수군에 조성된 농촌 살아보기 체험 마을과 귀농을 위한 체험관 등을 이용해 전북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농촌 유학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올해 연말이면 부지 5290㎡(약1600평), 건물 연면적 2300㎡(약700평)에 ‘(가칭)자치예술미래공간’이 완공돼 장수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함성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허 교육장은 “새 건물에 최신식 장비들이 채워질 예정이지만, 안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이 알차지 못하면 헛일이다”고 강조하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지자체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고 염려했다. 취임 한 달이 지나는 가을의 한복판에서 허윤종 교육장의 고향 인재양성을 위한 열정적인 행보에 장수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기대감이 충만하다. 행정과 교육 두 수장이 손을 맞잡고 온 군민이 바라는 교육에 힘을 실으면 미래의 장수는 탄탄하리란 믿음 때문이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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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0 12:16

장수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장수군이 2022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와 경유차 폐차 후 액화 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 신규구매 차량이다. 신청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장수군에 등록돼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으로 기존에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정기검사 기간이 유효하고 정상 가동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조건부 차량 추가 구입 지원을 포함해 중량이 3.5t 미만일 경우 최대 지원금액이 300만 원(생계형·영업용·소상공인·매연저감장치 미개발·장착 불가 차량은 최대 600만 원), 중량이 3.5t 이상이면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 원, 건설기계는 4,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매연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은 기본 지원율 상한액 범위 내에서 6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태영균 환경위생과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구입 지원을 통해 대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가급적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환경위생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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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8:13

최훈식 장수군수 취임 100일

장수군 민선 8기 최훈식 호(號)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 중심의, 군민이 행복한 장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출범한 지 오는 8일로 100일을 맞는다. 최 군수는 취임 이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군정 지표로 정하고 장수의 미래 농업 중심의 기반을 마련을 위해 가장 먼저 대표 공약인 농산물안정기금 400억 원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군민만을 바라보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주요 사업장 방문, 군민과 대화,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 8기 장수군의 청사진을 그리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마쳤다. ◊행정의 변화와 혁신이 최우선 과제 최훈식 군수는 측근 위주의 인사를 철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해 공직자가 먼저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공직자가 변해야 장수에 미래가 있다”고 강조하며 7급~9급 공무원, 공무직 간담회를 열어 직접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군수인 동시에 공직자 선배로서 직원들과 편안하게 소통했다. 이를 위한 시작으로 간부회의부터 탈바꿈했다. 기존의 획일적인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문제에 대한 심층적 논의 방식으로 변경 진행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군민과의 대화, 간담회를 통한 소통 행정 최훈식 군수가 예비후보부터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소통’이다.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최 군수는 대한노인회, 청년, 시장 상인회, 임업인 단체, 농민단체, 귀농귀촌협의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수군 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 7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장수군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도시민 삼락농정 체험농장, APC, 장수군 공설 장례식장,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에도 힘썼다. 최 군수는 “각종 사업 추진 시 현장 먼저 살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군민들이 제시해준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소멸위기 적극 대응! 중앙부처 예산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 집중 최훈식 군수는 전라북도청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장수군의 지역 소멸위기에 대해 적극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농산물안정기금 조성 사업, 임대 스마트팜 조성, 농군사관학교 운영 등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고 시설을 현대화해 미래 농업 중심의 부자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필요 예산을 행정안전부 등에 직접 건의했다. 또한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전북도지사와 만나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등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특히 국가사업으로 9월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5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산서면 중심에 위치한 미곡처리장(DSC)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소음 및 분진 등으로 오랫동안 주민불편을 초래해 왔지만 이번 공모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실현 위한 로드맵 완성 최훈식 군수는 단순히 농업을 살리는 게 아니라 미래 농업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취임 1호 결재 사항으로 농산물안정기금 조성을 선택했다. 민선 8기 기간 농산물안정기금 400억 원을 조성해 농민들의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최저 가격 보상제를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연간 100억 원씩 4년 동안 농산물 안정기금 400억 원을 조성해 농산물 최저 생산비 보장으로 농민들의 근심을 해결하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대 스마트팜 조성과 장수 농군사관학교 건립‧운영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유치하고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현대화 시설 지원으로 장수군 농업이 미래 농업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이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장수군을 변화하고 발전시키라는 염원이 담긴 뜻이다”며 “저에게 주어진 4년 간의 귀한 시간을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군민이 행복한 장수, 군민이 잘 사는 장수를 조성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의 청사진이 곧 군민이 꿈꾸는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의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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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8:12

장수군보건의료원, 마미든든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이 이달 11일까지 한의약 건강증진‧모자보건사업 연계 마미든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마미든든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부터 진행됐으며 관내 임산부 대상으로 산모의 건강과 육아에 필요한 전문적인 산전‧후 건강관리와 육아 지식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미든든은 ‘엄마(mom)의 마음을 든든하게 하다’는 뜻으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모자보건사업과 연계해 전통과 현대 의학이 어루러지는 산전 산후 관리 및 육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6회까지 진행된다. 마미든든 프로그램은 △한의사가 알려주는 한의약 양생법 △올바른 산후조리를 통한 산후풍 예방 △소아과 전문의의 육아방법 교육 △건강한 아이를 위한 모유수유 자세 교육을 통해 수유법의 불안증과 임산부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또 아기와의 애착 형성과 임신 중 우울증 예방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직접 만드는 배냇저고리 △애착 인형 만들기를 실시한다. 또한 통합건강증진 교육과 연계를 통해 △임산부의 건강행태 개선 △엄마와 아기의 구강건강 관리법 △임산부 영양 관리 등을 제공해 어머니의 건강과 역할에 대한 자신감 향상의 긍정적인 효과와 사회적 지지를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063-350-2626, 2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한국형 육아에 대해서 낯설고 생소했는데 책이나 어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내용을 강의로 듣게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봉옥 원장은 “한의약 임산부 건강교실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위한 다양한 지지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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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4:55

장수군, 전국 최초 특수시책 사업 지적측량비 지원

장수군이 군민의 주거 안정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자 주택신축 시 지적측량비를 지원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측량비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장수군에 주택을 신축하려는 군민과 귀농‧귀촌인에게 지적측량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측량 없이 건물을 신축해 발생하는 토지경계 분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하고자 실시하는 장수군 특수시책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건축준공일로부터 3개월 이내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주택을 신축한 자로서 1가구당 1회에 한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해 9월 말 기준, 주택을 신축한 군민 총 44명에게 지적측량비 2000여만 원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장수군 지적측량비 보상금 신청서, 건축준공 서류,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 지적측량비 세금계산서, 통장 사본을 지참해 장수군 지적팀에 신청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주택신축 시 지적측량비 지원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토지경계 분쟁이 상당 부분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주거 안정 향상을 위해 신규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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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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