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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체육회, 군과 엇박자 행보 구설수

장수군체육회(회장 김병열)가 장수군과 엇박자 행보를 보이며 선진지 견학을 다녀온 것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군민과 각 사회기관단체가 동참하는 대규모 행사에 불참하면서 그 파장은 더욱 크다. 장수군은 지난달 28일 탄신 제448주년 의암주논개 제전 및 제55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한누리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수군체육회는 체육활성화사업으로 경남 통영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당초 40명 인원을 예상하고 체험비 등 사업비 470만 원을 책정했다. 그러나 군 행사로 인해 임원 대부분은 참여하지 않고 김병열 체육회장과 이사 6명, 직원 5명, 건강체조팀 4명, 여성체육회 회원 2명 등 총 17명만 참여한 반쪽짜리 행사였다. 이날 일정은 점심 식사 후 통영시 경기장 1시간 30분 견학에 이어 미륵산 케이블카로 등반 후 장수로 돌아와 저녁식사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군 체육회 관계자는 “전라북도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을 장수군으로 유치하고 사전 협의를 위해 대표자 회의를 26일 갖기로 했으나 27일로 하루 미뤄지는 바람에 견학 일정과 군 행사가 겹치게 됐다”면서 “미리 계약한 버스 등에 위약금을 내야하는 상황이여서 강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김병열 회장은 “이날 군 행사장에 일찍 나가 인사를 드렸다”면서 “직원의 실수로 군민의 날 행사일과 겹쳐 다른 날로 바꿔서 실시하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주민 A씨는 “통영은 산간지에 사는 장수사람들에게 바닷고기를 먹으러 가는 곳으로 인식돼 있다”며 “선진지 견학은 기술이나 경영이 앞선 지역을 실제로 찾아가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인데 통영에서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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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4:54

장수군, 청원 조회서 혁신군정상 시상

장수군이 군민 체감도가 높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한 부서에 대한 ‘혁신군정상’ 시상식이 4일 청원 조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수군 프랜차이즈 기업과 협업하여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한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사업비 154억 원 규모의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농업정책과 마을공동체팀과 번암 물빛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증가에 기여한 번암면이 수상했다. 수상부서에게는 격려금과 성과 가점이 추가로 부여된다. 장수군은 4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청원 조회를 실시했다. 청원 조회에서 최 군수는 “민선 8기가 시작된 후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각자의 소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올해에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내년도 국가사업 발굴에도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항상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주민들을 위해 군 발전을 위해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며 “청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활기찬 공직사회를 만들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조성을 위해 ‘혁신군정상‘을 운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립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또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16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빈틈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혁신군정상 등을 통한 성과 창출에 대한 보상 확대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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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5:21

장수군, 제112주기 호남의병장 전해산 장군·제6회 김동신 의병장 추모제 거행

제112주기 호남의병장 전해산 추모제가 4일 장수군 번암면 전해산 기념관에서 거행됐다. 번암면 유도회(회장 장종태)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추모제는 초헌관에 최훈식 군수, 아헌관에 이종섭 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최정길 동부 보훈지청장순으로 제례가 거행됐다.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원촌마을에서 성장한 전해산 의병장은 1905년 을사조약 체결로 국권이 약탈당한 뒤 1908년 500여 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장수, 남원, 순창, 장성, 담양, 광주 등 9개 지역에서 70여 회의 전투를 치르며 크고 작은 전공을 세웠다. 또한 이날 제6회 김동신 의병장 추모제가 장수군 장계면 동명마을 묘역에서 거행됐다. (사)김동신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장계면 덕유회(회장 홍동순) 주관으로 마련된 추모제는 장정복 군의회 의장, 덕유회 회원 및 장계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례 봉행은 초헌관에 이광춘 장계면장, 아헌관에 장정복 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홍동순 덕유회장이 각각 맡아 진행됐다. 김동신 의병장은 1906년 최익현, 민종식과 함께 무주와 순창, 구례 등 전남북 일대에서 큰 활약을 펼쳐 ‘삼남의병대장’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일본 경찰에 체포된 후 내란죄로 종신유형을 선고받고 순국,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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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5:20

장수군, 민선 8기 첫 추경 4891억원 확정

장수군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일반회계 4,580억원, 특별회계 311억원 등 총 4,891억 원을 편성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회 추경 4,399억 원보다 11.19%, 492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와 경기침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 사업과 주민안전 및 군 발전을 위한 역점사업 추진에 투입된다. 민생경제 대책으로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4억원 △비료 가격안정화지원사업 11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1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5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민 안전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청년농업인 유치를 위한 스마트팜 건립 용역 3억원 △농산물 가격안정화 사업을 위한 APC 운영 활성화 장려금 2억원 △주차타워 조성사업 17억원 △사치소하천 정비공사 11억원 △계남면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과 각종 사업비 잔액을 통해 마련했다 장수군은 현재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될 수 있는 예산을 확대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외부의 불안전한 환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만큼 이번 추경안 편성에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편성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군민에게 행복을 드리는 장수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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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00:43

최훈식 장수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가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한 차질없는 사업추진과 운영을 위해 29일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장수군 공설 장례식과 장계면 지역 내 폐기물종합처리 시설을 방문해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장수군 공설 장례식장’은 장계면 진장로 1876번지 일대에 연면적 991.5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장례식장 1층은 사무실을 비롯한 안치실, 입관실 등의 시신 처리시설, 2층은 접객실과 조리시설 등 문상, 조문시설로 구성돼 있다. 상반기 준공 후 운영자 선정에 애로를 격고 있는 가운데 군 직영으로 10월 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최 군수는 “군민의 숙원이었던 공설 장례식장 운영으로 장수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나 인근지역 장례식장을 이용하던 장수군 북부권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설 장례식장의 빠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질없는 준비를 담당부서에 주문했다. 또 장계면 지역 내 폐기물종합처리 시설을 둘러보고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과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폐기물 소각시설 추가 설치사업 등도 빈틈없고 속도감 있게 추진토록 당부했다. 최훈식 군수는 “각종 사업 추진 시 현장을 먼저 살피겠다”며 “현장 소통행정으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수시로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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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15:13

장수군, 탄신 제448주년 의암 주논개 제전·제55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장수군이 탄신 제448주년 의암 주논개 제전 및 제55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28일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과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신안 주씨와 해주 최씨 종친회,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에서 꽃다운 나이에 순절한 논개의 애국충절을 기리는 논개 제례 봉행이 거행됐다. 이어 기념식에서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과 향토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유공자 김재문(59세)씨, 권하연(37세)씨, 김정환(50세)씨, 유진성(58세)씨, 설윤환(69세)씨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어 군민의 장 수상자 애향장 이군형(60세)씨, 효열장 정은숙(63세)씨에게 군민의 장증과 메달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제15회 의암주논개상(像)으로 선정된 전정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에 대한 추대식이 거행됐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논개충철무 공연, 진주 솔레이밴드팀 공연, 논개 시낭송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논개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살기 좋은 장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논개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3일 주논개 탄신일을 기념해 의암 주논개 제전 및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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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20:49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 아나바다 행복나눔 장터 운영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육종순) 주관으로 ‘2022년 생활 속 자원순환 함께 만들어가요, 아나바다 행복나눔 장터’가 27일 장수군청 광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아나바다 장터에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사과여성연구회, 사랑의 열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부, 생활개선연합회, 여성체육회, 여성산악회, 장수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대한적십자 장수지구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장수군지부, 한국여성농업경영인협회, 한국부인회, NH농협 장수군지부가 참여했다. 이날 아나바다 장터는 집안에서 필요 없는 물품을 적정하게 재활용하거나 처리하는 방식의 자원순환 과정을 군민에게 알려주는 자리가 됐다. 또 파우치꾸미기, 차량용디퓨져만들기, 업사이클링 물품나눔 및 탄소중립생활실천운동(환경위생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아나바다 장터는 27일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29일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연말 장수군애향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미자 센터장은 “올해 장터는 코로나19로 기관 단체만이 참여했으나, 내년부터는 군민이 직접 지역사회에 참여해 물건 재사용을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도 보호하는 대안적 소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기부하는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는 아나바다 행복 나눔 장터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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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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