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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임실군이 산불진화임도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임도 신설 사업지를 대상으로 도 산림환경연구원과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등 전문가들의 현장과 자료 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이번에 임실군이 시행한 임도는 신평면 창인리 일원에 개설한 두곡~창인 산불진화임도(0.68km)로서 임실군산림조합이 시공했다. 해당 구간은 임도 계획수립과 시행 과정의 적절성 등 자료 평가 항목과 절•성토 사면 및 노면의 안정성 등 다각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됨에 따라 군은 내년 임도사업 예산에 국비와 도비 인센티브가 지원돼 임도사업 추진에 도움이 예상된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인숙)는 최근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80세대에 ‘2025 희망여름 착!착!착!’나눔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키 위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에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위 지원으로 보훈 가족 27세대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이불과 영양 삼계탕, 미숫가루 및 현미 누룽지 등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읍•면사무소 등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는 온기 나눔 캠페인과 탄소중립 캠페인,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인숙 센터장은 “나눔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길 기대한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임실군지회(지회장 위중량)는 2일 새마을지도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읍•면 핵심리더 한마음 수련회’를 개최했다. 오수면 일원에서 가진 이날 수련회는 탄소중립실천운동 전개 일환으로 12개 읍•면 핵심리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또 버스터미널에서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해요~’ 에 따른 1회용품 줄이기 탄소중립실천운동 캠페인도 전개했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실천이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파괴의 주원인 임을 강조, 과도한 에너지 사용의 위험성과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실천운동을 펼칠 것도 약속했다. 위중량 지회장은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 보전을 위해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할 것”이라며 “아이스팩 재사용 등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2025년도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는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창의적, 적극적인 일 처리로 군민의 행복 만족을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적극 행정 실천은 군민이 피부로 느끼도록 부서의 책임성을 강화,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일하는 공직자상 정립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6급 이하 공무원이 대상인 이번 제도는 △적극 행정 업무 기획 △효율적인 집행 관리 △적극 행정 지원제도 활용 △주민 등 정책 대상자 불편 해소 등의 기준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누적 마일리지가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임실사랑상품권과 기프트카드 등을 지급하고 우수 공무원에는 연말 포상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은 공무원의 기본자세”라며 “공무원 스스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1일 청원 월례조회를 통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의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발전을 위한 마지막 주춧돌을 반석위에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깨끗한 군수와 일 잘하는 군수, 임기를 무사히 마치도록 적극 성원한 군민과 공직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남은 기간 행정력을 집중해 임실군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관광의 불모지 임실에 888만 명의 생활인구를 유치했고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성수산 등지의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도 구축했다. 또 벚꽃축제와 아쿠아 페스티벌, 치즈축제 및 산타축제 등으로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 것도 천만관광 임실시대 성공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심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성공에 공직자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관광호텔 건립과 옥정호 케이블카, 세계 애견 동물원 등에 노력해 줄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발에 맞춰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살리기, 병충해 방제 등 농정 지원과 농가 소득 증대, 취약계층 보호 등에도 힘 써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조회에서는 지역발전에 공헌한 모범 공무원과 군정발전유공자, 모범이장 및 새마을부녀회장 등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임실군 오수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오수관촌농협은 최근 지역사회 공헌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긴밀한 협력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은 농협이 마을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회계 관리를 위해 ‘운영지원전문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정창훈 오수마을조합 이사장은 “조합원과 주민들이 화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도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마을조합의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 협력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추진, 마을조합이 거점 공간 관리와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올해 상반기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 인기 관광지로 자리를 구축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에 재개장한 이후 6월까지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의 유료 입장객 수는 24만 83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0월 임시 개통 이후 2023년 동기 대비 무료입장객을 포함한 17만 5243명을 뛰어넘는 수치여서 연간 방문객도 크게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따른 6월까지의 입장료 매출액은 7억8200만원으로서, 지난해 4억3100만원보다 크게 증가해 이곳이 전국적인 관광명소임을 입증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관광객들의 입소문과 계절꽃 등의 붕어섬 생태공원이 SNS에 소개되고 대언론 전략과 2025 임실방문의 해의 공격적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옥정호 요산공원과 붕어섬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천일홍과 버들마편초 등 24종 초화류와 215개의 초화박스를 배치했다. 또 7월에 개화 예정인 수국과 베롱나무에 이어 가을 국화 등 다채로운 계절 꽃을 관리하고 주차장과 먹거리 존, 쉼터 및 탐방로 등 제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화려한 경관 볼거리와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국민들을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실문화원(원장 박정우)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28일 임실문화원에서 전북특자도와 임실군이 공동으로 지원한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체험행사는 달고나와 샌드위치 만들기에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해 즐거움을 선사했고 풍선과 레진아트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임실국악협회 회원들이 출연한 민요와 강강술래 공연은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고 라인댄스 동호인들의 율동있는‘엄지척’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박정우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를 넘어 군민들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키 위해 마련했다”며 “오는 10월까지 4회에 걸쳐 매월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해결을 위해 임실군이 추진하는 임시거주시설이 오수면 봉천초등 폐교 부지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전북특자도가 주관한 ‘2024년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공모에 임실군이 선정됐다. 사업비 49억이 투입되는 이곳은 단독주택(19평) 10동과 실습농장(600㎡/동당), 부대시설 등을 오는 11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 주택과 실습농장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는 일정 기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개인별 실습농장에서 영농체험과 기초 영농교육을 경험하는 등 적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군은 2021년에도 임실읍 정월리 12세대와 청웅면 구고리 10세대 등 22세대 규모의 주택과 실습농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또 도시민이 농촌에 머물면서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토록 연수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귀농인에 정착금과 교육훈련비 지원, 소득사업 생산 기반 시설 및 주택 구입 등 이들이 정착토록 다양하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이 완공되면 대상자들이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의회가 임실지역에 들어설 초고압 송전선로와 남서권개폐소 설치 반대 특위를 구성하고 의원 전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최근 삼계면을 방문하고 한전이 추진 중인 345kV급 초고압 송전선로와 남서권 개폐소 설치 계획에 대한 행정 의견을 청취했다. 또 임실군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가 개최한 집회에도 참석, 주민과 함께 송전선로 설치 계획에 대한 반대를 강력히 표시했다. 김정흠 특위위원장은 “주민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전의 행위는 임실군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민 의견 수렴에 따른 충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송전선로 설치 지역 피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특위는 주민 건강권 위협과 재산권 침해, 관광 산업 위축 및 환경 파괴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 자명한데도 이를 보호할 임실군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주장하며 집행부를 꼬집었다. 집회에 참석한 특위 위원들도 “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으며 그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의회가 가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특위 위원들은 아울러 삼계면 이장 회의에 참석,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여론을 파악하는 등 이들과 함께 반대 운동에 앞장설 방침이다. 임실군의회는 송전선로와 남서권개폐소 건설 후보지가 임실군과 순창군으로 압축됨에 따라 지난 10일 제3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위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으로 구성됐으며 김정흠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김종규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으며 특위 활동은 1년 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와 조선 두 왕조의 건국 설화를 담은 임실군의 대표 명산인 성수산 왕의 숲에 이달 중으로 산림레포츠 시설이 완공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성수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되는 산림레포츠 시설이 들어서면 이곳은 새로운 임실관광의 메카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 준공을 앞두고 최근 이곳을 방문, 주요 시설물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과 운영 시 필요 사항, 보완점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60억원(도비 30억원•군비 30억원)을 투입해 마무리가 한창이다. 주요 시설은 산림레포츠 체험지원센터와 트리탑전망대, 짚라인 및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로서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이곳은 개인 소유의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매입, 노후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산림휴양관 본관 신축과 별관 리모델링 사업을 마쳤다. 산림휴양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세미나실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 2개, 2층과 3층은 각각 5실씩 총 12실로 구성됐다. 또 별관에는 최대 8명에서 1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객실도 보유하고 있어 최근 힐링을 모색하는 단체 이용객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숲속의 집 5동과 야영지원센터 1동, 야영사이트 10개소 등도 운영하고 세모형 집과 매립형 야영 지원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자연과 건강을 누리는 맨발 걷기 길도 개장됐으며 2구간의 황토길로 조성돼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치됐다. 심민 군수는 “준공 전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통해 문제가 없도록 공사를 완료하겠다”며 “산림레포츠 개장 시 이용객들에 이색 체험과 즐거움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산치즈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이창식) 치즈판매장 준공식이 19일 임실읍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장종민 의장 등 각급 기관장과 국내 낙농 및 유가공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발전을 기원했다. 이창식 조합장은“치즈판매장이 임실치즈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와 협력으로 국민들에 다양한 제품을 제공, 지역경제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치즈농협 치즈판매장은 지난해 8월에 착공, 10개월 만에 이날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갔다. 건축물은 지상 2층에 부지 2015㎡, 건축면적 653㎡로서 부대시설 4억 7000만원 등 전체 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임실치즈농협과 관내 목장형유가공업체에서 생산된 각종 유제품과 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제품들이 전시됐다. 또 2층은 치즈농협과 판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위해 숙성치즈 건조실과 홍보관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판매장에 전시된 다양한 유제품을 둘러보고 저지종 우유와 치즈 등 신제품 구입에도 앞장섰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치즈판매장 준공에 공헌한 건축 관계자와 임직원들에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되고 판매 개장 테이프 커팅식도 이어졌다.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5월 중 100만 명이 넘은 관광객이 임실을 방문, 월 단위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임실을 찾은 관광객이 102만1608명으로 집계, 2018년 이후 월 단위 최대를 나타냈다. 관광객 증가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펫스타 및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어린이날 등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한 황금연휴에 이곳의 관광지에는 모두 26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임실의 경관을 둘러보고 행사도 참관했다. 이같은 관광객 증가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군청 홍보담당관의 전략적인 공격력과 집중적인 홍보활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방송과 신문, 인터넷 등 기존 미디어 홍보에 주력하면서 SNS 홍보를 강화, 참신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관광객 방문을 끌어냈다. 결과로는 옥정호 작약밭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등이 폭발적 반응에 누적 조횟수 31만회를, 숏폼 영상은 11만회에 좋아요 855개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여름철 주요 관광지인 왕의 숲 성수산과 아쿠아페스티벌 등 계절별 명소를 주제로 SNS 콘텐츠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매월 절정을 이루는 계절 꽃을 감상토록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 다방면으로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아울러 오는 연말까지 치즈축제와 산타축제 등 대표 축제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연내 천만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관광도시로 임실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천만관광 실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SNS를 통해 선보인 관내 유명 관광지 봄꽃 콘텐츠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5월부터 6월까지 옥정호 작약꽃과 꽃양귀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중심으로 사진 게시글 6건과 숏폼 영상 4건을 공식 SNS 채널에 게시, 누적 조회수 31만 6000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의 작약꽃밭과 꽃양귀비를 배경으로 제작된 숏폼 영상은 30~45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11만 6000 회, 좋아요 855개를 기록하며 파급력을 입증했다. 해당 영상은 임실군 소속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고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로서 젊은 감각과 트렌디한 연출로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댓글 반응도 “저번 주 주말에 남편과 다녀왔는데 작약 향이 너무 좋았어요. 연애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살짝 설레기도 했어요. 데이트 장소로 딱입니다”라는의사 표현이 줄을 이었다. 특히 사계절 장미원과 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치즈테마파크는 영상과 사진으로 주목을 받았고 SNS를 통한 자발적 공유와 후기 리그램이 이어지며 인기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SNS 홍보 효과는 실제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으며 홍보가 집중된 5월에는 옥정호 붕어섬 방문객이 11만 555명으로 전년보다 39%가 증가했다.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도 지난 달부터 현재까지 9만 961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3만 1698명(46%)이 증가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주요 관광지인 왕의 숲 성수산과 아쿠아페스티벌 등을 주제로 SNS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SNS 콘텐츠 하나가 임실관광과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며 “계절에 맞는 SNS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디지털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김왕중 의원은 제3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군인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회가 소상공인과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조례도 제정했다”며 도내 5개 시•군 지급에 맞춰 임실군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내 36개 노인 요양시설에 601명의 요양보호사 중 459명은 군이 지원하는 처우개선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근무환경 열악으로 이들이 이탈, 노인 돌봄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인가족지원센터 설립은 지역 내 1693명의 군인가족을 위한 교육과 취업 등 다각적인 지원대책이 부족하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정책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임실군이 2025년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 중인 차량 7217건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6억800만원을 부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차량 소유자에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보유한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전액 부과된다. 과세 대상 차량은 승용과 승합을 비롯 화물과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특수차량 및 이륜차(125cc 초과) 등이다. 납부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로 신용카드가 가능하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등도 가능하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통장에서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지연가산세가 부과, 압류 등록 등 불이익이 주어지므로 납세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군은 납부 홍보반 운영을 통해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 처리하고 문의는 임실군청 재무과(063-640-2183~6) 와 각 읍•면 재무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사업에 학생들의 건강을 강화하는 무가당 요구르트가 추가로 보급된다. 군은 지난해 관내 유치원 등 36개교에 1억 8000만원(임실군 50%, 임실치즈농협 50%)을 지원해 주 2회 유제품 무상급식을 추진했다. 올해는 지원을 확대, 34개교에 사업비 2억 7000만원(임실군 60%, 도교육청 40%)을 지원해 주 3회 유제품 학교급식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원되는 급식은 학생과 학부모들에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착한 정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가당 요구르트는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가 없어 당분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발효유로 어린이 비만 예방과 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또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포함돼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면역력 강화 및 소화 기능 향상에도 탁월하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성인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 학생 건강 증진에 좋은 무가당 요구르트를 확대와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제품 소비 촉진과 낙농업 활성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농협과 12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저지유 활용 프리미엄 제품과 무가당 요구르트를 차별화된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학생들에 유제품 무상 제공으로 학부모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산하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응급상황 대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66명이 참여, 개별적으로 3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직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행동요령 등이 안전체험관으로부터 제공됐다. 이는 응급상황 시 전문 구조대가 오기 전에 환자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 상황에 적극 대처, 전 직원이 역량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다. 또 공직자로서 소중한 국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에 적극 앞장서고 아울러 시민사회에서도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에 충실한다는 취지다. 유효선 교육장은 “해마다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책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이 최근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5월 말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150여종, 2만2000여주의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치즈테마파크는 개화 절정기인 지난주에 3만 8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주말 하루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평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설치한 대형 장미 터널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는 무료로 개방,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내년에는 장미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할 방침이다. 군은 봄에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내년에 열릴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이달 초까지 장미꽃이 만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많은 분들이 장미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며 “장미꽃 축제와 야간 조명 등 아름답고 볼거리가 풍성한 장미원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최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사고 유형에 따른 단계별 지휘 절차를 숙지하고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능력 강화로 효율적 통제단 운영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P119 현장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지휘 효율성과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훈련은 불시 가동훈련을 대비해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 통제단원들이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발표 및 토의와 이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도상훈련 자료와 연계한 부•반별 임무 수행 ▲상황 메시지에 따른 대응 능력 숙달 ▲재난 유형에 따른 이벤트 부여 ▲현장지휘관의 판단 및 지휘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김상곤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통제단 운영체계를 강화,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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