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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에 선정 도비 80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주관한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임실군 임실읍(120세대)이 최종 선정됐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군은 도비 80억원을 지원받아 오수면(80세대)과 관촌면(120세대)에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에는 행안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가 면제됐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 제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과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청년들에 주거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북형 반할주택(공공임대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안정과 지역활력이 목적이다. 특히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형태로서 젊은 층들에 안정적 장기적인 지역정착과 자산형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입주민은 표준임대료의 50% 수준으로 이용하고 자녀 출생 시 임대료 전액이 면제되며 청년층 결혼과 출산 유도로 인구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택공급 차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더불어 향후 농공단지 등 관련 기업 유치와 생활편의시설 확충, 추가적인 도시개발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토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청년과 가족이 모두가 살고 싶은 곳으로 도약토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29 18:39

임실서 국내 최대 반려동물 문화축제 열린다

국내 최대의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2025 임실 N 펫스타’가 내달 3일부터 3일간 임실군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1500만 반려인들을 위한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국의 12개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들도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패션쇼와 토크쇼, 이•미용 체험 및 의료와 한방센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개통령 강형욱 대표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가 김샛별 리포터 진행으로 의학 상담 토크쇼도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그린쉼터와 어질리티 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펫보험과 애견용품, 간식 등 22개의 펫 박람회 업체도 선보인다. 아울러 풍성한 먹거리로 임실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등 관내 유제품 및 임실치즈피자, 한우협회의 한우구이 등 각종 향토음식도 준비됐다. 관광객을 위한 3일 개막식에는 이찬원과 손태진 등이 개막축하공연을, 4일에 열리는 최갑석 가요제에 김희재와 구창모 등이 출연해 즐거움 선사한다. 현재 오수의견공원 일대에는 전국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과 반려동물지원센터, 국민여가캠핑장 시설이 들어섰다. 심민 군수는 “전국 반려인과 관광객들에 행사 참여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듬뿍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23 14:38

'봄꽃 향연' 임실 붕어섬생태공원 상춘객 북적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이 봄꽃들의 향연에 맞춰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매주 월요일의 휴장을 철회, 봄철 관광객 증가에 부응하고 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은 초록 잎들 사이로 꽃잔디들이 개화를 시작했고 꽃 자주빛 카펫을 펼쳐놓은 듯 진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요산공원에도 약 4000㎡ 면적의 화단에 꽃잔디가 심어졌으며 이 일대에는 모두 2만본의 꽃잔디 보식작업도 마친 상태다.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요산공원 꽃잔디, 생태공원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는 시간은 방문객들에 힐링의 시간이 되어주고 있다. 또 붕어섬 생태공원은 5월에 작약꽃과 꽃양귀비, 6월에는 수국 등이 활짝 피어 사계절 꽃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졌다.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꽃과 나무와 어울려 나들이를 나온 방문객들이 사진 찍기에 좋은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붕어섬 생태공원에 꽃과 나무들을 식재, 경관조성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지난 5일과 6일 옥정호 벚꽃축제에는 3만5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며 “5월까지는 휴장 없이 운영하고 일상에 지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22 11:34

임실N치즈 ‘무가당 요거트’ 인기...임실군, 학교 급식 등 확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설탕을 줄이고 없애는 임실N치즈 ‘무가당 요거트’가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임실군 산하 임실치즈과학연구소가 개발해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에 기술을 제공한 무가당 요거트는 장 건강과 당 섭취에 부담이 없는 발효식품이다. 군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성인 다이어트나 혈당 수치 조절, 장 건강 증진에 좋은 무가당 요거트 확대 보급에 힘쓰고 있다. 우유와 유산균으로 발효된 무가당 요거트는 기존 요거트보다 단단한 질감과 원유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군은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은 무가당 요거트 제품이 대장암 발병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하고 이를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도 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유치원과 학교 등 34개 교육기관의 학교급식에 파우치 요거트와 스트링치즈, 치즈스틱 등 무가당 요거트를 5월부터 확대 보급한다. 세계적인 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에 실린 연구에는 무가당 요거트를 주 2회 이상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 양성 근위 결장암의 발병 위험이 20% 감소한다고 밝혔다. 아는 전세계적으로 50세 미만 대장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 우리나라의 경우 20~49세 인구 10만 명당 12.9명이 대장암을 앓고 있어 대책으로 제시됐다. 군은 현재 임실치즈농협과 12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다양한 치즈와 요구르트를 생산하고 유통과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형분이 높은 저지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과 무가당 요거트를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 특산품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을 위해 고품질 유제품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무가당 요거트와 저지종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18 13:49

1500만 반려인들의 축제 '2025 임실N펫스타' 내달 3일 열린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두 번째 축제이자, 1500만 반려인들을 위한 ‘2025 임실N펫스타’가 가정의 달 5월에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임실군은 오수의견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를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 40번째를 맞는 의견문화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잠든 주인을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오수의 개’를 기리는 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 △반려동물 토크쇼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전국 반려동물학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미용 체험이다. 또 △의료•한방센터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임실에서 우리함께 꽃길걷개 △애견힐링캠프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3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트롯 대세 손태진과 이찬원이 출연하고 4일 최갑석 가요제에는 김희재 등 트롯 빅3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반려동물 패션쇼에는 개그콘서트 출신 KBS 개그맨들이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 개성 넘치는 런웨이를 보여주는 팀도 심사한다. 반려동물 토크쇼에는 개통령 강형욱과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수의견공원 일대에는 현재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이 운영되고 반려동물 동반 국민여가캠핑장도 개장될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다목적 공원을 비롯 세계 명견과 함께 교육 및 체험, 관광 기능이 복합된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1500만 반려인의 성지가 될 임실군이 세계적인 반려동물 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16 13:46

임실N치즈 성공신화 주역 고 지정환 신부 제6주기 추모식 임실성당에서 열려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임실군을 탄생케 한 임실치즈의 아버지 고 지정환 신부 제6주기 추모행사가 지난 12일 임실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이창식 치즈농협 조합장을 비롯 성당 관계자와 치즈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추모사와 신부님 영상 상영,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된 자리에는 생전에 지 신부의 협동정신과 나눔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벨기에 출신으로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지 신부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주민들에 치즈산업을 전파했다. 3년간의 시행 끝에 치즈 개발에 성공한 지 신부는 오늘날의 임실N치즈 산업 기틀을 마련, 임실군을 치즈의 수도로 도약시킨 선구자다. 현재 임실은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발효유와 무가당 요거트 등을 아우른 ‘임실N치즈’ 명품브랜드로 전국 각지에 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기존 홀스타인 젖소의 원유를 활용한 치즈 산업에 영국 황실에도 공급된 저지종 젖소의 유제품 생산에 행정력을 집중, 특별한 프리미엄 치즈를 전국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난 2015년 1회 축제에 10만여명을 필두로 지난해 10회 축제에는 58만여명의 관광객이 대거 몰리며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특히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역사문화관과 유럽형 장미공원 조성으로 지난해 256만명이 다녀가며 대표 관광지로 자리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이 지정환 신부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우뚝 섰다”며 “비록 신부님은 떠나셨지만 공동체와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14 18:18

임실군청 SNS, 옥정호 벚꽃축제 성공 '최고 효자'

임실군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옥정호 벚꽃축제의 성공은 군청 SNS의 다양한 영상이 관광객 유치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군은 벚꽃축제 개막 1개월 전부터 SNS에 개막공연과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을 알리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30여건을 제작해 수시로 올렸다. 이를 통해 영상 노출 빈도와 게시물의 도달 횟수를 분석한 결과 벚꽃축제를 접한 이용자는 약 20~3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댓글도 “임실 옥정호에서 만나요~”, “옥정호 벚꽃축제 너무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며 성공 예감을 가져왔다. 군은 또 축제 홍보 열기를 끌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군청 SNS에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벤트에는 576명이 참여, 472개의 ‘좋아요’를 기록했고 적극적인 참여자는 1000여명을 넘는 등 벚꽃축제 홍보영상과 이벤트 게시글 조횟수는 6만3563회를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된 무가당 요거트가 큰 인기를 끌었고 홍보 효과 및 참여도가 높아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군은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의 현장 구독 이벤트도 운영, 관광객이 몰리며 홍보물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등 429명의 구독자도 확보했다. 군은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카카오톡 등 총 4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며 군정 소식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번 홍보전략이 지역 대표축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크게 알렸다”며 “확산력이 큰 SNS의 정점을 살려 뉴미디어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09 14:39

임실군, 벚꽃축제와 함께 전국자전거동호인대회 연다

임실군이 지난 5일 벚꽃과 자전거의 환상적인 어울림을 선사한‘2025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에서 자전거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옥정호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상위 자전거대회로서 전북특자도자전거연맹(회장 유정환)이 마련하고 임실군이 후원했다. 대회는 그란폰도(124km)와 메디오폰도(72km) 방식으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과 성수면 등 11개 읍·면을 경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메디오폰도(72km)는 성수 조치삼거리와 장수 산서, 오수 상신촌 및 덕치 회문 삼거리와 청웅 모래재를 넘어 임실종합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란폰도 코스는 총 124km로 임실종합경기장에서 덕치회문 삼거리를 지나 정읍 산내면사무소와 운암카페거리, 운암소재지 코스로 진행됐다. 옥정호와 섬진강을 따라 조성된 꽃길은 자전거 동호인들에 활력을 주고 옥정호와 붕어섬을 찾은 관광객들에 아름답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군은 이번 자전거대회를 앞두고 전북경찰청과 임실경찰서 등과 협조해 사전에 대회 주행코스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순찰차와 구급차, 교통유도요원(공무원 75명, 민간 41명)을 주요 교차로 및 교통취약지에 배치했다. 경기가 열린 이날 임실시장 일대가 자전거를 실은 자동차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음식점과 찻집 등은 대성황을 이뤘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섬진강의 벚꽃길에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08 10:57

옥정호 벚꽃축제 '구름 관람객'...전국 각지서 3만5000명 몰려

2025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군은 지난 5일 이틀간에 걸쳐 옥정호 출렁다리광장에서 열린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찾아온 방문객을 3만5000여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 들어간 유료 입장객도 1만149명을 기록, 이틀 동안에 관광수익도 크게 효과를 거뒀다. 임실N치즈 및 유제품은 축제기간에 5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생활개선회가 운영한 소머리국밥도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의 성공은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방위적 언론홍보와 SNS의 지속적 홍보마케팅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짜임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구성, 인기 높은 초대가수와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제공한 댄스와 노래자랑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셔틀버스 확대 운영 등이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푸드트럭 등에서 판매된 치즈호떡과 떡볶이 등 먹거리도 완판 행진을 거듭했고 인근 음식점 등지에도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번 축제에 대비,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들도 100여명의 안전요원을 파견, 사고 없는 축제에 앞장섰다. 군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옥정호 순환도로의 핑크빛 벚꽃 물결이 관광객들을 유혹할 것으로 예상, 안전과 편의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2025년 임실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벚꽃축제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둬서 올해 목표했던 천만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07 13:44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에 국민을 초대합니다"

2025년 임실방문의 해 첫 번째 행사인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 옥정호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다. 군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임실방문의 해와 만나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첫날인 5일에는 운수밴드와 아카펠라에 이어 팝페라 공연이 열리고 국가무형문화재인 임실필봉농악공연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과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다람쥐 강혜연 등이 출연해 방문객들에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6일에는 임실댄스난장과 35사단 밴드 공연이 열리고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로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또 체험존에서는 벚꽃비즈 벚꽃공예와 도자기 체험판매, 옥정호 인생사진 및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되고 먹거리존에는 가성비 높은 다양한 간식 등이 마련됐다. 특히 운암한우 특화거리에 최근 문을 연 ‘옥정호 한우’도 청정 임실에 자란 한우고기가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임실에서 우리 함께 꽃길 걷개’라는 이벤트로 눈길이 예상된다. 40팀(명)이 참여하는 이벤트는 장애물 넘기 및 점프훈련과 기다려 오래하기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군은 축제기간에 쌍암리 주차장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25대의 셔틀버스를 운영, 교통편의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방문객이 만족하도록 풍성한 축제를 준비 중”이라며 “옥정호에서 봄의 기운을 실컷 만끽하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4.03 14:30

일본 교토상가FC 유스팀 축구선수단 임실에서 관광투어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생산지인 임실군에서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에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지난 28일 임실을 찾은 일본 J리그 명문구단인 교토상가FC 유스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임실관광 투어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현대모터스FC와 친선전을 치르면서 짬을 내 임실 방문의 해에 맞춰 망중한을 즐겼다. 교토상가 유스팀원들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를 섭렵하고 특히 치즈의 고장 임실에서의 특별한 추억만들기에 만족감을 보였다. 선수들은 이날 임실군의 안내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치즈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치즈 문화를 경험했다. 군은 또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사계절 장미원과 농촌테마공원 등을 안내하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도 홍보했다. 유스팀 관계자는 “임실군의 따뜻한 환대에 크게 감사드린다”며 “치즈체험도 재미있고, 한국 속의 임실이라는 지역을 알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은 이들의 방문이 국내•외 전파력이 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등을 통해 임실방문의 해를 홍보한 효과로 분석했다. 때문에 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매력적인 주요 관광지와 임실N치즈축제 및 사계절 축제 등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을 일본의 청소년들에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임실 방문의 해에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방문하도록 글로벌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3.31 18:22

임실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

주민들의 각종 편의와 공공복지의 요람으로 작용할 임실군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이 지난 27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군의원, 박정규 도의원 및 류관송 경찰서장과 유효선 임실교육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의 부지에 새롭게 신축한 오수면 행정복지센터는 국비 41억 원과 군비 84억 원 등 모두 1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지하 1층에 지상 4층, 연면적 3905㎡ 규모로 지어진 복지센터는 민원실과 마주침공간에 이어 다목적체육실과 독서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 임실군의 대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행정과 문화, 복지 및 체육 등 최고의 시설과 함께 60대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기존 청사는 1981년 건립돼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되면서 주민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고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도 열악했다. 행정복지센터에는 면 청사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및 도서관 등 다목적 공간이 마련돼 주민 소통과 복지 공간 행정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오수면에는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캠핑장, 의견 관광지 정비, 펫 추모 공원 등 반려견 인프라를 구축하고 180억원 규모의 세계명견테마랜드도 추진 중에 있다. 심민 군수는 “주민과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3.30 08:15

임실N치즈축제,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인기몰이

지난해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임실N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위상을 뽐냈다. 군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임실N치즈축제 등 임실관광 홍보단을 파견했다. 이번 박람회는 각 지자체를 대표하는 축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서 임실군은 ‘2025 임실N치즈축제’홍보부스를 운영,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실N치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홍보단은 축제 영상과 2025 임실 방문의 해 관광안내 책자도 배포했다. 특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에 이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왕의 숲인 성수산 및 사선대, 오수 의견관광지 등의 홍보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은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5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특별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선보인 대표 프로그램인 △국가대표 밀키트 쌀피자 만들기 △임실N치즈 애끌로 퍼레이드 △임실N치즈페어 △임실N치즈 대형 퐁뒤 등을 더욱 완성도 높게 준비하고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활용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특히 저지종 젖소의 원유를 활용한 숙성치즈 연계 프로그램을 보다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10년을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알리는 성공적인 2025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제 문화를 선도하고 세계에서도 명성을 떨치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3.25 18:44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에 국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임실군의 상표 특허인 ‘임실N치즈’ 인기 제품인 ‘무가당요거트’가 옥정호 벚꽃축제 소문내기 이벤트의 효자로 앞장섰다. 군은 임실방문의 해에 맞춰 내달 5일부터 2일간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군청 SNS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 등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기 관광지 옥정호 출렁다리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벚꽃축제 관광객 몰이를 위해 인기 상품인 무가당요거트 제공 SNS 소문내기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6일까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진행되는 옥정호 벚꽃축제 이벤트는 20일 현재 203명이 참여했고 홍보영상 조횟수도 2만 4447회를 기록했다. 무가당요거트는 임실N치즈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신뢰성에 기반, 최근 도시 소비자들에 각광받는 인기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벤트 참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 등 임실군 SNS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 소문내기 인증샷을 제출, 추첨을 통해 100명에 무가당요거트가 제공된다. 올해 벚꽃축제는 개막식에 손태진과 김다현, 양지원 및 강혜연 등 트롯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소형 반려견, 반려인 40팀이 참여하는 장애물 넘기와 점프 훈련도 펼쳐진다. 또 반려견과 함께 트레킹 등은 물론 어린이에는 옥정호 담수어 그리기와 붕어와 벚꽃 모양 달고나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치즈붕어빵과 구워먹는치즈, 옥정호 한우 및 소머리국밥과 치킨, 푸드트럭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심민 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인 무가당요거트가 소비자들에 선호도가 높다”며 “옥정호 벚꽃축제에 많이 오셔서 신명 나는 공연과 체험, 맛있는 음식들로 시름을 달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3.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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