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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적성면 논두렁에서 울려 퍼진 관현악 선율

순창 적성면 논두렁에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지난 26일 오후 5시 순창 적성면 신월리 인근에 조성한 논그림 주변으로 조우리 지휘자의 우슴오케스트라단이 추수를 축하하는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순창군이 논에 그림으로 활용한 벼들이 추수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논두렁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단의 보기 드문 광경을 보기 위해 마을 주민을 비롯, 음악 관계자 등이 대거 현장에 참석해 한가한 시골마을이 때아닌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공연의 주인공인 우슴오케스트라단도 공연 시작전 직접 논그림이 조성된 논에 들어가 벼 추수에 동참하는 사전행사도 함께했다. 공연은 사전 퍼포먼스가 끝나고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첫 번째 연주는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Eine Kleine Nachtmusik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연주에서는 대중적인 음악인봄날,가브리엘 오보에등 드라마나 영화 OST 등을 선보였으며, 사계 중가을,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이 연주됐다. 공연 막바지에 다다르며, 저녁 6시가 가까이되자 오케스트라 선율과 석양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으며, 공연 마지막 곡으로 유재하의사랑하기 때문에로 대미를 장식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공연은 정형화된 공연 형식의 틀을 깨는 색다른 공연이었다면서 순창군 곳곳에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공연을 수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9 14:44

순창 전통탁주 지란지교, 서울 위드미 페스티벌에서 우수상

2015년 전통주 제조과정 교육을 통해 전통주를 알게 됐는데 이렇게 올해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전통주들과 견줘 우수상까지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창 전통탁주 지란지교(탁주 13%) 제조장 임숙주씨(63)가 지난 25일 서울시와 NH농협이 공동주최한WITH 米 페스티벌에서 전통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우리쌀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테마로, 쌀을 이용한 우수한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수상으로 임씨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임씨는 전통주 장인으로 오랜기간 이 분야에 몸 담은 사람이 아닌, 전통주를 배운지 불과 4년만에 이뤄낸 성과라 이번 수상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임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공무원으로 30년간 근무하다가 퇴직해, 지난 2013년 고향인 순창으로 귀농해서 현재 무화과 농사를 짓고 있다. 귀농이후 지난 2015년에 순창군이 진행하는 전통주 제조과정 교육을 통해 전통주에 첫 발을 내디뎠다. 전통주 제조과정을 배운지 1년 만인 2016년에는 대한민국 명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다음해인 2017년에도 순창세계소스대회 전통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통주 분야에서 입지를 높혀 나가고 있다. 임씨는 현재 농사를 짓고 무화과와 전통주를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를 점차 확대해 순창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6 15:45

순창군, 28일 곳곳에서 재즈 선율 퍼져

오는 28일 순창군 관내 곳곳마다 재즈 선율이 퍼져나갈 예정이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BOVO문화관광연구소가 주관하는2019 SUNCHANG VIBE가 순창군 일원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열린다. 오후 12시 30분에 순창읍 창림문화마을에서IN:IN&HYUYA팀의 공연을 시작으로1993 Tap Dance Band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창림문화마을에서 오전 11시부터 손성수 셰프의 요일부엌마슬 스페셜 런치가 준비돼 허기진 방문객의 배를 채워줄 예정이다. 이날 순창군청 앞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지역민들의 촌시장과 더불어Dk Jazz Band와최동일 Band의 공연이 열린다. 또 최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베르자르당카페에서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에 걸쳐김성수 모던 Jazz Trio With ROY의 아름다운 재즈 선율과 향기로운 커피 한 잔으로, 주말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 4팀의 재즈 밴드 공연이 예고된 공연장인 카페방랑싸롱은 소공연장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관람객에게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있어 많은 재즈 팬들이 현장을 찾을 전망이다. 공연은 오후 5시Damon B개주 Band의 첫 공연으로Maria Kim Trio, Bongo Frontier, DJ ZAKK 등 총 4팀의 공연이 밤 10시까지 계속된다. 이와관련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정형화된 공연장이 아닌 우리가 평소에 편안하게 오가던 장소가 공연장으로 새롭게 변모되는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모든 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6 15:45

“다함께 순창고추장 만들자” 제14회 순창장류축제 준비 '박차'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순창장류축제(10월 18일~20일)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부군수 주재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선다. 특히 순창장류축제는 순창발효소스세계박람회와 같은 기간 열려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장류 소재를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관광객을 맞는다. 장류축제라는 축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순창장류축제의 핵심인장을 토대로 한 순창고추장 만들기를 기획하여 종전 장류주먹밥 모자이크를도전! 다함께 순창고추장 만들자!로 변경한다. 이로 인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축제장에서 고추장을 만들며, 고추장에 만들기에 대한 교육효과는 물론 체험에 축제만이 갖는 즐거움과 오락성을 가미하여장류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여기에 체험을 통해 자신이 만든 고추장을 다음 해 축제에 돌려받는 타임캡슐 방법을 적용,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며 또 종전 2018인분 떡볶이 만들기는지상최고의 떡볶이 오픈파티로 변경한다. 전국 골목의 숨겨진 떡볶이 맛집들을 초청, 축제기간 떡볶이 거리를 상설로 진행하고 축제 둘째 날인 10월 19일 11시에는 부무대 앞에서 맛 집들이 떡볶이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고 시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우리 전통소스인 장류를 테마로 한 축제인 만큼 장류소스 숯불구이 체험존 등 순창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개선, 강화해 순창만의 특징이 묻어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노홍래 부군수는 올해 축제는 장류에 집중하여 장류 대표축제로서 네임벨류에 걸맞게 다양한 변화와 참신한 프로그램을 시도하여 지난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며특히 가족 그리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축제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5 15:02

순창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 도내 군 단위 1위

황숙주 순창군수 순창군이 도내 군 단위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4일 발표한2019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결과에서 총 1000점 만점에 779.08점을 맞아 도내 군 단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시 단위를 포함하면 도내 14개 지방자치단체 중 2위의 기록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또한 전국 5만미만 자치단체 48개 군 중 전남 장흥에 이어 2위에 기록됐다. 순창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생산성 우수 부문에 이름이 거론되지 못했지만, 이번에 전국 2위에 기록되며, 생산성 우수 자치단체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는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활용해 생산성 수준을 측정하고, 분석해 지자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생산성 평가는 지난 6월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175개 자치단체가 자율 응모 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가 취업자 증가율과 문화기설 이용 수준, 지역안전지수, 출산율 증가율 등 20개 지표를 통해 생산성 지수를 측정했다. 행안부에 제시한 생산성 높은 자치단체란 기관이 지닌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특히 행안부는 올해 생산성 측정에서 국정운영 핵심가치인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안전예산비율이나 탈빈곤율 등과 같은 신규지표를 추가해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 등을 생산성 관점에서 진단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대해 노홍래 부군수는 이번 결과는 순창을 전국 제일가는 우수 군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던 공무원과 군민들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 공무원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전국에서 제일가는 자치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4 15:58

순창군 보건지소, 건강 증진기능 강화

순창군이 경로당 중심의 건강증진 교육을 추진하면서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급변하는 농어촌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진료사업에서 질병예방, 건강증진기능 강화 등 보건지소의 다양한 역할수행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건강증진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교통.통신의 발달,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민간의료기관 증가 등으로 보건지소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교육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프로그램은 9월초부터 관내 10개 보건지소에서 주1회씩 오전에는 진료와 예방접종, 각종 보건상담 등을 하고, 오후에는 공중보건의사 1명, 지소보건인력 2명 등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 건강증진교육과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개 경로당에서 28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교육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예방, 가을철발열성 질환, 벌쏘임시 대처방안, 치매예방, 올바른 약물복용 및 오남용교육 등과 간단한 건강체조도 병행하고 있다. 구림면에 사는 권모(75세남)씨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쉬운 내용으로 질환별 예방법과 관리방법을 가르쳐 주니 매우 좋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농한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여 지역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만성질환과 건강관리 업무를 강화하는 보건지소 역할 수행으로 군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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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9.23 15:23

순창 소스, 중국 수출 청신호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소스 분야의 중국 수출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 중국 흑룡강성 기업인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순창고추장과 소스 수입을 위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군의 환대속에 고추장민속마을의 생산라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고추장과 소스 관련 무역상담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흑룡강성 기업인 협회 소속 회사들이 제품수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에 순창군이 포함되면서 성사됐다. 특히 이번 방문단 중 실제 요식업 프렌차이즈와 식품회사 회장이 직접 방문해 순창 고추장과 소스 수출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순창군 노홍래 부군수도 직접 방문단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방문단은 공장형 고추장이 아닌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전통 고추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중국내 고급 식재료로 전통고추장을 프리미엄 고추장으로 중국내 유통시킬 생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군은 지난해 개발한 순창 소스 3종과 올해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서 선보일으라차차 소스도 소개하며,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으라차차 소스는 유산균으로 발효한 고추발효물을 사용한 한국형 핫소스로, 매운 음식에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중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노홍래 부군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순창 소스가 중국시장에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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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9.23 15:23

순창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부여

순창군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일인 오는 27일까지 완료하지 못한 농가에 한해 적법화 완료에 필요한 소요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행기간 연장 대상은 적법화 추진 농가 중 종료일 내에 측량을 완료 했거나, 퇴비사 설치 및 건폐율초과부분 철거 등 위반요소 해소에 적극 노력하는 농가에 한하여 연장한다. 연장기간은 농가별 진행상황을 평가해 적법화 완료까지 필요한 소요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며, 일률적인 연장은 불가하다. 적법화 종료일까지 적법화가 불가한 농가는 오는 27일까지 적법화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돼있지만, 군은 농가 편의를 위해 직접 읍면 순회에 나서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읍면 순회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농가중 미완료 농가를 대상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군은 농가별 적법화 가능성을 14일이내에 평가해 이행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를 위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을 추가로 부여하는 만큼, 무허가 축산농가들이 모두 적법화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정부가 이행기간을 추가로 부여한 만큼 농가들도 적법화 완료를 위해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2 14:49

순창군, ‘미니-메드 스쿨’ 과정 성황리에 마쳐

순창군이 지난 1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진행한미니-메드 스쿨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건강장수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초건강 교육 및 과학적인 의학상식을 전달해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 대한 사전 이해와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90여명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서울대 조비룡 교수 등 전국에 내로라하는 노화 및 건강분야의 저명한 강사 9명을 초청해 노후 건강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 이번 2기 과정에는 지난 1기와 다르게 교육수료 전후 신체 변화를 관찰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교육생 전원은 교육수료 전후 활성산소를 측정한 가운데 90명의 교육생 중 75명(83%)이 활성산소가 감소되는 효과를 보이며, 순창의 청정 먹거리를 활용한 식단 제공과 공해 없는 쉴(SHIL)랜드의 자연환경 등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신진기능을 향상시켜 신체에 좋은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활성산소는 체내 산소대사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되며, 증가할수록 독성작용이 발생하여 각종 질병(동맥경화, 당뇨, 노화 등)뿐 아니라 알츠하이머 발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과식이나 과음, 과로, 흡연, 스트레스 등 좋지 않은 생활 습관들에 의해 생성되며 공해물질, 자외선, 방사선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과다 생성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용 스틱을 사용해 걷는 운동으로, 상체와 하체 근육을 유기적으로 활용, 전체 근육의 90%를 사용하는 노르딕 워킹 과정을 신설해, 직접 배우고 강천산을 걸으며 참가자들의 심폐기능 강화와 혈액순환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줬다. 설추호 건강장수사업소장은 순창군은 노후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하며 힐링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처럼 신체데이터 변화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시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22 14:49

순창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수료식

지난 19일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강의실에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했으며, 24명의 수강생 대다수 80%이상의 높은 출석율을 보일 정도로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이론 및 현장교육을 포함해 총 10강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식품산업 전망과 위생관리, 식품법규, 가공제품 개발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 교육생들의 가공창업에 대한 도전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0년 12월 1일부터 HACCP 의무 적용대상이 연매출 1억 미만 혹은 종업원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 그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가공식품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이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강정미 교육생은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법률과 제도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마케팅, 판로 확보 등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식품 가공을 준비하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순창군의 농식품 가공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19 14:55

제4회 순창 복흥 오미자 축제, 21~22일 정산체육공원서

순창군의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직접 수확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제4회 순창 복흥 오미자 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순창군 복흥면 정산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순창군 복흥면 오미자 작목회(회장 박현용)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오미자 생산량이 부족해 열리지 않아, 올해 축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다. 해발 300400m 내륙에 위치한 분지형 준고냉지에서 재배되는 복흥 오미자는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돼 고유의 색과 향, 그리고 오미자 특유의 다섯 가지 맛(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을 느낄 수 있다. 복흥면에서 재배되는 오미자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지면서 소득 작목으로 현재 복흥에서는 100여 농가가 30ha 규모로 오미자를 재배하고 있다. 복흥면 오미자 작목회는 이번 축제로 품질 좋은 복흥 오미자를 전국에 알리고, 문화행사를 통한 도농교류의 장으로 까지 확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오미자 수확체험과 다양한 오미자를 이용한 음식 시식, 오미자 음료 시음,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다양한 공연 등도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현용 회장은 복흥 오미자 축제는 오미자를 재배하는 농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축제다며이번 축제를 통해 복흥 오미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순창군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18 16:52

순창군, 일본식 한자어 우리말로 바꾼다

순창군이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일본식 용어와 외래어 등 550건을 선정, 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18일 군에 따르면 문서 작성 기준은 어문규범에 맞게 한글로 작성하고, 일반화되지 않은 약어와 전문용어 등의 사용을 피하여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여야 한다라고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제7조 제1항과 제2항에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공문서나 행정용어에는 여전히 어법에 맞지 않는 말, 일본식 용어, 혹은 너무 어려운 한자어들이 있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최근 일본식 한자어, 일본어투 용어, 외래어, 어려운 한자어 등 모두 550건의 용어를 선정해 공직자들부터 바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발표했다. 이 용어들은 그동안 국립국어원이 발간한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 것으로, 일본식 한자어인 고수부지(高水敷地)는 둔치로, 고지(告知)는 알림으로, 노임(勞賃)은 품삯으로 순화해 사용하게 되며, 리더십, 리플릿, 세미나 등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는 지도력, 광고지홍보지, 발표회연구회와 같은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할 방침이다. 강성언 행정과장은 올바른 공공용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사업이나 정책을 입안할 경우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무분별한 외래어나 외국어, 신조어는 피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18 16:52

순창군, ‘논두렁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추수 축하

순창군이 논두렁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예고하고 있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공연은 오는 26일 적성면 괴정리 일원 논그림 인근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순창군 홍보대사인 우슴 오케스트라가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적성면 괴정리 일원에 벼로 조성한 논그림이 곧 추수를 앞두고 있어,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추수를 축하하는 음악으로 농요나 전통국악이 활용됐다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영농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논두렁과 오케스트라의 만남이 어떤 새로운 효과를 일으킬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공연 개최 소식에 방송가에서도 높은 취재열기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형 공연장 위주로 선보이는 오케스트라 음악을 논두렁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지역사회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논그림은 지난 6월초 조성을 시작으로, 7월에 전체적인 윤곽이 들어나면서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유명세를 떨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 논그림으로 관광효과를 톡톡히 본 군은 이번 공연에도 주변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 추수가 끝나면 7톤 가량의 수확이 예상되는 가운데 6톤이 현재 판매예약이 완료된 상태며, 1톤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나눠줄 계획이라서 관광효과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도 찾기 힘든 색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을 농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참좋은 순창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에는 현재보다 넓은 면적의 논그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채계산 출렁다리가 개통되는 시점과 맞물려 전국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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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9.18 16:52

순창 청소년 무지개 국악 오케스트라, 21일 발효소스 토굴음악회

순창군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무지개 국악 오케스트라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순창 발효소스토굴에서 토굴음악회를 갖는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단의 소개와 함께 김택수 교육장 등 내외 귀빈들이 모여 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격 공연이 펼쳐질 2부 무대에서는 발효소스토굴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국악 관현악과 국악가요, 민요 등이 한데 어울린 아름다운 국악 하모니를 선사한다.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된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를 시작으로 드라마 대장금 삽입곡으로 유명한 오나라와 민요 산도깨비, 관현악의 웅장함과 풍성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 등을 연주한다. 또 사물놀이와 관현악이 조화롭게 연주되는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도 연주될 계획이다.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 2017년 6월, 도내를 대표하는예술교육복지행정기관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평소 전통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창단됐다.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조재수(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지도위원 역임) 지휘자는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연습하는 단원들의 열정이 전문연주자 못지않게 크다며관객들도 아이들의 연주 실력에 깜짝 놀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17 14:24

순창군 농어촌마을 하수도 준공·본격 가동

순창군 동계면 서호리 일원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이 최근 준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7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 5월 국비와 군비 등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호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에 착수해 9월 준공했다. 서호마을 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40㎥/일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서호마을일원 83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한다. 마을주민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정화조를 폐쇄하고 화장실싱크대샤워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마을하수시설에서 처리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서호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내방객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하수시설 가동으로 섬진강 수질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각 가구에 설치된 개인정화조를 폐쇄함에 따라 발생하는 악취를 해소하고 매년 분뇨수거를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게 됐다. 군은 서호지구 외에도 현재 동계면 내룡지구와 신촌지구, 복흥면 비석지구, 쌍치면 피노지구 등 4개 지구의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순창읍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금과면과 팔덕면 일원에 하수처리구역 확충사업을 추진,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용 환경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순창군의 하수도 확충사업을 계속 확대해 맑은 물 보존과 군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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