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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농·특산품, 대형마트 입점 눈앞

순창 농특산품이 최근 수도권 판교 교보문구 내 홍보점 개설로 도시민들에게 눈 도장을 찍은 데 이어 대형마트 입점도 예상돼 판매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3일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롯데마트 입점은 본사 관계자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상태로 계약서 작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입점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호남 지역인 광주점과 전주점을 필두로 판매량이 확대되면 전국으로 그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전국적인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 입점이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판매액 확대 뿐 아니라 높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개발한 발효커피와 토마토고추장, 순창 우슴자기 등 문화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여 입소문을 탄다면 순창 고추장이라는 브랜드 외에도 새로운 브랜드 구축에도 성공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이번 롯데마트 입점 외에도 군은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현재 지역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판교 교보문고 홍보점 개설을 시작으로 지난달 광화문 지하철 역사에서 교보문고까지 이어진 통행로에 팝업 스토어를 추가로 개설해 오는 12월까지 운영에 나서, 도시민들에게 순창 농.특산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개설한 광화문 팝업스토어가 위치한 광화문 지하도는 지하철 출구부터 교보문구내 지하 출입구가 이어져 있어, 1일 유동인구가 50만명에 이르다 보니 지난 7월 교보문고 홍보점보다 더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형마트 입점이 성사되면 앞으로 농.특산물 판매량 확대 뿐 아니라 제품 홍보면에서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03 15:54

순창군, 지역발전 아이디어 공모

순창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상반기 제안공모에 이어 하반기 순창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분야는△인구 4만명 달성 방안,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휴양힐링, 헬스케어(바이오헬스산업) 분야 발전 방안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이번 모집분야중 하나인인구 4만명 달성은 민선 7기 3대 비전중 하나로 향후 미래 성장동력인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방안이 요구되고 있어, 응모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군이 현재보다 더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문화예술 분야도 이번에 응모를 받는다. 아이디어를 응모하고 싶은 사람은 순창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이메일, 우편, 팩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응모할 수 있고,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군은 실무부서 실행가능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sunchang.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순창군 기획예산실(063-650-1101, 11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2일까지 33일간 실시한 상반기 제안공모에는 총 354건이 제안이 접수됐으며, 총 17건을 채택해 3건을 우수제안으로 시상한 바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02 15:41

순창군, 장기 합숙교육으로 귀농인 유치 효과 높여

순창군이 도시민 대상 장기 합숙교육으로 귀농인 4명을 유치해 귀농 효과를 높였다.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이번 장기 합숙교육은 순창군이 주최하고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환욱)에서 주관해 귀농에 관심 있는 농가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풍산면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생 10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10명의 수료생 중 4명이 군에 전입의사를 밝혀 교육효과가 높았음을 입증했다. 교육내용은 예비 귀농인들의 순창군으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는 물론 농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귀농귀촌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들어 강의를 진행해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실제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 작동법과 작물 재배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향후 귀농인들이 실제 농사를 짓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이번 장기합숙교육을 통해 실제 전입까지 이어지는 효과가 이뤄졌다면서 앞으로도 수료생 대상 인적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순창군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01 15:09

순창군립도서관, 참여형 독서문화 캠프 연다

순창군이 섬진강 무지개물고기라는 참여형 독서문화캠프를 통해 독서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30일 군에 따르면 정부에서 지원하는2019년도 독서문화캠프공모사업에 순창군립도서관이 도서관으로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4500만 원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독서문화캠프에 순창군립도서관은 관내 순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 및 순창마을학교협동조합(이사장 장교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다. 섬진강 무지개물고기라는 캠프명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된 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5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 독서캠프를 열 계획이다. 누가 시월의 별빛을 훔치는가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캠프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에서 10월과 11월,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조손 및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 12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군은 캠핑장 내 방갈로에 운문산문미술 창작활동과 논설문방송대본변론문 쓰기라는 6개 테마로 독서와 작문활동교실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작가들이 상주해 참여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독서와 작문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백일장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작성한 원고를 독립 출판하여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에서 책을 읽으며 사색과 토론을 진행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문학 도시라는 새로운 브랜드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캠프를 통해 순창지역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들이 순창의 문화와 자연을 자양분 삼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인문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9.01 15:09

순창 훈몽재, 대륙의 유학 혼을 깨운다

순창군 훈몽재와 중국 대학이 진행하는 학술문화 교류행사에 중국측 4개 대학 40여명의 교수와 대학원생, 대학생들이 참여하면서 훈몽재가 중국 대륙의 유학 혼을 깨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문화 교류행사에는 중국 남창호남과기무한심천대학 등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유수의 4개 대학에서 교수와 교수진 40여명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훈몽재에서 진행됐다. 중국은 유학의 본고장이지만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유학에 대한 학술적 자료 등이 상당수 소실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유교에 대한 학문적, 문화적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오고 있는 한국이 유학을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매력적 배움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순창 훈몽재는 조선 유학의 큰별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풍을 올곧이 이어오고 있으며 고당 김충호 산장을 비롯해 유학의 정통을 잇고 있는 학자진이 포진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 또 2017년부터 중국과의 학술문화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어 중국 유학생들이 유학을 공부하는 데는 안성맞춤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학술문화 행사는 주자학, 소학, 대학 등 유학 강학에 집중됐으며 대금공연 등도 진행되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는데도 노력했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은 훈몽재를 비롯한 유학기관은 물론 중국 처장단 방문 팸투어 등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훈몽재를 중심으로 중국과 학술문화 교류 행사를 비롯 관광, 농업농촌 부문까지 확대해 중국에 순창의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 순창군은 2017년 훈몽재를 중심으로 학술문화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중국대학교 처장단 순창체험방문, 석가장대학교 팸투어 등을 추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훈몽재는 조선 유학의 자랑 하서 김인후 선생이 강학하던 곳으로 6.25 한국전쟁 당시 소실됐던 건물을 지난 2009년 순창군이 중건해 정통유학의 배움터로 자리잡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5 15:26

순창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성화 방안 설명회 개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성화 방안 설명회 및 HACCP 교육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농산물가공사업자와 가공연구회회원, 가공아카데미 졸업생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주된 내용으로는 현재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제조원을 농가법인에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로 변경되는 사항과 변경시 생산을 희망하는 품목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오는 2020년 11월 30일까지 HACCP 의무 적용대상이 연매출 1억 원 미만 혹은 종업원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 그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HACC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식품위생법 및 HACCP 교육도 진행됐다. 예정성 한과 이금옥 대표는 HACCP 의무대상품목 확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움을 얻었다며 소규모 가공사업장에 대해 HACCP인증 지원하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강화되는 HACCP 및 식품위생 제도에 대응코자 소규모 가공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면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제조원을 순창군으로 변경, 가공센터의 보유 장비를 좀 더 쉽게 농가들이 이용토록 추진해 순창군의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2 15:08

순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로 홍보 스펙트럼 넓힌다

순창군이 오는 9월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를 이용한 사용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가 새로운 홍보매체로 떠오르고 있어 순창군도 오는 9월 본격 개설을 앞두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군정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유튜브는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전 세계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고 공유가 가능해 국내를 비롯 해외 홍보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유튜브를 통해 높은 조횟수를 기록하며,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어, 군 입장에서도 홍보수단으로 유튜브 활용 필요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군도 관광지나 체험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 걸쳐 일상적인 면을 노출해 군정홍보를 비롯, 관광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국내와 국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60세이상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젊은 청년층이 이용하는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이 군정 홍보수단으로 부적합하다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최근 와이즈앱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카톡이나 네이버, 다음 등 비교해서도 전 연령층에서 유튜브 이용시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생을 비롯 주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적극 활용할 계획인 가운데 관련 교육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순창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수단으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겠다면서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군민들과도 적극 협조해 빠른 시일내에 유튜브 채널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2 15:08

순창 건고추, 대형마트 최초 납품

시장가격이 작년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고추 판매 확대를 위해 순창군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이 발 벗고 나섰다. 이와 관련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광희)은 지난 14일부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 순창 건고추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납품은 4억 7000만 원(4만 근) 규모로, 올해 처음으로 건고추를 대형마트에 입점한 첫 사례로 꼽히며 전국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매장에 납품될 예정인 가운데 홈플러스 3만 5000근, 롯데마트 5000근을 한 달간 판매한다. 그 동안 순창 건고추는 계약재배를 통해 관내 장류업체들에 납품하는 계약물량 이외에는 농가 개인판매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계약을 계기로 순창 건고추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와함께 순창관내 3개 농협(구림농협, 동계농협, 서순창농협)도 이에 맞춰 농협별로 건고추 수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2일 구림농협을 시작으로 농협별로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농가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수매가격은 초반 9000원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에 맞게 수매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 홍보하고, 고추 품종개발 및 고추 생산유통농가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1 15:51

순창군립도서관,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개강

순창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모한 2019년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순창화가가 들려주는 순창이야기, 순창을 그린 화가의 이야기 주제 강연에 이어 현장을 탐방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진행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과 연계하고 독서강연탐방을 병행한 인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유와 성찰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창군립도서관은 총 1100만 원의 사업비로 오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10회 진행하며, 순창 출신 화가의 삶과 순창 예술에 대한 담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박남재, 피터오, 송만규, 조진호, 이용엽, 이철량 등 순창출신 대표 서양화가부터 팝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군립도서관과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순창마을학교협동조합 등 민관학 공조체제를 구축, 지역의 인문자산을 재해석하고 공동체적 가치회복을 구현으로 군민의 힘을 키우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 순창군도서관의 인문학 특강은 그간 단편적 지식 습득의 단계를 뛰어 어 심층적이고 심화된 단계로 접어들면서 순창사회의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해 지역내 인문학 열풍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다양한 주제를 갖고 진행하는 만큼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립도서관(063-650-5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1 15:51

“섬진강 별내길 카누 무료 체험 하러 오세요”

순창군이 무료 카누체험교실을 열어 관광 상품의 다각화에 나섰다. 20일 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10월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카누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카누체험교실은 해양수산부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해 운영하며,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이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가능)하고 현장에서 신청접수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 받은 후 체험할 수 있으며 탑승인원은 2명으로 1시간 내외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카누 무료체험교실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섬진강수상레저연맹(위원장 서한봉) 20여명이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여 직접 운영한다. 군은 지난 4개년에 걸쳐 7362명의 군민과 관광객 체험을 통해 성공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재 섬진강 카누센터 및 계류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황숙주 군수는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이용한 이번 카누체험교실로 순창에서도 수상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겠다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부족한 수상레저 인프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0 15:43

순창 공공승마장, 하반기 전 국민 승마 체험장으로 선정

순창군이 운영하는 순창군 공공승마장이 한국마사회 승마체험센터에서 주관하는2019 하반기 전 국민 승마체험사업 진행 승마장으로 선정됐다. 2019 전 국민 승마체험사업은 한국마사회에서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쉽게 일상 속에서 말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승마 강습비를 지원하여 승마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승마 초보자를 대상으로 10회 강습비 총 30만 원 중 5만 원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소방관과 육군의 경우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순창군 공공승마장에서 개인 40명, 공익승마 10명 등 총 50명이 승마체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 국민 승마체험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호스피아(http://www.horsepia.com)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희망하는 강습과 승마장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접수는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신청자격은 일반 성인남녀로 만 18세이상 만 65세이하인 경우 신청가능하다. 승마체험에 선정된 사람은 순창군 공공승마장를 이용할 경우 9월 18일부터 강습이 가능하며, 신청시 주의할 점은 2018년과 2019년 상반기 전 국민 승마체험 참여자는 초급반 참여가 불가능하다. 단, 순창군 승마장에서 기승능력인증 포니등급을 수료한 사람에 한해 중급반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승마는 몸무게 80kg인 성인남성이 30분간 승마를 할 경우 300kcal정도를 소모할 정도인 유산소 운동인 만큼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성인들에게 매력적인 운동이다. 군 공공승마장 관계자는 승마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운동인 만큼 이번이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좋은 기회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호스피아) 홈페이지(02-6006-34967) 또는 순창군 체육진흥사업소(063-650-5525)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20 15:43

사용 편리한 순창사랑상품권, 이용 만족도 높아

순창군이 지난 1일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판매개시한 순창사랑상품권이 군민과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순창사랑상품권은 판매 11일째인 지난 16일까지 1억 8000여만원을 판매했으며, 이는 일평균 1600만원으로 상품권을 운영하는 도내 타 지자체와 대비해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상품권 할인율(7%)과 가맹점 수(900개소), 판매환전대행점 확대운영(21개소), 상품권 이용후 잔액 반환, 가맹점 상품권 환전시 당일 계좌이체 등 현금처럼 이용이 편리한 상품권 운영시스템이 판매량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 순창군이 지난 2007년 발행한 상품권은 상품권 금액의 80%이상 사용시 이용자에게 잔액을 반환하거나, 가맹점이 상품권 환전시 대금청구까지 3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등 제도적인 문제로 운영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군은 지난 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가맹점 환전시 당일 환전과 이용가능한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는 등 상품권이 조기 정착해 군민 모두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했다. 특히 순창군은 그동안 상품권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현재까지 등록 가맹업체가 관내 900여개 업체로 군 전체 가입대상의 90%를 육박하며, 관내 대다수 소상공인이 가맹점으로 등록운영되고 있다. 주민 김모씨는 예전에는 가맹점판매점이 적어 많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구매하면 돈도 절약되고 이용할 가맹점이 많아 사용이 편리하다면서 주변 지인과 친척들에게 상품권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10일간)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행사로 순창사랑상품권 구매시 할인율을 10%로 대폭 확대해 읍면 판매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19 15:38

순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소아 당뇨캠프’ 성황리 마쳐

순창군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국에서 모인 소아당뇨인 가족 70여명과 함께 순창 쉴(SHIL)랜드 일원에서 소아 당뇨캠프를 열어 소아당뇨에 관한 이해를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소아 당뇨캠프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당뇨협회가 주관했으며, 당뇨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순창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과 마음 모두가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소아 당뇨는 주로 10세 전후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인 당뇨와는 달리 인슐린에 의존하는 형태로 치료가 이뤄지다 보니 가족들 간 도움이 무엇보다 필요한 질환이다. 캠프 첫째 날은 가족 간 관계개선과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으며, 쉴(SHIL)랜드 내 건강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강천산, 발효소스토굴, 고추장체험 등 순창문화체험을 통해 순창의 맛과 멋에 매료되는 시간과 BD(벡톤디킨슨코리아) 황은영 과장에게 자가 인슐린 주사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과학체험관 관람과 소아 당뇨 부모로 살아간다는 주제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캠프를 마무리 했다. 특히 캠프 기간 동안 시간대별 혈당 측정으로 혈당 변화를 관찰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 당뇨병 환우회 김미영 대표는 순창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치유음식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았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순창군과 당뇨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8.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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