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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불리는 고창군이 수도권 귀농귀촌예정자를 위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군은 지난 30일 서울 잠실에 있는 MBC아카데미에서 수도권 귀농귀촌예정자를 위한 귀농아카데미 고창반(10기) 입교식을 가졌다.이날 입교식은 (주)MBC아카데미 심원택 대표이사,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회장,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송진의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수도권 귀농귀촌예정자 고창반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고창군의 청정한 자연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 예술레포츠 등 인프라 시설과 고창군의 내실 있는 귀농귀촌 정책 및 브랜드화 된 농작물 소개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오는 6월 22일까지 총 51시간(이론 21, 체험 30)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과정 중 2박 3일의 현장실습을 통해 고창군 관내 농촌체험과 선배 귀농귀촌인 농가방문을 비롯해 문화, 체육, 의료시설과 고창읍성, 고인돌박물관, 선운사 등 고창군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30일 전라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현진)과 전남도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농산물 직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고창군노조는 고창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제가격을 받고 팔아주게 됐으며, 전남도청노조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함으로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김현진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조합원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서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김용진 위원장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업경제 활성화 행사를 공노총 산하 조직(13만명)과 연계하여 전국으로 확대 추진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공무원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무장면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아모스 요엘원이 아동생활관과 식당을 새로 준공했다.지난 27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김상호 부군수와 이상호 군의장, 전순홍 경찰서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도내 아동양육시설 관계자,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아모스 요엘원은 총 사업비 10억 9600만원(국비 등 보조금 10억 37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816㎡에 아동생활관과 식당 등 지상2층 건물을 신축했다.
고창군이 소과종 수박인 블랙망고 수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시식·판촉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1인 가구와 핵가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올해 유통회사와 사전 계약을 하고 소과종 수박을 육성해 지난 25일 첫 출하했다. 군은 소과종 수박인 블랙망고 수박이 출하됨에 따라 27일부터 전국 E-마트 102개 점포에서 소비자 대상 시식·판촉행사를 추진하며, 28일에는 E-마트 본점인 서울 성수점에서 블랙망고수박 출시전을 개최했다. 블랙망고 수박은 겉은 검고 속은 노란색을 띄며, 다 자라도 무게가 3kg 내외정도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는 14브릭스 이상으로 달고 수박껍질은 훨씬 얇아 변화하는 소비자 트랜드에 적합한 수박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E-마트 출시전에서는 3kg미만은 7900원, 3kg이상은 9900원에 판매됐다.
석정웰파크병원(원장 전세일)은 국립장성숲체원(장성편백 치유의숲)과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백수 국립장성숲체원장과 전세일 석정웰파크병원장을 비롯해 양기관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치유의 숲 장소 제공, 환우(가족분)지원, 지역사회발전 공공사업 및 봉사활동 등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조백수 원장은 “석정웰파크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환우들이 산림복지서비스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동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주)(대표이사 김선희)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과 빠른 시간 내에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국내 유업계 최초로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매일유업(주) MIC(중앙연구소)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축산물인증원은 매일유업 유기농 제품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업소·농장을 대상으로 HACCP인증심사 수수료 감액, 전담 심사관 배치 및 교육 기술지원,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등을 실시한다.또한 매일유업은 HACCP 전담조직 구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HACCP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HACCP 특별교육·기술지원에 필요한 시설지원, 유통분야 HACCP 인증 확대 및 인증업소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김선희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상하목장 유기농 제품에 대한 통합 HACCP 인증을 열심히 추진하겠다는 서로의 약속이다”며, “상하목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원재료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완제품까지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해 더욱 건강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진만 원장은 “오늘 MOU 체결이 다른 유업체 및 식품업체들도 통합인증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지원 및 홍보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통합인증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으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억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서구입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군은 현재 공공도서관 2개소(군립, 성호)와 문화소외지역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읍면지역에 작은도서관 5개소(글마루, 고수해마루, 아산선운산, 대산큰별, 무장글샘) 등 총 7개소의 도서관을 운영 중에 있다.각 도서관에서는 분기별로 최신의 도서자료와 베스트셀러,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구입하는 등 양질의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전자책 구입 뿐 아니라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한 e-스마트 도서관을 구축하고 과학, 예술, 역사, 인성분야 등 총 570편의 체험형 영상도서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개인 PC를 이용해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울러 상시적으로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고창 지역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식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군립도서관에서는 올해로 3년 째 고전강독교실 기초반과 중급반을 연중 주 1회 상시 운영 중에 있어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전강독교실은 전주대 명예교수인 백원철 박사의 열정적인 강연과 수준 높은 진행으로 군립도서관의 대표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호도서관에서는 개관시간 연장사업을 통해 자료실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어 직장인과 학생 이용자들이 저녁 시간에도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열람이 가능하며 어린이를 위한 야간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작은 도서관에서는 문화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면지역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과 책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고창군이 주민밀착형 맞춤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정부의 사회복지 중점 추진과제인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읍면사무소에 방문보건담당을 배치하고 통합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읍면동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지공무원이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는 주민밀착형 맞춤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주민밀착형 맞춤 복지서비스는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가진 복지대상자들을 사회복지 인력만으로는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어 민관이 협력해 대응하는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꼭 필요한 서비스가 누락되지 않고 제공되어 복지대상자의 만족도도 높다. 현재 군은 대산아산심원부안면 등 4개면에서 주민밀착형 맞춤 복지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4개면을 1개 권역으로 묶어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2018년까지는 고창군 14개 읍면 전체에 확대 실시해 복지 대상자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박우정 군수는 수급자들이 만족할만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요자의 입장을 배려한 운영이 필요하다며 복지서비스가 공급자 위주가 아닌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받는 수급자들의 사정에 맞게 운영되도록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사고 방지와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창군과 전북도청이 공동주관하고 고창경찰서와 고창소방서가 함께한 가운데 지난 24일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안전교육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노약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화재에 관한 일반상식과 발생요인,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가스 안전사용요령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취약계층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고창군 심원면 두어마을은 25일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입구에 해바라기와 양귀비 2만주를 심었다. 두어마을은 고창군 생물권 보전지역 안에서도 핵심지역인 고창 갯벌이 있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인 갯벌생태계가 복원된 청정지역이다. 여기에 최근 해양수산부의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2018년까지 총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두어마을 주민들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수산물과 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생산·가공·유통·관광·서비스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수영 면장은 “심원면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청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마을 정비와 함께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따뜻한 복지농촌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대중문화보급과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고창실용음악연구소(대표 김병옥)가 고창군을 알리는 공연을 펼쳤다.고창실용음악연구소는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마치광장에서 다음달 17일부터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개최되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6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알리는 홍보 공연을 펼쳤다.이날 마치광장 상가 입주자들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대전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용음악연구소의 7080그룹사운드 공연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매결연 팀인 팀하모닉스의 통기타와 가요 공연이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지난 21일과 22일, 오는 28일 등 총 3회에 걸쳐 지역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견학했다. 견학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모처럼 맞이한 나들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각종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타 지역 견학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이상을 펼치고 고창군과 고창군공노조가 노사 상생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고창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가 고창지역 연안해역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와 한수원 양창호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고창군 연안 바다목장조성과 고품질 양식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에서는 2017년 5월까지 4억원의 용역비를 지원해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추진 및 바지락어장 생태복원사업 조사, 축제양식장 시험사업 조사 등 연안 해역 3개 분야에 대한 용역을 완료키로 했다. 또한 조사용역을 근거로 고창군 해양생태계활성화와 관련사업 시행방안 마련을 위해 양 기관이 국가시행사업 및 온배수 환경영향 저감대책 지역협의체 지원사업 등을 적극 반영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원전 인접 지역인 고창군의 연안 해역의 생태계 활성화 및 복원,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 고품질 양식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대표 조순호)는 지난 21일 서울시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강 봄꽃 축제에 참여해 고창군의 문화예술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고창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판매전에 함께 참여했다.이날 공연은 음악, 무용, 국악 분야 5개의 공연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한강을 찾은 서울시민들에게 예향 고창의 이미지를 알렸다한편 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한강 봄꽃 축제장에서 고창군 농특산물 홍보 판매전을 통해 지역 내 농산물 생산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콩과 땅콩, 잡곡류 등 70여 개 품목을 판매해 3200여 만원의 농특산물 예약판매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대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정숙)가 23일 대산면 소재지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대산면적십자봉사회는 이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회비로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김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10년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님프만 이불·커텐 고창점(대표 박재열)이 23일 160만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고창군에 기증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2회씩 4년째 이불을 기증해 오고 있는 박재열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세대를 위해 이불을 전달했다.
고창군이 예비여성창업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블로그마케팅 교육’ 대상자를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협력으로 군 단위 지역 예비여성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역량강화와 함께 여성인적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추진한다. ‘찾아가는 블로그마케팅 교육’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은 오는 6월 8·10·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성회관에서 열린다. 말캉커뮤니케이션 이태훈 대표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블로그와 SNS제작 및 운영, 사진촬영 및 동영상 제작기법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블로그 마케팅 기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역량을 키우고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고창군과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어울 한마당이 개최됐다. ‘2016 고창 청소년 명품 어울 한마당’은 지난 21일 고창읍성 앞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어울 한마당은 ‘구(Good)찌(知)’라는 부제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면서 건전한 공연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기획·진행됐다. 이날 걸스힙합, 방송댄스, 대중가요, 락 밴드, 어쿠스틱밴드, 마술,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팀과 초청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외에도 노래, 춤 등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즉흥 장기자랑이 열렸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문화적 감수성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공연의 장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시 이촌한강공원 청보리축제장에서 ‘고창군 농특산물 홍보 판매전’을 개최했다. 홍보판매전에는 ‘임성규네 고구마’, ‘농부의 아침’ 등 지역 내 농산물 생산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콩, 땅콩, 잡곡류 등 70여 개 품목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직거래로 판매했다. 고창군은 도·농 교류를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 이촌한강공원 약9900㎡의 면적에 보리를 파종, 관리해왔다. 푸른 보리의 물결이 넘실대는 한강공원을 찾은 서울시민들은 농특산물 판매전과 함께 고창난타, 라인댄스, 민요, 색소폰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각종 장류와 차류, 오색보리 등 잡곡류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그중 특히 청정지역인 고창군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이용해 담근 장류는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판매됐다. 이번 홍보 판매전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 농특산물을 선보여 신뢰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 이후로도 고창의 우수 농특산품이 대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과 고창군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23일간 한국인의 본향 고창, 초록물결 청보리밭을 주제로 열렸던 제13회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응 평가다.19일 군에 따르면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푸른 보리의 청량함을 선사했던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45만명이 넘는 관광객과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일일 최대 관광객인 5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5월 중 전국에서 열린 수많은 축제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는 축제로 관심을 받았다.이번 축제는 구릉지 너머로 펼쳐진 초록 물결 속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다.또 농악공연,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한 농경유물전시관에 농경유물전시 및 고창 주요관광지 사진을 전시해 관광객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처럼 해마다 늘어가는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축제의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주차장과 편의시설, 차별화된 음식, 축제장 인근 지역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적극 보완해 더욱 내실 있는 내년도 축제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축제가 끝난 후에도 학원농장 일대는 6월 초까지 황금빛 보리 들녘이 펼쳐지며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메밀밭으로 꾸며져 푸른 청보리와는 또다른 감동을 줄 예정이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남다른 후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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