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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년회의소(회장 전기환)는 지난 8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 이하 부안복지관)을 방문해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전기환 회장은 “부안 청년들을 대표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배식을 진행했다. 무료급식 이용자 김효진씨는 “눈 오는 3월, 따뜻한 마음 가득한 밥을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청년회의소의 이번 무료급식행사를 통해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약 250여명이 식사과 후식을 즐길 수 있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8일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장을 비롯한 팀장 및 담당공무원들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예산확보 활동과 함께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김종규 군수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국립한식문화관 조성, 기능성 양잠산업육성사업, 주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격포항 배후마을권역 거점개발사업, 격포항 확장개발사업 등 16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내년 부처 예산편성에 최우선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해 양잠산업의 제2도약을 위해서 부안 청정누에타운 특구 재지정과 기능성 양잠산물 종합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요청했으며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석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통한식의 맛과 체험거리 조성을 위한 국립 한식문화관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를 찾아 채석강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어촌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격포항 배후마을 권역 거점개발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부안군은 8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로 지정된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에 대한 지정서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실에서 최종 전달받았다. 지난해 12월 28일 지정된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부안 변산면 마포리 유유동 일원 58.9ha로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은 뽕나무 재배에서 누에 사육까지의 일괄시스템이 전승되고 있으며 조선시대때부터 부안현의 토산품은 뽕으로 기록돼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양잠농업이 유지 보존되고 있는 역사적 기록과 누에생육에 가장 중요한 온도, 통풍관리 등이 타지역과 다른 유유동의 독특한 전통잠실이 마을 자체적으로 보전하고 있다는 점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부안군은 6만여명의 군민과 매년 부안을 방문하는 1000만명의 탐방객에게 맑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오는 2023년까지 상수도시설 공사비 10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수도 관말지역의 노후관 교체 및 급수시설 개량으로 유수율 향상과 탁물 발생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관계부처인 환경부와 새만금개발청을 수시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설득한 전방위적인 노력의 성과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단기적 대책으로 ‘2018년 유수율 향상사업’에 군비 15억원을 투입해 5개면(동진면 안성, 백산면 원천, 주산면 백석, 진서면 백포, 상서면 용서)의 상수도관 관말지역의 노후관 교체 및 급수시설 개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중기적 대책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416억원을 투입해 상수도관 개량(63.3km)과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며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으로 지난달 보안면(40억원) 및 위도면(40억원) 실시설계에 착수해 맑은 수돗물 안정적 공급기반시설 배수지 3000톤 증설과 상수도 배수관로 14㎞ 매설을 오는 2021년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 대책으로 새만금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장신배수지(2만 4000톤) 설치사업에 502억원을 투자해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및 새만금사업 부지에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은 농촌지역 주민 대표성이 훼손됐다.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가 8일 전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놓은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강력 반발했다. 이날 오전 부안지역 도의원, 부안군의원, 사회단체장,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군민 등은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의원정수를 유지하는 획정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선거구 획정시안이 지난해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발표한 여수선언문과 문재인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에 담고 있는 지방의회의 역량 제고로 지방의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을 헌법에 담으려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시군 의원정수를 산정할 때 시군의 인구수와 읍면수의 비율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부안군의원 및 군산시김제시순창군의회 의원과 주민 등은 지난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지금이라도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농촌 주민 대표성과 참정권이 보장되는 선거구 획정에 나서라고 요구한 바 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매년 증가하는 수상레저 활동자들의 안전한 레저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김제에 위치한 조종면허시험장에서 실시되는 2018년 제1회 조종면허 시험을 시작으로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접수 및 발급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5마력 이상의 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기 위해 필요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취득하려는 수요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안 관내에서 출항한 원거리 수상레저기구는 608척 1805명으로, 2016년 306척 925명에 비해 약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군산해양경찰서에서만 이뤄지던 조종면허 접수 및 발급업무가 부안에서도 가능해짐에 따라 전북권내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응시생들의 면허 발급, 분실에 의한 재발급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30인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지 출장이 가능한 특별시험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권재근 부안군 기획감사실장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세종정부청사 재난안전관리본부를 방문해 위도 석금 선양장 설치공사 2억 1000만원을 비롯해 5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의사업은 위도 석금 선양장 설치공사 2억 1000만원, 부안 격포 노후교량 재가설 15억원, 변산마실길 범죄예방 CCTV 설치 2억원, 해수욕장 현대식 안전감시 시설 설치 10억원, 해양재난 예방 위도 헬기장 조성사업 20억원이다. 권재근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재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가 시급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구했다.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 6일 2017년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4068만원의 기금을 군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부안군에 전달했다. NH농협 부안군지부는 2006년도부터 부안군과 제휴카드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군이 각종 공무를 위해 사용한 보조금카드와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 카드이용액의 일정비율(0.1%~1%)을 기금으로 조성해 매년 부안군에 지원해 오고 있다. 배인태 지부장은 NH농협 제휴카드의 사용액 증가로 보다 많은 기금이 군 발전에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고, 이에 김종규 군수는 NH농협이 지역사회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사랑받는 농협이 되어 달라고 하였다.
부안예술회관은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사업에 선정돼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작은 음악회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에 문예회관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율기획 프로그램 및 생활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가능한 문예회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부안예술회관은 작은 음악회 공연으로 키즈클래식, 영화음악 클래식, 악기체험 놀이교실, 메시아, 시네마콘서트, 안데스 음악, 라틴카니발, 재미있는 뮤지컬 콘서트 등을 문화가 있는 날에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그동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됐지만 올해에는 매월 마지막 주간에 열린다”며 “올해 작은 음악회 사업은 ‘재미있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영화음악과 안데스 음악, 라틴카니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 정찬호 신임 교육장은 5일 부안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장학사업 활동을 설명 받고 매월 ‘커피 두 잔 값, 1만원’을 후원하는 정기후원회원에 가입했다. 정 교육장은 “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은 교육사업의 파트너로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기적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부안군은 부안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청결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無(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 미표시) 3有(맛정복)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안군 친절위생교육 강사(삼삼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신청자격은 만 1950세로 공고일 현재 부안군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식품위생 관련분야 근무자나 친절 등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한 경력자라면 우대받을 수 있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사람은 교육시간(주 2회, 4주 과정)의 80%이상 출석하고 최종 평가를 통해 부안군 친절위생교육 강사로 임명돼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www.bua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부안군 미래창조경제과 식품위생팀(063-580-4977)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활동하게 될 삼삼컨설턴트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새만금 방문객 등 꾸준히 증가하는 부안군 관광객을 대상으로 외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 및 품격을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 격포파출소에서는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 수성당 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격포 수성당 일원에서 펼쳐진 용왕굿 등 민속행사장 주변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강종삼 격포파출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3월2일까지 변산관내 4개 마을에서 펼쳐지는 만큼 행사장 주변에 순찰차를 거점배치 하는 등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부안군 석포리당산제보존위원회는 지난 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의 무사안녕과 화합,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내소사 석포리 당산제를 마을주민 및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들당산 당산제 행사, 소원성취 행사, 줄다리기, 용줄감기, 당산제 진행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석포리당산제보존위원회에서는 떡과 두부김치, 막걸리 등 먹을거리를 푸짐하게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인정이 넘치고 풍성한 진서면의 인심을 베풀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서면 어르신들은 잊혀졌던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018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예산 6억 7830만원을 투입, 모집 분야인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서비스 △노인정서지원서비스 등 7개 사업에 13개 기관이 약 4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안 참뽕산업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사업으로서 가공 현장 실습 및 관련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1차적으로는 오디 활용 가공업체와 요식업체 등에 취업해 실무경영능력을 쌓고 최종적으로는 마을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와 요식업 분야 등에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3월 중순부터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사업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와 함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약정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화산업에 맞는 직업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취업알선을 통해 고용창출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수행기관과 협력해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통계청에서 발표된 2017년 하반기 지역 고용률 통계 자료에 따르면 부안군 고용률은 70.3%로 도내 2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는 지난달 28일 오전 2018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맑은물사업소로부터 부안군 가뭄극복을 위한 절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오후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안댐관리단을 방문하여 부안댐 가뭄대응 운영 현황을 브리핑받고 직접 부안댐의 저수율 등을 점검하였다. 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부안군 또한 올해 2월 27일 기준 누적강우량이 57.7㎜으로 이는 전년 86.6㎜의 66%밖에 안되는 수준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강우량 감소로 인해 올해 부안댐 유입량이 2.2백만㎥로 전년 대비 23%나 감소, 총저수량 50.3백만㎥ 대비 현재 저수량이 13.5백만㎥로 저수율이 27%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관심단계에 있는 부안댐의 용수공급 대응능력이 3월말까지 무강우시 심각단계에 들어서 부안군민들의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이에 부안군의회에서는 부안군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맑은물사업소에 가뭄으로 인하여 원활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사전에 점검하여 보고하고 부안댐을 방문하여 부안댐 가뭄대응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지난 28일 오전 경찰서장실에서 이동민 서장, 각 과장 및 동료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의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 날 승진임용식은 서림지구대 이완근 경사, 줄포파출소 손모범 경사, 하서파출소 박용구 경사가 경위로 1계급씩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민 경찰서장은 승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이 재정운용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2018 회계연도 예산기준 지방재정’을 ‘부안군 홈페이지-정부3.0정보공개-행정정보공개-지방재정공시’란에 공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방재정 공시는 2018년도 예산에 대하여 민간인으로 구성된 부안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하는 사항으로, 지방재정법 60조에 의거 당해 본예산 기준(2월 공시)과 전년도 결산기준(8월 공시)으로 나눠 연간 2회씩 게재하고 있다. 올해 부안군 예산 규모는 총 5723억원(기금 115억원 포함)으로 전년 대비 658억원 증가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인 5420억원에 비해 303억원이 많은 규모이며, 부안군의 재정자립도는 15.8%, 재정자주도는 57.97%로 공시됐다. 공시결과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기획감사실 예산팀(063-580-4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이 지속적인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향기나는 도심 가로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부안지역은 부안 제2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악취배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부안읍내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제기돼 왔다. 해당 업체에서는 악취 저감시설인 축열실연소장치(R.T.O)를 설치운영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2차로 사업비를 투자해 습식 악취 제거장치를 설치운영하여 악취 발생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저기압인 날씨에는 여전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부안읍을 관통하는 석정로 중 서림교차로에서 한국자동차공업사까지 약 3㎞ 구간과 부안군청 앞 에너지테마거리 별빛으로 등에 은목서천리향치자나무 등 3대 방향수 5000여 그루를 식재해 향기 나는 도심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특히 부안군은 기존 화단내 쓰레기투기 및 철쭉 밀식으로 병해충 취약 등 화단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해당 조경수를 이미 조성된 도시숲 등의 보식용 수목으로 활용하고 대체 수목으로 방향수를 식재해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읍내권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기계적 장치 설치운영을 통한 악취 저감활동과 함께 방향수 식재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27일 새만금 주변 가력도항과 새만금 잼버리 대회 시설 현장 위험지역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을 부안소방서, 부안해양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와 민관 합동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지난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7개분야 총442개소에 대하여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새만금 방조제 개발에 따른 어민들의 어선 정박 시설인 가력도항의 방파제, 선양장 등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023년 시행하는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 장소인 새만금 주변의 시설 등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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