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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복지행정상 합동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 우수상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허브화 확산율, 복지관련 교육 참여율, 복지허브화 홍보 및 확산 노력, 현장 복지인력 배치 등이 평가기준이다.부안군은 맞춤형복지팀 전 읍면 설치,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디자인단 1004(천사)랩 구성, 오복드림 이동복지민원 차량 운영, 동네방송 운영,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행복드림 소공동 행사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촘촘하고 꼼꼼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성과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8일 부안초등학교(교장 고광태)에서 4학년 학생 80여 명과 함께 ‘똑똑똑! 군수님, 복을 주세요’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부안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김종규 군수에게 군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할 사항을 엽서를 보내고 김종규 군수가 직접 답변을 하기 위해 부안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학생들이 직접 룰렛을 돌려 8개의 캐릭터 중 1개를 추첨하고 추첨한 캐릭터에 적힌 질문지를 김종규 군수가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 특강은 학생들이 폭발적으로 반응하면서 즐거움과 함께 방학 전 추억을 남겼다.학생들이 주로 질문하고 건의한 사항은 방과 후 놀이시설과 놀이공원 부족, 학교 앞 주정차 단속, 어른들의 무단횡단, 신호등 시간 변경, 불법 쓰레기 청소, 자전거도로 조성 등이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걸어서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돼 고맙다”며 “학생들의 어려움을 바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안군은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모든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 공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부안 상서 출신 김정빈·정기 형제가 부친을 기리며 조성한 장학금 1000만원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빈·정기 형제는 “돌아가신 아버지(고 김규성씨)를 기리기 위해 아버지의 호를 딴 ‘성원장학금’을 조성하기로 결심하고 형제가 함께 수년간 장학금을 조성해 왔다”며 “부안의 청소년들이 학비걱정 없이 희망을 꿈꾸고 더 밝게 커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김씨 형제는 두 살 터울로 형 김정빈씨는 대전 소재 광반도체 전문 제조벤처인 레이트론을 운영하고 있다.동생 김정기씨는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상서면 동림마을 이장을 맡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귀한 뜻 잊지 않고 부안의 아이들이 맘껏 꿈꾸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상황실 경찰관을 대상으로 각종 해양사고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처리를 위해, 관내 주요 사고다발 지역·지형지물 답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치안현장 답사에서는 부안·고창 일원 지형지물 숙지, 고립자 및 해상추락 발생지역, 갯바위와 행락객 진입 암초 등 사고 다발 발생지를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현장 이해를 넘어 지역민이 흔히 부르는 명칭 을 숙지해 상황처리 능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답사는 상황실 경찰관 A조, B조, C조 3개조(각 4명)가 24시간 근무를 마친 후 부안과 고창관내를 답사하였고, 지형지물 및 명칭을 익혀 앞으로 관내 사건사고, 민원신고, 구조요청 발생시 신속하고 유효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해경 관계자는 “사건 사고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답사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적시에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2017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 156건, 15억 87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과세대상은 과세기준일(12월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부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와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에 부과된다. 연납차량과 자동차세액이 10만원 이하의 차량(경차,화물차등)은 6월(제1기분)에 전액 과세돼, 12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이 휴일인 관계로 2018년 1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1년 세액을 연납한 경우에는 고지서가 발부되지 않았으며 지난 12.2일부터 신규 등록했거나 소유권 이전 차량은 내년 1월에 수시분 고지서를발송한다.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없이도 통장·카드를 이용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관계자 90여명이 지난 9~10일 부안에서 워크숍을 가졌다.전북연맹 관계자 90여명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을 하며 부안 세계잼버리 개최지, 직소천, 청자박물관 등을 견학해 잼버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체험과정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생각의 새로고침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부안에 산재해 있는 문화관광자원 활용방법과 지속적으로 이용가능한 시설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관계자는 부안은 세계잼버리를 치러내기에 좋은 자연환경과 지역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들이 자주 부안을 찾아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표창은 전북도에서는 부안군이 유일하게 수상하고 부안군 개청이래 최초의 문화재청 기관표창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생생문화재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를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재 관광상품이다. 위도관아를 배경으로 해 고슴도치의 사랑과 심청이와 바다라는 프로그램명 아래 지역주민, 학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예절교육, 위도당숲 식물군 탐방, 띠배만들기 체험, 심청이 공연, 관아 판결 체험 등이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올해로 3번째인 생생문화재사업을 내년부터는 위도 관아뿐만 아니라 구 부안금융조합, 수성당 등 부안군 전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지난 6일 군청회의실에서 제전위원 70명이 참석한가운데 마실축제 제전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마실축제 제전위원회는 유관기관, 지역주민 대표, 전문가 등 7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를 이끌고 갈 위원장으로 이석기 전 마실축제 사무국장을 선임했다.이석기 제전위원장은 훌륭한 위원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막중한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며 미약하지만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성공적인 부안오복마실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안오복마실축제는 올해 2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축제에 선정되면서 도비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현재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추천되어 선정될 경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한 축제가 되어 관광객 유치는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새롭게 구성된 제전위원회의에서는 내년 오복마실축제를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기로 확정했다.
(사)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5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7년 사업완료 보고 및 결산, 2018년 추진사업에 대한 항목별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지용국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까지 귀농귀촌으로 부안에 정착한 2297세대 2953명은 부안의 장자이자 맏며느리로 부안발전 역동성의 주축이 되실 분들”이라며 “귀농귀촌인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선후배간 멘티-멘토로 안정 정착과 부안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지난5일(화)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내소사 진성스님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경찰서 경승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내소사 진성스님, 혜공스님, 혜원사 정원스님 등 7명을 부안경찰서 경승으로 위촉하고, 경승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내소사 진성스님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소통하고 봉사하겠다고 전했으며, 이동민 경찰서장은 경승이라는 과중한 업무를 맡아주셔서 고맙고, 연말연시 용맹정진하여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군이 부안백합 생산지의 옛 명성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외측인 변산면 합구마을 앞 갯벌에 백합이 서식·생산되고 산란기에는 백합종패가 발생하고 있어 옛 부안백합 생산지의 명성회복을 이어가기 위해 자원관리와 어장환경 개선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안은 예부터 계화도 일대 갯벌에서 백합이 다량 생산돼 왔다.백합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워낙 뛰어난 고급 조개로 날로 먹어도 좋은데 이 지역 사람들은 백합을 ‘생합’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나 새만금방조제가 건설되면서 계화도 주변 갯벌에서는 사라졌고 방조제 외측 갯벌에서 조금씩 잡히고 있는 실정이었다.이에 부안군 어장환경조사 결과 합구마을 앞 갯벌에서는 새만금방조제 공사 완료이후 인근 합구천에서 영양염류가 풍부한 육수로 유입되고 저질은 샤니질과 모래질이 복합된 어장이 형성돼 백합이 산란·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어장환경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부안군과 인근 주민들은 타 지역 일부 어민들의 야간 무분별한 백합채취로 인한 소멸위기 등에 적극 대응코자 체계적인 자원관리 및 어장환경 개선에 집중키로 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 격포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지난 4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찾아가는 성화봉송에 참여했다.찾아가는 성화봉송은 성화봉송 휴무기간 13일을 활용하여 사회 곳곳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찾아 대한민국 방방 곳곳으로 떠나 꿈을 응원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격포센터 전 직원이 참가하여 동계올림픽 출전종목 맞추기 게임과 기념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찾아가는 성황봉송 관계자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조용훈 격포119안전센터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찾아가는 성화봉송에 격포센터 전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일대에 조성하는 공공실버주택 ‘효(孝)하우스’ 건립 사업이 5일 첫 삽을 떴다.부안군 효하우스는 지난 2016년 1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거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이다.국비 100억원을 지원 받아 연면적 5940㎡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되며 건강관리실과 피트니스센터, 다목적강당, 공공실버주택 80세대 등이 조성된다.입주대상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독거 노인과 국가유공자 등으로 오는 2019년 6월 중 입주할 예정이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군 효하우스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민의 사랑을 받아온 내변산의 부안참뽕주와 부안마케팅영농조합의 바뜨랑양파가 2017년 도지사 인증상품에 선정돼 전북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대표기업으로 활동하게 된다.전북도는 품질수준, 위생관리, 성장잠재력 등 제품과 기업전반을 검증해 도지사 인증상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KTX 역사 및 수도권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등 판로개척과 브랜드홍보 지원을 하고 있다. 인증기업의 작년 상반기 매출은 소비심리 위축 및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평균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더욱 상승될 전망이다. 내변산의 부안참뽕주는 부안오디를 엄선해 6개월 이상 과실주 발효방식으로 빚어내 농림부 술 품질인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부안마케팅영농조합의 바뜨랑양파는 부안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풍부한 맛을 지닌 명품양파로 GAP 인증시설로 관리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의 깨끗한 환경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당도의 오디와 단단한 육질과 풍부한 맛의 양파를 키워낸 농심, 그리고 우수한 품질관리로 전북일등상품으로 키워낸 기업인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도지사 인증상품은 총 53개이며 부안군 생산제품은 동진협동미곡종합처리장의 갯마을 천년의 솜씨와 함께 이번에 선정된 부안참뽕주 및 바뜨랑양파 등 총 3개 제품이다.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4일 부안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제3차 잼버리 관계기관 정책랩 회의를 가졌다.이날 정책랩에서는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관계자, 부안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학부모 등 14명이 참석해 잼버리 붐 조성 방안, 교사학생 참여방안, 학교 교육과정과 접목한 스카우트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 2018년도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 연중 체험과정활동, 교사 및 학생들을 위한 잼버리 설명회, 부안지역에서의 지도자 양성과정 등 잼버리 붐 조성과 학생 참여 방안 등이다.학부모들은 2023년 잼버리 개최전 미니잼버리를 통한 붐 조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체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부안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부안 주민의 참여와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은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잼버리 정책랩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잼버리 붐 조성과 홍보를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잼버리 포럼을 실시하고 14일에는 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福作복작 잼잼 스토리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올해 부안해역내 불법 멸치조업 어선 55척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들 어선은 충남과 전남 선적의 연안선망들로 부안해역에서 조업을 하려면 전북지사의 허가가 있어야 하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전북해역에서 조업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또한 연안선망 보다 규모가 큰 근해선망들도 조업금지구역 내 조업과 불법어구를 사용한 조업으로 검거되기도 했다. 이들 선망어선은 부안해역에 멸치어장이 형성되자 의도적으로 불법어업을 감행, 지역 어민에 큰 피해를 줬다.부안해경 홍성국 수사계장은 “선망어선들의 무허가 조업 및 불법조업은 수산자원의 남획으로 이어져 선량한 어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이런 불법어업에 대해 해양경찰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해경은 불법어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형사요원을 동원, 해·육상을 연계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및 시책을 받아 1차 시·도 심사를 거친 78개의 지자체 중 2차 행정안전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과한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부안아이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넷째아이 성장단계별 지원, 군민과 공감하는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등 중장기 정책과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신생아 마더박스 지원, 임산부 산전 기형아 검사 지원, 셋째아 이상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등 단기적 출산장려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온 ‘우리아이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부안군은 일시적이고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아래 출산가정에 감동을 주고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온 차별화된 사례들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김종규 군수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목표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투자 확대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 인구정책 종합발전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버스 미운행지역의 교통약자 해소를 위해 상서면 동림마을 행복택시를 12월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동림마을은 그동안 시내버스가 마을로 진입하지 못해 차량이 없는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국도 23호선에 설치된 버스승강장까지 1㎞가 넘는 거리를 걸어 나와 버스를 타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이에 따라 부안군은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복택시 운영을 결정하고 이달 중순부터 15일간 시범운행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행복택시는 시내버스 요금인 13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김정기 동림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이 몸이 아파서 버스승강장까지 걸어가는 건 엄두도 못내셨다며 행복택시가 운행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이 해소돼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지자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종규 부안군수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정부의 합동평가와 달리 정부 위임사무와 자치사무에 대한 주민행복 및 삶의 질 측면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정량정성지표와 전국에 무작위 배포한 5만부의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설문지 등을 지수화한 통계지표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뤄졌다.부안군은 민선6기 소통공감동행행정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정원문화도시를 조성해 군민들이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종규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중심의 군정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고 제25회 부안 세계잼버리를 글로벌 부안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세계인이 부안에서 오복을 받아 갈 수 있는 복 짓는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9일 자매도시이자 지진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시를 찾아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지진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이날 부안군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포와 쌀, 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물품들은 포항시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위주로 준비했다. 앞서 부안군은 지난 16일 자체 간담회를 갖고 구호물품 요청에 대비하자고 의견을 모은바 있다.부안군은 앞으로 자매도시인 포항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지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수시로 파악해 응급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연상 부안군 부군수와 황창호 부안군 공무원노조 지부장, 김만호 서해로타리 회장 등 14여명은 이날 포항시 현지를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빠른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조속한 복구를 위해 부안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구호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만호 서해로타리 회장 역시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부안군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위로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 2003년 6월 18일 경북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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