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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걸어서 등하교할 때 불편한 점 고쳐주세요"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8일 부안초등학교(교장 고광태)에서 4학년 학생 80여 명과 함께 ‘똑똑똑! 군수님, 복을 주세요’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부안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김종규 군수에게 군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할 사항을 엽서를 보내고 김종규 군수가 직접 답변을 하기 위해 부안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학생들이 직접 룰렛을 돌려 8개의 캐릭터 중 1개를 추첨하고 추첨한 캐릭터에 적힌 질문지를 김종규 군수가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 특강은 학생들이 폭발적으로 반응하면서 즐거움과 함께 방학 전 추억을 남겼다.학생들이 주로 질문하고 건의한 사항은 방과 후 놀이시설과 놀이공원 부족, 학교 앞 주정차 단속, 어른들의 무단횡단, 신호등 시간 변경, 불법 쓰레기 청소, 자전거도로 조성 등이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걸어서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돼 고맙다”며 “학생들의 어려움을 바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안군은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모든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 공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13 23:02

부안군, 명품백합 생산지 명성 회복 주력

부안군이 부안백합 생산지의 옛 명성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외측인 변산면 합구마을 앞 갯벌에 백합이 서식·생산되고 산란기에는 백합종패가 발생하고 있어 옛 부안백합 생산지의 명성회복을 이어가기 위해 자원관리와 어장환경 개선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안은 예부터 계화도 일대 갯벌에서 백합이 다량 생산돼 왔다.백합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워낙 뛰어난 고급 조개로 날로 먹어도 좋은데 이 지역 사람들은 백합을 ‘생합’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나 새만금방조제가 건설되면서 계화도 주변 갯벌에서는 사라졌고 방조제 외측 갯벌에서 조금씩 잡히고 있는 실정이었다.이에 부안군 어장환경조사 결과 합구마을 앞 갯벌에서는 새만금방조제 공사 완료이후 인근 합구천에서 영양염류가 풍부한 육수로 유입되고 저질은 샤니질과 모래질이 복합된 어장이 형성돼 백합이 산란·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어장환경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부안군과 인근 주민들은 타 지역 일부 어민들의 야간 무분별한 백합채취로 인한 소멸위기 등에 적극 대응코자 체계적인 자원관리 및 어장환경 개선에 집중키로 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07 23:02

부안 참뽕주·바뜨랑 양파, 도지사 인증상품 선정

부안군민의 사랑을 받아온 내변산의 부안참뽕주와 부안마케팅영농조합의 바뜨랑양파가 2017년 도지사 인증상품에 선정돼 전북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대표기업으로 활동하게 된다.전북도는 품질수준, 위생관리, 성장잠재력 등 제품과 기업전반을 검증해 도지사 인증상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KTX 역사 및 수도권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등 판로개척과 브랜드홍보 지원을 하고 있다. 인증기업의 작년 상반기 매출은 소비심리 위축 및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평균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더욱 상승될 전망이다. 내변산의 부안참뽕주는 부안오디를 엄선해 6개월 이상 과실주 발효방식으로 빚어내 농림부 술 품질인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부안마케팅영농조합의 바뜨랑양파는 부안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풍부한 맛을 지닌 명품양파로 GAP 인증시설로 관리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의 깨끗한 환경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당도의 오디와 단단한 육질과 풍부한 맛의 양파를 키워낸 농심, 그리고 우수한 품질관리로 전북일등상품으로 키워낸 기업인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도지사 인증상품은 총 53개이며 부안군 생산제품은 동진협동미곡종합처리장의 갯마을 천년의 솜씨와 함께 이번에 선정된 부안참뽕주 및 바뜨랑양파 등 총 3개 제품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06 23:02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부안군, 정책랩 회의 열어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4일 부안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제3차 잼버리 관계기관 정책랩 회의를 가졌다.이날 정책랩에서는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관계자, 부안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학부모 등 14명이 참석해 잼버리 붐 조성 방안, 교사학생 참여방안, 학교 교육과정과 접목한 스카우트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 2018년도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 연중 체험과정활동, 교사 및 학생들을 위한 잼버리 설명회, 부안지역에서의 지도자 양성과정 등 잼버리 붐 조성과 학생 참여 방안 등이다.학부모들은 2023년 잼버리 개최전 미니잼버리를 통한 붐 조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체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부안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부안 주민의 참여와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은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잼버리 정책랩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잼버리 붐 조성과 홍보를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잼버리 포럼을 실시하고 14일에는 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福作복작 잼잼 스토리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05 23:02

부안군,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우수'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및 시책을 받아 1차 시·도 심사를 거친 78개의 지자체 중 2차 행정안전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과한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부안아이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넷째아이 성장단계별 지원, 군민과 공감하는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등 중장기 정책과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신생아 마더박스 지원, 임산부 산전 기형아 검사 지원, 셋째아 이상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등 단기적 출산장려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온 ‘우리아이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부안군은 일시적이고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아래 출산가정에 감동을 주고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온 차별화된 사례들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김종규 군수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목표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투자 확대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 인구정책 종합발전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04 23:02

군민 행복 최우선, 잼버리 통해 더 도약할 터"

부안군이 지자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종규 부안군수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정부의 합동평가와 달리 정부 위임사무와 자치사무에 대한 주민행복 및 삶의 질 측면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정량정성지표와 전국에 무작위 배포한 5만부의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설문지 등을 지수화한 통계지표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뤄졌다.부안군은 민선6기 소통공감동행행정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정원문화도시를 조성해 군민들이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종규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중심의 군정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고 제25회 부안 세계잼버리를 글로벌 부안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세계인이 부안에서 오복을 받아 갈 수 있는 복 짓는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01 23:02

부안군, 포항시에 지진피해 구호물품 전달

부안군은 29일 자매도시이자 지진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시를 찾아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지진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이날 부안군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포와 쌀, 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물품들은 포항시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위주로 준비했다. 앞서 부안군은 지난 16일 자체 간담회를 갖고 구호물품 요청에 대비하자고 의견을 모은바 있다.부안군은 앞으로 자매도시인 포항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지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수시로 파악해 응급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연상 부안군 부군수와 황창호 부안군 공무원노조 지부장, 김만호 서해로타리 회장 등 14여명은 이날 포항시 현지를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빠른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조속한 복구를 위해 부안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구호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만호 서해로타리 회장 역시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부안군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위로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 2003년 6월 18일 경북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1.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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