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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창, 도내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

27일 전라북도청에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2015년 전북도와 부안군, 고창군이 지질공원 업무 협약을 맺고, 지질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질해설 안내판 설치, 지질공원해설사 운영 등 인증필수 조건을 준비하였다. 2017년 6월 두 차례의 현장실사를 거쳐 전라북도 내에서 최초, 전국 열 번째 국가지질공원이 되었다.국가지질공원 제도는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전하며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며,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고 4년 마다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역사·문화·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가 입증된 부안의 지질명소는 적벽강, 채석강, 솔섬, 모항, 직소폭포, 위도이다. 생태관광과 갯벌교육프로그램이 우수한 고창의 지질명소는 운곡습지,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갯벌, 구시포이다.부안과 고창의 지질·지형 형성 시기는 8천 7백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로 화산활동에 의해 내변산과 선운산 일대의 산악지형이 만들어졌다. 신생대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줄포만을 중심으로 서해바다와 갯벌이 형성되었다.부안과 고창의 지질명소는 접근성이 편리하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여 앞으로 지질명소에서의 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의 지질탐방교육과 지질관광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목표로 국제적 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용역 등의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28 23:02

[2017 부안군의회 결산] 군민 삶의 질 향상·복지증진에 주력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의회를 슬로건으로 지역발전 및 복리증진에 매진해 온 제7대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가 2017년 회기운영과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군민의 대의기구로서 지역현안과 군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모범적 의정활동이 돋보이는 해였다.△생산적인 군정 견제정책대안 제시부안군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생산적인 견제, 감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앞장섰다.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제품 우선구매 방안 적극 검토, 독립유공자 및 애국지사 유족지원 방안,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을 위한 인력지원 대책, 관내농산물 구입제공 비율 확대 등 총 106건을 시정처리요구하거나 건의하였고 나누미 근농장학금 운영 개선방안, 부안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등 42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 예산편성과 능률적인 집행 여부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예비비 지출 결산에 대해 집행내용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제1회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8년 본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여 경상적 경비, 소모성 예산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건전한 재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했다.한편 군정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을 강화하여 신규사업시책 추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협치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도 하였다. 집행부와의 정기적 간담회(8회)와 내실있는 조례 제개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였고, 총 47개소의 주요 사업현장방문(상반기 25개소, 하반기 22개소)을 통해 주요 사업추진시 쟁점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방안을 강구하였다.△민생관련 당면 현안문제를 살펴부안군의회는 두 차례의 정례회를 비롯해 7회의 임시회를 통해 총 1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군민 삶의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입법활동에 노력하였다. 부안의 경쟁력과 특색을 강화하기 위한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 기업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60건의 자치법규와, 5건의 예산결산승인, 기타 24건 등 총 84건의 의안을 심의하여 입법기능에 내실을 다졌다.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사업 환경오염 예방과 피해어민에 대한 보상 대책을 촉구하였고, 청소년휴카페 건립, 장난감 도서관 운영 등 어린이, 청소년들의 복지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낳기 좋은 부안을 조성하고자 하였다. 또 가로경관 보존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하여 부안 송전철탑공사에 대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재촉구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색있는 축제컨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각종 결의안, 건의안 채택을 통해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지역현안에 해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어 비판하기도 하였다. 수직적 중앙집권 체제에서 한계가 있었던 지방자치제도의 개혁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 정당공천제 폐지, 소선거구제 전환, 의회인사권 독립 등을 건의하였다.또 농어촌지역 및 주민 대표성을 무시하는 광역의원정수 조정안 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이 외에도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수반되는 어민피해를 외면하는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의 백지화를 강력 촉구하였다.△의정 전문성 향상대외활동 박차부안군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활동도 지속 추진하였다. 국회 의정연수를 통해 조례 입법,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썼고 상임위원회별 우수 정책사례 수집을 위한 위원회 연수활동에 나서기도 하였다.부안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대외협력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타 시군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현안 공동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에 참여하여 새만금 철도계획 구간연장 재촉구 건의안과 전북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지원 건의안을 제안하여 부안의 현안사업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대외적 협조를 이끌어 냈다.한편 부안군의회가 2023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개최를 위해 집행부와 중앙부처,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라북도가 함께 펼친 대외협력활동은 올 들어 단연 돋보였다. 앞서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활동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인력, 예산 등 국가차원의 적극적 유치활동을 호소한 부안군의회는 지난 8월 잼버리대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오 의장이 함께 참여하였고, 회원국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개최지 최종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더불어 부안군의회는 군민과 소통화합하며 군민들의 고견을 군정에 반영시키는 의정활동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각종 지역행사와 축제, 사회복지시설 방문, 군민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각종 애로사항,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하였고 해결책과 지역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26 23:02

부안군, 내년 본예산 사상 첫 5000억원 돌파

부안군의 예산규모가 2018년 본예산 기준으로 사상 첫 5000억원을 돌파했다.부안군은 2018년 본예산 규모를 일반회계는전년대비580억원(12.5%)이증가한 5218억원, 특별회계는전년대비75억원(23.8%)이증가한390억원으로총5608억원으로 지난 15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특히 부안군은 본예산을 기준으로 지난 2014년 4008억원으로 예산 4000억시대를 연 지 정확히 4년만에 5000억원을돌파하는 성과를 냈다.이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자체 수입증가를 위해세원을 발굴하면서 지방교부세 증가와 국가예산확보에 모든 열정을 걸었기 때문이며 지방교부세와 국도비보조금의 성과가 두드러졌다.지방교부세는 전년대비318억원이증가한 2130억원이며 국도비보조금은 139억원이 증가한 2193억원이다.2018년도 주요사업으로는 부안읍 도시재생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114억원, 부안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 74억원, 노인일자리 지원센터 신축 34억원,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42억원 등이다.또 오복 공영주차장 조성 20억원, 줄포만 해안체험 탐방로 개설사업 20억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손실보상금 10억원, 부안자연에너지공원 조성사업 12억원 등 대규모 사업의 마무리, 일자리 창출, 지역경기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이와 함께 부안군은 2017년 지방채 118억원을 조기 상환한데 이어 2018년에도 나머지 지방채 44억원을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당초 부안군은 오는 2023년까지 지방채를 매년 분할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5년을 앞당겨 2018년에 조기 상환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2018년에는 부채 제로 지자체 대열에 확실히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규 군수는 민선6기가 시작된 지난 2014년 부안군 본예산 규모가 4008억원이었는데 4년 동안 1600억원이 증가해 2018년에는 5608억원이됐다며예산규모 5000억원 돌파는 부안군민과 공무원, 부안군을아껴주는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든 성과이자 예산 1조원 시대를 여는 벽돌 한 장을 쌓은 것인 만큼 군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19 23:02

부안군, 주택·건축업무 평가서 '최우수'

부안군은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건축 행정업무 분야 등을 평가한 2017년도 주택건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부안군은 올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개량 90동, 빈집철거 91동, 빈집활용 반값임대주택 3동을 지원했으며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주택 수급자 3가구에게 무이자 임대보증금을 지원하고 저소득계층 66가구에게 지붕, 부엌, 화장실 등 개보수를 지원해 관내 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공동주택 단지 및 공사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제거 및 보완했으며 관내 시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지역자재를 사용하도록 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수시책으로는 빈집철거사업 완료 후 건축물대장 말소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The 아름다운 건축물 조성을 위한 건축관계자 소통의 장을 개최해 주택개량 대상자 및 관내 건축사 등 70여명에게 아름답고 지역성 있는 경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해와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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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2.18 23:02

부안군, 관내 교장 대상 세계잼버리대회 홍보

부안군과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잼버리 참여와 붐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진서면 소재 석포야영장에서 관내 학교 교장선생님 43명을 대상으로 잼버리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잼버리에 대한 주요 설명과 함께 부안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교장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교사들에게는 지도자 양성과정 참여, 학생들에게는 스카우트 가입과 잼버리 동아리 구성, 1박 2일 스카우트 캠프 등 학교교육과 접목한 스카우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부안군은 인구늘리기 시책 홍보물을 배부하며 실질적인 인구증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이날 배부된 홍보물에는 부안 in(人) 전입세대원 장려금 지원, 유공기관·단체·군부대 전입장려금 지원, 중소형 농기계 보조 등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대학신입생 반값등록지원 등 나누미근농장학사업, 신생아 마더박스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안군을 홍보하고 전입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각종 혜택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은 “제25회 세계잼버리가 부안에서 열리는 만큼 부안의 학생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설명회를 가졌다”며 “이를 계기로 교장선생님들의 관심도 제고를 통해 교사들과 학생들의 참여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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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2.18 23:02

부안군, 안전신문고 운영'도내 최우수'

부안군은 2017년 안전신문고 운영 분야에 전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4일 전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해 2018년 소방안전교부세 확보에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안전신문고는 주변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위협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로맨홀신호등안내표지판 등 교통시설물과 절개지노후옹벽건축물 등 취약시설, 대중교통유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댐저수지가스전기 등 공공시설, 학교폭력학교주변위해요소불량식품 등 생활환경 위해요소 등 생활 속의 모든 분야가 해당된다.부안군은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이장부녀회장 등 일선행정지도자를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가입에서부터 신고까지의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현장을 돌며 직접 신고토록 했다.또 학생들의 안전신문고 생활화를 위해 학교별 홍보를 실시하고 학생 스스로가 학교주변의 안전위해요소를 제거해 교내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실제 하인리히가 노동재해에 관해 실증적 연구를 행한 결과 중상자가 1명 나오면 그와 같은 원인으로 경상자가 29명, 또 그 뒤에 운 좋게 재난을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는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라고 하는 법칙을 내놓았다.부안군 관계자는 2018년을 군민과 함께하는 재난제로 안심도시 부안만들기 원년의 해로 정하고 사전예방, 상시대비, 신속대응, 안전확보라는 4대 추진전략을 세워 안전한 부안 행복한 군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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