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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공동체 살리는 판로 기대"

남부안농협이 부안군 관내 농업인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난 22일 개장식을 가졌다.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 로컬푸드 1층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협 하나로 마트를, 2층은 6차산업화 수익모델 사업인 레스토랑과 체험장 등을 갖추고 운영한다.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생산자 교육과 생산 체계를 준비하고, 보안진서줄포 3개면 105개마을 180여개 농가와 출하약정을 마쳤다. 참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채소, 과일, 특용작물, 발효식품, 잡곡류, 건조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 280여개 품목을 입점 판매하고 있다.이 날 개장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 김종회 국회의원, 조병서 도의원, 최우식 남부안농협장을 비롯한 조합원, 사업참여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상생을 기원하는 뽕잎 비빔밥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남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순임)에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나누미 근농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최우식 남부안농협조합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촌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고령농과 소농, 귀농인에게 새로운 소득작목을 제시하고 새로운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날 김종규 군수는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복(福)을 짓는 마음으로, 소비자는 생산자에게 복(福)을 건네는 마음으로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이 이루어져 농축수산인들 뿐만 아니라 사라져가는 지역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정명 600년 정신인 잉걸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25 23:02

"계화 유채쌀 맛보고 오복 듬뿍 받아가세요"

부안군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간척농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축제!라는 주제로 계화간척지 전망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계화유채쌀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준비와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곤포를 이용한 들녘 창작 경연대회, 허수아비 콘테스트, 볏짚공예 체험, 미꾸라지 잡고 맛있게 먹고!, 전통 농기구 체험 등 전통 농경 문화 체험마당과 계화 유채쌀 가요제, 주민장기자랑, 길놀이 및 난타공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및 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또한 부안 뽕잎비빔밥을 맛 볼 수 있고,현미 누룽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모든 방문객에게 계화 유채쌀을 맛볼 수 있는 나눔행사에도 성심을 다하고 있다.특히, 지난 6일에는 계화농협과 경관단지협의회, 볏짚축제추진위원회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주관단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관단체들은 협약에 따라 각자의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계화 유채쌀 축제를 전국 대표적 간척농업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계화유채쌀축제 그리고 볏짚이야기추진위원장은 계화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해 농사를 위해 땀 흘리신 농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 한 행사인만큼 많이 찾아오셔서 오복을 듬뿍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22 23:02

"서로 다른 우리, 동행으로 소통하자" 제12회 부안군 양성평등 한마음 대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 20일 오전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부안군 양성평등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진)가 주관하며 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한 관내 군민 및 내빈 700여명이 참석해 상호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성평등 한마음대회는 부안군이 새로운 시대적 변화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전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7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 및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그간의 여성단체의 활동 사항을 정리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회선언, 명랑운동회, 기념식, 유공자표창 장기자랑, 어울림 한마당, 폐회식순으로 진행됐다.김종규 군수는 그간의 여성단체 활동 내용과 보람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 다른 우리가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소통·공감하고자 이 자리에 모인 것처럼 더불어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며 “여기 모인 여러분들의 힘으로 2023년 잼버리 가 축복의 땅 부안에서 성공적으로 실현 되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양성평등 행사를 주관한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박진 회장은 “여성의 진취적이고 긍정적 에너지로 부안군민과 하나되어 간절히 염원하였기에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를 부안에서 개최 하게 됐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이하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앞장설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22 23:02

"자라나는 고향 인재들에 힘 보태고파"

부안 출신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남몰래 선행을 베풀면서 끝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바로 인천광역시 소재 액체여과기 제조업체 (주)세화엔스텍 고병석 회장이다.고병석 회장은 부안군 하서면 백련마을 출신으로 부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맨몸으로 인천에 올라가 뼈를 깎는 노력과 집념으로 30여년 전통의 액체여과기 제조업체 세화엔스텍을 연매출 수백억원의 환경산업분야 강소기업으로 일궜다.지난 2011년에는 인천광역시 비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인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병석 회장은 최근 고향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이 4번째로 지금까지 기탁한 금액만도 4000만원에 달한다.고병석 회장은 “가난을 이기기 위해 고향을 떠나왔지만 역경을 만날 때마다 마음속에 있는 고향을 꺼내보고 힘을 얻었다”며 “자라나는 부안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미래를 주도하는 동량으로 커 나가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맨손으로 일군 성공스토리와 끝없는 고향사랑에 6만 군민을 대신해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귀한 뜻 헛되지 않도록 전국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20 23:02

완주·부안 18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출범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인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회장 정성모)는 18일 조직과 체제를 정비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그동안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통일 분위기 조성 등에 앞장선 공로로 정완철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정성모 협의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평화통일이라는 한민족의 숙명적 사명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완주군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부안군협의회도 임기태 회장 등 39명으로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이날 11시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대행기관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부안군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통일준비 기본방향과 실천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통일기반에 대한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임기태)는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을 슬로건으로 2년의 임기동안 기획홍보, 국민소통, 여성, 청년 등 4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강조했다. 취임사에서 제18기 임기태 회장은 “노무현 정부의 『10·4 남북정상회담』 선언과 문재인 정부에서 실현코자 하는 평화와 번영의 기반조성에 노력해줄 것”, 그리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과 소통하여 정부에 정책건의 할 수 있도록 협의회 통일 활동 전개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북한 동포의 마음의 빗장마저 걷어 낼 수 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과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활동을 위해 자문위원 임기 2년 동안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19 23:02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부안군, 성평등실현 앞장

부안군은 각종 정책 및 사업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난 13~14일 2일간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분석평가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 남녀 모두 생활 곳곳에서 차별받지 않고 정책 수혜를 고루 받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이번 교육은 전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전문강사를 초청, 성인지 능력 향상과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실효성 강화로 적극적인 정책개선 방안 도출에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교육은 성별체계에 따른 남녀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찾아보는 젠더감수성 향상을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의 개념을 이해하고 양성평등 정책개선 방안을 도출해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이해해 성별요구를 반영하는 실무능력을 제고해 부안군민의 행복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15 23:02

부안군민 80% "군정 잘하고 있다"

부안군이 소통공감동행을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 10명 중 8명이 주요 군정시책에 대해 큰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부안군은 2017년 상반기 군민만족도 조사결과 주요 시책사업 만족도는 79.77점, 생활환경 만족도는 75.59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군민만족도 조사를 처음 시행한 지난 2014년도에 비해 주요 시책사업 만족도는 11.23점, 생활환경 만족도는 7.73점 증가한 수치로 부안군정에 대한 군민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번 조사는 주민소득증대귀농교육복지인구늘리기관광개발 등 주요 시책사업 5개 분야와 사회복지서비스대중교통상하수도도로정비재난대응 등 생활환경 12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로 나눠 진행됐다.조사결과 주요 시책사업 만족도는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활성화에 따른 전국 최초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교육복지 정책과 인구늘리기 정책 등은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했으며 마을축제개발과 균형적인 관광테마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은 군민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교육복지인구늘리기 등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군민서비스 등을 강화해 군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밀착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또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난 관광개발 정책과 주민소득증대 정책은 군민과의 정책토론회 시행, 부서간 협업 등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균형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생활환경 만족도는 청소전반(81.2점) 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청사이용, 보건의료서비스, 소식지 배부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부안군 관계자는 생활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시설 설치와 신규 버스노선 검토,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주요 관광지 및 시장 접객업소에서의 적극적인 3無(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 미표시) 3有(맛정복) 운동을 통한 친절도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19세 이상 부안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직접 ARS 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방자치연구소에 위탁해 실시됐다.

  • 부안
  • 양병대
  • 2017.09.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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