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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전북도 119안전체험센터에서 4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재난에 대비한 가상훈련으로 아동들이 신나게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4D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초기·화재진압법,지진 및 태풍체험을 비롯해 비상상황 대피요령과 완강기·수직구조대 사용법, 로프매듭과 하강실습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해마다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익사사고 및 급류사고 체험, 선박탈출 체험, 물웅덩이 체험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부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이 생활 속 위험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법을 몸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와 부안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춘숙)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생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기후온난화와 농업농촌 여건 변화의 이해’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폭염의 날씨에도 280여 회원이 참석해 기후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농업부분에서의 변화 추이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열기가 가득했다.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기후온난화로 인해 지금 당장 재배 작목을 바꾸는 문제는 아니지만 작물의 생육조건과 지역적응성을 고려한 새로운 작물의 시험적 도입을 설계해보고 기존 작목의 재배기술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농업생산성 저하와 고령화·부녀화되는 농업 농촌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농식품 6차산업화와 체험관광형 농업 등 창의력을 덧입힌 틈새농업으로 난관을 돌파하자”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군내 32개 단체(2개업체, 3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민들레 행복홀씨 선양사업 협약을 추진, 2016년 제1차 협약 단체와 함께 총 60개 단체가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2016년 협약단체들은 지금까지 총 90회에 걸쳐 쓰레기 12톤 수거 등 매월 정기적으로 행복홀씨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부래만복 행복홀씨SNS밴드 등을 운영해 단체별로 인터넷상 봉사활동 공유와 선플 댓글 기재 등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금번 제2차 협약식은 2016년~2017년 총 60개 단체가 함께 민들레 행복 홀씨 결의대회까지 겸해 추진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주)참프레, 부안군생활개선회 등 32개 기관단체는 분양받은 일정구간에 대해 2년간 자율적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김연식 친환경축산과장은 내가 사는 지역의 환경정화는 주민 스스로 지킨다는 자율적 의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2차 협약 이후에도 많은 주민, 기관, 단체들이 행복홀씨 선양사업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청자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특설무대에서 총 5회에 걸쳐 제2회 ‘청자야 놀자’ 한여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작은 음악회는 풍선이벤트, 신비한 마술쇼, 타악난타쇼, 노래힐링캠프와 콜라보 협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하나 되어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씻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청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전시위주의 조용하고 정적인 박물관 고유의 이미지와 편견에서 벗어나 ‘한여름엔 역시 박물관이 최고’라는 찬사를 얻을 수 있도록 살아있는 박물관을 기대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조법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시행되면서 해체 후 2년 8개월만인 26일 해양경찰청이 새 모습으로 출범했다.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해양경찰청 개청을 기념해 세종시에 위치한 해양경찰청을 비롯해 5개 지방해양경찰청 18개 해양경찰서, 해양경찰학교 등 모든 소속 기관에서 개청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1953년 해양경찰대로 창설한 해양경찰청은 2014년 11월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양수산부 독립 외청의 지위를 잃은 뒤 국민안전처 산하로 편입돼 기관명은 해양경비안전본부로 바뀌었다.그 후 중국어선 불법조업과 폭력 저항이 극심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해상안전 외에 해상치안이나 영해수호 임무까지 담당하는 해경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면서 해경은 외청의 시대를 다시 맞았다.군산해양경찰서의 경우에도 해양경비안전서에서 해양경찰서로 조직명을 바꾸고 6개과(課)에서 정보과가 새로 추가된 7개과로 바뀌게 된다.한편, 26일 오전 부안해양경찰서 (옛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청사 입구 앞에서도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군산=문정곤
부안군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평생 독서습관 및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오는 28일까지 오후 2~5시에 실시된다.창북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희망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신나는 전래놀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컴퓨터와 스마트기기를 벗어나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 회복과 확산, 그리고 인성과 감성, 창의성을 키워주는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안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읽기와 더불어 전래놀이를 통해 협동과 배려 등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알아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하반기 신규 전입 지역경찰관을 대상으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활용한 집체교육을 실시하였다.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은 경찰이 처리하는 사건의 시작부터 종료시까지의 전산처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교육은 112신고 출동시 자주 접수받는 사건을 위주로 사건을 직접 입력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강력범죄수사팀의 KICS 마스터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이동민 서장은 “주민에게 보다 빠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1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 농업경영과와 농업기술센터 각 팀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화 앵커상품 육성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돈 되는 복덩이 농산물 육성, 농업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 6차산업화로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을 대표하는 주력 농산물인 앵커상품 선정 및 육성방안 등이 논의됐다.회의에서는 앵커상품 선정 기준으로 전국의 인지도, 재배환경의 안정성, 생산의 집단화규모화, 6차산업화 및 수출가능 여부 등이 꼽혔으며, 앵커대상상품으로 오디와 양파마늘참깨감자 등이 제안됐다.또 부안군 6차산업화 앵커상품의 선정 및 육성 때 내실있는 성과를 위해 행정생산농가전문가농협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향후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농업의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중점 논의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동민)는 24일 오전 경찰서장실에서 각 과장이 배석한 가운데 절도 피의자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 11일 피해자가 두고 온 카드로 재산상의 이익을 취한 절도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피의자를 세밀한 CCTV 분석을 통해 인상착의를 특정, 검거한 유공으로 서림지구대 임대중 경위가 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동민 서장은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임경위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단장 박명찬)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는 공약사항을 이행하던 과정에서 공약사항을 변경할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하여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약사항 변경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심의회의에서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 부안농축수산특산품 매장 조성’을 비롯한 12건의 공약사항에 대한 변경 안건이 원안가결됐다. 또한, 공약사항을 추진하는 과정 중에서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선정, 민간투자자 유치 등 사업비 증감에 따른 사업비 변경 심의도 함께 이루어졌다.김종규 부안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투명하고 성실하게 공약사항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조남출)는 24일 직원 20여명과 함께 부안군 계화면 일대 두 농가에 행복 방충망 나누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행복 방충망 나누기”운동은 고령 농어업인의 주택을 방문해 낡은 방충망을 교체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리도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농어촌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활동으로 수혜 받은 농가에서는 “방충망 교체로 해충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조남출 지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성 봉사활동이 아니라 꾸준한 참여가 중요하다”며 “부안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어촌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 행안면에 소재한 정부양곡보관 한성창고 이창엽 대표가 부안군청을 방문,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 및 민주평화통일부안군자문회장을 역임한 이덕룡 회장의 아들인 이창엽 대표는 “부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부안군의 미래 일군을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뜻을 모으고 있는 모습을 보며 부안군민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장학금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렇게 자발적인 참여가 전국 최초의 대학교 신입생 반값등록금 지급이라는 성과를 내 전국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안군이 군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이 근로자 복지편익과 근로환경시설을 개선할 경우 분야별 한도액 내에서 총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기업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대상시설과 투자금액을 진행되며, 이 결과를 다음 연도 도비 확보를 위한 예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일하고 싶은 기업 현장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부안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지난 20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5개 소방서(덕진, 군산, 김제, 정읍, 부안)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제29회 전라북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 전북도지사 상장 및 상금 30만 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부안소방서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소방장비의 등록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T/F팀을 구성해 연구해 왔다.이날 발표자로 나선 소방교 황정택은 자동인식기술을 활용한 소방장비의 효율적인 소방장비관리 방안 논문을 시종일관 논리적이고 차분한 어조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내용면에서도 현업부서 적용 가능성 및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부안군은 지난 21일 해수욕장(고사포·격포·모항) 및 주변 외식업소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단체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알리고, 홍보물(부채·물티슈·휴대용 물병) 등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외식업소를 찾아 3無운동(불친절, 바가지요금, 원산지미표시)을 실천하고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2박3일 동안 경북 청송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여성조합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림조합은 앞서 지난해에도 여성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목공예체험, 산약초 활용,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실습, 숲생태체험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조합원은 “임산물에 대한 지식함양은 물론 주왕산 생태숲 체험으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힐링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기회가 향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오세준 조합장은 “ ‘교육만이 자산이다’ 라는 신념을 갖고 앞으로도 꾸준히 조합원의 지적함양으로 임산물 소득증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19일부터 8일간에 걸쳐 주요사업 현장 60개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답행정을 실시한다.이번 현답행정은 사업 추진에 있어서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19일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추진되는 진소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곰소항진입도로, 웅연광장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주민들은 진서면사무소와 진서농협이 이전 신축될 수 있도록 건의했고 김종규 군수는 주민 여론이 형성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이어 농촌공사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왕포지구 새뜰마을사업, 내소사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등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추진시 고민과 연구를 통한 주민편의와 관광객을 위한 색다른 사업장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규 군수는 앞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우문현답 행정을 강화해 사업의 속도감과 완성도를 높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마련해 부안에 오면 복을 받아가는 부래만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 18일 부안읍 외하리 부정마을회관에서 부안해양경비안정서(서장 조성철)와 부정마을(이장 김재만) 간에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임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사업을 지원하는 등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운동이다.조용환 부안읍장은 조성철 부안해양경비안정서장에게 부정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상호발전을 당부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18일 예비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바닮 주식회사(이하 바닮)와 사업개발비 및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바닮은 사업개발비 2000만원, 전문인력 지원사업 2400만원을 지원받아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경영역량 강화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부안군 박연기 미래창조경제과장은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기업여건에도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지역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마을기업 등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를 촉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청년회가 지난 15일~16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여름철 야유회를 가졌다.이날 회원 130여 명이 모여 그간 소식도 나누고 홍석우 KBS 개그맨과 초대가수 신자유(본명 신미라) 씨 등 부안출신 연예인도 함께 참여해 읍면 대항 노래자랑 등 흥겨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부안군청년회라면 부안군내에 사는 젊은이들로만 여길 법 하지만, 실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사는 출향인사 위주로 조직된 청년회다. 지난해 6월 갈수록 노령화되고, 인구마저 줄어드는 고향을 위해 뭔가 할 일이 없을까 방안을 찾기 위해 모였다. 부안군청년회는 불과 1년여 만에 회원이 300명으로 늘었다. 창립 직후부터 시작해 현재 청년회원 50여 명이 나누미 근농 장학사업에 매월 1만 원씩 회비를 낸다. 대학에 진학한 고향 학생들에게 반값 등록금을 내준다는 말에 동참자가 늘고 있다.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며 부안뽕주와 대표 쌀인 천년의 솜씨, 동진감자 등 지역특산품 홍보와 사주기 행사에도 참여한다. 전국 어디에 자랑해도 빠지지 않을 격포 채석강과 천년고찰 내소사, 곰소염전, 청자박물관 등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아는 사람끼리 안부나 나누던 출향인사들이 청년회를 조직한 것은 출향 기업인 이진수 모터뱅크 회장과 하종대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힘이 컸다.하 위원은 직접 회장직도 맡았다. 매년 부안군 인구가 1,000명 안팎씩 줄고 재경 향우회도 갈수록 쇠퇴하는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함께 고향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대책을 찾아보자는 게 이들이 청년회 출범을 서둔 이유다.부안군청년회는 시간을 쪼개 부안의 이런저런 행사에도 참석하고 작은 일이라도 힘을 보태고 있다. 나누미근농장학회에 회비를 내는 회원이 늘어난 것도 이들의 열성 때문이다.하 회장은 앞으로 고향인 부안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인재 육성 등 부안군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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