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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사를 찾는 군민에게 다양하고 품격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코자 갤러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부안군 종합민원실이 변산 옛 사진전을 개최한다.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브라이언 베리(미국) 선생이 1967년 변산지역에서 2년간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변산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찍은 사진들로 40여년 만에 전시된다. 브라이언 베리 선생은 지인들로부터 부안 부씨로 불리며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는 부안 사람이다.
백기곤 부안군수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직선거법 전과자와 방폐장 신청 장본인이 조직과 세력으로 주민 여론을 오염시키고 있다”면서 “누구의 신세도 지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백기곤 후보를 줏대있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군민에게 호소했다.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2일 “부안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준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스템과 연계, 소득 증대를 꾀하는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무동력 친환경의 챌린지파크와 양잠산업·의료관광을 융복합한 힐링타운을 조성, 서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 부안군수 후보는 “지역사회의 동력이라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마을별 특성에 따라 복합농촌관광마을로 육성하여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입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2일 밝혔다. 이 후보는 “부안군 마을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관광 및 소득증대 향상시키겠다”약속했다.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가 지난 31일, 부안터미널사거리에서 가진 첫 대중연설유세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잘못으로 부안군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며 부안군민께서 투표로써 새정치민주연합을 개혁하고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 후에 찾아오는 모든 고통은 결국 부안군민의 차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안 참뽕을 활용한 슬지네 찐빵이 일본으로 첫 수출된다.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와 부안 슬지네 찐빵(대표 김갑철)는 전주 기전대학 및 참뽕연구소와 함께 굳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참뽕 찐빵을 연구 개발, 일본 수출업체를 통해 200박스(4000개)를 첫 수출 한다고 밝혔다. 군은 참뽕 찐빵 생산 시설을 기존 가내 소규모 생산방식을 탈피해 배합기 등 자동화 기계류를 도입하고 가공라인을 구축, 반자동화 시설을 갖췄으며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굳지 않고 가정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찐빵을 개발했다.슬지네 찐빵은 판매망 구축을 위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및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 첫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또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 독특한 쇼셜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인 명품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택배망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안 참뽕을 활용한 찐빵이 첫 수출길에 올랐다며 부안 참뽕을 활용한 식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화를 위한 첫 단추를 잘 채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JB전북은행 부안지점과 소상공인 자금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0월 부안군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참여 금융기관 모집 후 관내 소상공인 자금지원 내용을 최종 협의했다.지원자금은 군에서 전북신보에 1억원을 출연하고 10억원에 해당하는 보증지원을 받게 됨으로써 관내 소상공인 50명에게 자금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신용등급 5등급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최고 2000만원 한도, 5년 이내 상환으로 군에서 상환기간 내 3%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 부안군수 후보는 출산장려 정책과 관련 “산모의 산후조리비를 부안군의회의 협조아래 조례제정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29일 밝혔다.이 후보는 “부안군 년간 신생아 수가 2012년 기준 360여 명에 달하지만 산모의 산후조리를 포함한 건강관리지원체계가 미비하다” 며 “군의회와 협의해 산후조리지원조례를 제정해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정부의 새만금 차이나밸리 조성 사업 추진 방침과 관련, 29일 “새만금관광지역인 부안에 차이나 교육·문화특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안에 교육문화특구를 조성, 서해안권 중국문화의 중심으로 육성함으로써 새만금 관광과 연계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기곤 부안군수 후보는 29일 성명을 통해 “이제는 부안군민의 화합과 부안 발전을 위해 방폐장 찬반 갈등과 분열이 중단돼야 한다”면서 “방폐장 찬반을 대표하는 다른 두 후보와 달리 중립적 입장에서 오직 군민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백 후보는 “군민의 화합과 부안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방폐장 찬반을 초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군과 고창소방서(서장 황기석)는 지난 28일 고창군노인요양원에서 노인생활시설 관계자 및 노인요양원 시설입소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안전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인명구조, 화재예방, 대피훈련, 소방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세월호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안전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 및 예방훈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부안군도 29일 주산면 송산효도마을에서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재난상황(화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안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기소화 훈련, 거동불가 환자에 대한 대피 훈련, 효율적인 화재진압 및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등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군 소방서는 “24시간 운영되는 노인복지시설은 화재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화재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안군 석정문학관(관장 소재호)는 지난 27일 충북 옥천 정지용문학관에서‘마음이 바로 글이 되게 하는 문학교실 문학기행’을 진행했다.2014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문학기행에는 30여명의 문학교실 수강생들이 참가해 정지용문학관을 둘러보고 인근 산책길을 걸으며 시낭송 등으로 실시됐다.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지원 공모사업은 사람과 일상이 지역의 삶에 축적되는 지원사업으로 ‘우리의 일상이 마을을 만들고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모토로 문화체육관광부.전북도.부안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후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석정문학관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올 11월까지 문학교실을 진행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지난해 오디 재배농가 252개 농가가 우수농산물(GAP)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도 86개 농가가 GAP 인증을 받아 오디생과 출하상품에 인증마크를 부착, 소비자에게 공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안 오디뽕에 대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군은 특화작목인 참뽕오디에 대해 GAP 인증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 550개 농가, 2016년 1006개 농가로 확대, 전체 오디 재배농가가 친환경 및 GAP 인증을 받아 안전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디뽕 농가 집중교육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표준 매뉴얼에 의한 안전재배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토양시비유해물질 등 생산에서 수확 후 관리까지 안전농산물 생산에 역점을 둔 결과 338개 농가가 우수 농산물로 인증 받았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박기환)는 28일 불의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을 선정하여 재난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지난 2월 사고로 인해 대퇴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이금동(남·91세)씨를 재난피해주민으로 선정하고 격포119안전센터로 초대하여 오승주 부안소방서 대응구조과장 및 격포119안전센터장 등 부안소방서 직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화재 위험요소 제거 및 집 주변 환경정리 등을 실시했다. 재난피해주민으로 선정된 이금동 씨는 사고 당시 신속히 출동하여 병원으로 이송해준 119구급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부안군은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은 부안 참뽕오디에 대한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의 취재가 잇따르면서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공중파인 전주 KBS ‘생생삼도’ 팀은 지난 26일 보안면 신복리 이레농원에서 오디하우스와 노지, 뽕잎 수확, 누에사육 장면 등을 취재했다.또 오디뽕 및 잎을 이용한 가공상품과 체험관광 등을 취재해 오는 29일 방송할 계획이다.종합편성채널인 서울 MBN ‘천기누설’ 팀도 부안 참뽕오디를 취재하기 위해 오는 29일과 30일 1박2일 일정으로 줄포면 장동리 하늘숲영농을 방문할 예정이다.취재팀은 이번 방문에서 오디뽕과 잎을 이용한 숙성상품 및 효과, 누에사육 장면 및 오디 수확 장면 등을 촬영해 부안 참뽕오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부안 참뽕오디는 지난해 연구결과 혈관의 염증을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완화해주는 등 혈행개선 및 혈액순환장애 예방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에는 오디와 누에분말을 섭취할 경우 근육량 증가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학계에 발표됐다.
부안군은 여성과 아동, 청소년 보호 등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여성 보호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운영위원회는 민·관 협력 연계 및 자원·정보교류 기반 마련을 통한 여성·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행정기관과 사법기관(부안경찰서), 교육기관(부안교육지원청), 의료기관(성모병원), 전문상담기관(부안성폭력상담소), 아동관련기관(보육시설연합회.지역아동센터), 여성관련기관(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및 2014년 운영계획 설명, 기관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안군은 노인의 안정된 생활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기초연금법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해 오는 7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초연금 지급을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으로 소득재산 조사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단독가구 87만원, 부부가구 139만2000원) 이하인 어르신으로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군은 올해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90% 가량이 최대 지급액인 20만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민연금 소득이 있는 어르신은 2~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것으로 전망했다.신청방법은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은 별도 신청 없이 자격확인 후 기초연금 지급여부를 결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27일 “전날 TV토론에서 이병학 후보가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선 해수유통이 해법이라고 주장한 것은 주민 숙원인 새만금 사업의 발목잡기에 다름아니다”고 일침했다. 김 후보는 “만약 새만금에 해수를 유통시킨다면 이미 내부 개발계획까지 세워진 사업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자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고 비난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전국 최초로 오디뽕 재배 중후 누에사육 기술을 연구해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시범사업으로 선정, 양잠농가 소득 증대에 기틀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서면 청호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간이 사육 하우스 2개동에서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그 결과를 분석해 부안군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적용한 뒤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소비자에게 최고급 기능성 누에를 공급하기 위해 44개 양잠농가에 누에씨 700장을 지원해 누에사육 기반 등을 조성했으며 전국 판매망을 통해 청정 부안누에타운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하우스 오디수확을 앞둔 뽕나무에 적정 잎을 제거해 주면 햇볕 투과율 증가로 과일 크기와 당도도 높아지고 버려지는 뽕잎은 누에사육에 활용하는 기술이라며 하우스 오디뽕 수확과 재배 중후 누에사육으로 양잠농가 소득이 배가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녹색어머니의 활동에 대하여 고마움의 치하를 하고, 그간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사항 동영상 시청 및 금년 한해 활동계획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부안초 녹색어머니회 박금옥 회장을 2014년도 부안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으로 추대 위촉했으며, 읍·면단위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에 대하여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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