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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022년 7월 30일(토)~2023년 4월 2일(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박물관에서는 수 년 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초청전시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안미정 도예가의 30여점의 작품을 초청해 전시한다. 금번 기획전시 주제는‘부안 안미정 도예가 초청전, 고도를 기다리며’이며, 도자기로 정사각 형태의 큐브를 여러 개 만들어 다양하게 조립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가 쓴 부조리극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된 삶을 상징적으로 그린 2막의 희비극으로, 안미정 도예가는 이 희비극에 착안해 현대사회의 차갑고 각박한 개인화 경향과 온갖 재해, 계층 간 갈등과 부조리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도자기로 작품화 했다. 안미정 도예가는 “고도를 기다리며 시리즈 작품을 통해 감상자가 현실을 바로보기 하고, 각박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타심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안의 훌륭한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작품세계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과 관람객의 무더위를 식혀줄 아름답고 시원한 도자예술의 향연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류재혁)에서는 모범운전자회와 협업을 통해 7월 12일 개정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7조는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는 일시정지 하는 등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는 모범택시에 교통 홍보 자석 스티커 30대 분량을 자체 제작·부착해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류재혁 서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대표 브랜드 쌀 ‘천년의솜씨 신동진쌀’ 특별할인 판매전을 오는 4일 인터넷쇼핑몰 ‘옥션’을 통해 진행한다. 부안우체국(국장 황현중)과 함께 우체국쇼핑몰 프로모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유례없는 풍작으로 인한 쌀 가격 하락 및 쌀 소비량 감소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안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전에서는 계화간척지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오염 없는 무기질 토양으로 재배되어 밥맛이 살아있는 부안군의 명품쌀 ‘천년의솜씨 신동진쌀’ 10kg을 기존 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인 2만4900원(쿠폰 적용 시)으로 만나볼 수 있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 특별할인 판매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부안쌀 홍보와 쌀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27일에도 공영홈쇼핑을 통해 부안쌀을 50분간 방송 판매한 결과, 56t(10kg+10kg, 2805개), 1억4천3백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부안쌀은 옥션 외에도 부안군 직영 로컬푸드 쇼핑몰 ‘텃밭할매(www.텃밭할매.kr)’와 ‘우체국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부안군은 여성청소년(만 11~18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하반기부터 월 지원액과 구입처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올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안군 여성청소년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은 당초 여성청소년 1인당 매월 6000원씩 지원하고 있었으나,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건강권 강화를 위해 하반기부터 지원액을 월 1만2000원으로 상향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구매편의를 위해 기존 17개소(CU편의점)에서 24개소(CU 및 GS25편의점)로 구매처를 확대했다. 이에 대한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부안군 민원콜센터 1588-7719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지원연령 확대와 구매편의를 위한 구매처 추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관내 여성청소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 및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향된 지원액은 7월분부터 적용되며, 3분기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꽃그림이야기(회장 전은숙)에서는 지난 1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미래 인재육성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꽃그림이야기는 들, 산에서 채취한 꽃, 잎 등을 채취해 건조한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소품, 악세서리 등에 응용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압화 예술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은숙 꽃그림이야기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압화공예 작가들로 구성된 회원들의 공모전 수상금 일부와 전시회 개최 등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부안군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기탁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꽃으로 아름다운 예술품을 창조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손길과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국민과의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고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소방청 및 한국소방안전원 주최로 열리는‘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수)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 소방방송 (https://fire.go.kr)을 통해 접수 할 수 있고, 접수된 작품은 해당 분야 외부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9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분야는 표어, 포스터, 사진 등 3개 분야로 재난예방에 대한 중요성 인식 및 그 실천을 위한 시각적 이미지 효과 제공으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시상은 표어 5점(총 180만원), 포스터 5점(총 820만원), 사진 5점(총 140만원)이고,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이나 한국소방안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철 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되길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도심을 되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안디자인단’ 회의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부안디자인단은 부안읍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군정 현안사업 소관 부서 간 공유와 협업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정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 부안읍에는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 부안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마실상권 활성화사업, 부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안 신활력 플러스사업,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신축사업 등 도시 내실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부안디자인단은 개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각 부서별로 그 동안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부안디자인단 운영으로 “해안가에 편중돼 있는 관광객을 부안읍으로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구도심을 회복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하면서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고령층의 위증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50대 이상의 연령층, 18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장애인 ․ 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 등으로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120일)이 경과된 군민은 사전예약을 통해 8월 1일부터 부안군 17개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은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의 예약편의를 위해 보건소 또는 주소지 읍 ․ 면사무소에서 전화 및 방문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인터넷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https://ncvr.kdca.go.kr)’으로 예약할 수 있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예방을 위해서는 4차 접종이 필요하다며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7월 26일 기준 부안군 4차 접종자는 1만 1784명으로, 인구대비 4차 접종률은 23.4%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4차 접종자는 1만 1284명으로 접종률은 51.2%이다.
부안군 동진면은 지난 27일 동진면 직원, 서림지구대 경찰관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 응대 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민원창구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5월 부안군 서림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된 상반기 모의훈련에서는 민원실 내 설치된 비상벨의 정상 작동 현황을 점검해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하반기 모의훈련 또한 서림파출소와 연계하여 실전에 가깝게 실시됐으며 특이 민원상황이 발생했을 시, 민원인 진정・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후 2차 피해예방을 위한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후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민원실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계획했다”며 “철저한 역할분담을 통해 대응반 역할을 숙지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휴먼텍(대표 우현규)이 지난 27일, 부안군에 마스크 134만 4000장(5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주식회사 휴먼텍이 직접 생산한 보건용 덴탈마스크로, ㈜휴먼텍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소재의 마스크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향토 기업이다. 우현규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회사에서 생산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나눔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군민들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귀중한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26개소 등에 전달됐다.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1년 11월 부안군에서 재단에 위탁한 부안생활문화센터가 지난 2월 1차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6일 3차 공모에서도 최종 선정되어 모두 2천 3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그동안 부안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6월에는 1차 공모지원 사업인 ‘꼼지락 뽁짝, 주민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3차 공모지원 사업은 ‘우리 함께 예술로 놀아, 부안!’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예술 벼룩시장, 소규모 공연과 전시 등 축제를 계획 중이다. 또한 매월 첫 번째 주 토요일을 청소년 드림 데이(Dream Day)로 정해 ‘청소년 바람터’, ‘청소년 영화제 도란도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시용 재단 사무국장은 “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이번에 추가적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부안군은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걸쳐 오는 8월 1일부터 충전방해행위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에서의 충전방해행위 단속대상이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충전구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된 모든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방해 행위를 하면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대상과 과태료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한 경우(10만원) △전기자동차가 일정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경우(10만원) △충전구역 내 또는 물건 적재 행위(10만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등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20만원) 등이다. 담당 공무원 현장 단속 외에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신고를 할 경우 위반 장소와 날짜, 시간, 위반차량 사진 등이 포함돼야 하고, 전기자동차 계속 주차의 경우 시간의 경과 내용이 입증돼야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차난 등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전기차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군향우회(회장 이윤복)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청을 방문해 마스크 60만 4800장(6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향우회 이윤복 회장, 신현국 사무총장, 박관용 고문 등이 참석했다. 이윤복 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회원들과 합심해 마스크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고향의 이웃들의 방역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기탁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기탁된 마스크는 홀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부안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시·군 역량강화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는 총 2억 원이며 부안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를 통해 자발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생활권·경제권 확대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인프라 확대, 공동체 문화·복지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마을사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리더 육성을 통한 핵심리더 발굴, 사업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마케팅 강화, 지역개발 사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마을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후관리를 위한 컨설팅 교육 시행으로 지속가능한 마을활성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군수는“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을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지난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부안해경 소속 해양자율방제대를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방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등록된 해양자율방제대는 총 9개소로 대원 99명과 선박 68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거리 등 방제취약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의 해양오염방제업무 보조와 해양오염사고 현장의 안전을 위한 지원활동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부안해경은 △해양자율방제대의 역할 △오일펜스 및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 사용방법 △안전한 방제작업을 위한 안전수칙 등 해양자율방제대원으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자율방제대는 해양경찰의 동반자이며, 민․관이 함께 해양오염으로부터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류재혁)는 지역안전순찰을 통해 발견된 관내 범죄취약지역인 부안읍 구영마을 일대에 방범진단을 실시, 셉테드(CPTED) 디자인벽화 조성과 조도 개선을 위한 쏠라안심등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셉테드(CPTED)’란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뜻하는 말로 구도심,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방치된 공터 등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 ·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이에 구영마을 이장은 “청소년과 노인 인구가 많고 좁은 골목길로 인해 각종 범죄가 우려되었는데, 골목도 밝아지고 경찰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재혁 서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5일 부안여자고등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어탕(32만 5000원 상당)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물품은 부안여고 3학년 2반 학생들이 지난 13일 유두절을 맞아 증편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마련한 것으로 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군청 사회복지과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김선영 부안여고 교사는 “이번 추어탕 기탁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무더위에 힘들어하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부안여고 학생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지역 우수농산물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위해 TV홈쇼핑 유통망을 활용, 천년의 솜씨 신동진쌀을 오는 27일 공영홈쇼핑서 18% 할인판매 나선다. 군은 유통경로 다각화를 통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2년 농산물 TV홈쇼핑 지원 사업에 계화농업협동조합이 선정돼 방송 송출료 및 영상제작비용을 지원받아 천년의 솜씨 신동진쌀 판매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4시 50분부터 공영홈쇼핑에서 50분간 방송되며, 신동진쌀 10kg+10kg 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18% 할인된 5만 900원에 판매한다. 신동진쌀은 계화간척지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오염 없는 무기질 토양으로 재배된 대한민국 대표 쌀로 다른 품종에 비해 쌀알이 크고 굵어 밥알이 부스러지지 않고, 미질이 좋아 윤기와 찰기가 흐르며 밥맛이 일품이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은 부안 명품쌀 ‘천년의 솜씨’를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안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해안경계 강화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105여단 10해안감시기동대대(이하 10해감대대)와 국제범죄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합동으로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서해지방해경청·부안해경·10해감대대가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항·포구, 해안가를 대상으로 △해상 침투로 △소형 보트 접안용이 개소 △도주로 등 취약요소를 집중 분석해 해안경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밀수·밀입국 관련 해안 순찰 현황, 감시 장비 정보 공유를 통한 사각지대 최소화 △과거 발생 사례 분석을 통한 향후 범죄 수법 예측 등 상호 간 통합방위 작전을 깊이 이해하고 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고유미 서장은“해상 밀입국 완전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신고가 가장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안·고창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7월25일~8월19일까지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을 테마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안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10건은 모두 어선에 의해 발생했으며, 그중 6건이 태풍이 내습하는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하여 65%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태풍이 도래하는 여름철에 어선을 대상으로 테마 점검을 실시하며, 기관실에 잠수펌프를 설치하여 선저폐수의 불법 해양배출 여부, 폐유저장용기 비치 및 적법 처리 여부, 조업 중에 발생하는 쓰레기의 적법 처리 여부 및 어선 운항자의 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의 바다는 바다에서 살아가는 어업인들의 내일이며,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민들 스스로 해양오염을 예방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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