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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 개최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가 부안군 진서면 다용도부지 일원에서 대면행사로 오는 10월중에 개최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곰소젓갈센터 대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시기와 장소, 추진 기본방향 등을 결정했다. 군은 축제가 열리는 10월에는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을 받았던 부분들이 해소돼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곰소젓갈시장을 중심으로 대면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문화가 실생활에 확산·정착된 점을 감안해 온라인 축제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되고 참신한 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행사 기간 중 할인특가 판매 등을 통해 곰소젓갈의 소비촉진과 판로 확대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옥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 위원장은“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를 통해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9 13:10

부안군, 제77회 구강 보건의 날 기념 주간 행사 가져

부안군은 제 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러건 아래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 캠페인 및 체험관,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강보건 홍보·체험관을 지난 10일 부안 동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방법, 구강용품 사용법등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수 있는 직접 체험 교육과 구강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 유발 및 유용한 구강 상식들을 전달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과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하여 만 6세에 나오는 첫 영구치의 중요성 및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생 과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의 예방진료를 실시했다.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을 실시 구강병 예방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6 13: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 부안 운영

부안예술회관과 부안청림천문대에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 및 과학교실’이 운영된다. 두드림 프로젝트는 매년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하고, 과학기술진흥기금 복권기금사업에서 경비를 지원하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에서 전국 10개 권역 중 전북권역 운영기관으로 남원시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선정되어 부안군청 교육청소년과와 사전협의를 거쳐 부안군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과학관의 전시 구성은 △이동형 과학기술 작동 체험물 콘텐츠 전시 26여종 △이동형 과학차량 콘텐츠 7종이며, 과학교실은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만들기로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과학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과학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부안청림천문대(063-580-3896)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3 14:59

이원택 의원, 농·어민 소득 안정 위한‘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은 지난 10일 농·어민의 경제회복 지원을 위한‘조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농업·어업·축산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세특례를 두어 농업협동조합 등의 법인세 특례, 농어가목돈마련저축에 대한 비과세, 영농자녀에 대한 증여세 감면, 농·어민 조합에 대한 출자금 배당소득, 농어촌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등 농어가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데 해당 과세특례들은 올 연말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업·어업·축산 분야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고령화와 도·농간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농어촌의 경제여건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어, 농어촌 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관련 조세지원 제도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이에 이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규정하고 있는 조세특례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경제활동을 지속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원택 의원은“도·농간 경제 격차 축소를 위한 농어촌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며“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경기침체에 빠져 있는 농·어촌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2 14:15

부안해경, 양귀비 밀경작 특별 단속 적발 이어져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양귀비 개화시기에 맞춰 마약류 특별단속이 시작된 지난 4월 4일 이후 부안·고창 해안가 지역에서 17건을 적발, 양귀비 총 142주를 압수했다. 부안 해경에 따르면 2020년 23명(314주), 2021년 9명(177주)으로 꾸준히 적발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귀비를 은밀하게 경작하다가 적발된 해안가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바람에 씨앗이 날려 양귀비가 자생했다고 주장하거나 관상용 양귀비로 인지했다고 해명, 동일 범죄 경력과 재배의 목적 등을 조사해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형사 처분을 피할 수 없다. 매년 양귀비 단속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아 50주 이하 소규모 경작은 계도 처분했던 지난해 지침을 올해부터 고의성이 입증된 경우 재배 규모와 관계없이 처벌하도록 강화했다.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허가 없이 재배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박승복 형사기동정장은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하는 행위가 범죄라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7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 갈 것이다”며 “누구든 마약류를 소지할 수 없으므로 목격할 경우 즉시 해양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2 14:14

부안 격포항 일원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 대회’ 개막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가 8~12일까지 부안 격포항 일원 및 고사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200여명의 경기운영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며 수준 높은 실력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경기는 13개 종목(ILCA 4, 옵티미스트, 테크노293, 29er, rs:x, 470, 420, ILCA7, ILCA6, 49er, iqfoil, 포뮬러카이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0일에는 대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8일에 경기수역 개방과 경기정 계측 등 대회 사전준비를 한 후 9일부터 본격적으로 1일차 경기가 시작된다. 대회 4일차인 12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대회주최 측은 거리두기 지침에 완화로 일반 관람객의 관람도 제한하지 않을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은 관람정 요트를 탑승을 하거나 격포항 방파제에서 시합을 관람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참가한 요트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안전한 대회를 준비한 요트협회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합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9 14:35

부안해경,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 추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8~22일까지 해양환경공단·수협과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선박의 엔진 가동으로 선박 바닥에 고인 기름과 물의 혼합물(유성혼합물)로서 주로 선박의 기관실에서 발생하는 선저폐수의 적법한 처리를 유도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주요 추진사항으로 △항‧포구에 현수막 부착, 파출소·지자체 전광판 활용 및 포스터와 리플렛 배포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홍보 △폐유·폐기물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 윤활유 용기에 선박 실명제 라벨을 부착 △해양오염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진단 및 사고 예방 컨설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안해경과 해양환경공단(군산지사) 합동으로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내 선저폐수를 무상 수거해 어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어선안전조업국과는 선박오염물질 적법 처리에 관한 해상 안내방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국민 스스로가 깨끗한 바다를 위해 선저폐수 및 해양쓰레기를 적법하게 처리하려는 의식 개선이 중요하며,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9 14:34

뽕잎 먹는 누에 보러 부안으로 오세요

제6회 부안 유유참뽕축제가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변산면 유유오디길 68) 일원에서 오는 10~11일까지 2일간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부안 유유마을은 지난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로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누에치기 재연, 식용곤충 시식과 곤충 과자 시식 등 누에 마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더해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 축제로 선정된 부안 유유참뽕축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올해 3년 만에 다시 대면 축제로 개최하게 됐다. 이 축제는 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해 풍잠기원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오디 수확체험, 양잠산물 가공체험, 오디 작품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와 가족이 함께 즐길 놀이마당을 준비하여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참뽕장날 먹거리장터에서는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오디와 뽕잎 등 식재료를 이용해 뽕잎 비빔밥, 뽕잎 두부, 뽕잎 개떡, 뽕잎 해물전, 오디 막걸리, 오디 슬러시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오디 따서 먹기와 누에 뽕잎 먹이기 등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 체험과 오디청, 누에고치 캐릭터, 참뽕이 석고방향제, 오디 아이스크림 박스케잌, 참뽕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건강이 가득한 다채롭고 특색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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