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3 14:45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학교를 내 집처럼’…20억 빼돌린 학교 설립 일가 적발

전주의 A 사립학교 법인이 학교 예산을 부풀려 20억여 원 비자금을 챙기고 거짓 사업 거래 등을 통해 수 억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전북교육청 감사 결과가 나왔다. 또 법인 이사장이 교실에 주거공간을 만들고 옥상에서 태양광 사업을 하는 등 학교를 내 집처럼 불법 사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전북교육청 감사관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A법인 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법인 일가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학교 예산 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단가를 부풀리거나 거래업체들로부터 차액을 돌려받는 등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급식용품을 구매할 때 가격 단가를 올려서 계산하거나 시설공사 과정에서 업체와 거짓 계약을 하고 차액이나 계약금을 돌려받는 형식이다. 전북교육청으로부터 특별교부금을 받아 진행한 미술실음악실 리모델링도 실제는 업체가 아니라 학교 행정실 직원들이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추정액은 20억 5000만 원가량이다. 전북교육청은 비자금은 설립자 일가의 재산 축적이나 건강식품의복 구매, 골프 경기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법인 이사장이 개인 이익을 위해 학교 시설을 불법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도 나왔다. 전북교육청 감사관은 특별교실 개인 간이옷장과 운동기구, TV를 놓고 화장실, 응접실 등을 조성하는 등 사적 주거공간으로 활용한 흔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해 4년간 약 1억 2000만 원을 편취했다는 의혹도 발표됐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사장이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뒤 학교와 20년 장기 임대계약을 하고 태양광 사업을 해 전기 생산으로 연간 3000만 원의 수익을 냈다. 학교 운영에서는 허위로 이사회를 꾸리거나 친인척을 채용한 비리 정황이 드러났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이사회(118회)가 규칙을 어긴 채 열렸다. 의사정족수가 미달됐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 이사회가 무효여서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임면도 무효가 된다. 친인척 한 명은 허위교직원으로 등재돼 출근은 하지 않았지만 인건비가 직급됐다. 이와 관련해 해당 법인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입장이다. 전북교육청 감사관은 이사장 및 관련자 형사고발을 진행 중이고, 추가 감사와 법률 검토를 거쳐 학교법인 해산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일반
  • 김보현
  • 2019.04.03 20:47

나무 심는 학교 없는 식목일 “이럴 때라도 환경 관심”vs“행사성 지양·땅도 없어”

식목일(4월 5일) 나무 심기가 이제는 옛말이 됐다. 전북지역 대부분 초등학교가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심기나 행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 학교 증가학교 부지 개발 등에 따라 학교에 나무를 심을 곳도 마땅치 않은 데다 노동성 행사는 지양하자는 교육 방침으로 학생들이 묘목을 만져보기 어렵게 된 가운데 식목일 때라도 나무를 심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일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에 따르면 지역 상당수 학교가 자체적인 나무 심기 행사를 하지 않고 있다. 식목일 행사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학교 권한이어서 전북교육청이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공휴일 지정이 취소된 후 갈수록 분위기가 약화돼 최근에는 식목일을 챙기지 않는 추세라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무엇보다 학교 부지나 주변 공터가 존재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도심 학교가 늘어나고 부지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나무 심을 공간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전주 여울초 교사는 과거에는 학교 뒤뜰, 주변 공터에서도 나무 심기가 가능했지만 오늘날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강당, 학습관 등 학교 내부에도 시설들이 지어져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내 일부 교사들은 전북교육청의 학교행사 줄이기 교육과정 방침으로 기념일 행사 등이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과 학생 학습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이유다. 학급운영교과수업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교사 재량으로 넘겼지만 빠듯한 수업 시수학생 노동 강제 민원 등이 우려돼 진행이 쉽지 않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미세먼지 등이 심각한 오늘날 식목일에라도 환경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 나무심기를 실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의 한은주 팀장은 나무심기는 더 이상 산림녹화 차원이 아니라 미세먼지 등 자연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생사의 문제라며 일상화돼야 하지만 이에 앞서 식목일 때라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교 여건 변화에 따라 자치단체시민단체와의 연계, 나무 심기 대체할 환경 교육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녹지공간이 없는 고창 해리초교는 올해 고창군산림조합이 공모한 명상숲 가꾸기를 신청해 처음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해리초 교사는 학생들이 관계자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듣고 체험하면서 호응이 컸다고 말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도 시설관리공단과 협약을 맺고 생활체육공원, 전주 초록바위 등 매년 공간을 추천 받는다. 전주초 정현명 교감은 나무 심기가 어렵다면 실생활에서 숲을 지키는 방법, 기후변화미세먼지에 따른 나무 심기의 중요성 등을 수업하는 것도 학교에서 하는 좋은 실천이라고 말했다.

  • 초중등
  • 김보현
  • 2019.04.02 20:25

전북교총 “학생 기초학력 높이려면 교육 여건 개선돼야”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덕)가 학생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교육여건도 함께 개선돼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교총은 지난달 28일 교육부가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2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3% 표집)들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수학 기초 미달 비율이 모두 10%를 넘어서는 등 전년보다 많이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단체는 근본적인 교실 수업환경 개선을 주장했다. 이들은 정규 교원을 확충해 초등 저학년뿐만 아니라 전 학년의 학급당 학생 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개별 학생에게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달 비율 증가의 원인 분석이 없는 것도 지적했다. 초등학교 중간기말고사 폐지, 지필평가 폐지, 수행평가 등 과정중심 평가비율 확대, 토의토론 수업 비중 강화, 자유학기학년제, 혁신학교 전국 확대 등과의 상관관계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단체의 주장이다. 기초학력 이상의 학력 증진 및 심화학습 방안 마련도 요구됐다. 전북교총 이상덕 회장은 정권정파에 따라 일관성 없는 평가, 학생의 학업 수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평가는 혼란과 사교육을 부추긴다며 기초 학력 이상의 학력 증진 및 수월성 교육 종합 대책도 제시해야 한다. 학업성취도 평가 축소 등 국가, 시도교육청의 책무 약화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 초중등
  • 김보현
  • 2019.04.02 20:25

원광대 한의학과 김성혁 학생,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 입상

원광대 한의학과 김성혁 학생(본과 4년)이 한국한의학연구원 및 경기도한의사회에서 주최한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김 씨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주관한 공모전에서 침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한약의 안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작품 한의원에 갈까? 말까?를 통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 이 영상은 침치료 효과에 대한 의구심을 한국한의학연구원 및 하버드 의대 공동 연구 결과를 들어 해소하고, 간독성 등 한약에 대한 편견도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간독성 위험에 안전하다는 것을 설명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김 씨는 경기도한의사회가 주관한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에서도 안전한 한약, 한의원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약의 안전성을 쉽고 재밌게 풀어 표현해 대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침과 한약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최신 한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알기 쉽고 정확한 한의학 홍보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수상을 계기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고, 정확한 사실에 기초하여 일반인들도 알기 쉬운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엄철호
  • 2019.04.02 16:10

“전북은 학교밖 청소년 실태조사 계획 면밀히 수립·실행해야”

전라북도가 학교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면밀히 실행해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북도가 실태조사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결과를 지원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매년 1300명 학생이 학교를 떠나는 상황이다. 그러나 부안, 고창 등 도내 5개 지역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사업예산이 존재하지 않고 실태 파악도 되지 않고 있다는 게 단체의 설명이다. 또 전남교육청의 경우 정부가 지난 2017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및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숨은 학교밖 청소년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전북은 소극적이라는 주장이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4월부터 진행하는 청소년 실태조사에서 지역별, 학교급별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실제로 몇 명 존재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지 등 정확한 실태를 파악 해야 한다며, 전북교육청은 전남교육청의 사례를 거울삼아 지역 자치단체와 긴밀하게 연계해 학교밖 청소년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초중등
  • 김보현
  • 2019.04.01 20:28

원광대 건축학과,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인증평가 최고등급 획득

원광대 건축학과가 유네스코-세계건축사연맹(UNESCO-UIA) 인정기관인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 계속 인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은 국제 건축학교육인증 협의체인 캔버라 어코드(Canberra Accord) 회원기관으로 학생들의 국제사회 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인증받은 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자만이 건축사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우리나라 건축사법이 개정된 상태다.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계속 인증의 경우 6년, 4년, 조건부 3년, 일시정지, 인증거부 등 총 5단계 인증등급을 적용하고 있는데 원광대 건축학과는 자체평가보고서(APR)를 통한 서류 심사에 이어 지난해 인증 실사평가를 거쳐 6년 인증 획득을 최종 통보 받았다. 건축학과장 이성균 교수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획득한 6년 인증을 통해 앞으로도 학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에 최초 인증을 받은 원광대 건축학과는 대학본부, 창의공과대학, 공학교육원, 교수 및 재학생,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국제기준에 맞는 건축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개편운영해왔으며, 실무중심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비롯해 저학년 설계 교육 과정부터 BIM 활용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대학
  • 엄철호
  • 2019.04.01 16:58

‘상산고 살리기 원로 모임’ 열려

전주 상산고 살리기 원로 모임이 지난 29일 전북예술문화원에서 열렸다. 지은정 전북대 교수가 주도한 모임에는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은희천 전 전주대 교수대둔산 시인 등 교육자문인과 일반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대 상산고 이사장도 이날 자리를 함께 했다. 박상철 교수는 경쟁, 수월성 교육을 통해 사회는 발전한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에서도 평등사회지만 학자를 양성했다며 상산고와 같은 엘리트 교육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홍성대 이사장은 시골에서 자랐던 내가 명문학교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오늘날의 <수학의 정석> 저자도 없었을 것이라며 나와 같은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치도록 돕자는 건학이념을 이루기 위해 전북에 내려와 학교를 짓고, 탈북학생이나 도서지역 학생도 직접 찾아가 입학을 돕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사립 구별없이 획일적인 규제의 틀 속에 묶인 작금의 교육 현실이 답답하고, 지금까지 정부의 교육정책을 믿고 열정을 쏟아왔는데 망연자실하다고 토로했다. 모임을 주도한 지은정 교수는 논란이 불거진 한 달 전부터 교수들 중심으로 자사고 폐지 반대서명을 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을 비난하는 것도, 어떠한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 상산고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교육자로서 개인적 신념에 따른 활동이라고 말했다.

  • 교육일반
  • 김보현
  • 2019.03.31 19:59

전북대, 약학대학 유치…“제약 리더·약료서비스 전문가 양성”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입학 정원은 30명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심사 결과 평가 상위점수를 획득한 3개 대학(전북대, 제주대, 한림대)이 선정됐고, 2차 심사 결과 전북대와 제주대가 최종 선정됐다. 전북대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약학대학 유치 과정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입시에서 약학대학입문 자격시험(PEET)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6년제로 개편되는 2022년부터는 수능시험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북대 약학대학은 인류 건강을 지향하는 글로벌 약학 허브를 비전으로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세계적 리더 양성과 생명존중의 약료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리더 트랙과 생명존중의 약료서비스 전문가트랙 등 2가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수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년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해온 결과라며 특히 구성원들의 노력과 지역 및 도내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연구 중심의 약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학
  • 김보현
  • 2019.03.31 19:59

원광대, 2단계 LINC+사업 선정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오는 2021년까지 산학협력 고도화형 LINC+사업을 추진할수 있는 발판으로 3년 동안 134억여원의 정부 지원으로 이어지게 된다. 아울러 지난 2017년도부터 LINC+사업을 수행해온 원광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현장실습센터, 캡스톤디자인센터, 창업교육센터, 학생지원센터 등 산학교육본부와 지역선도센터, 기업지원센터, 기술선도센터, 공동기기센터 등 산학협업본부를 비롯해 사업행정본부로 이루어진 기존 조직을 개편해 산학협업본부에 BEST+ 특화 분야 ICC 4ro(Bio, Energy, Smart, Transportation) 및 RCC(고도익산, 사회적경제, 행복도시) 영역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또, 모의창업을 통한 창업교육의 다각화 및 특화분야 ICC 활성화로 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산학교육 고도화 및 RCC의 지역교류 활동을 통한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성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LINC+ 육성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을 발굴추진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대학과 사회 맞춤형 학과 중점형 20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 대학
  • 엄철호
  • 2019.03.3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