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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농구, 창단 2년만에 전국 호령

우석대학교 농구부가 제3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창단 2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우석대 농구부는 지난달 28일까지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대학 2부리그에서 4전 전승으로 대학정상에 올랐다. 우석대는 7년간 대학 2부리그 최강자로 군림했던 초당대를 제압하면서 파란을 일으킨 후, 마지막 경기에서 울산대를 상대로 82-63으로 이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각각 3연승을 기록하며 결승에서 만난 우석대와 울산대의 경기는 전반전 22점차로 앞선 우석대가 승기를 주도하며 대승을 거뒀다.우석대 양준영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대회 MVP로 선정됐다. 양준영은 첫 경기인 목포대 전에서 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로 맹활약했고, 이후 초당대(27점 4어시스트)와 서울대(12점 7어시스트) 전에도 맹활약을 펼치며 우승의 주역이 됐다.대회를 앞두고 영입돼 첫 지휘봉을 잡은 김용우(전 서울 SK 선수) 코치도 전승 가도로 대회 우승을 이끌면서 상큼한 출발을 알렸다.우석대 농구부는 지난해 3월 레저스포츠학과 동아리로 첫 창단해 지난해 12월 열린 2015년 농구대잔치에 첫 출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두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학농구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김덕중 우석대 레저스포츠학과 교수는 신임 김용우 코치가 부임한 뒤 전지훈련을 통해 연습량을 늘리고 조직력을 탄탄히 했다며 체계적 훈련으로 향상된 선수 개인 능력과 조직력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2부 리그에는 우석대를 비롯해 울산대, 목포대, 초당대, 서울대가 참가했다.

  • 농구
  • 김성중
  • 2016.03.01 23:02

FC서울 U-12·포철중, 금석배 '입맞춤'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12일간의 열전을 펼치고 27일 폐막한 2016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27일 가려졌다.전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와 대한축구협회,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 초등부 경기는 FC서울 U-12가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중등부에서는 경북포철중이 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8명이 출전하는 저학년부 페스티벌 경기 초등부는 경북포철동초, 중등부는 경기고양자이크로U-15가 우승했다.도내 출전팀 중에서는 전주조촌초가 준결승에서 우승팀인 FC서울과 만나 2골을 내주며 패해 공동 3위에 머물렀다.이리동초는 8강전에서 준우승팀인 광주FC U-12팀과 전후반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초등부 페스티벌 경기에서는 전북현대유소년U-12가 인천유나이트U-12와 FC서울U-12를 상대로 연승하면서 결승전에 올랐지만 경북포철동초에게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중등부는 신태인중, 동대부속금산중, 완주중이 16강 본선에 안착했지만 완주중만 8강에 진출한 뒤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중등부 저학년 패스티벌 경기에서도 완주중이 준결승에서 경기고양자이크로U-15의 벽을 넘지 못해 공동 3위에 민족해야 했다.금석배 축구대회는 국내 축구대회 중 유일하게 축구인의 이름을 딴 대회로 군산출신 고 채금석 선생의 축구사랑과 후진 양성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창설된 대회다.올해에는 참가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선수단 이동차량 무상검사를 실시했으며, 군산시와 전북현대프로축구단의 협조로 근대역사박물관 및 해양테마공원, 전북현대와 일본 도쿄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되면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전북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협회의 올해 첫 사업인 금석배 축구대회 개막 전날 폭설이 내려 차질이 생겼지만 군산시와 대회 임원 모두가 제설작업에 나서 8개 구장의 경기를 정상대로 치른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이번 대회 운영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2017 금석배 전국학생(초,고)축구대회를 보다 더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축구
  • 김성중
  • 2016.02.29 23:02

손연재, 리듬체조월드컵 개인종합 '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이어 에스포 월드컵까지 올 시즌 첫 두 국제대회에서 모두 개인종합 은메달을 수확하며 올림픽 전망에 청신호를 보냈다.손연재는 27일(이하 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도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에서 18.400점, 곤봉에서 18.400점을 받았다.전날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400점을 받는 등 4종목 가운데 3종목에서 18.400점을 찍는 고른 기량을 선보인 손연재는 합계 73.550점으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73.750점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주에 열린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72.964점(후프 18.066점, 볼 18.366점, 곤봉 18.366점, 리본 18.16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손연재는 한 주 만에 또다시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더불어 손연재는 사실상 미리 보는 리우 올림픽으로 평가받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은메달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궈내며 자신감을 키웠다.이번 대회는 러시아의 신성 솔다토바가 출전했지만 부동의 세계 1위 야나 쿠드랍체바와 강력한 2인자 마르가리타 마문 등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투톱이 출전하지 않았다.솔다토바의 금메달이 유력한 상황에서 관심은 손연재가 가장 강력한 올림픽 경쟁자 중 한 명인 우크라이나의 에이스 간나 리자트디노바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였다.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멜리티나 스타뉴타를 3위로 밀어낸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리우 올림픽의 동메달 경쟁자인 리자트디노바(73.250점)와 스타뉴타(73.100점)를 각각 3위, 4위로 한꺼번에 밀어내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02.29 23:02

국제오픈태권도 무주서 '팡파르'

2016 국제 오픈 태권도페스티벌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막을 올렸다.28일 T1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황정수 무주군수, 이승완 대한태권도협회 상임고문을 비롯한 각 시군협회장들과 선수 등 2000여 명이 함께 했다.기념식과 선수심판선서 등에 이어 K-Tigers 시범단 공연까지 펼쳐진 개막식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국기원과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2016 국제 오픈 태권도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호주, 프랑스 등 10개국 1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재능을 겨룬다.사흘간 공인 품새와 격파(손날, 주먹, 높이, 속도), 스피드킥, 태권체조 등 종목에서 개인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페스티벌에 참가한 선수들은 태권도 성지에서 세계 선수들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어 굉장히 설렌다며 권위 있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정수 무주군수는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국제 오픈 태권도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발산되고 2017 무주대회와 태권도원을 세계 태권도인들의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6.02.29 23:02

전북, 동계체전 18년 연속 4위 수성

전라북도가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8년 연속 전국종합 4위를 달성했다.전북선수단은 지난 26일 폐막한 동계체전 4개 정식종목에서 금메달 14, 은메달 17, 동메달 17개 등 모두 48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경기, 서울, 강원에 이어 종합 4위를 기록했다.종목별 성적을 보면 전북은 바이애슬론에서 전체의 절반이 넘는 금 9, 은 8. 동 8개를 따내면서 이 부분에서 7년 연속 전국 1위를 사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전북은 또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 3, 은 2, 동 3개를 묶어 전국 종합 3위에 올랐으며 컬링에서도 은 1, 동 1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사전 경기로 열린 빙상 쇼트트랙도 금 2, 은 4, 동 4개로 종합 5위를, 스키 스노보드는 종합 4위, 아이스하키는 종합 7위, 스키 알파인은 종합 8위, 피겨는 종합 9위의 성적을 거뒀다.전북의 유설희(무주초)는 대회 4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으며 최수린(안성초), 고은정(도체육회)는 각각 3관왕에, 최윤아(무주중), 김선수(도체육회), 최두진이수영(무주군청)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7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당초 전북은 김아랑(한국체대)과 이은별(전북도청)의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출전과 전북의 강세 종목인 스키 크로스컨트리의 경우 바이애슬론과 경기 시간이 겹치면서 일부 선수가 출전을 못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예상됐지만 선수들의 선전으로 공백을 메우며 5위 부산의 거센 추격을 따돌렸다.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빙상 스피드 종목에 출전 선수가 없는 점과 선수 자원 부족 등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며 바이애슬론과 컬링 전용경기장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도내 체육계 관계자는 향후 동계종목 강도로서 면모를 유지하려면 열악한 선수층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종목별 훈련시설 확충과 연중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동계체전 총감독인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올려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계종목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전북의 선수들이 2018 평창올림픽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9 23:02

'동계체전' 전북, 부산 추격 완전히 따돌렸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 사흘째을 맞은 전북선수단이 하루에만 3관왕 2명과 2관왕 1명을 잇달아 배출하면서 전날 턱밑까지 추격한 부산을 큰 점수차로 따돌렸다.전북은 25일 전날 2관왕에 올랐던 무주초 유설희가 평창 알펜시어 스키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안성초 최수린도 바이애슬론 계주와 스키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 하루에만 금메달 2개을 따내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전북은 또 바이애슬론에서 전북선발이 여중 계주와 무주군청이 남자일반 계주, 도체육회가 여자일반 계주에서 잇달아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여자일반부 계주에 출전한 도체육회 고은정은 이날 금메달로 대회 2관왕이 됐다.전북은 바이애슬론에서만 모두 금메달 8개를 기록하며 이 종목 전국 1위를 확정지었다.전북은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추가했다.바이애슬론 남중 계주에서 전북선발은 은메달을 따냈으며 같은 종목에서 전북선발팀은 남초 계주와 여고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스키 크로스컨트리 계주 남자초등 전북선발과 여자일반 도체육회팀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전북은 합계 금 12개, 은 16개, 동 15개 등 모두 43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점수 528점을 기록, 이날까지 458점에 그친 부산을 큰 점수차로 제치면서 단독 전국 4위를 질주했다.전북은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3종목에 74명의 선수가 출전해 막바지 메달 사냥에 나선다.스키 알파인 경기에는 구천초와 설천중, 설천고, 한국체대, 스키협회, 진북초 선수들이 출전하며 스키 크로스컨트리에도 8개 분야에서 향토의 명예를 건 레이스를 펼친다.무주군청과 도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출전하는 바이애슬론 일반 혼성계주도 오전에 열린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6 23:02

동굴서 권투경기 세계 최초로 열린다

새터민 챔피언 최현미(26)가 깊숙한 동굴 속에서 3차 방어전을 치른다.최현미는 3월 27일 경기도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 특설링에서 도전자인 다이아나아얄라(26콜롬비아)를 상대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58.97㎏급)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른다.탈북 출신 챔피언인 최현미는 2013년 5월 페더급 타이틀 7차 방어에 성공하자 이를 반납하고 슈퍼페더급으로 전향해 타이틀을 획득하고 2차 방어전까지 성공했다.국내에서 WBA나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 챔피언은 남녀를 통틀어 최현미가 유일하다.광명시가 유치, 후원하는 이번 타이틀 매치는 동굴이라는 이색적인 환경에서 열려 더욱 눈길을 끈다. 복싱 경기가 동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광명시는 40여 년 전에 채굴이 중단된 채 방치돼 있던 폐광을 사들인 뒤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개발했다.최현미의 방어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은 동굴 입구에서 270m 속으로 들어간 곳에 자리 잡았다.광명시 관계자는 예술의 전당은 300석의 객석이 들어찰 정도로 큰 동공(동굴 내 거대한 공간)이라며 바람길이 있어 산소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실내 온도는 연평균 12도를 유지한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광명동굴은 영화, 연극, 음악공연, 패션쇼, 나아가 복싱경기까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경기가 광명동굴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02.26 23:02

전주조촌초, 금석배 아쉬운 3위

2016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의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전 진출 팀이 확정됐다.서울FC서울 U-12는 초등부 준결승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4강에 올랐던 전주조촌초를 맞아 1-0으로 신승하며 결승에 선착했다.기대를 모았던 조촌초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겼지만 후반 2분 상대에게 결승골을 내준 뒤 총공세에 나섰지만 경기를 뒤집는 데 실패하면서 공동 3위에 만족하면서 내년으로 우승컵을 미루게 됐다.이어 광주FC U-12는 인천유나이티드U-12와의 준결승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서가다 후반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광주FC U-12는 27일 오전 11시 서울FC서울 U-12와 우승컵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중학부 준결승 경기에서는 경북포철중과 인천광성중이 상대팀을 꺾고 각각 결승에 올라 26일 12시 50분 챔피언 자리를 놓고 일전을 펼친다.경북포철중은 충북신명중을 상대로 전후반을 득점 없이 비겼지만 연장 전반전과 후반전에 1골씩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인천광성중은 경기정왕중을 상대로 전후반 70분과 연장 전후반 20분 등 90분간 득점 없이 비겨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승부차기에서 인천광성중은 5-3으로 경기정왕중을 누르고 경북포철중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한편 8명이 맞붙는 초등 저학년부 페스티벌에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유소년U-12가 지난해까지 2연패를 차지했던 경북포철동초의 벽을 넘지 못하고 0-2로 지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중등 저학년부 페스티벌 결승전에서는 고양자이크로FC U-15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성남FC U-15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북완주중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한국유소년축구연맹 노흥섭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유소년 선수단을 격려했다.

  • 축구
  • 김성중
  • 2016.02.26 23:02

전북대 제우스팀, 전북현대 스포츠 마케팅 공모전 대상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연고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포츠 마케팅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지난달 22일까지 접수된 50여편의 공모작은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포함돼 있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전북은 고심 끝에 4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당선작 5편을 결정했다.공모전에서 세미 시즌권 도입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고, 1994 버스의 심층 분석을 통한 홍보 강화, 동아리 축구 활성화를 위한 특강 교실, SNS 활성화 방안 등을 통해 팬 친화 마케팅과 구단 자생력 강화 아이디어를 제시한 전북대학교 제우스팀(전재원, 윤승현, 강주은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물을 확충해 명품 브랜드화 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전북대학교 스포츠 과학과팀(이준우, 전동주, 강소희)과 가족 힐링 마케팅 방안을 제시한 원광대학교 행정언론학부의 패밀리팀(김도현, 김보성)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전라북도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거주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제안한 전북대학교 팀 오오렐레(김정균, 임혜인)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유소년 네트워킹과 굿즈 개발, 관광 스티커북 등을 제안한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김태호 학생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 축구
  • 김성중
  • 2016.02.26 23:02

'동계체전' 전북 금2 추가, 종합4위 도약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금메달 사냥을 이어가며 전국 종합순위 4위로 올라섰다.24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초등부에 출전한 무주초 유설희는 전날에 이어 개인경기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2관왕에 오른 유설희는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금메달 2개를 따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함께 운동한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25일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 3관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지구력이 좋고 포기할 줄 모르는 근성을 가진 유설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운동을 시작했고 기량이 해마다 성장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정양미 코치도 올해 초부터 약점을 보완했고 주행이나 사격 모든 면에서 완성이 돼가고 있다. 어린 친구지만 크게 될 선수다고 설명했다.또 여자 초등 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에 나선 안성초 최수린도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전북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은메달도 4개가 나왔다. 바이애슬론 남자일반 스프린트에서 무주군청 최두진이 2위로 골인했으며 안성중 김상은은 같은 종목 여중부에서, 도체육회 고은정은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초등 프리에 출전한 무주초 정영은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딴 최수린은 바이애슬론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무주중 최윤아와 안성고 김고은도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에서 나란히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전북은 이날 하루만 금 2, 은 4, 동 3개를 추가하며 합계 금 6, 은 15,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득점 317점으로 부산과 공동으로 전국 4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전북은 25일 메달밭인 바이애슬론 계주 8개 경기에 출전해 이 종목 종합 연속 1위 수성에 나선다는 각오다. 또 스키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도 메달을 향해 전력 질주한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5 23:02

국내 트레이너 "류현진, 임상적으로 모두 회복"

어깨 수술 뒤 9개월,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마운드 복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작년 5월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본격적으로 투구를 시작했다.1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고, 23일에는 두 번째 불펜피칭에서 30개를 던졌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23일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 본인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고, 릭 허니컷 다저스 투수코치도 마지막 공 6개는 예전 류현진을 보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그렇다면 류현진의 재활은 지금 어디까지 온 것일까.야구 국가대표팀과 프로구단에서 오랜 기간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진오 씨는 24일 현재 재활 단계를 봤을 때 류현진의 어깨는 임상적(구조적)으로는 모두 회복이 됐고, 이제 기술적인 감각을 찾아 구속을 끌어올리는 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이진오 트레이너는 이제 선수 재활 기법이 발달해, 한국이나 미국이나 프로그램은 똑같다고 봐도 된다며 두 번째 불펜 피칭에서 30개를 던졌고, 개막까지 1개월 이상 남은 걸 고려하면 개막 엔트리 합류도 스케줄 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현재 류현진은 불펜 피칭에서 속구만 던진다. 변화구를 구사하는 건 그다음이고, 여기서도 문제가 없으면 타자를 세워두고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게 된다.연합뉴스

  • 야구
  • 연합
  • 2016.02.25 23:02

전북 경기단체 전무들, 동계체전 현장 깜짝 방문

지난 22일 제97회 전국동계체전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 반가운 손님들이 밀려왔다.동계종목에 출전한 전북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도내 경기단체 전무이사들이 2박3일의 일정으로 대회 현장을 찾은 것이다.야구와 사격, 양궁, 검도, 수영 등 하계종목 전무이사들이 이곳에 온 이유는 전북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눈밭을 질주하는 고향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이들은 이날 5개 동계종목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전무이사들은 다음날인 23일에는 직접 경기장을 돌며 응원에 나섰다.현장 응원전을 펼친 이들은 전북사격연맹 이보형, 전북검도연맹 최성관, 전북양궁협회 강만수, 전북야구협회 이석호, 전북수영연맹 허경욱 전무이사 등 5명이다.도체육회 직원들의 안내로 바이애슬론이 열리는 알펜시아 경기장 코스별로 분산 배치된 이들은 전북선수들이 스키를 지치며 지날 때마다 힘내라, 좀 더 빨리를 외쳤다.전무이사들은 또 한 겨울에 땀을 흘리며 스키 바닥을 손질하는 지도자들의 왁스 작업장도 방문했다.이들은 경기 종목은 다르지만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노고를 피부로 느끼게 됐고 동료애도 깊어졌다고 입을 모았다.양궁협회 강만수 전무이사는 전국체육대회가 하계와 동계로 나눠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동계체전은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는 느낌이 있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맞춰서 가자는 의미에서 이곳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사격연맹 이보형 전무이사는 바이애슬론에 사격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출전 선수들에게 사격 훈련을 지원하면 성적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북선수단의 기량 향상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지난해 하계체전에서 일부 동계종목 회장과 전무이사의 전북선수단 격려에 답방 형식을 띤 이번 동계체전 격려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야구협회 이석호 전무이사는 올해는 첫 격려이다보니 강원도 평창만 찾았는데 내년부터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분산 개최지도 방문해 전북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동계체전에 출전 중인 바이애슬론 김순배 전무이사는 하게종목 전무이사들의 뜻밖의 격려 방문에 선수와 지도자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5 23:02

전주조촌초, 금석배축구 준결승 '골인'

전주조촌초등학교 축구팀이 전북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전북일보가 공동주최하는 2016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초등부 준결승전에 선착했다.조촌초는 24일 군산 군봉저수지축구장에서 열린 8강 경기에서 대전시티즌유소년클럽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조촌초는 이날 전반 5분 김서웅의 선취 결승골과 후반 50분 강현준의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로 경기를 따냈다.이로써 조촌초는 대회 5연승을 질주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면서 경기PEC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한 서울FC서울U-12와 25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앞서 조촌초는 예선전에서 경기과천초를 4-0, 경기의왕정우사커클럽을 3-1, 대구신암초를 4-1로 격파하고 16강전에 올라 경기성남FC U-12를 1-0으로 눌러 8강전에 진출했어었다.반면 기대를 모았던 전북이리동초는 광주FC U-12에게 전반 22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반격에 나섰지만 경기 종료까지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인천유나이티드 U-12는 경기광일초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전북이리동초를 누르고 4강에 오른 광주FC U-12와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25일에는 중학부에서는 충북신명중과 경북포철중, 경기정왕중과 인천광성중이 잇달아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또 대회 처음으로 도입돼 인기를 모았던 8명이 출전하는 저학년부 페스티벌 경기 결승에 진출한 전북현대유소년축구클럽과 경북포철동초가 우승컵을 놓고 같은 날 맞대결을 펼친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경기의왕정우사커클럽 한정태 감독은 금석배 축구대회 참가신청이 반나절도 안돼서 마감되어 하마터면 참가가 불가능할 뻔 했다며 고학년부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페스티벌에 기용하며 우리팀 선수들이 고르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저학년부 위주로 참가한 페스티벌에서 우리 팀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좀 더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매일 구장 점검을 위해 전 구장을 방문하게 되는데, 초등부 페스티벌이 열리는 금강구장 주차가 가장 어려웠다. 그만큼 어린 아이들이 출전하는 장소에는 더 많은 손님들이 운동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 축구
  • 김성중
  • 2016.02.25 23:02

<프로축구> 뚜껑 열린 '레알 전북'…이적생과 붙박이 '생존경쟁'

"전북은 고유 분위기가 있습니다.팀을 위한 희생입니다." 지난 24일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한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은 "선수가 많으면 활용방안도 많아지지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전북의 고유분위기는 팀을 위한 희생입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전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물량 공세를 앞세워 스타급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레알 전북'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이미 최강 진용으로 K리그 2연패에 성공한 전북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K리그 득점왕 김신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김보경,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던 공격수 이종호,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파탈루,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던 고무열, 슈틸리케호의 오른쪽 풀백 김창수 등 대표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K리그는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모든 대회의 타이틀을 휩쓸겠다는 목표 아래 더블 스쿼드를 구성하겠다는 최강희 감독의 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전북은 24일 치러진 FC도쿄와 2016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1차전을 통해 '스타 군단'으로 면모를 처음 선보였다.최 감독은 FC도쿄를 상대로 영입한 파탈루, 김창수, 고무열, 임종은, 김보경, 로페즈 등 6명을 선발로 출전시켰고, 벤치에서 대기한 7명의 선수 중에서도 김신욱,이종호 등 이적생 2명을 포함했다.총 18명의 엔트리 가운데 8명이 이적생이었다.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고무열의 선제골과 '붙박이' 골잡이 이동국의 결승골이 이 어지며 2-1로 승리했다.시즌 첫 경기인 만큼 긴장한 선수들의 손발이 톱니바퀴처럼 맞아들어가지 않았지만 멀티골을 뽑아내 시즌 전망을 밝혔다.무엇보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적생들의 활약이 빛난 게 고무적이다.김보경은 프리킥 전담 키커와 함께 중원에서 날카로운 볼배급으로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제대로 맡았고, 왼쪽 날개로 나서 고무열은 저돌적인 돌파에 의한 득점은 물론 측면 크로스로 동료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다.파탈루는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 역할까지 맡으며 김기희가 빠진 수비 공백을 잘 틀어막았고, 후반에 투입된 김신욱은 자신의 특기인 제공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이적생뿐만 아니라 오른쪽 날개를 맡은 이재성은 물론 '전북의 상징' 이동국도 골 맛을 보는 등 이적생과 붙박이의 조화가 잘 이뤄진 승부였다.승리를 따냈지만 최강희 감독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 경기였다.이날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팀에 큰 공헌을 했던 레오나르도가 후반 42분에 야 출전기회를 얻었고, 공격수 루이스와 수비수 최철순은 벤치만 달궈야 했다.벤치라도 앉을 수 있다면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른다.18명의 선수만 벤치에 앉을 수 있다 보니 최재수, 한교원, 서상민 등 18명의 출전 명단에 들지 못한 선수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이들은 다른 팀에서는 주전급으로 당장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화려한 스쿼드는 결국 치열한 생존 경쟁이 수반된다.그러다 보면 자칫 팀 분위기가 깨질 수도 있다.이 때문에 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전북의 고유 분위기'를 강조하며 "팀을 위한 희생이 핵심이다.이런 점을 선수들이 잘 극복해서 K리그 2연패를 할 수 있었다.다행히 선수들에게서 팀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가 보인다"고 강조했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스타급 선수들의 출전시간 조절은 최 감독의 숙제로 남게 됐다.

  • 축구
  • 연합
  • 2016.02.24 23:02

전북, 바이애슬론 '무더기 금' 수확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3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열전에 들어간 가운데 전북선수단이 바이애슬론에서만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이날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경기에 출전한 도체육회 소속 고은정은 여자일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중 개인전에 출전한 최윤아와 무주초 유설희도 개인전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전북은 바이애슬론에서 금 3개에 이어 은메달 4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며 이 종목에서 현재까지 전국 종합 1위에 올랐다.바이애슬론 경기에서 무풍초 하헌성, 무주군청 최두진, 안성초 박희연, 도체육회 박지애가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으며 설천중 강민호와 안성중 이현주, 안성고 김고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경북 의성에서 열린 컬링경기에 출전한 전주 효정중은 남중 단체전에서 경기 의정부중에게 져 은메달을, 전북도청은 여자일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전북은 사전 경기에서 따낸 금 2, 은 6, 동 4개를 포함해 금 5, 은 11, 동 8개로 종합득점 248점을 기록, 4위 부산(258점)에 이어 전국 순위 5위를 달렸다.전북선수단은 24일 메달 밭인 바이애슬론 8개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계속할 예정이다.또 스키 크로스컨트리 8개 경기와 알파인 6개 경기에 나서 18년 연속 전국 종합 4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각오다.이어 경북 의성에서 열리는 컬링 경기는 남고부 사대부고와 여중부 효정중이 2회전과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올 동계체전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5개 정식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2개 시범 종목으로 열리며 강원과 서울, 인천, 경기, 경북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선수 2748명, 임원 1213명 등 모두 396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일부 종목은 지난 1일부터 사전 경기로 진행됐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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