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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생고 태권도부, 체전 선발전 4체급 석권

전주영생고등학교(교장 김재영) 태권도부가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전북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4체급을 석권했다.영생고 태권도부는 지난 13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전북 최종선발대회에서 남자고등부 8체급 가운데 4체급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54kg급 김지원(3년)과 -58kg급 조성한(3년),-63kg급 임건창(3년),-87kg급 유도원(2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대표로 나간다.특히 임건창과 유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북대표로 선발되면서 태권도 유망주임을 확인했다.앞서 전주영생고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제1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겨루기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태권도 명문고교다.영생고 권혁 예체능 부장은 태권도부 김정호 감독과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해 얻은 결과다며 올해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작년 체전보다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생고는 지난해 제주 전국체전에서 5체급에 출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낸 바 있다.

  • 태권도
  • 김성중
  • 2015.08.17 23:02

전북생활체육회 개최 청소년체육문화축제 성황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청소년이여 야망을 품어라!는 주제로 개최한 청소년체육문화축제가 지난 14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 달 25일부터 3일간 개초된 청소년클럽대항 및 무예대회에 참가한 도내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다.이날 열린 청소년체육문화축제는 22회째를 맞는 청소년클럽대항과 무예대회 이래 처음 개최된 것으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과 인기를 끌었다.청소년들은 합기도와 검도, 태권무(k타이거즈) 시범단의 다양한 연기와 B-boy(맥스오브소울) 공연, 밴드(interface)팀, 난타(군산청소년문화의집)와 마술(아신)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축제에 참석한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최은희 의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문화프로그램을 위한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대회와 문화행사를 마련해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8.17 23:02

세계유소년태권도 즐길거리 풍성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유소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선수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13일 세계유소년태권도 조직위는 대회기간 동안 태권도원 T1경기장 앞에 가로 20m 세로 50m(1000㎡)의 대형 텐트를 설치, 이 곳에서 상설체험행사와 상설공연, 부대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에어컨이 비치된 대형 텐트 안에서는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 태권도원을 찾은 선수, 임원,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조직위가 준비한 상설체험행사는 전통 소리 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손 만들기, 아이스크림화채팥빙수체험, 키다리 매직풍선, 글로벌 프렌즈 나무, 전통 의상 체험, 플라스틱 송판 격파 체험 등이다.전통 소리체험은 다양한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고 우리의 소리인 판소리와 민요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이고, 전통 민속놀이체험은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전통놀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페이스페인팅은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국기와 태권도 관련 이미지를 손과 얼굴에 그려보고, 글로벌 프렌즈 나무만들기는 핸드폰으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은 후 현장에서 인화하여, 메시지와 SNS계정 등을 적어 희망나무에 거치함으로써,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또 대회가 치러지는 4일 동안 1일 4회씩의 주간 상설공연이 열리고 23일부터 25일까지는 3가지 테마의 야간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지역 특산품 판매점과 푸드커트, 태권도 용품 전시판매도 이루어진다.상설공연 프로그램은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태권도인과 관광객들을 위해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조직위는 상설공연으로 민요공연, 키즈밸리공연, 비보이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에는 무주군에서 활동중인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의 무주 Night(23일), 7080 Night(24일), 댄싱 Night(25일)가 펼쳐진다.유형환 대회 집행위원장은 대형 상설 체험부스에서 선수와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보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성중
  • 2015.08.14 23:02

슈틸리케호 '젊은피' 이재성-김승대 '맞대결'

2015 동아시안컵에서 슈틸리케호의 우승을 이끈 젊은피 이재성(23전북)과 김승대(24포항)가 태극마크의 우정을 잠시 접어두고 K리그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재성과 김승대는 15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치러지는 전북 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에서 격돌한다.둘은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K리그 젊은피의 핵심 주자로 확실하게 인정받았다.이재성은 중국과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김승대의 A매치 데뷔골에 도움을 줬고 승대는 중국전을 통해 A매치 데뷔골뿐만 아니라 이종호(전남)의 A매치 데뷔골 도움까지 기록했다.이재성과 김승대는 유럽파 공백의 우려를 깨끗이 씻어내며 슈틸리케호의 동아시안컵 우승에 핵심역할을 수행했다.대표팀에서의 환희를 만끽한 두 명의 젊은피는 이제 무대를 K리그로 옮겨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맞대결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이어간다.절대 1강으로 손꼽히는 전북(승점 53)은 최근 9경기 연속 무패(6승3무)를 앞세워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이에 맞서는 포항(승점 37)은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호시탐탐 선두권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포항이 전북을 잡는다면 3위 전남(승점 38)의 경기 결과에 따라 5위에서 3위로 점프할 수 있다.전북과 포항은 지난 6월 3일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첫 대결에 나섰는데 득점 없이 비겼다. 당시 경기에는 이재성과 김승대가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이재성은 12일 치러진 부산전에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김승대는 같은 날 열린 인천전에 벤치를 지키다가 후반 21분 교체투입됐다.김승대는 인천을 맞아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의 백패스를 가로채 득점에 성공하면서 시즌 5호골을 작성, 대표팀에서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15일 포항-전북전에서 이재성과 김승대는 나란히 양 팀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예정이다.하지만 이들에게 포지션은 조금 무의미하다. 중앙뿐만 아니라 측면을 통한 공격에도 능해 수비수들이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다.지난해 K리그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김승대는 상대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제대로 뚫고 돌진하면서 라인 파괴자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다. 24라운드 득점의 여세를 몰아 2경기 연속 골사냥을 펼칠 태세다.이에 맞서 올해 영플레이어상의 유력한 후보인 이재성(4골4도움)은 대표팀에서 뛰었던 오른쪽 날개 자리 대신 자신의 원래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로 복귀해 김승대와 중원에서 지략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축구
  • 연합
  • 2015.08.14 23:02

전북·일본 체육 꿈나무, 우정 잔치

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내 초중학교 재학생을 주축으로 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을 방문해 스포츠 교류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전북도체육회는 12일 한국과 일본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제19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대회가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류대회에는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본부 임원을 포함해 5개종목 218명의 전북선수단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참가한다.교류단은 방일 기간에 축구,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종목에서 합동연습과 공식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일본 문화를 탐방하는 체험의 시간도 갖는다.참가 선수는 축구에서 군산문화초와 군산구암초 선수 20명과 신태인중 20명이, 농구에서 전주송천초 12명, 군산중과 전주남중 12명, 전주풍남초와 전주기전중 등 24명이, 배구에는 남원중앙초, 익산남성중, 전주중산초, 전주근영중 남녀학생 각 24명씩이 출전한다. 또 군산중앙초와 완주이성초, 천안중, 군산대야초, 천안용곡초, 익산이일여중 탁구선수 24명과 완주봉동초, 군산금강중, 고창초, 김제검산초, 전주서신초, 전주성심여중 배드민턴 선수 24명이 교류단에 선빌됐다.이들은 각 종목에서 동수로 선발된 일본 선수들과 종목별로 합동연습과 연습경기, 공식경기를 치르고 양국선수단이 모두 참여하는 견학행사도 함께한다.도체육회는 지난해 18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를 전주에서 개최했으며 올해에는 도내 초중생 선수가 주축이 된 방문단이 일본으로 건너가 국제교류의 경험을 갖는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대규모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하는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며 어린 선수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는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 발전과 문화교류를 위해 매년 초청과 파견을 번갈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8.13 23:02

세계인 "우석대 태권도 원더풀" 연발

우석대학교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의 WGTA(Woosuk Global Taekwondo Academy)가 지구촌 태권도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세계 태권도 허브로서의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WGTA는 우석대학교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이 한(韓)브랜드형 인재양성과 선진 태권문화의 세계 전파를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됐으며, 올해 2월 태국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태권도인이 방문해 태권도에 대한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아카데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최근에는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가한 17개국 80여명이 지난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WGTA를 찾아 태권도를 비롯한 체조, 무기술, 무용 등 태권퍼포먼스에 필요한 다양한 태권극을 전수 받았다. 이번에 참가한 나라는 콜롬비아, 프랑스, 호주, 라오스, 인도네시아, 페루, 세네갈,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인도, 영국, 베트남, 튀니지, 미국 등이다.이들은 WGTA의 기본프로그램인 겨루기와 품새, 시범을 비롯해 공연이 융복합된 태권포퍼먼스 등 태권도와 관련한 선진기술을 비롯해 기초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정확한 품새 동작과 기본기에 바탕을 둔 겨루기 훈련을 받으면서 우석대의 태권도 수준이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며 원더풀을 연발했다.WGTA는 입소 후 체류일정에 따라 유학설명회를 시작으로 겨루기와 품새, 시범에 대한 교육을 받게되며, 기초와 실전에 바탕을 둔 태권기술을 연마하게 된다,또 공연예술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태권퍼포먼스를 위한 태권극을 기본으로 전수받는다. 더불어 기본소양강화를 위해 한국학프로그램을 도입, 태권예절과 한국예절도 배운다.우석대 최상진 태권도학과장은 WGTA는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인식하고 새로운 패러다임 발견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 공연(태권극) 교육과 태권도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단의 유학생 입시설명회 및 WGTA 가이드 설명회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연계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태권도특성화사업단의 WGTA는 태권도 강호대학으로서 선진 태권기술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아카데미로 세계 태권도와 태권도 공연인들에게 태권도 본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파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 태권도
  • 김성중
  • 2015.08.12 23:02

[(169) 백스윙 고관절회전] 균형 유지·회전 꼬임 느끼며 연습

폭염으로 인해 많은 골퍼들을 힘들게 하던 날씨가 좀 누그러진 듯하다. 절기상 입추를 지나 말복이 오늘이다. 며칠만 지나면 언제 더웠냐는 듯이 더위가 물러가고 계절의 여왕 가을이 다가올 것이다. 덥다고 접어 뒀던 클럽을 갈고 닦을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시원한 날씨속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오늘의 이야기는 백스윙 고관절 회전에 대해 알아보자. 백스윙에서 오른쪽 고관절의 회전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잘 만들어지지 않는 동작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백스윙을 할 때 오른쪽 고관절 회전연습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백스윙을 하면서 고관절이 회전하는 기분이 무엇인지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오른쪽 고관절 회전의 느낌을 가장 쉽게 느끼는 연습방법은 다음과 같다.아이언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진1과 같이 왼다리를 뒤쪽으로 가져다 놓고 체중을 완전히 쓰지 않는 기분으로 다리를 살짝 들어보는 것도 무방하다. 그리고 사진2와같이 백스윙을 하는데, 백스윙을 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유지하여 자세를 흩트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10회 정도 반복을 하고 다시 스윙연습을 하고, 다시 10회 정도 반복을 하는 식으로 3세트 하면 된다. 백스윙 과정에서 고관절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것이 연습 포인트이다.그리고 사진3과 같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왼다리를 들고, 사진4와 같이 백스윙 동작만 10회 반복을 한다. 처음 한두 번은 균형을 잡기위해 몸이 많이 흔들리겠지만 여러 번 반복하면 할수록 균형을 유지해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서도 고관절의 움직임을 기억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가 된다. 왼다리를 들고하는 동작도 10회씩 3세트 연습하고, 일반 스윙을 해보면 몸통회전시 고관절에서 느낄 수 있는 균형의 유지와 회전의 꼬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관절의 정확한 동작은 스윙의 정확성을 높여줘서 임팩트가 정확해지기 마련이다. 꾸준한 연습으로 좋은 임팩트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오늘 소개한 연습방법이 최고의 연습방법이 될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 골프
  • 기고
  • 2015.08.12 23:02

전북 일부 골프장 '얌체 상혼' 도마위

도내 일부 골프장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금요일)의 이용료를 주중요금보다 비싼 휴일요금을 적용하면서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10일 본보 취재 결과 도내 20여곳의 골프장 중 3곳이 14일 이용요금(그린피)을 평일보다 34만원 높게 적용되는 공휴일 요금을 받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전주월드컵골프장은 이날까지 주중요금을 받을지, 휴일요금을 적용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휴일요금을 받는 도내 골프장은 상떼힐익산cc, 고창 석정힐cc, OKcc로 휴일 그린피는 평일보다 골프장별로 최저 3만원에서 최고 4만5000원까지 높다.이와 관련 상떼힐익산cc는 홈페이지에 8월 14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휴일 그린피를 적용하므로 예약 시 양해를 바란다며 기존 예약 고객에게는 문자를 발송했다고 공지했다..OKcc도 홈페이지에 8월 14일 공휴일 요금 적용이라고만 게재했으며 석정힐cc는 임시공휴일 확정 이전 예약자는 평일요금을 적용하지만 이후 예약자는 휴일요금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이 때문에 휴가철을 맞아 14일을 평일로 생각하고 이들 골프장을 예약했거나 이용할 계획을 세웠던 골프 동호인들이 비싼 휴일요금을 내야하는 상황을 맞이하면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휴일요금을 적용하는 도내 한 골프장을 이용할 예정이었던 전주의 박 모씨는 갑작스럽게 임시공휴일이 된 14일에 휴일요금을 적용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평일요금을 적용하는 다른 골프장을 알아 보겠다고 말했다.도내 골프업계의 한 관계자도 정부가 내수 소비 진작 차원에서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면제해줬다며 일부 골프장들이 그 같은 취지를 살리기는커녕 기다렸다는 듯이 비싼 휴일요금을 적용하면 고객의 혼란과 불만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반면 도내 나머지 대다수 골프장은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이용객들에게 부담과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주중요금인 평일요금을 그대로 적용한다는 입장을 밝혀 대조를 보였다.군산CC, 태인CC, 송정서미트CC 등 도내 대부분 골프장 관계자들은 고객들이 이미 14일을 평일로 알고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더라도 손님과의 신뢰를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해 휴일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임시공휴일인 14일의 골프장 이용료에 대해 전북도 체육정책과는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사항이다며 임시공휴일 그린피 적용을 별도로 규제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 골프
  • 김성중
  • 2015.08.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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