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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탁구선수단 백영복이 지난 26일부터 4일간 폴란드 블라디슬라보보에서 개최된 ‘2024 폴란드 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단식 금메달과 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장수군장애인탁구선수단은 지속적인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국제무대에 대한민국은 물론 장수군을 널리 홍보하며 경기력을 높이고 있다. 최훈식 회장은 “장애인탁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이 활력있는 장애인 체육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장애인탁구선수단은 국가대표 확정 시 오는 11일부터 2차 합숙 훈련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파리패럴림픽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4년 민속씨름 평창 오대산천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씨름협회와 평창군 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한 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단풍미인씨름단은 16강 경기에서 수원시청 씨름단을 4대 2로 이겼으며, 8강전에서 의성군청 씨름단을 4대 1로, 4강에서 태안군청 씨름단을 4대 3으로 이겼다. 결승전에서 만난 울주군청 씨름단에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창군체육회(회장 오철환)가 군민들의 건간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생활체육교실 운영, 광장지도자 배치사업 등 다양한 생활체육 지원 사업을 통해 64개소 21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군립체육관 등 71개소에서 21개의 체육 종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gochangsport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오철환 회장은 “생활체육은 기초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며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군민들이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황선 우석대학교 검도부 감독이 전국의 검도 7단 검객 중 최강자로 등극했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기 제24회 전국 검도7단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검도는 8단이 최고 유단자이며, 한 단 낮은 7단 역시 최상급 기량을 가진 보유자들이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검도의 품격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지난 2021년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떨쳐 버렸다. 전국의 최고수 9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 감독은 예선과 32강, 16강, 8강, 4강까지 승승장구했다. 결승전에서도 상대 선수를 2대0으로 누르고 7단 검객 중 최고수로 등극했다. 김황선 감독은 “훌륭한 선후배들과 경기를 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느꼈고, 대회 우승도 영광이지만 교검지애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면서 “올해 전국체전 및 전국대회에서 우석대 검도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지난달 벚꽃축제에 이어 오는 6일에는 전북특자도자전거연맹 주최로 ‘2024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개최한다. 새봄을 맞아 옥정호와 섬진강의 빼어난 절경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1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5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자전거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은 이번 자전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회는 그란폰도(124㎞)와 메디오폰도(72㎞)방식으로 치러지며 이날 오전 임실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 후 8시에 출발한다. 경기 방식은 임실읍과 성수면을 거쳐 덕치와 운암면 등 관내 11개 읍·면을 경유하고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메디오폰도 72㎞는 성수 조치삼거리와 장수 산서면, 오수 상신촌과 삼계 학정, 덕치 회문삼거리 및 청웅 모래재를 넘어 종합경기장에 도착한다. 또 그란폰도 124㎞는 덕치 회문삼거리에서 정읍 산내면사무소와 운암 카페거리, 붕어섬 출렁다리 및 운암 선거리를 거쳐 도착하는 코스다. 임실군은 안전사고에 대비.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경기 구간 내 포트홀과 잔석 등 도로 환경 정비도 마쳤다. 아울러 전북특자도경찰청과 임실경찰서를 비롯 임실군자전거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곳곳에 교통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전국의 동호인들이 옥정호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를 마련했다”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옥정호 벚꽃길의 힘찬 기운을 받아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wiz 야구단의 익산 홈 개막전이 오는 6일 익산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익산시와 kt wiz 야구단은 ‘2024 시즌 퓨처스리그’ 개막을 기념해 이날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kt wiz 공식 응원복과 경품을 지급한다. 경기시작인 오후 1시에 앞서 1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응원복과 소정의 방문 선물을 제공하고 이닝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kt wiz 공식 응원단 치어리더팀 초청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별도의 이벤트를 열고 응원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kt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 경기와 더불어 8월에 있을 서머리그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와 교류 활동 등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친숙한 구단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wiz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과 야구팬들이 익산 홈경기에 야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 한국 중·고 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에서 정주고등학교 김태현·이민재이 1학년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주고 선수단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개최된 대회에 2학년 7명, 1학년 6명이 출전했다. 대회결과 1학년 남자복식 우승과 함께 박서준·한현우는 3위에 올랐으며, 단체전에서 8강을 달성하는 등 전국의 강호들을 격파했다. 정주고 배드민턴 선수단은 지난해 정읍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창단, 타 지역 선수들의 진학도 이뤄지는 등 전국 수준의 우수 배드민턴 육성 엘리트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김윤후, 최재상)되는 등 시가 추진하는 체육인재양성 지원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배드민턴 엘리트 선수 양성을 위해 행정과 학교가 계속 협력하며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펜싱팀은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제26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 정병찬·양윤진·김종준·김찬우는 8강에서 부산시청, 4강에서 울산광역시청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광주 서구청을 36대33으로 꺾으며 지난 1월 대회에 이어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팀 내 에이스인 권영준의 부상으로 상위 입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지만, 올해 신규 입단한 김종준·김찬우의 대담한 경기 운영과 기존 선수들의 빼어난 활약이 돋보였다. 또 최신희·조예원·최수빈·최지영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여자팀 시즌 첫 메달을 획득했다. 이수근 감독은 “올해 입단한 어린 선수들이 형들을 믿고 잘 따라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여자 선수들도 제 기량을 찾아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연이은 선전으로 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익산의 우수한 펜싱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공공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이 연계되는 이른바 ‘선진국형 체육 시스템’ 구축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스포츠클럽은 최근 나주에서 펼쳐진 제43회 전국남여종별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계주 경기에 나선 한예린·김하연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또 한예린은 개인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이들은 지난해까지 전북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로 활동했던 학생들로, 클럽 활동을 지속하며 운동부(롤러)가 있는 전주중학교로 진학했다. 이는 클럽에서 학교 운동부로 연계되는 모범 답안의 예시다. 또한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이 스포츠클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학생 선수가 전북대표로 출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빙상과 아이스하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북스포츠클럽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전문선수 위탁사업을 운영 중이며, 롤러와 빙상, 아이스하키 등의 종목을 이끌고 있고 도 아이스하키협회와 빙상연맹, 롤러연맹에 가입, 선수들이 원활하게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하고 있다. 전북스포츠클럽 오원호 회장은 “전문선수 운영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전북자치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초등학교에서 실업팀까지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체육회(회장 전강훈)가 지역체육 발전과 전문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군산시체육회는 최근 금강컨벤션 연회홀에서 임원 및 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업무 및 사업 계획 등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서 올 연말 종목단체 회장선거와 관련해 추진상황을 설명한 데 이어 체육회와 임원, 종목단체간 유기적인 조직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보다 나은 운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전강훈 회장은 “앞으로도 체육회와 임원, 종목단체간 소통의 자리를 갖고 소중한 의견들이 지역 체육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체육도시 군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체육회는 지난해 체육발전 업무협약을 비롯해 체육진흥기금 우수성적 성과금 전달, 체육 꿈나무 훈련용품 전달, 유관기관 체육발전 소통 간담회, 체육회 차량 구입 등의 활동을 펼쳤다.
남원시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수련관 유휴부지 내에 마련한 야외 롤러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자치기구 대표들의 테이프 커팅식과 청소년 밴드 동아리 '라온'의 축하 공연에 이어 롤러타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900㎡ 전용트랙과 관리실 및 청소년 여가 활동실 등 전용공간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80~90년대 청소년들에게 성황했던 롤러장 재현으로서,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체육활동을, 부모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제공해 가족단위 및 학교 연계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활동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천혜의 자연에서 열리는 산악마라톤대회인 제3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6일 개최된다. ‘장수런닝크루(대표 김영록)’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국내·외 선수 1200여 명이 참가해 20K, 38K, 70K 총 3개 코스로 나눠 장수의 산과 계곡, 능선을 따라 달리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전날인 5일에 서밋 스프린트(4㎞)가 사전 운영된다. 본 행사가 치러지는 장수종합경기장에선 장수군 지역 농산물 판매와 먹거리, 체험 부스 등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후원하는 각종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트레일러닝은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나 흙, 숲길 등 자연을 달리는 산악마라톤으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안산,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주요 관광명소를 지나 장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어 호평 속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영록 대표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주민과 메인 스폰서인 스카르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청 역도팀 소속 김정민(81㎏급)이 제72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달 26일부터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오는 2일 폐막한다. 김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인상(120㎏)과 용상(185㎏), 합계(305㎏)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거머쥐었다. 2005년생 김정민은 경기 안산공고 졸업 직후인 올해 초 진안군청 역도팀에 입단, 최근 남자 81㎏급 역도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안산공고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대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입상은 진안군청 역도부 입단 후 첫 출전한 2024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이은 쾌거다. 전춘성 군수는 “우리 역도팀 선수들이 올해 초부터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 나가 출전대회마다 금메달을 따 내고 있다”며 “금빛 질주가 계속될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진안군청 역도팀은 지난 2월 우즈베키스탄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 지난달 고성군 ‘2024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제72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진안의 이름을 드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는 지난달 30일 전주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을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최종선발전은 남자 초등부 8체급, 여자 초등부 8체급, 남자 중등부 11체급, 여자 중등부 8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35명의 대표선수가 선발됐다. 고봉수 회장은 “이번 최종선발전에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합동강화훈련을 실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전북선수들이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태권도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합동강화훈련과 평가전에 매진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태권도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북태권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태권도 경기는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병하)는 지난달 28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이병하 위원장을 비롯해 고봉수 부위원장, 박용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스포츠산업팀장, 이승하 무주군 문화예술과장, 고재춘 태권도진흥재단 진흥본부장, 이동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 황우길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사랑하는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에 대한 행사 일정 및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다양한 사안들에 대한 논의와 계획 수립이 이뤄졌다. 특히 오는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한류의 원조 태권도의 가치와 역사를 보다 폭 널리 알리고,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이 함께 모여 문화와 우정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했다. 이병하 조직위원장은 “작년 행사에 운영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공식 웹사이트(http://wtce.kr) 및 관련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 산악연맹(회장 이순창)이 지난달 30일 2024년 장수군 산악연맹 회장배 동호인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악연맹 12개 산악회 회장단과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진년 안전산행을 위한 시산제도 병행했다. 산악연맹 회원들은 장안산(1237m) 등반 후 장안산 들머리 쉼터 주차장에서 2024년 갑진년 무사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내고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창 회장은 “우리나라 8대 종산, 100대 명산 중에 한곳인 장안산을 등반하고 시산제 행사를 지내 기쁘다”며 “올 한해도 무사 안전산행을 통한 회원님들의 친목과 화합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산악연맹은 2010년에 결성해 장수군 7개 읍·면 12개 산악회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를 앞두고 대회 코스를 답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골프채널 등 스포츠 매체는 31일(한국시간) 우즈가 마스터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았으며,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골프클럽 회장,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우즈가 오거스타 골프장에 얼마나 머물지, 골프장에서 몇홀을 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즈는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겠다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 코스 답사로 그의 출전은 확실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부상을 이겨내고 올해 필드에 복귀한 우즈는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지만 감기 증세로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하고 기권했다. 이후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우즈는 작년 마스터스에서는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고, 이후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올해 마스터스 대회는 현지시간 4월 11일 개막한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경기 막판 짜릿한 결승 골을 뽑아내며 한창 4위 싸움에 바쁜 토트넘(잉글랜드)에 귀중한 승점 3을 안겼다. 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루턴 타운과 홈 경기 후반 41분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왼 측면을 질주하던 티모 베르네에게 전진 패스를 공급한 후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했다. 베르너가 측면에서 넘겨준 패스가 브레넌 존슨을 거쳐 골대를 정면으로 마주 본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손흥민이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직후에는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는 손흥민의 시즌 15호 골이다. 지난 21일, 26일 열린 한국과 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경기에서 2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소속팀으로 돌아가자마자 골 소식을 전했다.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소속팀, 대표팀을 합쳐 3월 치른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쓸어 담았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리그에서 15골 8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재러드 보언(웨스트햄), 무함마드 살라흐(리버불)와 EPL 득점 순위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 부문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18골)으로, 손흥민과 3골 차다. 더불어 이 골로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대 득점 순위에서 단독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60골이 된 손흥민은 1960년대 활약한 웨일스 출신 공격수 클리프 존스(159골)를 넘었다. 전반 19분 골키퍼까지 제친 후 찬 회심의 오른발 슈팅이 좌우 측면 골대를 연속으로 강타하며 골문 밖으로 흘러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은 기어코 득점포를 가동하며 웃었다. 그는 후반 43분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교체될 때까지 8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타히트 총에게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6분 상대 자책골을 끌어내며 승부에 균형을 맞췄고, 손흥민의 '한방'으로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승점 3을 따낸 토트넘(17승 5무 7패·승점 56)은 30라운드에서도 5위에 자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는 아직 애스턴 빌라(18승 5무 7패·승점 59)다. 루턴 타운전 직후 다득점(60골)에서 앞서 토트넘이 잠시 4위 자리를 따냈으나 애스턴 빌라가 곧장 열린 30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을 2-0으로 꺾으면서 토트넘을 다시 5위로 밀어냈다. 4위 탈환을 노리는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현재 두 팀의 승점 차는 3이고, 골 득실은 애스턴 빌라(+20)가 토트넘(+18)에 앞선다. 한편 루턴 타운은 강등권인 18위(5승 7무 18패·승점 22·골 득실 -19)로 주저앉았다.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4가 깎인 노팅엄 포리스트(6승 8무 16패·승점 22·골 득실 -16)가 이번 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무승부를 이뤄 다시 17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플레이에 "8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차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MLB 데뷔 두 경기에 대해 "무난히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는 MLB 데뷔전인 전날 경기에서 1안타를 쳐낸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며 데뷔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이정후는 "매일매일 새로운 투수를 접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전날 첫 경기 후 함께 식사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어제 하성이 형이 '스타가 되는 좋은 것도 좋은데 폐를 끼치는 플레이를 하면 더 안 된다'고 했다"며 "한국에서는 내가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그래서 욕심도 많이 부렸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는 나 말고도 잘해주는 선수도 많고 제 역할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형이 조언을 해줬다"며 "형 조언을 토대로 열심히 해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경기 전 '팀 승리가 목표'라고 말했던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3으로 승리하면서 하루의 목표를 이루며 MLB 클럽하우스에서 승패의 상반된 분위기를 경험했다. 이정후는 한국과 다른 구단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키움(히어로즈)에 있었을 때는 연패를 해도 크게 (분위기가) 다운이 되거나 하는 건 없었는데, 여기서는 어제 졌을 때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였고, 오늘은 또 다르다"며 "(이기거나 졌을 때) 극과 극의 분위기다"라고 신기해했다. 이날 MLB에서 야간 경기를 처음 경험한 데 대해서는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느꼈고 공도 잘 보여서 수비하기도 편했다"고 했다. 다만, 수비할 때 "공이 (한국에서 보다) 조금 더 뻗어가는 것 같다. 그건 더 적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후가 친 이날 안타 두 개는 공교롭게도 유격수였던 김하성 옆을 지나갔다. 그는 "공 스피드가 빨랐기 때문에 형이 잡기는 어려웠다. 형이 그것을 잡았으면 지구인이 아니다"라고 웃으며 "두 번째 안타는 3루 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 그쪽으로 가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그쪽으로 갔다"며 웃었다. MLB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는 이정후는 "신인의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동할 때 힘든 부분, (상대 팀의) 나에 대한 분석도 이겨내야겠지만 무엇보다 체력 관리를 잘해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하루에 11타를 줄인 해나 그린(호주)이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효주는 선두에 2타 뒤졌고, 13언더파 131타인 공동 2위 세라 슈멜젤(미국)과 젠베이윈(대만)은 그린과 1타 차이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이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은 2014년 이후 올해가 10년 만이다. 김효주는 1, 2라운드에서 페어웨이를 한 번만 놓쳤고, 퍼트 수도 1라운드 26개, 2라운드 27개로 막는 등 그린 위에서도 안정감을 보였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공동 10위에는 임진희와 김세영, 신지은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교포 선수 제니퍼 송(미국)은 160야드 14번 홀(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제니퍼 송은 4언더파 140타, 공동 76위에 그쳐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 대회는 국내 기업인 KCC가 공식 후원한다. 연합뉴스
2018·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
정정용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었다”
광주U대회 유도장 '금메달 감'
이지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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