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원광대 이영은 교수 '식품화학', 문관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원광대 생활과학대학 이영은 교수(식품영양학전공)가 저술한 '식품화학'이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식품영양학 관련 우수학술도서로 이 교수의 '식품화학'을 비롯해 '다식의 맛과 멋','식품 생리활성물질 과학', '쉽게배우는 영양판정','한국의 전통향토음식-제주도'등 5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학술 출판활동 고취 및 지식문화산업의 핵심기반인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학술도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선정분야는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개 분야 총 382종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각각 1,100만원 상당의 책을 구입해 전문도서관,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병영도서관 등에 보급한다.한편 이 교수의 '식품화학'은 각 대학에서 식품화학을 강의해온 5인이 공동저자로 참여하고 있는데 식품관련 전공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서 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증 취득 및 식품관련분야 연구 종사자들을 위한 참고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읽기 쉽게 저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