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곤(金滿坤) 전 백제예술대학 학장이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으로는 아들 종선(광주대 교수)·종진(KBS 앵커)·종오씨(방송통신대 교수)와 딸 혜기·혜운씨, 사위 유정주(건국대 교수)·한종규씨(익산 한성공업 대표)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발인은 15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군산시 임피면 봉황공원묘지. (연락처 02-3410-6917)
순창 출신으로 우석대에서 국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고인은 전주교대 국어교육학과 교수를 거쳐 지난 1992년 백제예술대학 초대 학장으로 취임, 1·2대 학장을 역임하고 2000년 2월 퇴임했다.
교육 외길을 걸으며 고희(古稀)를 훌쩍 넘겨서까지 현장에서 열정을 식히지 않았던 고인은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1994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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