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8층 711세대 / 단지 내 생활 편의시설 갖춰 / 모델하우스 31일 오픈 예정
영무건설이 전주에 5번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주 여의동 영무예다음’은 총 10개 동, 지하 1층∼지상 28층, 73㎡ 251세대, 84㎡A 315 세대, 84㎡B 145세대 등 총 711세대 규모의 기업형 임대아파트다.
기업형 임대아파트는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이동하고 있고, 매년 월세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비 부담이 심화되면서 최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청도 만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다.
‘여의동 영무예다음’은 월드컵경기장 조망권과 4Bay, 4Room 혁신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으며 펜트리공간,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이 눈여겨 볼 만 하다.
단지 내에는 각종 생활커뮤니티 시설(피트니스클럽, 아트갤러리,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와 원패스 시스템(예정)의 연계를 통해 많은 입주민들이 수준높은 기업형 임대아파트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호남, 서해안 고속도로 및 서부우회도로로 익산, 완주, 군산 등 시외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라 할 수 있어 시외 지역 이동과 가까운 산업단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일반분양아파트 수준의 높은 품질로 선보이는 ‘전주 여의동 영무예다음’은 향후 전주 혁신도시, 만성지구, 여의지구(예정) 등과 인접해 있어 동일 생활환경 인프라로 편리하며 뛰어난 미래가치까지 갖춘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월 31일 오픈예정으로 추천대교를 지나 원광대 한방병원 사이 덕진동2가 130-1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문의-063-27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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