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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면 출신 이원네트웍스㈜ 서방원 대표가 지난 4일 2024학년도 태인중학교 입학식에서 입학생 45명 전원에게 LG 노트북(8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또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100권도 함께 태인중학교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서방원 대표는 “고향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노트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과 함께 서울로 떠나 이후 젊은 기업가로 성공했으며 부친 서인석(태인중 19회 졸업생) 씨는 2015년 태인으로 귀농한 이후 2018년부터 해마다 면사무소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해오고 있다.
익산시와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6일 함열 아사달 공원에서 찾아가는 다이로움 이동밥차를 운영했다.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이날의 행사에서는 NH농협 익산시지부 후원 아래 인근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끼 사랑 나눔이 이뤄졌다. 특히 황등면행정복지센터는 이날 혈압, 혈당 등 어르신 건강체크에 나섰고, 귀한몸이혈봉사단에선 이혈봉사, 문화사랑봉사단에선 나만의 컵 만들기 봉사, 수가봉사단에선 차 나눔봉사 등 다양한 맞춤형 재능봉사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엄양섭 이사장은 “사랑의 밥차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봉사단체와 기관들에 감사 드리며, 봉사자들의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로움 밥차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는 익산 행복나눔마켓에서 결식 우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매월 첫째주에는 접근성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구역별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밥차로 운영되고 있다.
완주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새학기를 맞아 5일 삼례동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례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이날 합동 캠페인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폭력 유형과 처리 절차 등의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완주경찰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위한 선제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유한회사 생명환경자원(공동대표 송기원, 박황진)과 유소길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가 완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완주군에 장학기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봉동읍에 소재한 생명환경자원은 폐기물, 생활 폐기물을 수집·운반처리하는 업체며, 소양면 송광1마을에 사는 유소길 이사는 21년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익산시 황등면 소재 신익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노)는 5일 황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탁덕남)를 방문해 10㎏짜리 백미 90포(시가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백미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노 이사장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탁품이 지역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탁덕남 황등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익산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매년 금고 조합원들과 함께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실시해 어렵고 힘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유형기)은 지난달 29일 ‘2024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황토현농협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하락과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인한 가계경제 어려움에 대한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인재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조합원 자녀 대학생 23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장학금 2300만 원을 전달했다. 유형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가계경제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지역 관외 업체 식품위생안전정보원(대표 전윤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을 이어 갔다. 진안군은 5일 식품위생안전정보원이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식품위생안전정보원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 사업장 운영 및 유지, 취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식품컨설팅업체로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해 있다. 전윤기 대표는 “진안지역 장학기금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이사장은 “지역 꿈나무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재단에 기탁금을 보내주신 전윤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체육회(회장 전강훈)가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도시 군산 구현에 앞장선다는 각오다. 체육회는 최근군산시체력인증센터 세미나실에서 2024년 제1차 이사회와 2024년 정기총회를 잇따라 개최했따. 이사회와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회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올 한해 군산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서 2023년도 사무국 주요업무를 비롯한 종목단체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2023년도 감사보고, 2023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승인과, 정관 개정, 종목단체 가입신청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전강훈 회장은 “새롭게 시작하고 새로운 변화로 화합하며 소통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헌신할것이며 임원님들과 대의원님들이 한마음이 되어 체육도시 군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체육회는 지난해 체육발전 업무협약을 비롯해 체육진흥기금 우수성적 성과금 전달, 체육 꿈나무 훈련용품 전달, 유관기관 체육발전 소통 간담회, 체육회 차량 구입 등의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나눔·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와 두 손을 맞잡았다. 전북자치도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는 5일 체육 진흥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체육회는 임·직원들과 체육인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인적·물적 인프라와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전북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체육회와 함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수요처 연계지원에 적극 나서게 된다. 고영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도민들이 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전북특별자치도 구현에 힘을 모으겠다”면서 “자원봉사 및 체육 진흥을 위해 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강선 회장은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공통점은 바로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자원봉사 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체육, 행복한 도민, 빛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조상님들이 남겨놓은 유산을 후손으로서 보존하고 알리기만 했을 뿐입니다. 세계가 각별한 관심을 가질 만큼 우수한 전북가야에 대해 도민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보존하는데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지난해 9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국내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이 등재됐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1982년부터 현재까지 40년 넘게 가야 역사를 연구하며 전북가야의 실체와 우수성을 알려온 곽장근 군산대 교수의 공이 컸다는 평이다. 곽 교수는 "세계유산에 등재되려면 탁월성, 역사성, 보존 및 관리 체계가 충족돼야 한다"며 "결국 이를 충족하기 위해선 발굴 조사가 필수적이지만 그동안 남원 가야고분군은 전북에서 가야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부족하고 예산 지원도 전혀 없어 발굴 진행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행히 문재인 정부가 가야사를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송하진 전 도지사가 남원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도정 핵심 전략으로 삼으면서 지난 2018년부터 발굴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발굴 성과는 대단했고 그동안 지하에 잠들어 있던 전북의 가야 유적과 유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곽 교수에 따르면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가운데 가야 역사가 가장 고스란히 담겨 있는 유적은 단연 남원 가야고분군이라 할 수 있다. 곽 교수는 "사실 그동안 남원 가야고분군은 영남지역학자들을 필두로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없을 것이란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며 "유네스코 위원들도 남원에 와서 가야고분군을 실제로 보기 전까진 이 같은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발굴조사가 완료된 이곳에서 철의 왕국, 가야를 대표하는 국보급 유물이 쏟아지자 전북가야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수많은 고고학자들이 남원 가야고분군에 매료됐다"며 "결론적으로 이번 세계유산 등재는 남원 가야고분군 덕분에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북가야 유적의 역사성과 우수성은 영남지역의 다른 가야 유적보다 탁월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곽 교수는 "이번 세계유산 등재는 우리 학자들이 한 게 아니라 수많은 가야 유적 가운데 가장 뛰어나고 완벽한 수준의 유물을 전북에 남겨주신 조상님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남은 50년 넘게 가야사에 매진했지만 전북은 이제 5년 밖에 되지 않았다"며 "탁월한 수준의 독자적인 문명을 일궜던 전북가야를 보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정부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곽 교수는 진안 출생으로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역사학 석사, 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1982년부터 가야사를 연구하며 수십 편의 관련 논문과 서적을 집필, 발표했으며 현재는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장 겸 군산대학교 박물관장을 맡고 있다.
“전주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지역 예술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0대 사단법인 한국예총 전주지회(이하 전주예총) 신임 회장에 선출된 정두영(57) 씨의 말이다. 정 씨는 지난 달 29일 김득남 후보, 김정렬 후보와 3파전으로 진행된 전주예총회장 선거에서 총 48표 중 25표를 얻어 전주예총 신임 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정 회장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수도권에서도 부러움을 사는 지역인 전주에서 전주예총의 회장으로 4년의 임기를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예술인 복지증진’과 ‘창작 활성화’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전주시립미술관과 전주문화예술회관 등의 건립이 확정되며 지역 내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지만, 안타까운 면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실제 전주시가 전주의 정체성을 ‘전통문화의 도시’로 설정하며 순수 예술 분야에 대한 정책과 제도는 제자리에 머물거나 오히려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화와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생활 예술인’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역으로 순수 예술인들이 소외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이에 대한 예술의 대응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예술인 창작 활동을 위한 경영에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회장은 “예술 현장에서 익힌 풍부한 예술 행정 경험과 예술 현장 작업을 토대로 임기 동안 예술인을 품고 담담한 발걸음으로 오늘의 전주 예술을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창 출생인 정 회장은 전주 동암고를 나와 전북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연극협회 전북지회 회장,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한국예총 전주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래문화연구원 연극분과위원장, 국제 실크로드 문화동맹 한국본부 이사,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또 한국예총 공로패, 대한민국연극제 공로상, 박동화 연극상, 전주시 예술상 등을 다수의 상을 받았다.
한국노총공무원연맹 전주시공무원노조는 4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현진 위원장,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정완순 위원장 취임 및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 정 위원장은 “공직사회에서 조합원들이 겪는 부당한 차별을 해소하고 공무원노조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국노총과 연대해 나가면서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한노 김동명 위원장, 서울시 지역본부 김기철 의장, 한노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은 전북을 위해 2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냈다. 우 시장은 이날 한국노총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감사패를 김동명 위원장, 권기봉 의장에게 수여했다. 우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더불어 더 큰 전주가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노 공무원연맹 시공무원노조와 함께 공무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노진선 신임 사무처장(55)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 무안 출신으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한 노 신임 사무처장은 2000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사해 배분사업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서울지회모금사업팀장, 준법감시실 부장, 나눔문화연구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앞으로 노 사무처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및 배분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한편 유병설 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군산세관(세관장 임동욱)은 4일 제 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수‧출입기업의 성실납세 및 관세행정 협조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 자리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세아씨엠(대표 김동규)에 경제부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군산에 본사로 두고 ㈜세아씨엠은 강판제조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수출 제조 기업으로서, 2022년에 무역의 날에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국세 207억 원을 성실히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납세행정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된 임문희 주무관이 장관 표창을, 강호림 주무관이 관세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임동욱 군산세관장은 “국성실납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올해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로 국가재정을 뒷받침 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이 개관 20주년 축하 영상공모전을 실시한다.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개관 20주년 축하메세지를 포함한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iksan730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총 1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자 1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iksanjb.or.kr)를 참조하거나 권익옹호지원팀(070 5088 3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지역 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4일 원광대 프라임관에서 ‘함께 이룬 20년! 함께 가는 20년’ 이란 슬로건을 주제로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실군 삼계초등 총동문회(회장 김갑식)는 2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제100회 졸업 기념식 및 2024년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00회 졸업생 4명과 학부모, 동문 및 이수연 교장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졸업생에는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55회 태정식 동문에게는 자랑스러운 동문패를 수여했다. 또 삼계초등 오지원 교사 등 3명에는 감사패가 전달되고 이재섭 재무 등 3명에는 공로패가 주어졌다. 아울러 2부 행사에서는 동문 가수의 색소폰 앙상블 공연과 행운권을 추첨, 20여 명에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김갑식 총동문회장은 “박사골 명문 학교로써 위상을 제고, 총동문회 이래 최초로 수도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14대 삼계초등 총동문회장에 (사) 전북지방정우회 심상만 회장이 선출됐다.
완주군이 군정발전과 군민편의 증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2023년 4분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했다. 군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역점시책, 민원서비스, 혁신행정, 국가예산, 군정홍보 등 5개 분야별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3, 우수 5)과 우수팀 3개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공무원에는 군 역점시책 분야 이성희 미래전략담당관 주무관, 민원서비스 분야 유별 건축허가과 주무관, 혁신성과 분야 최윤정 지역활력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성희 주무관은 국내복귀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 협의 등을 통해 완주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별 주무관은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 강화 및 신속처리로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최윤정 주무관은 마을기업 지원 확대로 마을경제 활성화 및 지역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수팀은 국가예산 분야에서 수소상용차 실차기반 신뢰‧내구성 검증기간 구축사업 국가예산을 확보한 미래전략담당관 수소신산업팀이 선정됐으며, 군정홍보분야는 경제식품과 식품마케팅팀과 보건관리과 감염병관리팀이 선정됐다.
원광대 화학융합공학과 주용완 교수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고성능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전극소재를 개발했다. 주 교수를 비롯해 신태호 한국세라믹기술원 저탄소·디지털전환사업단장, 원광대 박사과정 박지우, 부산대 박사과정 이상원 씨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소재 분야 과학저널인 ‘스몰 스트럭쳐(Small Structure)’ 2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공동 연구팀은 서로 다른 결정구조 전극소재를 복합하고, 세라믹섬유 방사코팅 공정을 적용해 산소 환원반응을 높인 전극소재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SOFC 성능을 2.8배 향상시켰다. 또한, 세라믹섬유 방사 코팅을 이용한 저온 소결로 불순물 없는 균일한 복합전극 소재를 구현했으며, 테스트 결과 이온 전도 방향성과 전극의 산소이온 교환 전달 능력도 모두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주용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물질 사이 계면에서의 반응을 중요하게 다루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연구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복합전극 소재 개발 기술로써 SOFC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연구에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본교 출신 선후배 연구원들의 공동 연구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SOFC는 수소와 산소 화학반응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탄소중립 구현 차세대 친환경 발전장치로, 관련 업계와 연구계는 SOFC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느린 산소환원 반응을 개선할 복합전극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가 제19대 허기태 지회장 취임식을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김두봉 연합회장을 비롯해 최훈식 군수, 박용근 도의원, 전영배 전주시지회장 등 경로당 회장과 회원,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두봉 연합회장의 지회장 등록증 전달과 허기태 지회장의 취임선서문 낭독에 이어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허기태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지회 사무실이 비좁아 노인대학 접수 명단 인원의 반절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장수군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취미활동,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으로 청사 신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과 관심으로 분위기 좋고 웃음 넘치는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해 모든 회원에게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멋진 장수군지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일 지회장 선거에서 허 지회장은 대표적 공약으로 지회 청사 신축을 약속했다. 현재 장수군지회 자산으로 돼있는 건물 위치에 지상 3층 규모 연건평(450평) 60억 원의 예산을 2025년도까지 확보해 청사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신임 허기태(72세) 지회장은 장수군 계남에서 출생해 장계중, 전주생명과학고(전주농고)를 졸업하고 장수군산림조합 상무, 장계지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남초 총동창회장, 장수향교 재무장의를 맡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 제27대 최용훈(58) 교육장이 4일 취임식을 갖고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정읍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책임, 안전, 자치, 협력, 공동체'의 6개 주요 정책 추진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 "757억 원의 본예산을 확보해 수업혁신과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꾀하고, 진로·직업교육 강화와 학생 해외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인재가 교육 때문에 정읍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전북교육에 발맞추어 알찬 정읍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학력신장과 수업혁신으로 정읍교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읍동초, 정읍중, 호남고,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감곡중 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