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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강원도 온다…평창서 세계 평화 모색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전세계 47개국 청년 등 1,000여명이 강원도 평창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사무국과 강원도, 평창군, 2018평창기념재단, 강원일보사는 11일(사전행사)부터 14일까지 평창 일원에서 2022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을 개최한다. 공식 개회식은 12일 오후 1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은 1990년 냉전 해체, 군비경쟁 완화, 동구권 민주화 등에 대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고(故)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설했다. 이후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모여 전 인류의 과제인 긴장·갈등의 해소와 전 세계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적 공론의 장으로 발전했다. 1999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1회 회의를 개최한 이후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일본 히로시마, 미국 시카고, 폴란드 바르샤바, 스페인 바르셀로나, 콜롬비아 보고타, 멕시코 메리다 등 전 세계 평화의 랜드마크 도시에서 열렸다. 월드서밋 강원에는 무슬림 여성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2003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란의 여성 인권변호사 시린 에바디, ‘아랍의 봄’ 민주화운동을 이끌어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예멘 인권운동가 타와쿨 카르만, 라이베리아 내전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평화운동가 리마 보위, 10만명 이상의 아동 노예 해방에 기여한 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인도 아동인권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등이 참석한다. 또 위데드 보차마오이(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 이라 헬펜드(핵무기폐기국제운동), 루스 미첼(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의사기구), 데이브 스튜어드(프리드리히 빌헬름 데 클레르크 재단) 등 노벨평화상을 받은 단체 대표들도 강원도를 찾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날 세계의 평화는 여러 상황에 의한 긴장감 속에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겪은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인류의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강원도는 아직도 대한민국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한국전쟁의 한복판에 있고 그만큼 평화에 대한 큰 열망을 갖고 있다”며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경험과 정신이 평창과 강원도, 한반도에 새로운 영감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전북일보
  • 2022.12.08 17:43

최인규 대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속 후원의 손길도 줄어 마음 무거워”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 소외받는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로 그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습니다. ”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통해 전주시 내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최인규 씨(68)의 말이다. 익산 출신인 최 씨는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북노동복지센터에서 22년 동안 근무하고 있는 동시에 따뜻한 전주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의 대표로 올해로 15번째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15년 전 처음 연탄 나눔을 진행했을 때 대부분의 연탄 수요 대상 가구들이 언덕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때는 자원봉사자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며 봉사를 진행했지만, 한해씩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방문했던 집의 어르신이 돌아가셨거나 요양원으로 가시는 등 여러 이유로 연탄 수요 가정이 줄어드는 게 느껴져 씁쓸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최 씨는 “도내에 거주하는 연탄 수요 가정이 약 5000가정이 존재해 그중 1000여 가구가 전주에 계신다”며 “또 대부분의 연탄 수요자가 취약계층에 많아, 이분들 모두를 지원하기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연탄만이 아닌 도시가스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난방 정책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어르신들이 신청하는 방법을 모르는 등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속 후원이 손길도 적어져 연탄 수도 줄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연탄나눔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일반 사람들은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할 일이 없어 그분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계신지 잘 모르실 것 같다”며 “봉사를 위해 방문해 어려운 독거노인분들과 정을 쌓으며 지역복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 사람들
  • 전현아
  • 2022.12.07 17:56

㈜내쇼날모터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가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의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7일 BMW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대표 김성률)가 위촉됐다. BMW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의 나눔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던 2020년에 전라북도 전체 아동양육시설에 비접촉 체온계 지원과 함께 14명의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매월 140만 원 정기후원을 시작하여 현재 총 50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 정기 결연후원 외에도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더 모아 전라북도 주거빈곤아동 가정의 주거개축비도 후원 해오고 있다. 김성률 대표는 “우리 직원들 모두 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돕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른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BMW 공식딜러 (주)내쇼날모터스 임직원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희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지역 아동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하는 BMW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사하며,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동행하겠다”고 답했다.

  • 사람들
  • 천경석
  • 2022.12.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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