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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미래소방 대전환 기획단 최종보고회 개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1일 전북도청에서 미래소방 대전환 기획단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승룡 소방본부장 주재로 미래기획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대면-비대면 혼합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소방 조직의 질적 변화 도모 및 내실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본부장 직속으로미래소방 대전환 기획단을 운영했다. 약 5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미래소방 대전환 기획단은 소방의 미래비전과 목표 설정,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직무설계, 유연한 조직 구성, 지능형 기술과의 협업 강화 등, 탄력적 소방조직 구현을 위한 세부과제를 발굴했다. 주요 과제로는 △ K-119 뉴브랜드 창출 △ 글로컬 적용 SAFER 소방안전지수 개발 △ 회색코뿔소 대비 위기대응 전문역량 결집 △ 기후 위기 선제적 대응 미래사회 구현 △ 전라북도 디지털 뉴딜 참여 △ 메타버스가 접목된 소방훈련 △ 소방산업 생태계 구축 등이다. 김승룡 본부장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국민에게 내밀어주는 손은 국가의 소임이자 소방의 삶으로, 국민 안전에 무한 책임을 통감해 금번 기획단을 발족했다면서 앞으로 전북소방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100대 세부과제를 수립했다. 이 연구성과가 전북소방을 학습가능한 지능화된 조직으로 변모시키는 모멘텀이 되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생명력으로 열매 맺는 따뜻한 변화의 설레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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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규
  • 2021.11.01 17:43

전북도 페이스북,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

전라북도 페이스북이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됐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1 올해의 SNS 어워드에서 페이스북 부문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455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으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8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SNS 어워드는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및 소기업개인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 플랫폼별로 시상해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고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량평가와 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전라북도는 페이스북 팬수와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능력, 팬과의 소통을 등을 평가는 정성평가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도민 친화적 콘텐츠와 재미와 정보를 균형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형열 홍보기획과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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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1.11.01 17:39

부모님의 만류에도 영화인의 길을 선택한 나아리 회장

나아리 회장 중앙과 전북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영화의 장을 마련했다. 더 나아가 이들과 영화 한 편을 만들어보고 싶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능력을 펼치고, 결실을 맺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연기 지도부터 감독, 프로듀서, 작가까지 못 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한 나아리 회장(44)이 지난 2020년 12월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장에 당선됐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끝까지 영화인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한 소녀 나아리는 영화계를 흔드는 회장 나아리가 됐다. 그는 중학교 재학 시절에 영화계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아는 정보가 없어 영화배우를 꿈꿨다. 무용하면 무용해 보라고 제안받고, 미술을 하면 미술을 전공해 보라고 제안받는 나아리 회장의 심장은 극장에만 가면 뛰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아리는 부모님께 영화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의 부모님은 강하게 반대했다. 나아리 회장은 얼굴을 보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이야기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솔직히 지금도 잘했다고 하시진 않는다. 그래도 느낌으로는 알 수 있다. 그때는 강하게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인정해 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나 회장은 연기 지도 강사로 영화계에 첫발을 디뎠다. 그는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과에서 조교로 근무할 때에 MBC 아카데미 연극 음악원에서 강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팩스를 받았다. 운 좋게 합격해 TV 탤런트 과정을 교육하게 됐다. 그는 이후에도 많은 아카데미에서 배우 양성하는 데에 힘썼다. 나아리 회장은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그는 제자들에게 조금 더 다양한 것들을 전수해 주고 싶었다. 스승의 그릇이 크고 넓어야 제자들의 그릇도 같이 크고 넓어질 수 있다. 그런데 제 그릇이 항상 작았다고 생각했다. 산교육도 해 주고 싶은 마음도 컸는데, 연기 지도만 해서 그럴 수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바닥이 잘 다져 있어야, 뼈대도 세우고 집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바닥이 잘 다져 있지 않다. 부지런히 뛰어다니면 여러 곳에서 지원도 받고,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는 지원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전북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나아리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그는 지금은 수익은 없고 지출만 있지만, 마음만은 그 어떠한 협회보다도 크고 부자다. 이순재 선생님부터 임동진 선생님, 전북 영화인까지 많은 사람이 발전을 위해 도와주겠다고 했다며 엄청난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는 희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리 회장은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연기학 석사 과정, 전북대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MBC 아카데미 연극 음악원, MTM 연기 아카데미, KBSN 방송예술원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예원예술대 객원교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사람들
  • 전북일보
  • 2021.11.01 17:24

익산청년연대, 사회적 농업 활성화 위해 구슬땀

익산청년연대(대표 송효영)이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일 익산청년연대는 지난 주말 익산시 사회적 농업 기반 조성 시범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포면 천서권역 꼼지락 키즈카페에서 재능기부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사회적 농업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공동체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청년연대는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지역문화 만들기를 표방하며 지난 6월 발족한 조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춘포 천서권역의 자원을 활용한 원예 체험, 모종 심기, 들꽃과 들풀을 활용한 레진 공예, 아동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연대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회적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료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놀이를 자녀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농촌에서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린 익산청년연대 기획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통해 의미 있는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익산시 농촌활력과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좋은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송승욱
  • 2021.11.01 16:23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박다은 청소년, 전라북도 청소년자원봉사자대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산하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의 박다은 양(원광대2)이 지난달 30일 열린 2021 전라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와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수 청소년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과 포상을 통해 청소년자원봉자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사례 보급을 통한 청소년자원봉사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인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백미 11기 소속 박 양은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지역아동센터 그룹 치료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했고, 특히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전라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청소년 우울증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이란 주제 발표로 우수상인 전라북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이번 전라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익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김세은 위원장(전북제일고3)과 김정빈 청소년(이리남중3)도 전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박다은 청소년은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고, 무엇을 바라고 활동한 봉사가 아니었는데 이런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 봉사활동을 옆에서 함께 도와준 친구들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1.11.01 16:11

김철수 도의원 ‘의정활동 우수상’ · 황영석 도의원 ‘품격 소통상’ 수상

김철수 의원(좌), 황영석 의원(우). 전북도의회 김철수 의원(정읍1)과 황영석 의원(김제1)이 전북도청 공무원으로부터 의정활동 우수상과 품격 소통상을 각각 수상했다. 31일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39명의 도의원들에 대한 전문성, 청렴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 전문성, 품격언어, 소통, 의정활동 등 4개 지표 및 세부지표를 평가해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한 결과 의정활동 우수상에 김철수 의원, 품격 소통상에 황영석 의원이 선정됐다. 전북노조는 김 의원이 농산물의 안전성 등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벼 이삭도열병 등 병해충 피해 대책 마련 등을 통한 의정활동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또한 황 의원에 대해 특권을 내려놓으며 새로운 도의회 변화에 시동을 거는 의원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라북도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 대표발의, 제정하고 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및 공무원과 격식 없는 대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스웨덴 풀뿌리 지방의회 모델과 같이 우리 도의회도 이번에 선정된 도의원 같은 분들이 많아진다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서 도민들의 민의를 잘 수렴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통해 180만 전북도민에게 더 좋은 삶을 꿈꾸게 할 수 있는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람들
  • 육경근
  • 2021.10.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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