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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가 12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창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창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고창군 범죄예방 디자인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안심의와 실과소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듣는다.하반기 의장에 선출돼 첫 회의를 주재한 최인규 의장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협력하되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는 의회가 되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도 9일간으로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군정에 관한 보고와 함께 부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오세웅 의장 선출 후 처음 열리는 의회로 제7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비전과 각오를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다.오세웅 의장은 부안발전과 군민의 안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기관에 대한 올바른 견제감시기능을 높여 생산적이고 능동적인 의회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고창=김성규, 부안=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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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13 23:02

새만금 방조제 지번 부여…군산 '반발' 김제 '환영'

■ 군산- 법적 분쟁 속 지역간 갈등 확산 우려 / 군산시의회 소극적 대응, 시민 비난새만금개발청이 지자체간 관할권 분쟁으로 소송이 진행 중인 새만금방조제 1, 2호 구간에 대해 지번을 부여하는 지적공부 신규 등록을 마친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군산과 김제, 부안군 등의 3개 지자체가 새만금방조제 1, 2호 구간을 놓고 각각 자신의 부지라고 주장하는 등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지번부여는 자칫 지자체간 분쟁과 갈등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그런데도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군산 정가 등은 새만금개발청의 지번부여에 대해 일반적인 행정절차로 치부하는 등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방조제 1호 구간은 부안군 변산면 대향리, 2호 구간은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로 각각 지번부여를 완료했다. 이에 앞서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26일 1호 방조제는 부안군, 2호 방조제는 김제시로 행정구역을 결정한 바 있다.이 같은 결정에 군산시민들은 방조제 구간은 행정구역상 군산시로 귀속돼 있으며, 인근 해상 공유수면 및 신시도와 비안도 역시 군산시 옥도면으로 소속돼 있음에도 덩그러니 방조제 도로만 김제시로 귀속한 건 나눠주기 선심성행정이라고 반발했다.군산시도 지난해 11월27일 대법원에 행정구역 결정 취소소송을 낸데 이어 올 1월11일 헌법재판소에 자치권한을 침해한데 대한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하지만 새만금개발청이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1, 2호 방조제에 대한 지번을 부여했는데도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등은 대법원 선고 이후 결정이 나오면 지번을 다시 바꾸면 된다. 이번 지번부여는 의미 없는 행정절차 일 뿐이라는 소극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각계각층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군산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번 새만금개발청의 지번부여 행위는 지자체간 불 싸움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라며 대법원 선고이후 결정해도 늦지 않는데 이렇게 서두른 것은 정치적 입김에 휘둘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새만금개발청의 행위에 대한 대대적 지탄 집회 등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더욱이 이번 사태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군산시 역시 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개발청의 지번부여는 중분위 결정에 따른 자연스런 행정절차 일 뿐이라며 지번부여는 대법원 선고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형식적 행정행위일 뿐으로 지금 여기서 목소리를 높인다면 오히려 더 지자체간 분쟁을 야기할 소지가 높다고 답변했다. 군산=이강모 기자■ 김제- 2호 방조제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 이건식 시장 "관할권 행사 근거 마련"김제시는 새만금 2호 방조제(9.9㎞)를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로 지명을 부여하는 등 지적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26일 행정자치부 소속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새만금 2호 방조제를 김제시 관할로 한다는 결정이 있은 후 8개월여 만으로, (김제시는) 이제 진정한 새만금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행자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지난해 11월23일 김제시로 통보했고, 김제시는 이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진행, 새만금 2호 방조제를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로 지명을 부여했으며,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방조제 준공검사 승인을 신청하여 매립면허 관청인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준공검사 최종 승인을 받았다.또한 새만금개발청은 지적측량 성과도를 승인한 후 지적등록을 완료했으며, (김제시는) 이 모든 과정을 거칠 때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이로써 새만금 방조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장의 방조제로 준공이 완료돼 방조제 내 시설물의 건축물관리대장 등재 및 새만금 방조제(14호)의 도로 이관 등 행정적 행위가 가능하게 됐다.김제시의 경우 그동안 방조제 지적등록에 대비, 관계기관 및 관련부서 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왔고, 재설작업 및 쓰레기 수거작업, 해안선 정부 통계 반영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추진해 왔다.이건식 시장은 실질적 관할권 행사의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신항만 및 내측 매립지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새만금의 모태인 김제시가 새만금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최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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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23:02

친환경 농업 '클로렐라'가 이끈다

순창군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클로렐라를 이용한 신기술 보급에 나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블루베리와 쌈채소 재배에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13농가를 선정해 클로렐라 농법을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클로렐라는 식물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주요 구성성분은 조단백질, 탄수화물, 조지질 등이며 식물성장에 유익한 헤미셀룰로오스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미 기능성식품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작물의 생육 증진, 생산성 향상, 병해경감, 저장성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생산관리살포가 간편해 다루기 쉽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농가가 활용하기 편리하다.군은 이미 지난해 블루베리를 통한 실증시험 연구를 통해 블루베리의 생육과 저장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군은 최근 13농가에 클로렐라 농법을 실천할 수 있는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5㏊ 규모의 농지에 클로렐라를 농법을 수행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클로렐라 보급이 농가에게는 저비용 친환경자재 사용으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창군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클로렐라 농법 신기술 보급이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장수군도 신기술 보급 사업으로 클로렐라를 활용한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장안산상추작목반을 대상으로 13농가에 클로렐라 배양 기술과 농업적 활용기술 등을 보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클로렐라는 이산화탄소,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쉽게 배양해 활용할 수 있으며, 작물의 생육시기나 수확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또한 클로렐라를 농작물에 활용하면 병해억제, 저장성 품질향상, 생육촉진, 수량증대, 농약 및 중금속 해독 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기술센터 서정원 소장은 클로렐라 활용 시범사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해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증대와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창=임남근, 장수=정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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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8 23:02

군산·고창,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의료법인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은 지난 7일 입원환자 및 외래 방문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버이 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동군산병원 전 직원은 병실을 돌며 각 병동에 입원중인 250명의 환우들과 외래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의 말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이성규 이사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가슴 깊은 곳에 가장 큰 사랑으로 자리 잡고 있을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며 보호자 없는 병실등을 방문해 쓸쓸하게 지내는 노인환자들의 개인적인 고충을 청취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사회복지시설(관장 대원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열었다.어버이 은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4일 열린 행사에서는 300여 명의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재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이날 복지관 관장 대원스님과 전 직원, 노인권익증진사업 오일태 이용자 대표 등이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고창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와 함께 문화와 전문봉사 시간도 마련했다.고창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활체조, 대중가요, 각설이, 밸리 댄스 등 문화공연과 전문봉사로 의료, 이미용, 귀반사, 발마사지, 네일아트, EM체험, 우울증 검사, 음료봉사, 중식봉사 등을 21개 단체 8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제공하고 있다.대원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오신 어버이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어르신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산=이강모,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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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09 23:02

진희완 군산시의장·고석원 의원·박병래 부안군의원, 전북 '의정봉사대상' 영예

군산시의회 진희완 의장과 고석원 의원,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8일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전북시군의회한마음대회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전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가 수여하는 이번 의정봉사대상은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의회 위상제고에 공헌하고, 지방의회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다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두 의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진 의장과 고 의원은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소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중심 눈높이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시의회상을 정립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진희완 의장은 군산시 의원들을 대신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민과 시정의 디딤돌이 되어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동고동락의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고석원 의원은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회 구성원으로서 본연의 의정활동은 물론, 군산시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병래 의원은 평소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편에 서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호평이 나 있다.실제 박 위원장은 지난 2014년 김제시가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김제시 용지면에서 예방적 살처분한 오리 2만여 마리를 매몰하지 않고 부안군에 있는 참프레(도계업체)에 사료용으로 반출해 논란이 일자 제258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력히 규탄했다.그 결과 언론을 통해 부안군민에게 재발방지 약속과 함께 사과했으며 참프레 회장 등이 부안군의회를 직접 방문해 부안군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박 위원장은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면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의정을 펼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산=이강모, 부안=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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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02 23:02

진안홍삼·임실N치즈,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 진안군, 인증공동브랜드 부문진안홍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진안홍삼은 총 9개 부문 중 인증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산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iMBC 등 3개 언론사 주최로 만 16세 이상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선정된다.이번에 대상을 타게 된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은 선정조사 실시 결과 7개 항목 중 브랜드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진안인삼이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는 평균해발 400미터의 고원지역에서 자라는 것을 이번 수상의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또 다른 수상 이유로 군은 현재 자체시행 중인 진안홍삼 군수품질인증제를 꼽았다. 군 관계자는 이 제도가 진안홍삼에 대한 명성과 소비자 신뢰를 한층 높이고 진안을 명실상부한 홍삼의 고장으로 확고히 뿌리 내리게 했다고 평가했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진안홍삼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브랜드 통합 및 마케팅의 효율화를 위해 2013년 4월 군이 개발을 완료했었다. 군은 진안홍삼이란 공동브랜드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여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에 한해 이를 사용하게 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전언이다.현재 관내에는 120여개의 홍삼가공업체가 활동 중이지만 이들 중 품질을 인정받아 진안홍삼이란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업체는 43개에 불과하다. 군은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진안에서 재배된 인삼은 천혜의 지리적 특성 덕분에 홍삼가공용 최상급 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안지역은 2005년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군은 홍삼산업을 위해 지자체에서 최초로 전문기관인 진안홍삼연구소를 2008년 설립하여 인삼 재배에서 제품의 생산, 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오고 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진안홍삼이 관련분야 최고의 공동브랜드로 우뚝 섰다고 자평하고 앞으로도 품질이 계속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여 대한민국 명품 진안홍삼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국승호 기자● 임실군, 가공식품분야 3연패임실군이 로고를 만들어 치즈농가에 제공중인 임실N치즈브랜드가 2016년 제 11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임실N치즈는 지난 9회와 10회 시상식에서도 가공식품분야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 3연패를 달성하는 영광을 차지했다.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아닷컴과 한경닷컴, iMBC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행사를 진행했다.이로써 임실N치즈는 지난 1967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디디에 세스테반스) 신부가 임실치즈를 만든 이후 반세기만에 최고의 결실을 맺었다.임실군은 지방자치 이후 한국 최초의 치즈발상지가 임실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난립된 임실치즈를 2008년 임실N치즈로 브랜드를 등록했다.이를 통해 임실치즈농협을 비롯 관내 치즈농가에서 생산된 유제품에는 임실N치즈 브랜드를 무상으로 제공, 지역경제 횔성화에 앞장섰다.특히 그동안 임실치즈를 빙자해 전국 각지의 시장에서 피자와 요구르트 등 각종 유제품이 유통됐으나 임실N치즈상표동록 이후에는 이같은 문제점이 해소됐다.이를 바탕으로 임실지역 치즈와 유제품 생산농가에서는 임실군이 보증하는 치즈와 우유, 요구르트 등 고품질의 유제품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심민 군수는 이번 수상과 함께 임실N치즈가 낙농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치즈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다양한 치즈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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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23:02

농진청, 김제·부안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나승용 농촌진흥청 차장과 이영희 국립식량과학원 원장, 농촌진흥청 직원 등 50여명은 지난 15일 김제시 백산면 요교마을 및 성덕면 남포들녘마을에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전개한 후 농기계 수리점검 및 맥류 적기 재배관리 등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이들은 이날 마을 가꾸기 행사로 베고니아 및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초화류 1500본을 마을 입구 버스정류장과 경로당 부근에 식재하고, 클린농촌활동으로 마을 생활쓰레기 및 농경지 부근의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농기계 수리 및 점검 요령, 맥류 재배단지에 대한 물 빠짐골 정비, 가장자리 우회 배수 실시, 붉은곰팡이병 예방 등에 대한 현장기술 지원을 실시, 지역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나승용 농촌진흥청 차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건강한 마을 가꾸기를 추진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농촌진흥청은 우리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기술 개발 연구는 물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원장 허건량)은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 행산마을에서 원예특작환경과 직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원예특작환경과 직원과 행산마을 주민들이 동네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폐기물 등을 정리하는 마을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작년에 식재했던 꽃과 묘목들도 살펴보고 새롭게 식재하는 농촌클린운동을 전개했다.행산마을 이인환 이장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이 조성되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원예특작과학원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을 중심으로 꾸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아름다운 내 고장, 다시 찾아오는 농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원예특작과학원 박진면 원예특작환경과장은 올해 다시 찾아오게 돼 더욱 반갑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해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도 방문해 일손돕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김제=최대우, 부안=양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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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8 23:02

제97주년 3·1절 기념 행사 성황

■ "선조의 저항희생정신으로 역사 이뤄져" 익산시, 자주자강화합평화 강조익산시는 1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조규대 의장, 황현 도의원을 비롯한 독립운동 유가족인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학생,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31독립정신인 자주, 자강, 화합, 평화의 정신을 계승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이날의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노래 제창, 광복회 양병관 회장의 선창에 따른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한웅재 권한대행은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 역사는 많은 위기 속에서 당당히 맞선 선조의 저항정신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만들어졌다며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한편 익산시는 31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기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주요도로 가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대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전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였다. 익산= 엄철호 기자■ 임실 관내 곳곳서 독립투사 추모제 97주년 31절을 맞아 임실군은 독립유공자 간담회와 기념식 등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계승키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심민 임실군수는 1일 관내 독립유공자 후손 18명을 초청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오전 10시에는 31동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공무원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식도 병행됐다.민족대표 33인 중의 한분인 박준승 선생의 고향인 청웅면에서는 면민과 유족 등 100여명이 추모식과 시가행진이 벌어졌다.이밖에 운암면에서도 동학농민혁명유족회의 주관으로 독립투사 한영태 열사를 추모하는 기념식과 만세삼창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심민 군수는 임실은 예로부터 충과 효를 큰 덕목으로 삼은 고장이라며 선열의 자랑스러운 업적을 바탕삼아 나라사랑에 모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장수군, 애국선열 정신 되새겨장수군은 제9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산서면사무소에서 최용득 장수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사회단체장, 유족, 학생,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최용득 군수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장수군의회 오재만 의장의 아헌례, 양용모 도의원의 종헌례 순으로 제례가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헌작, 31절 노래합창에 이어, 만세삼창을 외치면서 독립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산서면 동화리는 31절 기미년 당시 박정주 열사를 중심으로 15명의 애국열사가 지역주민을 모아 대한독립을 위해 만세를 외쳤던 곳으로, 장수군은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화리 괴정마을 입구에 기념비를 건립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장수=정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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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23:02

3·1절 맞아 남원·순창서 애국심 고취 행사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남원시 덕과면에서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린다.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1일 오전 10시, 덕과면 사율리 소재 동해골 31기념탑 광장에서 덕과면 발전협의회(회장 신병용) 주관으로 실시된다.이번 행사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과면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재현행사,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재현 행사는 1919년 4월 3일, 일제에 대항해 자주독립을 위해 동해골에서 식목일을 가장해 당시 이석기 덕과면장 등 주민 1000여명과 함께 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과 맨몸으로 대항하다 희생된 선열의 애국심을 선양하기 위해 전북동부보훈지청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덕과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충 시설물로 성역화 사업을 추진, 전국을 대표하는 31절 기념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과 학생들의 자율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계획이다.순창군도 이날 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군은 전 군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추진한다. 군은 이장회의 등과 마을방송을 통해 각 가정 태극기 달기를 독려했으며, 순창읍 도로변에는 지난달 22일부터 1일까지 태극기를 게양한다.또 군 작은영화관은 31절 전후해 20여일 동안 다양한 호국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품은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동주, 귀향 등 3개 작품이다. 31절 당일에는 작은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 주관으로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을 오후 2시 50분, 1회 무료 상영한다.이와 함께 쌍치면에서는 영광정 8인 의사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일제강점기 이 지역 출신인 김원중 등 8인의 독립 운동가가 펼쳤던 항일 투쟁과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거행된다.남원, 순창=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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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1 23:02

'새뜰마을' 시행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익산시 동산동 월담지구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공모한 2016년 새뜰마을사업(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지난해 KTX 익산역 주변지구 선정에 이어 올해 월담지구가 선정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월담지구는 경사지에 노후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이나 좁은 골목길과 경사로, 하수도 및 도시가스 등 기반 시설이 매우 취약해 재해안전위생 등 생활여건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우선 국비 38억, 도비 5억, 시비 11억, 자부담 2억 등 총사업비 5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부터 2019년까지 집수리 및 공폐가 철거 등 주택정비 지원, 재해예방 및 노후위험시설물 보수 등 안전 확보, 소방도로 개설 및 경사지 옹벽설치 등 생활인프라 지원, 일자리 창출 및 복지 등 휴먼케어사업,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사업 이후 자활 등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새뜰마을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주민의 기본적 삶의 질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거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남원 주천면 웅치마을도 새뜰마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도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웅치마을에는 오는 2018년까지 총사업비 13억 원이 투자된다. 주요 사업은 상수도 설치, 마을안길 정비 등 생활 인프라 구축과 공영주차장 조성, 담장 정비 등 마을경관개선,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정비 등 주택정비 등이다.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그동안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환주 남원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중앙 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표명한 결과로 시는 내다봤다.순창 인계면 심초마을도 이 사업에 선정돼 주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국비 13억2000만 원을 확보해 오는 2018년까지 도비, 군비 등 총 18억여 원을 투자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각종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방상수도 공사, 재래식 화장실 정비, 태양광 포충기 설치, 휴식공간조성, 새마을공동창고 리모델링 등을 통해 주민 공동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바꿀 예정이다.또 새뜰마을 주민교육, 마을역사 문화책자 발간, 실버댄스, 스포츠교실, 장수요가교실 등 휴먼케어 사업도 진행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익산=엄철호, 남원순창=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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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5 23:02

남원·장수, 설 온정의 손길 잇따라

◇ 렛츠런팜 장수, 쌀 기탁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목장장 신광휴구 장수육성목장)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장수군청 광장에서 렛츠런팜 장수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신광휴 목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장수군청을 찾아 최용득 군수에게 백미 20㎏들이 290포대(시가 11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관내 저소득 소외세대가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생필품 전달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이안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노인복지시설인 백운노인선교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이안구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쌀과 라면화장지 등 각종 생필품(시가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리 등에 나섰다.이안구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건설기계협, 성금 기부장수군건설기계협회(회장 노정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장수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노정철 회장과 임원들은 장수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100만 원을 최용득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종관 씨 백미 쾌척장수군 장계면의 우정더불어사는모임 이종관 회장이 지난달 28일 장계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날 이종관 회장은 백미 20㎏들이 10포대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정익수 기자◇ 남원시 간부공무원, 가정위탁아동 세대 나눔 실천남원시 간부공무원들은 지난달 2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가정위탁아동 세대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시청 6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가정위탁아동 68세대, 100명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진로상담을 진행했다.위문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비록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아동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상담 해줄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원=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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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1 23:02

김제시·고창군, 신기술 보급사업 신청 접수

김제시는 2016년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지원,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희망농가의 신청을 접수한다.201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FTA대응 벼 생력재배 기술보급 및 딸기 저면관수 공동육묘 시범, 가축 폐사축 처리시스템 이용기술 보급, 농업인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 참다래 특화작목 육성시범사업 등 총 20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16억66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시범사업 신청은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각종 세금 체납자와 최근 3년간 보조사업 대상자는 제외되고, 대상자 선정은 현지실태 조사 후 선정심의회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를 선정, 최대의 시범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신기술보금 시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각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 하면 된다.고창군도 신기술의 종합적 투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 농촌 전통생태자원 활용기술 시범, 국산 콩 수량 격차 해소 특산단지 육성 시범, 소비촉진을 위한 고구마 거점단지 조성 시범, 신선농산물 수출규격화 단지 조성, 시설채소 재배환경개선 시범, 고구마 증식하우스 지원 사업 등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 28개 사업을 대상으로 20억원을 지원한다.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1일까지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시범사업 대상자는 현지 심사와 심의회를 통해서 선정할 계획이다.김제=최대우,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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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5 23:02

김제·고창지역 세밑 온정의 손길 잇따라

김제시 관내 사회단체들의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용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순)는 지난 18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관내 경로당 41개소에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공덕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영환)는 지난 17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공덕면사무소에 연탄 1000장을 기탁했다.또한 김기원(청하농산정미소 대표)씨와 양희용(동계마을) 씨는 인절미 및 양파즙(5㎏) 30박스를 경로당 30개소에 전달했고, 박운규(송지경로당 회장)씨는 쌀(10㎏) 20포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봉남면 동령마을에서 양돈을 하고 있는 유귀석(52) 씨는 지난 17일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10㎏) 125포 및 라면 125박스(시가 500만원 상당)를 봉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유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고창성북교회(담임목사 전대웅, 고창읍)는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이 가득 담긴 백미 220포(1000만원 상당)를 고창읍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68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152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전대웅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며 성탄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창군 밀알회(회장 조영배)도 19일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에게 추운 겨울날씨에 움츠리지 않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0여 만원 상당의 방한복을 전달했다.김제=최대우 기자,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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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21 23:02

고창잡곡연구회, 콩 재배단지 전국 최우수

고창잡곡(콩) 연구회(대표 김복성)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 농산시책 추진 지자체 및 우수경영체 평가에서 콩 재배단지 부문 전국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됐다고 10일 고창군이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쌀, 콩 등 식량작물 안정생산 시책추진 우수기관 및 경영체 등을 선발, 포상하기 위해 실시했다.군은 2013년도 전국 지자체 평가 장려, 2014년 들녘경영체 분야 전국 최우수에 이어 올해 콩 재배단지 부문에서 고창 콩의 생산단지 규모화, 조직운영, 품질관리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고창 콩의 규모화 된 단지 조성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농산시책 평가에서도 전국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김제시는 쌀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김제시의 경우 쌀 안정 생산성 확보 및 쌀 안정 생산기반 조성, 동계작물 재배확대 노력, 쌀 경영 안정 노력, 재해보험 가입 등 쌀 안정 생산을 위한 노력의 적극성 등 5개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건식 시장은 올해 극심한 가뭄과 기상 이변에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생한 직원들과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전국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여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최대우,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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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11 23:02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관할 의결, 군산시·김제시 반응

■ 군산시 "선심성 결정 잘못됐다"- "그동안 들인 예산 누가 보상하나" 대법원 제소 등 법적대응 총동원중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중분위)가 새만금 2호 방조제 구간(9.9km)을 김제시 관할로 귀속하기로 의결한데 대해 군산시가 대단히 잘못된 선심성 결정이라며,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각각 소를 제기하기로 했다.2호 방조제 구간은 행정구역상 군산시로 귀속돼 있으며, 인근 해상 공유수면 및 신시도와 비안도 역시 군산시 옥도면으로 소속돼 있음에도 덩그러니 방조제 도로만 김제시로 귀속한 데 대한 것이다.특히 새만금방조제 개통이후 현재까지 농수산식품부로부터 임시관리권한을 부여 받은 이후 수치를 환산할 수 없는 예산을 들여 전기, 수도, 통신, 가스 등 기반시설과 유지관리, 어업보상 등을 실시해왔는데 방조제 관리를 위해 단 한 번의 노력도 없는 김제시에 관할을 귀속시킨 것은 명백한 오류라는 게 군산시의 입장이다.문동신 군산시장은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분위의 새만금 12 방조제 관할구역 결정은 군산시가 100여 년간 성실히 행사해 오던 자치권을 침해해 지방자치의 본질을 명백히 훼손한 결정 이라고 밝혔다.1호 방조제 일부 구간과 2호 방조제는 이미 법령에 의해 군산시 행정구역인 가력도와 신시도를 연결해 조성된 것으로 이번 중분위의 결정은 기존 법령을 엄격히 위반한 위법이라는 것이다.문 시장은 중분위의 이번 결정은 방조제를 따라 서로 다른 지자체가 구간별로 번갈아 관할하게 돼 주민들의 혼란 야기는 물론 방조제와 연접한 공유수면에 대한 자치행정권을 둘러싼 새로운 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며 군산시는 그간 행정구역에 대한 불합리한 논란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가력도까지 전기, 도로, 교통, 상수도 등 새만금개발에 필요한 모든 기반시설을 제공했으며, 방역은 물론 제설, 청소, 의료, 방재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 공공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 같은 금전적 손실은 누가 책임질 수 있냐고 불만을 표출했다.실제 그간 군산시는 매년 5억8000만원을 들여 군산대-비응항-가력도까지 1일 16회 시내버스를 왕복 운행하는 등 연간 50여 억원을 들여 방조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반면 김제시에서 2호 방조제에 가려면 군산이나 부안으로 경유해 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며, 지금까지 2호 방조제에 예산 1원도 쓰지 않은 점을 비춰볼 때 이번 중분위의 결정은 선심성일 수밖에 없다는 게 문 시장의 입장이다.문 시장은 대법원 제소,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청구,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대한 위헌심판 청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잘못된 관할구역 결정을 바로 잡겠다며 모든 법적 수단을 이용해 시민과 함께 자치권 사수를 위해 투쟁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분위는 새만금 12호 방조제의 귀속 지방자치단체를 각각 부안군과 김제시로 결정함에 있어 국토의 효율적 이용, 행정효율성, 주민편의, 역사성, 경계구분의 명확성과 용이성, 그리고 대법원 및 헌법재판소의 최근의 결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산=이강모 기자■ 김제시 "합리적 주장 인정받아"- 전북도새만금개발청과 협력 / 동북아 허브 견인차 역할 최선김제시는 27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6일 중앙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홍정선)의 새만금 방조제 12호 관할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2627일) 관계로 여수에 있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대신하여 황배연 안전개발국장이 대신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황 국장은 금번 중앙 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은 지난 2013년 11월29일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 결정으로, 그동안 김제시가 주장해온 내용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반증이자 사필귀정이다면서 김제시는 2호 방조제를 확보함에 따라 바다로 나가는 길이 열려 어민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 및 새만금의 주역이자 새만금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크게 수행할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대화와 협력 상생의 길을 주장한 김제시는 새만금 개발에 있어 인접 군산시와 부안군은 물론 전북도,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 지역이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허브, 전북도의 희망, 3개 시군 상생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현재 추진중인 새만금 신항만 및 동서2축 남북2축 간선도로, 새만금고속도로,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새만금 거점 국제공항, 새만금 수목원, 농업용지 조성 등 현안사업도 정부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며, 새만금사업의 열매가 3개 시군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과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새만금의 새역사 창조에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최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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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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