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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제 6대 부안군의회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한 하인호(계화·하서·변산·위도)의원은 제 7대 기초의회 의원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하 예비후보은 “군민을 위하는 행정은 군민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서민중심의 시책을 통해 농어민의 고통을 함께하는 행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부안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도14호 노선중 계화도에서 계화면 창북리 구간 4.8km를 지방도로로 승격한 후 확·포장과 위도면의 관광 활성화을 위해 여객선지원사업을 국회에 상정토록 타 시·군 기초의회와 연대 추진하며 수도작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노지감자와 서리태 콩 등 대체작목 개발로 농업 소득증대 향상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가 부안군의 작은목욕탕과 연계한 한방의료봉사단사업을 추진한다.군 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하서면의 고인돌 작은목욕탕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한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목욕탕 한방의료봉사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주요내용으로는 한방진료(돌뜸, 부황, 한방엑기스제 투약)상담과 심뇌혈관 예방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구강진료상담, 노인우울척도검사, 치매선별검사, 건강생활실천설문 등 맞춤형 한방보건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제3회 부안 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복줄을 잡아라! 마실 당산놀이(이하 마실 당산놀이)’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포츠파크 잔디구장에서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이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30분에서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마실 당산놀이는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당산 할아버지와 당산 할머니)에게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부안 우동마을 당산제(堂山祭)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로 승화시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당산놀이는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체험행사로 신랑용줄과 신부용줄로 된 복줄(용줄)을 서로 메면서 한해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게 된다.군은 마실 당산놀이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진 화합과 소통, 어울림의 자리로 진행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은 마실축제 홈페이지(www.buan masil.com)나 부안군청 홈페이지(w ww.buan.go.kr) 및 전화(063-580-4772)로 접수하면 된다.
김형대 부안군의원(부안읍·행안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12일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군민모두가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5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첫째 교육복지 개선을 위해 방과 후 학습 지원, 장학제도 확대, 둘째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처우개선, 노인여가 활동 및 건강프로그램 개발, 노인일자리 창출, 셋째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예산 확대, 농산물 특성화 브랜드 개발활성화, 넷째 부안이지미 제고를 위해 재개발을 통해 쾌적한 시가지 조성, 다섯째 도시계획정비와 주차시설 확충 등이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 진서파출소(소장 권연오)는 지난14일 내소사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 기사들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운행하는 관광버스 기사들을 상대로 사전에 관광객에게 차안에서의 음주가무행위의 위험성을 미리 주지시키고, 또한 무리지어 운행하는 소위 대열운행으로 인해 대형교통사고 원인이 될수 있음을 강조하고 도로교통법 제49조(운전자 준수사항)위반으로 벌금 10만원, 벌점 40점이 부과되는 행정처분이 따른다는 것을 고지하여 안전운전의식을 강화토록 홍보했다.
부안군이 ‘손톱 밑 가시 뽑기’로 요약되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능동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군은 규제개혁 정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군수 직속으로 규제개혁 전담조직인 ‘부안군 규제개혁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지난달 28일자로 군청사 5층에 설치하고 본격 가동 중이라고 15일 밝혔다.또 서한진 부군수가 주재하는 규제 관련 관계자 회의를 매주 열어 추진단 운영에 내실을 높이고 있다. 추진단은 앞으로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통해 등록된 지방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합리한 규제는 폐지하고 주민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규제도 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현재 군 지방규제 등록건수는 297건에 이르고 있다.또한 군은 지방규제 신설을 억제하기 위해 ‘부안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강화키로 했다.이를 위해 현재 7명으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을 보강하고 규제수준의 적정성과 법령위임여부의 이탈여부, 규제내용의 타당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부안 행안면 의용소방대(대장 허종남) 회원 60여명은 지난 11일 행안면 소재 왕가산에서 봄을 맞이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들을 정비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이해 늘어나는 등산객들과 5월 3일부터 3일간 열리는 마실축제 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부안군의회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한 백영선(55)예비후보는 14일 “그 동안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애환을 함께한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대변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백 예비후보는“관내 500여명의 장애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정착 등을 위해 그들의 분신이 될 것”이라며“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좀 더 큰일을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고 싶다”라는 속내를 내 비쳤다. 백 예비후보는“군 의회에 진출하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예산배정, 지원활동사항 등을 일일이 점검, 한치의 착오도 없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그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군정에 반드시 반영시켜 나갈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한수 부안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계화면 사무소에서 김춘진 국회의원등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부안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농 어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면서 “농어민 뜻을 대변하는 일꾼이되어 낙후된 농어촌 재건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농어가 소득증대을 위해 부안 특산품인 쌀·오디·마늘·양파 등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기술및 생산비 지원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 부자 농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원 가 선거구(부안읍·행안면)에 출마한 이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가 지난 9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을 받았고, 재선에 도전하게 됐으며 특히 새만금구역획정, 서남권 3개시군 광역화장장 설립 등 의회를 대표하여 TV토론에서 부안군을 대변하였으며 부안군 평생학습지원조례제정, 농어업보조금지원조례개정 등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았다.이 후보는 “당선이 되면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시키고, 농업을 중심으로 5000만원 소득 5000호 육성을 실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양육 방법을 교육하고 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랑의 물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랑의 물주기’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드림스타트 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대전 오월드에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시켜 아동의 바람직한 성장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외부체험으로 양육자가 자녀를 포함한 또래관계와 함께 활동하면서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면 드림스타트 홈페이지(http://buan.dreamstart.go.kr )로 접속하거나 드림스타트로 전화(580-4327) 또는 방문하면 된다.
부안소방서(서장 박기환)는 지난 11일 부안군 의용소방대 자녀에 대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부안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진압 및 봉사활동 등 부안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자녀 32명(대학생 25명, 고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총 2157만7000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어 부안의용소방대원 간담회도 실시됐다.
제58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2일 백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김호수 부안군수, 박천호 부안군의장 등 1500여명의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면민의 날에서는 백산면 파랑새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여기에 명국환 등 유명연예인의 축하공연과 면민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이경신 백산면장 겸 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서 깊은 제58회 면민의 날을 맞이하게 된 것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면민 모두가 일치단결해 소중한 면민의 날을 계승·발전시킨 결과”라며, “오늘의 단결된 모습으로 더 잘사는 백산, 더 살기좋은 백산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멋나는 나들이, 맛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게 될 제3회 부안마실축제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김원철)는 각 프로그램별 주관단체와 무대연출팀 등 축제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열어 분과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대내·외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제3회 부안마실축제를 대성황리에 개최할 계획이다.또한 부안스포츠파크 일원에는 주차장 부지 확장공사 등 축제 준비를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부안군 곳곳에 축제 현수막과 홍보탑이 등장하여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7개 분야 60여개 프로그램이 최종 확정된 이번 제3회 부안마실축제는 현재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프로그램인 ‘복줄을 잡아라 마실 당산놀이’, 주제프로그램인 농장체험, 캠핑체험, 갯벌체험 등의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 중 고사포 송림 숲에서 1박2일간 펼쳐지는 캠핑체험(자연의 정, 해풍 속 힐링캠핑)은 접수 시작 1시간 여 만에 80동이 모두 예약 완료 돼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그밖에 KBS 전국노래자랑이 축제 첫날인 5월 3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녹화 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며, 개막식 축하공연에도 인기가수들의 출연으로 축제 첫날을 더욱 빛내줄 전망이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9일부터 4대 사회악 근절의 하나인 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적장애 여성가구 CCTV 설치를 위한 협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협의위원회는 생활안전과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인 부안군,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애인협회 등 총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CCTV 설치가 필요한 재가 지적장애 여성가구를 추천·선정·설치의 과정으로 활동한다.이날 협의회는 생활안전과장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경찰에서 추천한 6가구 중 보호자가 모두 장애인 경우, 독립 가옥으로 범죄에 취약한 지역, 성범죄 신상등록자가 거주하는 지역 등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2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CCTV를 설치하기로 협의했다.
부안군(군수 김호수)은 지난 3월 한달 간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실시해 위기가정 478세대를 발굴, 긴급지원에 나섰다.이중 8가구에 긴급생계비 1500만원, 7가구에 긴급의료비 2000만원, 7가구에 체납공공요금 100만원, 69가구에 민간후원금 1000만원, 116가구에 민간 후원물품을 지원하였으며, 37가구에 대해선 취업을 알선하여 위기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140여 가구에 대해선 기초생활보장 책정,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을 연계한 생계·의료지원 등 현금과 현물을 대상자 욕구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부안군 정흥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부안에서 만큼은 복지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상시 운영함은 물론 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마실일사천리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각종 복지제도 알리기 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 대표 염장식품인 곰소젓갈이 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 얻고있다.‘어식백세(漁食百歲), 100세 건강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0회 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 곰소젓갈이 부안군 대표 수산식품으로 참가했다.이번 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젓갈업체가 참가하였는데 곰소젓갈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은 예로부터 천일염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기 때문이다.부안군은 곰소젓갈의 명품화를 위하여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수산식품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이 보다 널리 알려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8일 희망 117 청소년원스톱지원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희망 117 청소년원스톱지원단은 지난 2012년 5월에 부안경찰서가 18개(총150명)의 협력단체 및 사회단체를 통합하여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인 부분부터 사회활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현재까지 학교폭력 대상자 등 필요 청소년 900명에게 교복 및 학원비 등 경제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은희준 단장은 인사말에서 “범죄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청소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부안군 백산면(면장 이경신)은 2014년 특수시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우스 클린사업을 추진한다.하우스 클린사업은 외롭게 홀로 사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찾아 마을주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정비·개선하는 사업이다.백산면은 올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20세대를 발굴하여 클린하우스 기동반을 투입하여 클린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경신 백산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클린하우스 사업을 전개하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양현시)는 지난 8일 부안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새마을운동 44주년 새마을의 날기념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각급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옷 1만6,600kg을 13개 읍·면별로 수거하여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이바지했다.배의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위기이며 지구촌 모두가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로 지구촌 곳곳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각종 재해와 어려움이 속출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을 실현하기 위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로 확산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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