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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소속 교육문화회관, ‘학생교육문화관’으로 새 출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문화회관이 ‘학생교육문화관’으로 새출발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문화회관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학생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한다 전했다. 이에 따라 전주, 군산, 익산, 남원, 김제, 부안교육문화회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명칭이 바뀐다. 학생교육문화관은 앞으로 지역교육지원청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추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수상안전교육, 예술문화교육·사회적배려 학생 맞춤형교육 등을 진행한다. 동시에 성인 문해교육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명칭 변경을 위해 전주교육문화회관이 도내 6개 교육문화회관을 대표해 학생의회 의장, 도의회 교육위원, 학부모 등으로 ‘교육문화회관 역할·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직원·학생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 및 지역학생의회 학생의원,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 의견수렴 결과 응답자의 63%가 ‘학생교육문화관’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거석 교육감은 “교육문화회관이 학생교육문화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학생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교육문화회관이 새롭게 바뀐 명칭에 걸맞게 지역의 학생교육문화 공간으로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7 17:33

이리공업고,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힘 모은다

이리공업고등학교의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추진 도민 설명회가 지난 26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자치도의회 김대중·김정수·한정수 의원, 전북교육청 윤영임 교육국장, 이리공업고 김용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이스터고는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해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유망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리공업고는 마이스터고 지정 후 (가칭)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로 교명을 변경하고, 배터리융합과 96명을 모집해 총 18학급 288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배터리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졸업생 전원 취업을 위해 정석케미컬, 성일하이텍, 동원시스템즈 등 40여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 익산시, 새만금개발청 등 8개 기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및 한국EV기술인협회, 성일하이텍,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등 4개 기업, 전북대 등 3개 대학,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3개 연구소 등 총 20개 기관과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차전지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개발 △기숙사 신축 사업비 190억원 확보 △실습실환경개선 및 기자재 확충비 확보 △이차전지분야 교원연수 등 마이스터고 지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이차전지분야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익산시는 이리공업고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이리공업고 교장은 “이차전지 분야로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마이스터고 지정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리공업고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되어 이차전지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7 17:33

전북대·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 핵심인재 양성 업무협약

전북대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 성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7일 전북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오봉 총장과 임상규 원장, 권덕철 JBNU 지역발전연구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고한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간 우수 인프라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공공인적자원개발(HRD) 동향 공유를 통해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함께 나서고, 리더십과 행정 혁신, 직무 역량 등 분야별 강사 지원도 약속했다. 또 교육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한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외국 공무원 위탁교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유하기로 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간 교육 협력의 출발점이자 지역 핵심 인재 양성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수 강사 선정, 교육 공간 등 대학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임상규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는 전북대와 교육과정 개발 등 공공 인재 양성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양 교육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이해의 폭을 넓혀 공무원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권덕철 JBNU 지역발전연구원장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글러벌리더 과정의 프레젠테이션 기법, 다국적 공무원 대상 우수 강의를 공유해 양 기관 열린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 공무원 교육을 통해 전북대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6.27 17:21

전북대 라용호 교수, 과기부 ‘신진연구 지원사업’ 2개 동시 선정

전북대 라용호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우수신진연구 사업은 임용 후 5년 이내인 이공 분야 연구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우수신진연구사업을 통해 3년 간 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 라 교수는 미래 디스플레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차세대 광 반도체 나노 소재 및 나노 소자로의 응용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라 교수는 동시에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 사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 사업은 젊은 연구자가 핵심 인프라(연구시설·장비) 등 연구실 조기 구축을 통해 연구 초기부터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5억 원을 지원 받아 첨단 반도체 연구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라용호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와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 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광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후속 연구로 광 반도체의 핵심 기술 고도화와 다양한 기능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육경근
  • 2024.06.26 16:16

“학생·교직원 교류 활성화”… 전북교육청·중국 길림성, 국제교류 강화 '맞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국 길림성 교육청과 학생·교직원 교류 등 국제교류를 한층 더 강화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길림성 교육청과 국제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5일에는 장춘사범대학 리우펑페이 부총장과 간부들을 만나 학생·교직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춘사범대학은 장춘지역 교육 현황 등을 소개한 뒤 교사 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전북교육청과 함께 연구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서 교육감은 “교사 교육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시행하는 장춘사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사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같은 날 길림성실험중학교를 방문한 서 교육감은 △학력 증진을 위한 학생 평가 방안 △학교 폭력 발생 시 교육적 절차 △양국의 국제교류수업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학생 방문 교류 등 향후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완샹 길림성실험중학교 교장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라며 "인류의 희망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한중 양국의 교육 자원과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교류수업 확대 △온라인수업과 현지 방문 학생의 대면 수업 △교직원 방문 연수 등 향후 양국간 교류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길림성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와 자매관계인 강소성을 비롯해 산동성, 절강성과도 국제교류를 위한 중국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 교육감은 “길림성 교육청과의 이번 협의가 양국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학생과 교직원 교류 활성화로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갖춘 미래인재로 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6 15:45

"모든 학교 1명 이상 장학금"⋯ 전북교육청, 장학금 대폭 늘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재단법인 사랑의장학회 장학금 지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도교육청이 26일 공개한 '2024년 장학생 선발 계획'을 보면 올해 △학업 성적 우수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재능우수자 등 3개 분야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생 10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모든 학교에서 1명 이상의 학생을 선발,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1982년 사랑의 장학회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지급액으로 지난해(369명, 1억 9000만원) 대비 2.6배 증가한 규모다. 사랑의장학회가 지난해 8월 말 교육부로부터 도교육청 출연기관으로 지정돼 장학금 4억 원과 기본재산 편입 4억 원 등 총 8억 원의 출연금 예산을 교육비 특별회계로부터 지원받은 데 따른 것이다. 장학생은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사업 부서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 차원에서 기존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하던 것을 상반기 1회로 통합 선발해 7월과 12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6 11:21

전주대,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전국 최고 'S등급' 받았다

전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 Ⅲ유형)’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사립대학 66교에 국고 2375억 원(2024년 기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는 2023년 추진 실적(80%)과 2024년 사업 추진계획(20%)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주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와 연계해 3개 특성화 분야(문화·관광, 농생명·식품, 탄소융합·에너지)를 정하고 학사 구조를 개편하고, 마이크로전공 기반 모듈형 융복합 과정을 적절하게 구축해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3개 특성화 분야별로 지역의 민간기업과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 △특성화 분야 맞춤형 학사 지도 체계를 구축한 점 △지역 정주형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진배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전북지역에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학생과 대학, 지역이 함께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6.25 18:17

전북대, 카자흐스탄에 '새만금 한글학당' 개소

전북대가 카자흐스탄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새만금 한글학당’을 개소했다. 한글학당이 위치한 곳은 아블라이한대학교와 알마티주 코나예브 고려인 문화센터다. 앞서 전북대는 올해 초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이 주관하는 ‘해외 새만금 한글학당 운영사업’에 선정돼, 설립을 추진해왔다. 새만금 한글학당은 6월 알마트 고려인 문화센터와 코나예브 고려인 문화센터에서의 수업을 시작으로, 아블라이한 대학교가 개강하는 9월부터는 초·중급 수업 모두를 개강한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로 4만 여명의 고려인을 포함한 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많은 고려인들이 수준 높은 고등교육 등을 통해 한국에서의 정착을 원하는 만큼,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는 카자흐스탄 내 7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새만금 한글학당 설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카자흐스탄의 새만금 한글학당 사업은 한국어 보급 및 유학생 5000 명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으로서 아프리카 지역부터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공공외교의 지평을 확장시켜 한글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도내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모로코 등 3개국에 새만금 한글학당을 설치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6.25 18:11

[NIE] 모든 시민이 뉴스를 생산하는 시대

1. 주제 다가서기 뉴스는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매체의 한 종류입니다. 일반적으로 TV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영상매체를 의미하죠. 과거 뉴스는 뉴스를 제작하고 방송하는 방송국이나 기업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디지털 영상기술과 매체의 발달로, 개인이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알리는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대중화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모든 시민이 새로운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모든 시민이 뉴스를 생산하는 시대’라는 제목 하에, 뉴스의 구조, 뉴스의 기능, 뉴스의 생산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용어 정의하기 뉴스 [News] TV 뉴스는 그날 벌어진 사건이나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왜(Why), 어떻게(How) 원칙에 따라 3분 내외로 보여 준다. 뉴스는 객관적인 사실의 전달에 주된 목적이 있으나 리포터나 아나운서의 주관적 관점이 포함되어 있다. ▫ 주제 알아보기 뉴스에 대해 알아보고, 뉴스를 제작할 수 있다. 2. 신문 읽기 <읽기자료 1> - 뉴스의 내용 생성 단계 : 새로운 소식 접하기- 아래는 우리 나라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고 뉴스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 봅시다. ▫ 역사의 현장5. 한국전쟁의 발발 한국전쟁의 발발 남북 분단은 결국 전쟁으로 이어졌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남한 침략으로 전쟁은 시작되었다. - 한국전쟁의 진행 과정을 알아봅시다. 1950.6.25. 새벽 1950.9.15. 1951.1.4. 북한의 기습적인 남한 침략 3일 만에 서울을 빼앗기고 대구, 부산 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빼앗김. 연합군 참전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성공! 3개월 만에 평양 점령 전쟁이 끝나는 듯 하였음. 중국 인민군의 참전으로 국군과 연합군은 일제히 후퇴 서울을 방어한 후 휴전선을 형성함. -오래된 신문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훼손된 부분을 추리해보고 한국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조사해봅시다. 원인 결과 -남한을 하려는 북한의 야욕 -북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국토의 1/3이 -오백만이 넘는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 한국전쟁의 참상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해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zDweQUFql 전쟁 YES OR NO, 나의 선택은? 전쟁은 불가피하다. 그 이유는 --------------- --------------- --------------- 전쟁은 절대 안 된다. 그 이유는 --------------- --------------- --------------- WAR : 전쟁 PEACE : 평화 - 위의 자료를 보면서 ‘한국전쟁’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작성해 봅시다. - - ‘한국전쟁’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작성해 봅시다. - <읽기자료2> - 뉴스의 이해 단계 : 뉴스의 구조와 특성 알기- ▫ 뉴스의 구조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1년 6월 24일 방송된 “다시 돌아가도 참전, 역사 기억해야” 6.25 관련 뉴스를 보며 뉴스의 구조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시 돌아가도 참전, 역사 기억해야” 인터넷에서 위의 뉴스를 검색하여 시청해봅시다. 뉴스 방송 장면 내용 뉴스의 내용을 정리해봅시다. -뉴스의 시그널(signal)- 방송국 명, 뉴스 이름이 배경음악과 함께 나온다. -아나운서의 오프닝(opening)- 뉴스 주제에 대해 소개한다. -인터뷰1- 기자의 질문과 면담자의 답변으로 이루어진다. -시각자료- 주제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사진, 그래프, 표 등이 사용된다. -인터뷰2- 기자의 질문과 면담자의 답변으로 이루어진다. -아나운서의 클로징(closing)- 뉴스 주제에 대한 데스크(desk)의 관점을 전달하며 마친다. ▫ 뉴스의 특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뉴스 “명령 없이 후퇴 안 해, 맥아더 울린 소년병”을 보며 뉴스의 특징에 대해 알아봅시다. 인터넷 상에 아래의 뉴스를 검색해서 시청해봅시다. “명령 없이 후퇴 안해, 맥아더 울린 소년병” 특징 뉴스를 평가해 봅시다. 시의성 시간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보도되는 정보나 사건인가? 예외성 날마다 반복되지 않는 예외적인 정보나 사건인가? 근접성 시청자에게 지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얼마나 가까운 사건인가? 영향성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보나 사건인가? 저명성 얼마나 유명하고 권위 있는 사람이나 대상인가? ▫ 뉴스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며 뉴스의 구성 요소에 대해 알아봅시다. 구성 요소 프로젝트 과제 방송국 이름과 상징 방송국의 이름과 로고를 제작한다. 뉴스이름 눈에 잘 띄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한다.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만든다. 뉴스 제목 (헤드라인) 소개할 뉴스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제목을 선정한다. 대표사진 소개할 뉴스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사진을 선정한다. ▫ 뉴스의 관점을 찾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아래의 뉴스를 보고 뉴스의 관점 찾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상황 : 2021.3.1. 전라북도 스포츠 클럽 축구 대회 결승전에서 대한초등학교 축구팀과 민국초등학교 축구팀이 맞붙었다. 팽팽한 승부 끝에 대한초등학교가 민국초등학교에게 1:0으로 승리하였다. -뉴스 제목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제목을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관점이 드러난 표현을 찾아봅니다. -누구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누구의 의견을 취재하였는지 살펴봅니다. 대한초등학교 뉴스의 관점 민국초등학교 뉴스의 관점 뉴스 내용 대한초등학교 축구팀이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선보이며 민국초등학교 축구팀에 1대 0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본 대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정말 멋진 승부였다’며 우승을 자축하였습니다. 민국초등학교 축구팀이 대한초등학교 축구팀에 아깝게 1대 0으로 패하였습니다. 민국초등학교의 선수 김민국(13)군은 ‘최선을 다했지만 먼저 실점한 것이 아쉬웠다’며 함께 뛴 선수들을 격려하고 다음 대회를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뉴스 제목이 강조하고 있는 내용을 잘 살펴봅시다. 관점이 드러난 표현을 찾아봅시다. 누구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누구의 의견을 취재하였는지 살펴봅시다. 각 뉴스의 관점은? <읽기자료3> - 뉴스의 생산 단계 : 새로운 소식 전하기- ▫ 위의 역사적 사건 중 하나를 골라서 뉴스 제작 계획서를 작성하여 봅시다. - 아래는 대한민국 수립 당시의 사진입니다. 어떤 장면인지 교과서를 찾아 알아본 뒤 뉴스 제목을 작성해 봅시다. 일본 항복!! 갑판 위에서 천황이 항복문서에 서명하다. 뉴스 제작 계획서(1) - 사전 계획 뉴스 제작 계획서(2) - 뉴스의 구조 ▫역사적 사건을 가상 뉴스 영상으로 제작하여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 봅시다. <뉴스대본 제작 예시> ▫뉴스를 제작한 소감을 작성해봅시다. - /전주한들초 최효성 교사

  • 교육일반
  • 기고
  • 2024.06.25 17:34

뺨 때린 초등학생 26일 학교 복귀⋯전북교총 "정서위기 학생 우리가 품겠다“

최근 전주에서 발생한 '정서행동 위기학생'으로 인한 교권 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도내 교원단체가 해당 학생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 학생은 출석정지(등교 중지) 기간이 끝나고 26일 학교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도 보호자의 치료 거부로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단체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수용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지역교육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는 지난 21일 서거석 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교권침해 및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위한 통합적 교육∙치료∙전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무단 조퇴를 막는 교감에게 여러차례 뺨을 때린 학생에 대해 지자체 및 교육당국이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자 해당 학생의 '성공적인 학교 복귀'를 위해 특별관리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총은 서 교육감에게 대안프로그램 형식 특별프로그램 인가와 기간제 교사 및 상담사 1명, 운영비 등을 요청했다. 기간제 교사는 파견형식(교육청이 직접 계약)으로 출석인정이 가능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북교총이 제안한 특별 프로그램은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이 분리조치 기간 동안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습 및 전문상담 치료 제공과 학폭위∙교권위 결정 이후 학교 복귀 전 전환기 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학년별 교육과정 운영 △ 교육과정과 정서위기학생 지원 특별교육과정 연계 △위기학생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모래놀이,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개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중심 놀이교육과정 편성 등이다. 전북교총은 위원회 결정 이후 즉각적 학교 복귀에 따른 2차 문제 발생 예방과 새로운 학교에서의 적응 능력 향상으로 재발 가능성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해 학생의 진정한 반성과 변화를 위한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피해 학생 및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도 도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서거석 교육감에게 전북교총을 대안교육기관으로 지정해달라고 했다"며 "다만,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혼자 맡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기간제 교사 등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1급 정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규 교육과정의 완벽한 연계,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통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교조 전북지부는 전주 A초 학생의 학교 복귀를 앞두고 전주시와 전북교육청이 직접 나서 피해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지부는 "해당학생을 직접 경험한 학교 교직원과 피해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입을 모아 학생, 보호자 모두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면서 "우범기 시장과 서거석 교육감이 전주 A초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지금 당장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5 17:31

"자율형 공립고 2.0 성공 추진"…전북교육청, 도내 5개 대학과 협약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거점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북대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8일 전주대, 19일 우석대·원광대, 21일 국립군산대와 연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농산어촌·원도심 등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도별 자율적 교육모델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학생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대학과의 고교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학생 참여 △협약 기관 연계 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위탁 교육 사업 추진 등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제출한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 신청서를 자체 심의 후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교육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 발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로 선정되면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각각 1억원씩, 연 2억원을 5년간 지원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 교육과정과 수업 등을 내실화하고, 더욱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상호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각적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5 17:30

"29년 우정"… 전북교육청·중국 길림성교육청, 국제교류 협력 확대 '맞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중국 길림성교육청이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서거석 교육감은 전날 중국 길림성을 방문, 장홍빈 교육청장과 교육실무위원들을 만나 국제교류 협력 확대와 교육협력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양 교육청의 국제교류 협력은 지난 1996년 시작해 올해 29년째를 맞고 있다. 서 교육감과 장 교육청장은 이날 ‘교육교류‧협력범위 확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교류수업 네트워크 구축 지원 방향 △학생 및 교직원의 상호방문을 위한 지원책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학력 증진 방안 △교원 양성 과정 등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길림성 교육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길림성 내 학교와 국제교류수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교직원 교류 협력 및 학력 증진 등 교육 정책에 관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지자체나 교육청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사의 활발한 교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육감은 이날 길림성실험중학교 및 장춘사범대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수업 인프라 현황을 살펴보고 국제교류수업 확대 및 교사 양성 과정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5 17:30

전북대, '734억' 첨단 연구개발 장비 도입·운영 사업 선정

전북대가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총 734억원을 투입하는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24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대학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반(인프라) 고도화’ 사업으로, 장비 구축비 20~50억원을 지원하는 중형 과제 5개, 50~70억원을 지원하는 대형 과제 5개를 선정했다. 전북대는 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기·전자 분야 대형 과제에 선정돼 54억 3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반도체 분야 첨단 연구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시설·장비 운영·관리 및 개선, 전담운영인력(테크니션) 육성·운용에 소요되는 비용도 5년간 23억 75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전북대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반도체공정연구센터(SPRC)가 대형 과제에 선정돼 7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반도체 분야 첨단 연구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시설·장비 운영·관리 및 개선, 전담운영인력(테크니션) 육성·운용에 소요되는 비용도 5년간 연평균 5억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전북대에는 반도체과학기술학과와 전기·전자, 신소재, 화학공학, 물리, 유연인쇄 등 다수의 반도체 유관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교육부가 공모한 387억 원 규모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세부 분야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반도체소부장)’에 컨소시엄 대학 등 주요 정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차세대 모빌리티용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는 등 반도체 인재양성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선정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추진 계획 중 하나로 새만금을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최철종 반도체물성연구소 소장과 허근 반도체공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핵심 연구성과 창출과 전문인재양성, 기업 지원 등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범지역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에도 나서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
  • 육경근
  • 2024.06.24 15:54

"잊지않겠습니다"…전북대 총동창회, 6.25 지원국 유학생에 장학금

전북대 총동창회가 24일 한국전쟁 참전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6·25 한국전쟁 발발 74주년을 하루 앞두고 참전 및 지원 국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 총동창회는 이날 ‘한국전쟁 참전국 및 지원국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튀르키예와 멕시코, 대만, 미얀마, 베네수엘라, 엘살바도르,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등 12개국 20명이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모두 6·25 한국전쟁에 참여했거나 지원했던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다. 최병선 총동창회장과 양오봉 총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당시 어려운 현실에 처한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참전국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건넸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튀르키예 유학생인 알프부세 학생은 “한국인이라는 뜻을 가진 ‘코렐리’는 튀르키예 사람에게 한국전쟁 참전용사임을 의미할 만큼, 튀르키예는 한국과 남다른 우정의 관계를 갖고 있다”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의 학생들에게 주는 특별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 튀르키예와 한국의 우정이 영원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위기의 전쟁 상황 속에서 기꺼이 전쟁에 참전한 여러 국가의 지원과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라며 “그 희생과 도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당시에 받았던 큰 도움을 후손들에게 보답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오봉 총장도 축사를 통해 “호국보훈을 달을 맞아 먼 타국에서 평화를 위해 애쓰신 많은 이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학금이 우리 유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6·25 참전국 학생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유학생들의 자금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총동창회는 천원의 아침밥과 장학금 지급 확대 등 학생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대학
  • 육경근
  • 2024.06.24 15:38

"서로 사과해" 중재한 중학교 교사, 아동학대로 검찰 송치

학생 간 다툼을 중재한 중학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정당한 생활지도가 또 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불거지면서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위축시킬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특히 고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 개정된 교권 5법에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고 명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안이 법 개정이후 검찰에 송치된 첫 사례로 알려지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에 따르면 지난 3월 교사 A씨는 1학년 학생 간의 욕설이 오간 다툼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학생에게 서로 사과를 요구했으나 한 학생이 사과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는 사과를 강요했다는 이유로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다. 군산경찰서는 A씨를 한 차례 소환 조사했으며 경찰은 피해학생의 진술이 일관된 점 등을 감안해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거석 교육감은 '정당한 생활지도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임' , ‘아동학대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수사기관에 의견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교총과 전북교육인권센터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찰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성토했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최근 중학교 교사 2명이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됐고, 이 중 1명이 송치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 교사는 학생 간 다툼에 대해 사과지도를 한 게 전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서이초 교사가 순직한 이후 1년간 교권 5법 개정과 제도 정비를 통해 이뤄낸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법령조차 아동학대처벌법을 넘어설 수 없는 것인가”라며 "경찰의 A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 인정은 ‘교육학대’ 행위이자 ‘공교육 파괴’행위”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군산시청의 아동학대사례판별위원회와 군산지검은 개정된 교권 5법과 교육활동침해행위 기준을 강화한 이유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어떠한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인지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지난 3월 부임한 교사 A씨는 전북교총을 통해 “매우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지도가 왜 아동학대로 판정이 되었는지 경찰에 묻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단 이틀간 진행된 생활지도였으며, 지도가 이뤄진 장소는 1학년 교실이기 때문에 학대의 요인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전북교육인권센터는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최성민 전북교육청 교권전담변호사는 "군산경찰서가 이 사안을 정서적 아동학대로 보고 검찰에 송치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교사들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기소가 된다면 헌법소원을 내서라도 교사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오준형 전북교총 회장은 이날 오후 군산경찰서를 찾아 강력 항의했다.

  • 교육일반
  • 육경근
  • 2024.06.24 12:52

전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지진 발생 문화재 긴급 보수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전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이하 센터)가 최근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비해 지역 문화재에 대한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즉각적인 보호조치에 나섰다. 센터는 지진 피해가 발생한 부안지역을 대상으로 내소사, 개암사 등을 비롯해 관리 대상 국가유산을 긴급 점검했다. 그 결과 내소사 대웅전에서 변위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고, 개암사에서는 담장에 균열이 간 것을 확인했다. 구암리 지석묘를 둘러싸고 있는 담장의 기와가 탈락한 건 등 국가유산과 지방 유산(시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진피해를 확인했다. 센터에서는 지진으로 피해를 본 국가유산에 대한 임시조치를 즉시 실시해 일차적으로 탐방객이 많고 주거지역에 인접한 국가유산의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긴급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소사 석축 담장과 구암리 지석묘군의 담장 기와를 긴급 보수했다. 남해경 센터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이후 여진에 따른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유산돌봄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모니터링과 경미 수리 및 일상 관리를 통해 국가유산 관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도내 6개 시·군(군산, 익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의 국가유산(383곳)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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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경근
  • 2024.06.2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