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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보험에 가입하였으나 관련서류를 모두 보관하고 있지 않아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모두 알지 못하는 경우, 자동차 사고시 보험회사에서 지급한 피해차량 수리비 세부내역이 궁금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 본인이 가입한 보험계약 전체를 일괄 조회하거나 보험회사에 수리비 등 세부내역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험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적인 ‘보험서비스’ 몇가지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보험가입내역 일괄조회 서비스본인이 계약자나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 전체 보험가입 내역은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나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또는 각 협회 지역본부나 지부를 직접 방문하여 일괄적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또는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직접 내방할 경우에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조회할 수 있는 항목은 보험회사명, 상품명, 증권번호, 연락처, 계약관계, 계약기간, 계약상태 등이며 각 보험회사 조회 화면으로 연결하여 보장내역과 같은 세부 계약사항도 확인 가능합니다. 단 공제상품은 조회대상에서 제외되며, 사망자의 보험가입내역은 상속인이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서비스를 별도로 이용하여야 합니다.△해외여행보험 부문별 선택가입 서비스해외여행보험 가입시 소비자가 원하는 보장내용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이력이 있어 질병보장 부분 가입이 거절되더라도 질병과 무관한 상해, 휴대품 손해 등의 보장 가입이 가능하고 이미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한 경우 보장이 중복되는 해외여행보험의 ‘국내치료보장’을 제외하고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보험대리점(공항 포함), 설계사 및 인터넷 등 모든 판매채널에서 해외여행보험 가입시 보장내용 선택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동차보험 세부지급내역 통지서비스자동차보험 대물배상건이 발생한 경우 보험가입자는 이와 관련한 수리비, 교환가액, 대차료 등 8가지 기본항목을 보험회사로부터 휴대폰 문자로 통보받게 됩니다. 그러나 보험회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자동차보험 수리비 등의 세부내역(부품비, 판금교정비 등)은 선택적 통지사항으로 가입자가 직접 신청을 하면 그 내역을 별도로 통보받을 수 있습니다. 수리비 등 기본항목을 통보받은 후 수리비 등 세부내역이 궁금한 경우 해당 보험회사 고객센터 또는 보상담당자에게 직접 또는 전화로 별도 요청하고 통지받을 방법(서면, 전자우편, FAX)을 선택하면 해당 내역을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유병자보험 보장범위 확대 및 가입절차 간소화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뇌졸증 등 만성질환 보유자는 그동안 보험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질병은 보장되지 않는 제한된 조건으로만 보험가입이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도 유병자 보험이 일부 판매되었으나 보장범위가 암이나 사망으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모든 질병에 대하여 입원비나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유병자 보험이 출시되고 있으며 상반기 중 16개 보험사에서 이러한 유병자보험이 신규로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가입시 과거 질병이력 등 가입자가 알려야 할 사항이 대폭 축소되는 등 가입절차도 간소화 되었습니다. 다만 유병자 보험은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1.5배 ∼ 2배 가량 비싼 편이므로 가입 가능한 일반 보험상품이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유병자 보험 가입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금융감독원 전주사무소 수석조사역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최근 금감원에는 신분증 및 대출서류 뿐만 아니라 재직증명서나 사원증까지 위조하여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하는 신종 보이스피싱(대출사기) 사례가 다수 접수되고 있습니다.(사례1) 보이스피싱 사기범 A는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국민은행 업무지원부 대리로 사칭하여 금리 4% 대출을 안내하고, 위조된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사진을 피해자 휴대폰으로 송부하면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보증료가 필요하다고 함. 이를 믿은 피해자는 A가 지정한 사기계좌로 약 700만원을 이체함.(사례2) 보이스피싱 사기범 B는 NH농협은행 대출상담사를 사칭하여 위조된 사원증 및 대출거래 약정서를 피해자에게 송부하여 직원임을 믿게 한 후, 대출을 위해서는 신용평점을 올려야 한다며 피해자 계좌에 자금을 입금할테니 이를 인출하여 다시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고 함. 피해자는 동 자금을 인출하여 사기범 B에게 돌려 주었으나 동 자금은 또다른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자금이었고 피해자 계좌는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대포통장 계좌로 등록됨.△금감원 조치사항이러한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등장하는 것은 그동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 강화로 금융소비자의 대처 능력이 제고되어, 전화상으로 대출을 권유하면서 보증료 또는 체크카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는 경우가 늘어나자, 사기범 본인이 금융회사 직원임을 믿게 하기 위해 신분증 뿐만 아니라 재직증명서나 사원증까지 위조하여 피해자에게 송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이에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이러한 위조서류 등에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융회사로 하여금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관한 유의사항을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즉시 공지토록 조치하고,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 직원의 재직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토록 지도하였습니다. 또한 사기범에 대해서는 즉각 수사기관에 수사의뢰 하였습니다.이와 같이 보이스피싱은 갈수록 진화하고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보이스피싱 방법을 찾아내고 이를 금융소비자들에게 즉각 알려서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금융소비자 유의사항대출권유 전화를 받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회사의 실제 존재여부를 우선 확인한 후 대출을 권유하는 자가 금융회사 직원 또는 정식 등록된 대출모집인인지 여부를 금융회사에 전화하여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사기가 의심된다면 금감원(1332)으로 문의하시거나 경찰청(112)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서민금융1332 제도권금융회사조회금감원 전주지원 수석조사역
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의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인 ‘1사 1교 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및 금융회사에 ‘1사 1교 금융교육’ 안내문을 발송하고, 교사 설명회 개최, 학교장 세미나 개최, 금융권 실무회의 등을 통해 ‘1사 1교 금융교육’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했다.그 결과 출범 이후 2015년 12월까지 전국적으로 2795개 학교가 금융회사 점포와 결연을 맺었고, 이들 학교의 81.1%가 금융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총 16만6023명의 학생들이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결연 학교당 평균 교육시간은 3.4시간으로 시행 초기임에도 전반적으로 교육 실적이 매우 양호한 편이다. 또한 학교 방문교육 뿐만 아니라 점포 초청, 체험관 견학, 진로상담 및 금융캠프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학생 중 긍정적으로 답변한 비율이 88%에 달하는 등 교육대상인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수준이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국·내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받은 학생의 71%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처음 금융교육을 접해본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015년 12월 및 2016년 2월에 동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2회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해외에서도 2015년 9월 및 2016년 4월에 개최된 OECD 산하 금융교육 관련 INFE 정례회의에서 100여개국 참석자들에게 ‘1사 1교 금융교육’을 소개하였고, 이탈리아·말레이시아·홍콩·일본 등의 나라에서 교육방식 및 노하우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한 적도 있다.한편, 금융감독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하여 교육을 실시한 학교와 금융회사를 격려하고 우수 교육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16년 2월 ‘1사 1교 금융교육’ 시상식을 개최하여 ‘1사 1교 금융교육’의 참여실적, 교육 실적,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성과가 우수한 학교, 교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등 80명(단체 20, 개인 60)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기도 했다.이처럼 금융감독원이 ‘1사 1교 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조기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축이나 신용관리 등 금융생활 습관은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진국 사례를 보면, 미국은 고교 금융과목을 17개 주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있고, 영국은 11세에서 16세 학생에 대해 금융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나라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사 1교 금융교육’은 조기 금융교육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현재 전북지역의 경우 2015년말 기준으로 1사 1교 결연학교 수(182개교)는 전체 대상 학교의 24% 수준으로 아직도 지역 내 많은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1사 1교 3차 결연을 위해 2016년5월 15일까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edu.fss. or.kr)를 통해 1사 1교를 원하는 학교의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모쪼록 전북지역 내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금융기관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금감원 전주지원 수석조사역
최근 금융감독원에서는 개인정보나 금융거래 관련 정보를 몰래 빼낸 후 이를 이용하여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물품을 구입하거나, 예금 등을 부당하게 인출한 사례에 대해 소비자경보(2016-1호 및 2호)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경보의 주요 내용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① 개인정보 등을 몰래 빼내 카드를 발급한 사례악성코드 등을 통해 타인 또는 공용PC에서 공인인증서 및 개인정보를 몰래 빼내 온라인으로 신용카드를 부정발급 받고,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골드바 등 현금성 물품구입에 사용한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2016년 1월 이후 현재까지 이러한 유형의 신용카드 부정발급을 통한 사용 금액은 약 4억1000만원 정도인데, 은행 홈페이지로 위장된 피싱사이트(Phishing Site)에 접속된 줄 모르고 보안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보이스피싱에 속아 신분증 발행일자, 보안카드번호 등을 불러준 결과, 자신도 모르게 그 정보를 통해 신용카드가 발급되어 물품 구입에 사용된 사례가 발견되었고 현재 경찰의 수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② 금융감독원 사칭 팝업창을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사례또한 최근 금융감독원의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는 인터넷 검색시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팝업창이 나타난다는 신고가 자주 접수되고 있는데, 이 또한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접속하면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가짜 금융감독원 팝업창이 뜨게 되고, 이를 클릭하면 가짜 금융회사 피싱사이트(Phishing Site)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싱사이트에서는 보안승급 등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거래은행명, 계좌번호, 보안카드번호, 계좌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 금융거래정보 등을 입력하라고 표시됩니다. 이러한 가짜 금융기관 사이트를 이용하여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을 파밍(Pharming)이라고 합니다.실제로 파밍 수법으로 개인정보 또는 금융정보를 탈취한 당일 수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이 제3의 계좌로 몰래 이체되는 등 파밍을 통한 금전적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③ 소비자 유의사항먼저 여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PC에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자제하여야 하고, 악성코드에 의해 피싱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니 발신자가 불분명한 이메일은 가급적 열람하지 말고 삭제하여야 합니다.그리고 금융감독원이나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는 이메일이나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이러한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하며,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한다면서 개인정보 및 금융관련 정보를 요구하는 일도 절대 있을 수 없으니 여기에 응해서는 안되겠습니다.신용카드 거래내역이 SMS로 통지되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사용하지 않은 카드거래내역이 통보되거나, 카드거래를 하였으나 SMS 등으로 통지되지 않는 경우 누군가가 카드를 부정발급 받았을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하며 특히, 파밍에 의해 예금 무단인출 사태가 발견된 경우 경찰서 또는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국번없이 1332)로 신고 후 해당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금융감독원 전주지원 수석조사역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금융정보나 금융상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금융감독원과 생·손보협회 등은 금융소비자의 금융정보 조회 및 선택의 편의성을 향상을 위해 최근까지 ‘금융상품 한눈에’, ‘통합연금 포탈’, ‘상속인금융거래 조회’ 등의 금융정보 조회서비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금융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그럼에도 이러한 서비스는 조회 사이트별로 운영기관, 서비스내용, 인터넷주소가 각기 상이함에 따라 특정 금융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사이트별로 일일이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은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금융정보 조회 서비스를 한곳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에 ‘금융정보 한곳에’를 신설하여 2016년 2월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 한곳에’에서 제공하는 8가지 서비스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던 ‘금융상품 한눈에’(예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 권역간 비교 가능한 금융상품 비교공시), ‘통합연금포털’(본인이 가입한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등의 일괄조회), ‘상속인 금융거래조회’(상속인이 사망자의 금융재산 등을 일괄조회 신청)를 포함하여, 금융결제원 및 금융권역별 협회에서 제공하던 ‘페이인포’(본인 자동이체계좌를 한번에 조회하고 해지 및 변경 가능), ‘보험 다모아’(보험상품의 보험료와 보장내역을 비교후 가입까지 가능한 보험 슈퍼마켓), ‘휴면계좌 통합조회’(휴면예금 및 보험금 조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본인의 카드포인트, 소멸예정 포인트 현황 조회), ‘보험가입 조회’(본인이 계약자·피보험자로 되어 있는 보험가입내역 조회) 등이 있습니다.2016년 2월 22일부터 금융소비자는 먼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홈페이지 한 가운데에 계산기 모양의 그림(배너)을 클릭하기만 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손쉬운 접근 및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금융감독원은 이러한 ‘금융정보 한곳에서비스’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정보 조회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서 금융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금융정보 조회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금융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금융권역별 협회 및 금융회사가 자사의 홈페이지에 ‘금융정보 한곳에’ 배너를 추가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여 동 서비스에 대한 접근채널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유용한 금융정보 조회 사이트가 신규로 개설될 경우 이를 ‘금융정보 한곳에’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8개 개별 서비스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2015년 12월 17일 금융감독원의 보도자료(알아두면 유용한 10대 금융조회시스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금융감독원 전주지원 수석조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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