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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5일 남원 산업단지공단 화장품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찾아가는 수출활력촉진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출활력촉진단은 전북도와 전북중기청, 전북코트라지원단, 전주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8개 수출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출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과 관세, 수출금융, 수입과 통관 등 수출애로를 즉시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촉진단은 수출유관기관들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희망을 받아 남원을 시작으로 김제, 정읍 등을 순회한다. 전북중기청 박준영 창업성장지원과장은 남원을 시작으로 수출유관기관 전문가와의 밀착상담을 계속 추진해 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 한해 전북지역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통수식이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5일 정읍시 낙양취입수문에서 수문을 여는 백파 통수식을 갖고 전북지역 1만5000km 물길을 따라 9만8000ha의 농경지에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정읍고창),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 강 사장과 이강환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박준배 김제시장, 전북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통한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기원했다. 백파제는 한 줄기 물이 백 갈래로 갈라져 광활한 농토를 적셔주는 제사의 의미로, 물길을 열어 되풀이 되던 가뭄의 악순환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통수식을 일컫는 말이다. 공사는 이날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고 청정 농어촌용수 공급을 위한 수질개선 비전 결의문도 선포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는 한편 농어촌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국가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사장은 사계절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이야말로 국민의 식탁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92년 전 가뭄을 이기고 농업용수를 공급했던 백파제의 역사를 기억하고 발전시켜 맑은 물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과학적 물관리 체계를 확충하고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지역별 맞춤형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현재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90%로 평년대비 11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영농기이후부터 지속된 가뭄에도 불구하고 저수지 물채우기 등 사전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공사는 봄 가뭄에 대비해 875만톤의 농업용수 추가 확보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공사는 최근 극한 가뭄과 폭우 등이 매년 되풀이되고 시기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심해지는 점을 고려해 저수지 물 채우기, 물길잇기 등 다각적인 수자원 확보를 추진 중이다. 박태랑, 박은식 기자
중소기업들의 체감 경기 전망이 지난달보다 다소 높아졌으나,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는 여전히 낮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5월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7.6으로, 전달 조사보다 1.9p 높아졌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보다는 5.4p 낮은 수치다. 경기전망을 수치화한 SBHI는 100보다 높으면 경기전망을 긍정적으로 본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제조업의 5월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9p 높아진 90.5였고, 비제조업은1.3포인트 높아진 86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가운데 기계 및 장비, 금속가공 제품, 목재 및 나무 제품 등13개 업종이 상승했고,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등 9개 업종이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 2개 부문 모두 상승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10개 업종이 상승하고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을 비롯한 2개 업종이 하락했다. 경기변동 항목별로는 수출 전망치가 4.5p 상승해 개선 폭이 가장 큰 가운데, 내수판매와 영업이익, 자금사정, 고용수준 등 전 항목이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복수응답) 사항으로는 내수부진(60.3%)과 인건비 상승(58.3%)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3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4.3%로 전월보다 1.9%포인트, 전년 동월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은 25일 전주 조촌초등학교(교장 조귀순)에서 유니폼과 지원금 8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축구 꿈나무를 응원하기 위한 희망키움 유니폼 전달행사를 가졌다. 희망키움 유니폼은 휴비스의 희망키움 지원사업 중 하나로 전북지역 내 초등학교의 축구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휴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해마다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촌초등학교는 2015년 후 두 번째 지원이다. 조귀순 교장은 5월 말 전국소년 체전 참가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유니폼 지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휴비스 현종철 공장장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축구 국가대표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경진원이 선정됐으며, 경진원은 향후 협업교육과 컨설팅,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협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설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협업문화를 조성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국 8개 권역(서울, 강원, 대구경북, 대전충청 등)으로 나눠 운영되며, 경진원에 3년간 매년 국비 6억원 내외의 예산이 편성된다. 조 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하여 잠재력 있는 협동조합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오는 다음 달 31일까지 제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응모 분야는 중소벤처기업 지원분야와 규제개선 분야로, 두 분야 중 선택해 제출 가능하다. 응모작 수상작 발표는 6월 중순에, 시상식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상작 선정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응모작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관련 전문가 6명이 독창성, 논리전개,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2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중진공 입사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실제 2017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2명은 201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수형 혁신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공장, 드론, 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 8대 선도산업 관련 주제에 가점을 부여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처음 실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인 만큼 우수 아이디어는 기관운영과 사업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요 기업 7곳 중 1곳은 3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대지 못한 한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상장기업(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1362개 중 201개(14.8%)가 3년 연속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라고 25일 밝혔다. 즉, 영업이익이 이자비용 보다 적었다.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해 1 미만인 한계기업 비중은 전년 보다 3.1%포인트 상승하면서 세월호 사태와 원화강세, 일부 대기업 부실 등으로 경제 사정이 어렵던 2014년(16.0%) 이후 가장 높았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이후 지난해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한계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64.7%(130개)로 가장 많고 이어 서비스업 67개, 건설업 4개다. 제조업에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가 38개였고 의료정밀광학기기와 기타기계장비가 각각 13개다. 서비스업에서는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19개, 도소매업 18개,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17개다. 한경연 유환익 상무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고 기업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계기업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부실기업 증가가 실물경제 위기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저금리 기조 유지와 기업활력제고를위한 특별법 일몰연장 등 사업재편 촉진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다음달 21일까지 엔지니어링 전문기술 컨설팅 수행 전문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전라북도익산시가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구축(전북지역 제조업 설계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도내 기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엔지니어링 전문기술(설계/해석) 지원과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개선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기업(본사, 지사, 공장 또는 부설연구소를 둔 개인법인기업으로 지역영업소 제외)으로 기업에서 제출한 서류평가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대면평가가 이뤄진다. 접수방법은 오프라인 서류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의 사업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도내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청년창작가 작은창업 7기 교육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은 교육생 40여명과 멘토 12명이 참가해 창업적성검사인 에니어그램 특강,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사업계획 타당성 분석, CS 교육 등의 교육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창작가 작은창업 교육은 4월 말 경진대회를 끝으로 7기 교육 과정을 마치게 된다. 교육 이후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특례보증 최고 5000만원, 초기정착자금 최고 500만원, 창업자 맞춤형 마케팅소요비용 최고 3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 원장은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전문 창업교육과 창업코칭을 받고 계획을 세워 창업을 준비하고, 교육생간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준비의 시너지가 발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23일 ) 전주시와의 용역계약에 따라 빈집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빈집 현장조사는 전기에너지 사용량이 일정 수준 이하인 주택들을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빈집여부를 확인하는 핵심적인 절차이다. 최 본부장은 빈집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전주시의 효율적인 공간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23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NH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번에 편하게, 한편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에 로그인하면 이벤트 응모권을 1매 지원하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응모권 2매가 제공된다. NH농협은 응모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등 갤럭시S10(2명), 2등 미니공기청정기(10명), 3등 영화관람권 2매(100명), 4등 아이스크림(888명) 등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중 NH스마트뱅킹에 공지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NH스마트뱅킹의 이벤트 페이지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전국의 농협은행농협상호금융 영업점, 고객행복센터(1661-3000, 1661-2100)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태랑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국가들과 기술교류에 나선다.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23일 현지 인터콘티넨탈 알마티 호텔에서 한-카자흐스탄 기술교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DAMU) 간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첫 번째 후속조치로, 컨퍼런스에는 이 이사장, 아바이 싸르쿨러브(Abay Sarkulov)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 사장, 양국 중소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바이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양국 중소벤처기업이 혁신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혁신성장 방안에 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에타(대표이사 이재순)의 정수기 부품 제작 기술과 ㈜우리엘소프트(대표이사 신성재)의 항공사, 공항 등 여객서비스 시스템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컨퍼런스 이후에 진행된 B2B 매칭 상담회에서는 IT, 섬유, 뷰티 기술 분야 8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카자흐스탄 60여개 기업과 1:1 밀착 상담했다. 이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교류는 기술합작 투자, 생산설비 이전, OEM생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양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로 중앙아시아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고부가가치 제조업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부터 인도, 페루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5개 해외기술교류센터를 설립해 기술교류 사업을 진행했다며 올해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신북방 국가 중심으로 해외기술교류국가를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은 24일에는 러시아로 이동해 모스크바 외곽 코르스톤호텔에서 시내 중심부 월드트레이드센터로 이전한 수출인큐베이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러시아 정부 조달 기관인 스베르뱅크AST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전기자동차를 제조하는 ㈜에디슨모터스(대표이사 강영권), 온실용 LED를 제조하는 ㈜에이팩(대표이사 송규섭) 등과 함께 현지 간담회를 개최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참가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은 지난 16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최 사장과 김택진 LX국토정보본부장,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바이람두르디예프(Bayramdurdyev)장관, 알라눌(Allanul)차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주요내용은 투르크메니스탄 전국의 토지등록과 관리를 위한 토지관리시스템 구축, GNSS장비 등 각종 H/W와 S/W 제공, 중장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지원 등이다. LX는 공적개발원조를 통해 2006년 모로코 토지등록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53개국, 약 420억 원의 사업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공간정보 인프라의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최 사장은이번 사업은 한국의 공간정보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르크메니스탄 토지관리와 공간정보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는 22일 전북본부에서 이강환 본부장과 이준원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 가운데 전북지역의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설안전 가치 공유 및 관련 분야 최신기술지식 습득 지원 △공사현장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재해예방 인프라 확산 △안전보건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위한 교육 지원 등 전북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되면서 작업 환경 개선과 시설물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전북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농축협 40여명을 신규채용 한다. 지원서 접수는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 또는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다음 달 26일 인적성 및 직무 능 력 검사, 6월초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따른 응시자격은 채용공고일 전날인 4월 21일 기준으로 본인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단위별 응시지역 내이면 가능하며, 일반관리직(영농지도) 지원자는 농과계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생연)은 지난 19일 생진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북과 베트남 닥락성 상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한국-베트남 민관 교류회 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주요 수출대상국으로 부상 중인 베트남에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하고, 전라북도에서 수행기획하고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출관련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R&D사업의 총괄책임자인 한생연 김민수 박사는 한국-베트남의 상호 교류를 통해 스마트팜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작물을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활용해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로 글로벌 기업들의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특히 2017년 對(대)베트남 농식품 수출액은 3억7500만 달러로 2010년에 비해 약 2.5배 성장했고 현재 베트남은 한국의 3대 농식품 교역시장이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 전북 농식품 수출이 활성화 되고, 베트남의 지역경제도 발전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201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대형유통기업 MD 초청 1:1 컨설팅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형 유통기업과의 네트워크 부족 등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한 이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판로개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입점과 심화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업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컨설팅 상담은 대형유통기업 입점과 상담을 필요로 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www.jbba.kr) 또는 온라인팀 063-711-2031~35로 문의하면 된다. 조 원장은 대형유통기업 MD 초청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경진원에서도 전북상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19일 강원 속초 산불 피해 중소벤처기업과 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하고, 시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이사장과 80여 명의 임직원은 이날 강원 산불피해 중소벤처기업인 ㈜금강레미콘, ㈜강원으로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피해기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세탁기 32대를 구매해 속초시청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중진공은 개인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당초 이날 중진공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체육대회 등 전 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하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지난 4일 산불로 인해 강원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같이 나누기로 하고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 중진공 관계자는 계획된 축하 행사비용에 직원들의 성금을 더해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뜻 깊이 되새겼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당초 창립 40주년을 맞아 계획했던 임직원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며, 산불 피해 중소벤처기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행사에서 전북지역 화장품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중동시장 개척에 훈풍이 예상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2019년 두바이 국제 화장품 및 미용전시회 전북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화장품 및 미용기기 관련기업 6곳이 참여했다. 이들이 행사 기간 중 달성한 실적은 계약 성사 75만 달러(한화 약 8억5237만5000원)상담금액은 300만 달러에 달했다. 전북지역 화장품 기업들은 대부분 고급화전략과 품질 우수성으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중동지역은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구매력이 우수한 지역이기 때문에 또 다른 전략 마련이 요구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전북도와 도내 기업들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행사 참가를 결정한 것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중동시장을 개척한다는 포부다. 여기에 유럽, 북아프리카에서 개최하는 박람회에 참가해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동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제품에 호의적 이었다며 앞으로도 무역협회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동시장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9년 혁신형 창업기업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와 센터는 21일 기술 기반 제조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년 혁신형 창업기업 양성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기업 18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도내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기술기반의 제조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아이템으로 고부가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가진 기업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창조센터의 역할을 계속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규사업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e-mai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독]NH-Amundi자산운용, 전북 사무소 검토···'5대 금융 집결' 전망
[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속보] 정보보안 책임자 '교체' 반복···국민연금공단 ‘보안문화’ 만들어야
전국 상승세인데…전북 상업용 부동산 ‘나홀로 하락’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전북 집값 다시 꿈틀…전주가 끌고 익산·군산은 주춤
전북은행 정기검사 임박··· 주안점은 ‘소비자 보호’
이마트 에코시티점 폐점···“신설매장 고려는 없어”
[현장] ‘영업중단’ 홈플러스 김제점 가보니 “밥줄이 끊긴거죠”
전북 아파트 입주전망 반등…현장은 여전히 ‘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