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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박원주)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등 국유특허 유관 9개 기관은 국유특허 활용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9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유특허란 국가공무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명한 특허 등을 국가가 승계한 것으로 국립연구기관 소속 공무원들의 특허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국립연구기관의 적극적인 R&D 투자 결과로 국유특허 보유건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에 이전돼 사업화로 이어지는 비율은 기업대학공공연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는 것이 농진청 등의 설명이다. 이에 정부는 국립연구기관 등의 R&D 성과물인 국유특허를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혁신성장에 기여하도록국유특허 활용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지난해 10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했다. 특허청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국유특허 활용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정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국유특허 유관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공무원의 우수한 발명을 시장에서 통하는 강한 특허로 확보하고, 국유특허를 기업의 제품혁신에 활용토록 지원해 실시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특허기술의 이전을 통해 산업체의 매출을 견인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노하우까지 이전업체에 원활히 전수해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체 혁신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법적 해고비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세계은행(WB)의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9 보고서를 분석해 한국에서는 근로자 1명을 해고할 때 평균 27.4주 치 임금이 비용으로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는 OECD 국가에서 터키(29.8주) 다음으로 높은 비용이며, 독일은 21.9주, 프랑스 13.0주, 영국 9.3주, 이탈리아 4.5주, 일본 4.3주였고 미국은 법적 해고비용이없었다. 한국의 해고비용이 평균(14.2주)보다 높은 이유는 해고수당 때문이라는 게 한경연의 분석이다. 세계은행 기준 법적 해고비용은 해고 전 예고비용과 해고수당으로 구성되는데, 한국의 예고비용은 36개국 중 22위인 반면 해고수당은 23.1주 치 임금으로 터키, 칠레, 이스라엘과 함께 공동 1위다. 해고비용이 높은 편인 독일의 해고수당은 11.6주 치 임금으로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 아울러 근속연수가 1년에서 10년으로 길어지면 한국의 법적 해고비용은 4.3에서 43.4주로 올라 독일과의 격차가 2.1주에서 21.6주로 늘어났다. 한경연은 세계은행이 발표한 해고와 관련된 8개 규제의 국가별 시행 여부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OECD 36개국은 평균 3개의 규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중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4조)는 모든 국가가, 집단해고 시 제3자 통지는 44.4%, 재훈련 및 전보 배치의무는 38.9%가 시행하고 있었다. 한국은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 개별해고 시 제3자 통지, 집단해고 시 제3자 통지, 해고자 우선 채용 원칙 등 4개 조항을 두고 있다. 한경연은 개별 기업의 단체협약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해고는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은행 평가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해 새만금을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정부의 계획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일각에서는 새만금 투자를 내세운 외지 업체에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역 업체 몫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새만금개발청은 9일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레나인터내셔널과 새만금 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레나인터내셔널은 태양광 모듈, 태양광 구조물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를 제조하는 강소기업으로, 지난해 9월 새만금개발청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레나인터내셔널은 최근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입주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나인터내셔널은 오는 2021년까지 555억 원을 투자해 새만금 산단 2공구 7만 6000㎡에 태양광 관련 제품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올 상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12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월 ㈜테크윈, ㈜테크윈에너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크윈은 1999년 LG화학에서 분사(分社)해 환경설비와 에너지사업을 영위하는 강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30%의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테크윈에너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테크윈에너지는 오는 2023년까지 새만금 산단 2공구 2만㎡에 125억 원을 투자해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의 핵심부품인 부유체와 부속자재를 통합 생산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테크윈, ㈜테크윈에너지와 입주계약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유망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해 새만금을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새만금에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조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투자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향후 외지업체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점해 지역 업체가 설 곳이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부품이나 제품 제조업체를 유치한 것으로, 제품 공급에 대해서는 고민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관련 지역 업체의 투자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사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전주점을 오픈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최창학)는 8일 논현동 서울지역본부에서 LX공간드림센터 입주기업인 실내 놀이시설 대표 ㈜제이토드(대표 정인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기업 판로개척과 직원복지를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LX 최창학 사장, 제이토드 정인혜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X는 임직원들의 플레이티카 이용독려와 대외홍보를 추진하며, 제이토드는 LX 임직원에게 플레이티카 본사가 위치한 전주점 시설이용료 30% 감면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제이토드는 LX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입상기업으로 지난해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해 LX로부터 창업에 필요한 원스톱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VR과 AR 등 ICT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키즈파크 플레이티카를 런칭해 54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티카는 지난 3월 LX본사가 위치한 전주에 2호점을 오픈하며 인기를 끌고있다. 정 대표는 LX공간드림센터를 통해 센터 안에 입주한 여러업체와의 정보 교류가 큰 도움이 됐다 며 더 많은 아이들의 더 밝은 웃음소리를 듣기 위해 플레이티카를 더 많은 곳에 만들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제이토드는 공간정보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LX는 공간정보 분야 산업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랑 기자
도내 기업 3곳 중 1곳 이상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 대책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13일 간 전화와 팩스 등을 이용해 도내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관련 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 중 35%가 대응 방안을 찾지 못했다고 답했다. 근로시간 단축 시행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으로 38.8%는 외부 수요 변화에 대한 생산조절 능력 저하가 우려된다고 답했고 다음으로 많은 답변은 신규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28.8%), 노사간 이해관계 충돌(21.2%), 구인난으로 인한 인력부족(12.6%) 등의 순이었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업무작업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이 57.5%였으며, 유연근로제 활용(26.3%), 교대제 형태 변경(20.0%), 정부 지원제도 활용(15.0%), 신규채용(7.5%) 순으로 질문에 답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노사 합의 시 연장근로 추가를 허용해야 한다고 52.5%가 답했으며, 탄력근로시간제 기간 확대(50.0%), 연장근로수당 등 가산 임금 할증률 조정(28.8%), 처벌 규정 완화(8.8%), 특례업종 확대(7.5%)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부터 300명 이상 종업원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내년 1월부터 종사자수 50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도 14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근로시간 단축이 적용될 방침이다 이선홍 회장은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회복의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침체의 골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저시급 인상과 주52시간 근로시간 제도 등 노동관련 정책의 변화로 기업경영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내년 1월부터 주52시간 근로시간 제도의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완화 차원에서 정책당국은 한시적 연장근로 추가 허용과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기간 확대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전국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13명의 지역중소기업회장 위촉을 진행, 전북중소기업회장에 두완정 전북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위촉했다. 중기중은 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계의 대표성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지역 중소기업회장을 임명하고 있다. 두완정 신임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전북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어려움에 처한 중소 유통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전북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두 신임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자체에 적극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해 중앙단위 행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와 중소기업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8일 중소기업의 고급 인력난 해소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중소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 제조업체가 대기업금융권국공립연구기관 등에서 10~15년 이상 근무한 전문경력자를 신규로 채용해 경영혁신, 연구개발, 고급기술 분야에 활용할 경우 월 1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전북도와 주관기관인 (사)캠틱종합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4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중장년 퇴직자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 분야에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도내 중소기업에 활용하여 지식확산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참여기업인 태왕테크 허기호 대표는 인건비 부담으로 전문인력 채용을 주저하던 차에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경력자를 채용하게 되었고 신규 채용자가 빠르게 적응하며 회사의 기술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중소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도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중소기업의 역량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15개 기업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현황, 채용의 필요성과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건비 부담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전문인력 활용에 따른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5일 전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 근무하는 이병각 대리가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최근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농협인 상은 전국 농협과 농협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근무자세, 자기계발 등을 평가해 농협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병각 대리는 지난해 전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 근무하며 4품목의 161명의 농업인을 조직하는 등 수출전문 공선출하회를 집중 육성하고 농산물의 품질개선을 통해 2017년 대비 수출판매금액을 249% 성장시키는 등의 공로을 인정받았다. 이병각 대리는 아직 배울 게 많은 저에게 이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열심히 수행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맡은 일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 간 전주 덕진구 농촌진흥청 별관 농업과학관에서 전통 농기구로 보는 농업 과학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 전시를 연다. 농진청이 소장한 농기구 50여점을 활용해 구성한 이번 전시는 △흙 속에 담긴 과학 △물의 신비한 역할 △바람에 숨겨진 비밀 △오늘날의 농기계 등 4개의 주제와 체험으로 짜여졌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이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농촌진흥청 송금찬 연구성과관리과장은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전통 농기구와 오늘날의 농기계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오픈마켓 대형유통사를 활용하는 거시기장터 나들이 관련 상품 및 제철상품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북상품의 온라인 홍보와 매출 증대를 위해 봄 분위기가 한창인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봄 나들이와 제철상품을 중심으로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 6개 채널(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 개최된다. 유통채널별로 맞춤형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행사 참여 상품을 대상으로 가격할인배너광고모바일 홍보 등 판촉 활동이 지원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온라인과 모바일 마켓을 통해 도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전북의 농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TP)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내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파급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 16개 사를 올해 전라북도 지역우수(스타)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스타기업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간 매년 16개사를 선정, 총 79개사를 지역 성장 기업으로 지원하는 것이 내용이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기술장벽 대응, 기업성장컨설팅, 기술혁신 활동 등 전용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되며, 전담PM(Project Manager)이 지정 스타기업에 배정돼 경영 애로사항과 차년도 상용화 R&D지원을 위한 과제기획선행기술조사 지원 등 주요 기술혁신활동 등을 지원한다. 방문과 우편으로 가능한 모집기간은 오는 16일 부터 29일까지로 사업설명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에 TP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jbtp.or.kr) 참고.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전북본부를 포함, 전국적으로 270명의 장애인 특별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friendly를 테마로 입사지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자의 편의성은 높였다. 서류전형은 간소화되고 온라인 인적성 시험만 실시하며, 지원자의 생활 근거지를 고려한 지역별 면접도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7일까지로 온라인 인적성 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다음 달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생활근거지, 장애정도, 업무수행경험 등을 종합 고려해 근무지 및 직무에 배치될 예정이며, 경사로 설치와 화장실 개선, 업무맞춤 사무집기 구입 등 편의시설개선 등 근무환경 조성도 이뤄진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고, 전북지역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식목일인 지난 5일 진안군 안천면 노채마을에서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진안농협(조합장 허남규)과 함께 경관조성을 위한 묘목 식재와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 김성훈 지부장, 허남규 조합장 등 전북농협 임직원과 진안군새농민회(회장 유영권), 진안군고향주부모임(회장 송금순), 마을주민(이장 손정현)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꽃밭조성을 위한 묘목(철쭉) 식재와 마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유 본부장은 농촌은 농업인에게는 깨끗한 정주공간과 생산공간, 도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서 가치가 매우 크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최창학)는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무허가축사 적법화 담당자 전국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윤용인 팀장 등 5명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5개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윤 팀장 등은 적법화 관련 지적측량업무 우선처리와 축산농가의 지적관련 민원해결, GISGNSS 등 공간정보 기술 활용을 통한 업무처리기간 단축 등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행정과 기술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 사장은 대상축사가 빠른 시일 내에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LX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정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4일 LX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LX 만(萬) 그루 희망 심기의 일환으로 혁신도시에서 개최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완주군과 국립농협과학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LX 전북본부는 최규명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 29명이 참여해 총 2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최 본부장은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나무들이 자라나 전라북도 지역의 대기환경이 개선되고, 나아가 국토의 가치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 3월부터 현재 모바일을 활용한 대국민 맞춤형 전자고지(안내통지) 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4월 고객에게 사전안내가 필요한 노령연금 청구안내문이 새롭게 추가 됐으며, 총 57종의 안내문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로 지정된 카카오페이KT와 협업해 제공하는 것으로, 전자고지(안내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의사를 표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안내문의 경우에는 본인확인 인증 절차를 마치면 받아볼 수 있다. 공단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국민연금 제도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국민연금제도 신뢰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모바일을 활용한 대국민 중심의 맞춤형 안내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약 무겁게 짊어지지 마시고 기계에 맡기세요 물에 떠서 이리저리 오가며 논에 농약을 살포하는 원격 조종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 함열읍에 본사를 둔 (주)보트텍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벼농사 작농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약 중독 사고를 방지하고자 개발한 제초제 살포 원격조정보트 슈퍼제비보트를 농촌에 보급 중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부모님과 지인들을 보며 보트 개발에 나선 (주)보트텍 황수웅 대표(53)는 2015년 개인사업자 보트텍으로 시작해 지난해 12월 법인으로 등록, 억대 연매출을 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수웅 대표 고령화된 농촌사회서 생활한 황대표는 고령 농업인들이 살포용 엔진과 약제가 든 40kg에 달하는 농약통을 메고 논에 들어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내 슈퍼제비보트 개발을 시작했다. 이 보트는 400m까지 무선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약량 조절이 가능해 고령 농업종사자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제 출신인 황 대표는 농업에 종사하시면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친인척이 농기계 도소매업을 하는 것도 개발을 하는데 동기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제비보트를 사용한 농민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는 5G 또는 LoRa모듈을 활용해 기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조정 음역지역이 없는 수상용 드론 개발과 전용 컨트롤 앱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올해 1분기 전북지역 지원 예정액 712억700만원 중 693억8100만원을 지원(대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전체 정책자금 예산 중 1분기 계획 집행률 34.9% 보다 7.1%p 많은 비율이다. 중진공은 올해 전북지역에서 1013억3200만원의 정책자금 신청을 받았다. 지원 업체는 255개사로 지난해 213개사에서 19.7%p 증가했다. 중진공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요인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자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전북지역의 정책자금 지원규모는 1655억원으로 이는 전국 예산의 4.8% 수준이며, 지역내총생산(GRDP) 비중 2.8%에 비해 확대 배정됐다. 중진공은 자동차조선 업종 등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예산대비 56.4% 집행했으며, 7년 이상 중소벤처기업과 스마트공장 추진기업 등에 지원되는 신성장기반자금 집행률은 54.3%였다. 이 이사장은 2/4분기에도 정부 경제정책 기조에 따라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술성과 미래성장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적극적인 정책자금 집행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2019년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에 도내 11개 전통시장과 상점들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마케팅과 교육 그리고 인력지원 등 내역 사업간 예산 칸막이를 제거하고, 바우처 한도 내에서 상인회 자율적으로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계획할 수 있도록 개편한 수요자 맞춤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바우처 등급에 따라 각각 국비 한도 최대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 청장은 이번 발표된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와 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구직자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지게차), 경호경비, 식품(HACCP)분야의 구직자 양성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도내 구인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게차와 식품, 경비분야 취업 준비 시 경제적 부담이 큰 구직자를 위한 것으로 총 400명의 구직자에게 1인 최대 10만원의 교육비용이 지원된다. 구직자 양성교육 지원사업은 지난 1월부터 예산이 소진 시 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북일자리종합센터 1577-0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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