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군산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교차로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직진하고 있던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B씨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군산 어청도항에서 예인선 선장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항 내에서 예인선 선장으로 일하고 있는 A씨(60대)가 바다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정박 중이던 배와 암벽 사이에 빠져있던 A씨를 구조, 인근 주민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진행했으나 A씨는 숨졌다. 군산해경은 목격자 및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지난 밤 전주시 일대에서 멧돼지 출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 2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0시 15분까지 전주시 완산구, 덕진구 일대에서 총 5건의 멧돼지 관련 신고가 소방본부에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신고 장소 인근을 수색했으나 멧돼지를 찾지 못했다. 소방관계자는 “신고 장소로 갔을 때는 이미 멧돼지가 없었던 상황”이라며 “0시 15분 신고 이후 추가 접수된 멧돼지 출몰 관련 신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5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45㎡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UV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탑승자 2명이 다쳤다. 28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 5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SUV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동승자 A씨가 의식 장애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SUV 운전자 B씨(70대)도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전봇대가 기울어지는 등 일부 파손이 발생했지만, 전봇대가 쓰러지거나 전선이 끊어지지는 않아 인근 지역에 단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울어진 전봇대는 사고 당일 한국전력공사에 의해 바로 복구됐다. 경찰은 운전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7일 오전 9시 41분께 진안군 안천면의 한 농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경사로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 운전자 A씨(70대)가 가슴과 골반 등을 다쳐 닥터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량 후진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에 치인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께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씨(50대)가 B씨(7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에 CCTV가 없어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국유지 입찰 편의를 봐주겠다고 속여 1억원이 넘는 금품을 편취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직원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캠코 전북본부 소속 A씨(3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국유지 입찰 관련 편의를 봐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1억 4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6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안군 계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48㎡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안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진안군 용담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8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심장 박동이 회복된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 B씨(50대)와 동승자 C씨(40대)도 손가락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0시 25분께 김제시 백구면 학동교차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 소방서 추산 4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운기 바퀴에 끼인 8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익산시 왕궁면에서 운전자 A씨(80대)가 경운기 바퀴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사고는 수로에 빠진 사륜오토바이를 경운기로 견인하던 중, 이를 연결해둔 쇠사슬이 엉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자 친구가 거주하고 있던 건물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A씨(48·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55분께 남자친구가 거주하는 군산시 미룡동의 오피스텔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가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피스텔 건물 일부(15㎡)와 내부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금은방 진열장을 깨고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특수강도 및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A군(17)과 B군(18)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께 충남 논산시의 한 금은방에서 들고간 망치로 주인을 위협한 뒤, 진열장 유리를 깨고 1억 원 상당의 금팔찌 10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같은 날 오전 11시 25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금은방에서도 2400만 원 상당의 골드바 100g을 구매할 것처럼 하며 훔치려다가, 사진 촬영 등을 요구하는 것을 의심한 금은방 주인이 놓아주지 않자 달아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충남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은 익산경찰은 A군 등이 택시를 타고 익산 관내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A군이 손을 다쳐 치료 중일 것으로 보고 병원을 수색한 끝에 익산의 한 정형외과에서 그를 붙잡았다. 이어 지인의 원룸에 숨어 있던 B군도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가출해서 생활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과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여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음주 운전을 하다가 버스를 들이받은 순창군 면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창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순창군 소속 면장 A씨(5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순창군 순창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정차 중이던 순창군청 소유 버스의 바퀴 부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새총으로 차량과 건물 유리창을 파손한 6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부안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6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5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과 인근 건물 유리창을 새총으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쇠구슬 3개가 발견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집 앞에 주차하는 차가 많아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캄보디아에 갔다가 범죄조직에 감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A씨(20대)와 동행인 B씨(20대)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인 관계로, A씨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범죄 조직에게 감금당해 노쇼 사기 대본 암기 등 강요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에 대한 신고는 지난 7일 A씨의 가족에 의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죄 조직에 가담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복구 작업 중이던 도로가 무너지면서 전도된 굴착기에 근로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25분께 군산시 성산면의 한 도로에서 굴착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전도된 굴착기에 깔린 근로자 A씨(60대)가 무릎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군산시에서 발주한 도로 복구 공사 작업 중 무너지지 않은 상태였던 도로 부분까지 추가로 붕괴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공사를 진행한 건설업체를 조사하는 동시에 재발방치 대책 등을 제출받을 방침이다.
22일 오전 8시 50분께 군산시 개정면의 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나 A씨(80대)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화재로 인해 컨테이너 1동 18㎡가 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9시 10분께 부안군 동진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12㎞ 지점에서 24톤 트럭이 고속도로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인근에서 고속도로 노면 포장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30대)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전북, 설 명절 내내 ‘포근한 날씨’
벙어리 장갑 vs 다섯손가락 장갑
전주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임수진 전 농어촌공 사장 '뇌물수수'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