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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싸이클링센터로 운반돼야 했을 폐기물들을 외부업체로 무단 반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리싸이클링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주리싸이클링센터와 계약을 맺고 전주시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운송해주는 업체 관계자들이다. 경찰은 해당 업체들이 폐기물 중 수익이 나오는 스티로폼, 빈병 등을 금품을 제공받고 전주시 내 다수의 업체로 무단 반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이기에 정확한 입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수사 중이기에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가 청탁 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 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A경정을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경정은 지난달 전주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 등과 골프를 쳤는데, 이달 초 전북경찰청에 해당 골프와 관련한 고발장이 접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일보는 이와 관련해 A경정에게 수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타인의 계정을 도용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수천만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A씨(30대)와 B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중고거래 플랫폼에 타인 소유의 컨테이너를 자신들의 것처럼 판매 글을 등록, 피해자들로부터 총 55차례에 걸쳐 371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거래 실적이 많은 중고거래 플랫폼 계정을 구매한 뒤 해당 계정으로 판매글을 올려 의심을 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범행 계좌 제공 및 관리책, 휴대전화 유심 판매책, 코인 환전책 등과 연락하며 범행에 필요한 계좌와 휴대전화 유심, 계정 등을 확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이후에는 범죄 수익금 일부를 코인 등으로 돌려받아 현금화했다. 경찰은 전북 지역에서 발생했던 컨테이너 사기 3건에서 동일한 휴대전화 번호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고, 전국에서 발생한 컨테이너 사기의 유사성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했다. 이후 수사를 통해 지난달 서울에서 A씨와 B씨를 검거하고 범행 수익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450만 원과 체크카드를 압수했다. 체포 후 여죄를 조사하던 경찰은 이들이 총 55건의 유사한 방식의 사기를 저질렀다는 것을 확인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A씨 일당에게 계좌를 판매한 인원 등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28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공장에서 대기 측정 중이던 드론이 굴뚝과 충돌한 뒤 근로자 A씨(40대)에게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소속인 A씨는 대기질 측정을 위해 굴뚝에 올라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고는 초경량비행장치 사고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 받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는 국토부 항공철도 사고 조사위원회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군산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5분께 군산시 비응항 서쪽 13㎞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 A호(7.93t급, 승선원 5명)와 어선 B호(2.8t급, 승선원 3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호 선장 C씨(40대)등 탑승자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B호의 선체 일부도 파손됐다. 현재 A호와 B호는 모두 비응항으로 입항한 상태며, 해양 오염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갑자기 켜진 작업등으로 인해 선박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A호 선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수 임용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의 제자를 채용하게 하려했다는 의혹을 받는 군산대학교 소속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군산대 소속 교수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군산대 교수 임용 과정에서 자신의 제자 B씨를 채용시키려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과거 서울의 한 대학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A씨의 연구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검찰의 요구로 일부 보완 수사를 하는 단계”라며 “보완 수사를 마친 뒤 검찰에 다시 통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관계자는 “당시 행정 절차에 법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산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여성 공무원들 간의 폭행 사건이 발생해 자체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27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50분께 군산시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A주무관(30대·여)이 근무 중이던 B주무관(20대·여)의 머리카락을 당기는 등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행정복지센터에는 업무를 보기 위한 시민들이 다수 방문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주무관과 B주무관은 서로 다른 부서 소속으로, 업무로 인한 폭행 사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군산시의 설명이다. 군산시 감사담당관실은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군산시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조사 계획을 세워 진행 중”이라며 “A주무관에 대한 사건이 여러 건 접수돼 있다. 이전 접수건은 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던 것이지 조사가 지연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조기 발견해 피해를 막았다.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26일 오후 1시 50분께 전주시 금암동의 한 모텔에서 검찰 수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가해자의 연락을 받고 투숙하기 위해 계산 중이던 A씨(20대·여)를 발견했다.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은 범죄 조직이 피해자에게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말라"며 숙박업소에 장기간 머무르도록 유도하고, 이후 휴대전화에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게 해 현금을 전달하게 만드는 신종 범죄 수법이다.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 중 A씨를 발견한 기동순찰대는 즉시 피해자에게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을 설명하고 원격 제어 앱을 삭제하도록 조치했다. 임택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장은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지역 사회와 협력한 조기 인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대응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도내 숙박업소 58곳을 방문해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70마리가 폐사했다. 2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20분께 임실군 덕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70마리가 폐사하고, 냉장고 등 집기 비품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857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텔 예식장에서 샹들리에가 추락해 손님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호텔 관련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관리 이사 A씨와 시설 관리 직원 B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 22일 전주시 덕진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도중 샹들리에가 추락해 하객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 시설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후 시설 관리에 책임이 있던 직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술을 마시고 시비가 붙은 동료를 찌른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41·인도네시아 국적)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45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내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동료 B씨(28·인도네시아 국적)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비응항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복귀한 뒤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했고, 이후 A씨가 B씨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어선 위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는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 체포했다. B씨 또한 A씨에게 폭력을 행사해 상처를 입혀 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출혈 등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목격자 증언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오면서 풍수해 피해가 잇따랐다. 26일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 일부 지역에는 1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누적 강수량은 부안이 124.5㎜로 가장 많았고 김제 신포 116㎜, 군산 76.9㎜, 익산 함마 74㎜, 전주 69.7㎜, 정읍 태인 65㎜, 남원 60.7㎜ 등으로 집계됐다. 짧은 기간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도내에서 관련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26일 오전 8시 15분께 김제시 부량면의 한 주택에서선 양수기로도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소방본부는 이 같은 침수, 지붕 파손 등 총 27건의 신고를 접수해 즉시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또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군산, 익산, 김제의 하천 산책로를 비롯해 4개 국립공원의 탐방로 노선 38개가 통제됐다. 이와 함께 일부 여객선의 운항도 중단됐다. 한편 전북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을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다.
손님의 금목걸이를 훔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A씨(2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0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 B씨(30대)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금목걸이는 20돈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옷 속에 숨긴 금목걸이를 발견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방식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완주의 한 인형 뽑기 가게에서 인형과 현금 등을 훔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3시께 전북혁신도시의 한 인형뽑기 가게에서 기계에 손을 넣어 인형을 훔친(절도) 혐의로 A씨(30대)와 B씨(3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경찰은 같은 날 해당 인형뽑기 가게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C군(10대)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이들을 특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광대 총학생회가 정당 당원 모집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지난달 익산시 원광대 총학생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원광대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특정 정당 당원으로 가입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이외의 사항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불법 도박을 한 의혹으로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파출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군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군산해경 소속 파출소장 A씨(50대) 등 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카드놀이 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하고 현금 40만 원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해경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징계 등 관련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5시께 전북 임실군 국도 17호선 공사 현장에서 급수관로 파손으로 급수가 끊겨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당시 도로 인근에서 H빔 철근 매설 공사를 하다가 급수관로 50㎝가량이 파열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없었으나, 두곡리와 성수면 등 인근 5개 마을이 단수됐다. 임실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10시 30분쯤 정상 급수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추돌해 1명이 다쳤다. 25일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장수군 장계면 대전-통영고속도로 장수 IC 방향 132.8㎞ 지점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우측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씨(50대)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당시 승용차는 단독 사고로 인해 갓길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승용차 운전자 B씨(50대·여)는 사고 수습을 위해 차에서 내린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지난 23일 낮 12시께 부안 곰소만 해상에서 소형 선외기 전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긴급 출동해 사고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고는 혼자 낚시를 즐기던 A씨(48)가 조업 중 추진기(스크류)에 어망이 걸리면서 선외기가 전복돼 발생했다.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A씨는 침착하게 가까운 재련여 섬으로 헤엄쳐 대피한 뒤 가족에게 연락했고, 이를 접수한 가족이 해경에 신고했다. 부안해경은 즉시 변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해 현장을 수색,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큰 부상이나 건강 이상은 없는 상태였다. 박생덕 서장은 “구명조끼는 바다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임을 다시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철저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20분께 남원시 송동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64㎡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43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이라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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